MUST · DEEP DIVE
2026.06.11 · v2 냅킨매쓰 증보판 · 슬랙 DB + 어닝콜 9개 분기 + SEC 공시 + 섭스택 + 팀 Thesis Review(6/11) 종합
NASDAQ : AXTI 6/10 종가 $89.27 · ATH $143.16(5/26) · 52주 저점 $1.80 · 시총 ≈$5.7B 공매도 잔고 ~11.9% of float (5/29)

인화인듐 해협의 통행료
— AXT 해부와 시나리오 테스트

1년 새 +7,900%. 시총 6천만 달러짜리 '중국 리스크 잡소재주'가 18개월 만에 AI 광통신의 호르무즈 해협이 됐다. 중국이 인듐·InP를 수출통제 지렛대로 잡고 흔드는 동안, 이 회사는 통제의 피해자에서 통행료 징수자로 좌석을 옮겼다. 문제는 가격이다. 이 밸류에이션에서 살 수 있는 각이 존재하는가 — 규제 시나리오별로 분해해 본다.

3줄요약

  1. 구조: AXT(미국 상장)의 실체는 중국 자회사 Tongmei(지분 ~85.5%)다. 원료(고순도 인듐·갈륨·InP 다결정)→도가니(pBN)→결정성장→웨이퍼까지 중국 안에서 수직계열화된, 글로벌 3강(Sumitomo·AXT·JX) 중 유일한 '중국産 머천트' InP 기판 공급자.
  2. 규제: 2025.2.4 중국의 인듐 수출통제로 InP 기판은 '주문 1건당 MOFCOM 허가(60영업일·6개월 유효)' 체제가 됐다. 핵심은 통제 기준이 고객 국적이 아니라 배송지 지리라는 것 — 미국 본토行만 막히고, 미국기업의 영국·태국·해외 팹行은 풀린다(LITE의 '영국 우회'가 합법적으로 작동하는 이유). 그리고 작년 11월 미·중 휴전은 희토류만 풀었지 인듐/InP 레짐은 휴전 목록에 없다.
  3. 투자각도(냅킨매쓰): 2028 run-rate 기준 베이스 시나리오 EPS는 ~$1.1 — 35배를 줘도 $40대다. 현 주가 $89가 계산상 성립하려면 슈퍼불(NPO 공식채택 + 통제 추가강화 + 그린필드 가동, EPS ~$4.0)의 현재가치($85~127)를 이미 깔아야 한다. 즉 시장은 슈퍼불에 베팅 중이고, ATH $143은 그 미할인값이었다. 결론: $45~60 = 펀더멘털 존(계산만으로 진입), $70~95 = 트리거 존(NPO 공식화·통제 강화·美向 허가 중 1개 확인 시), $100+ = 선반영 존(신규 비추). 꼬리리스크는 여전히 워싱턴(NDAA형)이다.
한줄설명: AI 데이터센터의 GPU들은 '빛(레이저)'으로 서로 대화하는데, 그 레이저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재료 원판(InP 웨이퍼)을 세계에서 단 3곳만 제대로 굽는다. 그중 한 곳이 중국 베이징에 공장을 둔 AXT이고, 중국 정부가 이 원판의 수출 밸브를 쥐고 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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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ACTION — 무엇이 언제 반영됐나

시총 $63M → $9B → $5.7B : 이벤트로 읽는 24개월

2025년 4월, 관세전쟁 + InP 수출통제 직격으로 주가 $1.16, 시총 6천만 달러까지 추락했던 종목이다. 반전의 트리거는 단 하나 — 6월 말 첫 수출허가. 이후 '허가가 나온다 = 백로그가 매출이 된다'는 공식이 확인될 때마다 한 단계씩 리레이팅됐고, 2026년 3월 엔비디아의 광학 투자($4B)가 내러티브에 불을 붙였다. 지금은 첫 의미있는 조정 구간(-38% 드로다운 후 반등).

AXTI 주가 궤적 (로그스케일, 2024.1 ~ 2026.6.10)주요 공시·뉴스 앵커 기반 근사 궤적 · 정확한 OHLC 아님
$1$2$5 $10$20$50$100 2024.12024.72025.1 2025.72026.12026.6 $1.16
25.02.04 — 중국, 인듐(→InP) 수출통제 발표. 군사용 차단 명분, 모든 해외주문 허가제
25.04 — 관세전쟁 패닉. 저점 $1.16, 시총 ~$63M
25.06말 — 첫 InP 수출허가 수령, $0.7M 선적 재개
25.10.30 — Q3 매출 $28M(+56% QoQ), InP 백로그 $49M 역대 최대
25.12.30 — 유상증자 $93.9M (현금 $31M→$128M)
26.01.08 — 허가 발급 지연으로 Q4 가이던스 컷, LITE -11%·COHR -10% 동반 급락
26.03.02 — NVIDIA, LITE·COHR에 각 $2B 투자 — "InP 레이저 캐파 선점" 공식화
26.04.21 — 유상증자 $632.5M @ $64.25 ('수출용 캐파 증설' 명시)
26.04.30 — Q1 비트 + 백로그 $100M+ + Q2 흑자 가이던스 → 5/1 +21%, 5/4 +10%
26.05.26 — 사상최고가 $143.16
26.06초 — SemiAnalysis 'CPO 지연' 보고서 + 베어 피어 리포트 → -38% 드로다운
26.06.10 — +9.7% 반등, $89.27. 숏 잔고 ~12% — 변동성 증폭 구조
EUREKA #1 — 이 차트의 본질

이건 실적 차트가 아니라 '허가(Permit) 옵션가치' 차트다. ②→③ 구간에서 펀더멘털은 아무것도 안 변했다 — 백로그는 이미 쌓여 있었고, 공장도 그대로였다. 변한 건 "중국이 밸브를 열어준다"는 확률 하나. 즉 이 종목의 베타는 광통신 수요가 아니라 MOFCOM의 도장 찍는 속도에 걸려 있고, ⑥처럼 도장이 늦어지는 분기마다 급락 기회가 반복된다. 거꾸로 말하면, 변동성의 원천을 알고 있으니 '허가발(發) 급락'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진입 타이밍으로 분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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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TOMY — 사업구조 해부

미국 껍데기, 중국 몸통, 그리고 수직계열화라는 척추

AXT의 공식 본사는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지만, 매출·자산·인력의 실체는 베이징 자회사 Tongmei(通美晶体)다. 2020년 말 상하이 STAR 상장을 준비하며 중국 내 모든 법인을 Tongmei 아래로 재편했고, 원재료 JV(JinMei·BoYu)까지 전부 그 우산 속에 들어갔다. 이 구조가 이 회사의 강점이자 디스카운트의 근원이다.

지배·거래 구조 — 누가 무엇을 굽고, 돈은 어디로 흐르나10-K/10-Q · STAR IPO 회신서 기준
NASDAQ : AXTI · 미국 델라웨어 법인
AXT, Inc. (프리몬트, CA)
본사 기능·글로벌 영업·IR. 미국 내 제조 없음 — 사실상 지주회사
지분 약 85.5% ↓ (잔여 ~14.5% = 중국 PE 투자자 + BoYu 소수주주 전환분 7.59% + 임직원)
STAR Market IPO '심사중' (2022.8 CSRC 접수 후 4년째)
Beijing Tongmei Xtal Technology 通美晶体
InP·GaAs·Ge 기판의 결정성장~웨이퍼 가공 본체. 자체 설계·제작 성장로(VGF 공법) 보유. 베이징(InP 성장) + 바오딩·딩싱(가공) + 차오양(GaAs 성장, 환경규제로 이전)
100% 자회사 · 원재료
JinMei (난징·차오양·마안산)
고순도 갈륨·InP 다결정·최근 고순도 인듐 정제 개시 → 기판 원료의 내재화. "원료가 또 하나의 해자"
100% 자회사 · 소모품
BoYu (베이징)
pBN 도가니 — InP 결정성장의 필수 소모품. 외부 판매도 하는 '곡괭이 속의 곡괭이'. 세레니티가 짚은 초크포인트 #2
계열 고순도 소재
XinMei · ShuoMei · LiMei
고순도 반도체 소재 체인 보조. Morris Young 曰 "AXT는 기관차, 뒤에 화차들이 같이 달린다"

※ 거래구조 핵심: 인듐·갈륨 원료(중국 내 조달, 제약 없음) → JinMei가 정제/다결정화 → Tongmei가 단결정 성장·웨이퍼 가공(BoYu 도가니 사용) → 중국 내 고객은 무허가 출하, 해외 고객은 MOFCOM 허가 후 출하. 즉 규제는 '공장 출구'가 아니라 '국경'에 걸려 있다.

MOAT 1 — 수율의 벽들어와도 못 굽는다

고순도 인듐 100kg를 넣어도 팔 수 있는 제품은 ~10kg. 업계 단결정 수율 20~25%, 중국 후발주자는 10% 미만. "캐파 추가와 웨이퍼 납품은 다른 얘기다. 우리 수요는 10배인데 왜 2배만 늘리냐고? 쉽지 않으니까" — Morris Young, FQ1'26 콜.

MOAT 2 — 인증의 벽2~3년짜리 통행증

LITE·COHR급 1티어 납품 인증에 2~3년. 코히어런트 전문가 曰 "AXT 웨이퍼를 쓰면 die yield가 눈에 띄게 올라간다" — 저(低)EPD 결정 품질이 고객 칩 수율로 직결. 그래서 고객이 대체재를 찾기보다 AXT 증설을 밀어준다.

MOAT 3 — 시간의 벽과점 25년

글로벌 InP 기판은 Sumitomo·AXT·JX Metals 3사가 80~90%. 25년간 공급자 구도가 거의 안 변했다(IQE COO 증언). 장비는 살 수 있어도 온도 프로파일·결함 관리 같은 '레시피'는 시간이 쌓아야 한다.

분기 매출 해부 — InP가 절반을 넘은 순간 (단위: $M)FQ1'24 ~ FQ1'26 실적 + FQ2'26 가이던스
0102030 22.71Q24 27.92Q24 23.63Q24 25.14Q24 19.41Q25 18.02Q25 28.03Q25 23.04Q25 26.91Q26 34+2Q26E
InP (인화인듐)GaAs·Ge·원재료(JinMei/BoYu)

읽는 법: ①1Q25~2Q25는 수출통제로 InP가 $3.6~3.8M까지 붕괴(통제 전 $9M대) — 수요가 아니라 밸브가 닫힌 것. ②허가가 돌기 시작한 3Q25부터 InP가 단숨에 분기 사상최고권으로 점프, 1Q26엔 매출의 50%를 첫 돌파(그래서 GM이 -6%→+30%로 회복 — InP는 마진이 가장 좋은 제품). ③2Q26 가이던스 $34M은 '이미 허가 확보분+중국내수'만으로 깐 바닥 숫자 — 추가 허가는 전부 업사이드.

캐파 로드맵 — "2배, 또 2배, 그리고 또" (InP 분기 매출능력 기준)FQ1'26 콜 · Tim Bettles/Gary Fischer 발언 기준
~$17M/분기'25 피크 (COVID기 최고) +25% (~$21M)4Q25 — 퍼니스 추가 $35M/분기 (연 $140M)'26말 — GaAs 라인 브라운필드 전환 $65~70M/분기 (연 ~$280M)'27말~'28초 — 베이징 옆부지 신공장 (CapEx ~$100M) '28+ : 그린필드 추가 (CapEx $220~250M, 中외 입지 포함 검토) → $632.5M 실탄의 행선지

맥락: CapEx '26년 $30~40M, '27년 ~$100M. 경쟁사 대비 빠른 이유 = ①성장로를 자체 설계·제작 ②원료(JinMei)·도가니(BoYu) 내재화 ③빈 클린룸 선확보. 백로그 $100M+ / 고객 forecast 사상최대 / 장기공급계약(LTA) 다수 협상 중 —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기 부품사들한테 AXT와 LTA 맺으라고 독려"(Bettles). 가격도 인상 중: 중국 시장 ASP RMB 2,500↓('25) → ~3,000('26.1Q), 고스펙 저EPD는 추가 인상.

EUREKA #2 — 증자는 희석이 아니라 '허가 리스크의 자본화'

4월 $632.5M 증자 공시문구를 보면 용처가 "수출용(for export worldwide) InP 캐파 증설"이라고 못 박혀 있다. 허가가 안 나올 수도 있는 수출용 캐파에 6억 달러를 태우는 데 시장이 $64.25를 지불했다는 건, 사실상 하이퍼스케일러~광모듈 체인이 'AXT 물량은 어떻게든 나온다'에 보험료를 낸 것. 그리고 부수효과 하나 — 현금 $750M+를 쥔 순간 이 회사는 'permit 한 분기 밀리면 유동성 걱정하던 회사'에서 '2년 치 CapEx를 선납한 회사'로 바뀌었다. ⑥ 같은 급락의 하방이 구조적으로 얕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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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LVE — 중국 규제는 어떻게 작동하나

차단이 아니라 '관측 가능한 밸브'

흔한 오해: "중국이 InP 수출을 막았다". 실제 메커니즘은 다르다 — 막은 게 아니라 모든 해외 주문을 허가제 큐(queue)에 세웠다. 누가, 어디로, 무슨 용도로 가져가는지 중국이 전부 들여다보고, 속도와 대상을 골라서 풀어준다. 이 차이가 시나리오 분석의 출발점이다.

2023.07 → 08

갈륨·게르마늄 수출통제

GaAs 기판부터 허가제 진입. AXT는 이때부터 2년간 '허가 받는 법'을 학습 — 이게 2025년 InP 때 빛을 발한다.

2024.12.03

美向 갈륨·게르마늄·안티몬 전면 금수

+ 이중용도 품목의 미군 관련 수출 금지. '국적 타격' 카드의 첫 실전.

2025.02.04

인듐 등 5개 금속 수출통제 (41개 HS코드) — InP의 운명일

트럼프 관세 보복 패키지. InP 기판이 인듐 계열로 통제 편입. 허가 포털은 4월에야 개설 → AXT InP 매출 분기 $9M→$3.6M 붕괴. "군사용 차단 목적이며 우리 고객 중 군사용은 없다"(AXT) — 그래서 결국 풀릴 거라는 베팅이 가능했다.

2025.06말 → 연말

첫 InP 허가 발급 + 트럼프, HieFo InP 자산 매각 명령(EO)

허가 패턴 정착: 초회 ~45영업일, 통상 60영업일, 반복신청은 더 빠름. 연말 트럼프 행정명령으로 중국계 HieFo의 InP 자산 매각 강제 — InP가 'silent emergency'임을 미국 정부가 공식 인정한 사건. 그 사이 정제 인듐 현물가는 14개월간 +139%.

2025.10.09 → 11.07

희토류 0.1%룰 등 초강수 → APEC 부산 휴전으로 '일시정지'

10/9 공고 6건(역외적용 포함)은 2026.11까지 유예, 美向 Ga/Ge/Sb 금수도 유예. 그러나 2/4 인듐 통제는 유예 목록에 없음 — InP 허가제는 그대로 가동 중.

2026.01.01 → 01.08

수출허가 카탈로그 개정 + AXT 가이던스 컷

연초 카탈로그에 희토류 화합물·은 등 추가, 심사 분위기 재경색. AXT는 "예상보다 적은 InP 허가"로 4Q 가이던스 하향, 사상 첫 '허가 거부' 2건 수령(보완 후 재제출 지시). LITE -11%, COHR -9.6% 동반 급락 — 시장이 처음으로 '기판 리스크'를 광통신 체인 전체에 가격 반영.

2026.05 중순

방중 정상회담 → 일시 완화 국면

지연됐던 InP 허가 발급 재개. COHR CEO Jim Anderson이 트럼프 방중에 동행해 허가 지연 해결을 직접 촉구 — 광통신 기판이 정상회담 의제가 된 첫 사례. AXT는 승인 라이선스 보유, 중국 로컬 경쟁사 신청은 계속 지연(라이선스 자체가 해자).

2026.06.10

재위협 — Reuters "InP 통제가 AI 데이터센터 롤아웃을 위협"

완화 한 달 만에 통제 강화 사이클 재점화. 6인치 InP 웨이퍼 가격 +250% YoY 보도. 미국向 허가는 여전히 0건(MOFCOM 보완자료 요구 진행 중 = 살아있는 협상카드). 정책 사이클이 분기 단위 → 월 단위로 가속 — 변동성의 주기 자체가 짧아졌다.

PERMIT MECHANICS허가 1건의 해부

STEP 1 — 신청 단위
고객 × 주문(PO) 단위

PO 1건당 허가 1건. 라인아이템 최대 12개까지 묶기 가능 — 고객들이 PO를 길고 굵게 내기 시작한 이유(백로그 폭증의 행정적 원인).

STEP 2 — 심사
MOFCOM, 60영업일(±)

불투명·비예측. 골든위크에 +1주. 거부 시에도 '보완 후 재제출' 경로 존재. 지정학 이벤트에 심사속도가 연동.

STEP 3 — 유효기간
발급 후 6개월 내 전량 선적

그래서 AXT는 허가를 기다리며 '반제품을 클린룸에 스테이징' — 허가가 나오면 1~2주 내 출하. 분기말 허가 한 장이 매출 수백만 달러를 좌우.

예외
중국 內 출하 = 무허가

중국 고객向은 허가 자체가 불필요. 규제가 셀수록 이 채널의 상대 매력 상승.

WHO GETS THE STAMP배송지별 허가 난이도 (2026.6 현재)

  • 중국 내 — 허가 불필요. 1Q 매출 QoQ 2배, 2Q 또 2배 전망 ●가장 쉬움
  • 유럽·아시아 (미국기업 해외팹 포함) — "pretty readily" 발급 ●원활
  • 일본·대만 epi 하우스 — 일부 케이스 미승인 사례 보고 ●선별적
  • 미국 본토 — 승인 0건, 계류 중. 보완자료 요구 = 협상카드 보관 ●차단
EUREKA #3 — 휴전이 풀지 않은 것

2025.11 미·중 휴전으로 시장은 '소재 리스크 해소'를 가격에 넣었지만, 유예된 건 10/9 희토류 패키지와 美向 Ga/Ge/Sb 금수다. InP를 묶는 2025.2.4 인듐 통제는 휴전 목록 바깥에 있고, 실제로 휴전 두 달 뒤(1월)에 허가 지연으로 AXT 가이던스 컷이 났다. 즉 인듐/InP는 중국이 휴전 중에도 손에 쥐고 있는 몇 안 남은 '상시 가동 레버' — 광통신은 차기 협상 라운드의 단골 인질이 될 가능성이 높고, 이 레버가 당겨질 때마다 LITE·COHR·AXTI가 세트로 출렁인다(1/8이 예고편).

EUREKA #4 — 통제의 좌표계는 '국적'이 아니라 '지리'

허가는 최종 배송지와 최종 용도 기준이다. 그래서 ①미국 고객이라도 영국·태국 팹으로 받으면 풀리고(LITE의 우회), ②"미국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면 다 군사용 아니냐"는 식의 확전은 아직 안 했다. 이건 중국이 풀그립(전면금수)이 아니라 하프그립(관측+선별)을 선택했다는 뜻 — 글로벌 광모듈의 최종 조립이 어차피 중국·태국에 몰려있어 전면금수는 자국 산업 자해이기 때문. 거꾸로 미국이 InP 기판의 우회 유입을 막으려면 '중국산 기판이 박힌 레이저'까지 추적해야 하는데, BOM에서 기판은 한 자릿수 초반 %라 추적 실익이 작다. 하프그립 균형이 깨지는 순간(어느 쪽이든)이 이 종목의 다음 빅 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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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VARIABLE — NPO, CPO 지연 논쟁이 열어준 문

NPO: "CPO가 늦어도 InP는 더 필요하다"는 역설

6/10 SemiAnalysis가 "CPO 양산 2028~29 지연(저수율·집적 이슈)"을 주장하며 광학 체인이 일제 급락했다. 그런데 반박 과정에서 튀어나온 게 NPO(Near-Packaged Optics) — 광엔진을 칩 위(CPO)가 아니라 칩 '옆'에 두는 브리지 아키텍처다. LITE CEO Hurlston이 "H2'27 출하 계획 그대로, NPO가 브리지"라고 응수했고, NVIDIA Shainer는 "CPO 램프 연내 시작" 입장. 세 장부의 과녁이 다를 뿐, 어느 경로든 레이저는 InP 위에서 만든다.

NPO가 InP 불(Bull)인 이유밀도 +78%의 산수

NVL576 기준 NPO는 GPU당 광학엔진을 2.25 → 4.0개(+78%)로 늘린다 — Rubin Ultra 광학엔진 수요 ~1,200만 유닛 시나리오. NPO든 CPO든 외부광원(ELS)이 필수라 InP/EML/CW 레이저 TAM은 아키텍처 불문 확대. FundaAI 6/10: "광학 체인의 진짜 문제는 수요가 아니라 InP/레이저 생산능력 부족."

경쟁 변수COHR의 4배 내재화

COHR은 내부 InP 캐파를 '25말 2배 → '27말 추가 2배(2년간 4배) 계획 + 6인치 전환으로 웨이퍼당 die 4배 / die당 원가 -50% 추구. 일부 AXT 의존도 축소 요인. 단 LITE 등 자체기판이 없는 고객은 self-supply 불가 → 머천트 수요는 잔존. 6인치 저EPD에서 누가 먼저 수율을 잡느냐가 '27년의 승부처.

침식 리스크비(非)-InP 우회기술

NPO 단거리에서 2D VCSEL array(GaAs, COHR '25.9 발표)가 일부 영역 흡수 가능. 그 외 POET(인터포저로 InP 사용량 -90% 주장), Aeluma(이종집적), TFLN/전기광학 폴리머. 전부 양산 검증 전 — 단 한 건이라도 검증되면 희소성 프리미엄의 분모가 흔들린다(베어 트리거).

EUREKA #5.5 — NPO 논쟁의 진짜 의미

CPO 지연 논쟁은 모듈 단(LITE·COHR)의 '어느 분기에 매출 잡히냐' 싸움이지, 소재 단(AXTI)에는 중립~호재다. CPO가 늦으면 → 그 사이 플러거블+NPO가 메우고(레이저 소요 동일 이상), CPO가 제때 오면 → 시스템당 InP 콘텐츠 점프. 즉 6월 초 광학 체인 동반 급락에서 AXTI가 같이 -38% 빠진 건 펀더멘털 전염이 아니라 바스켓 매도 — 이게 이번 조정을 T1(허가발 급락과 동류의 비펀더멘털 급락)으로 분류한 추가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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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STREAM — LITE·COHR는 어떻게 버티나

우회로 3종 세트: 영국 경유, 일본 장기계약, 자체 내재화

레이저 칩 메이커들에게 InP 기판은 BOM의 몇 % 안 되지만 없으면 라인 전체가 선다. 그래서 2025~26년 이들의 대응은 '싸게 사기'가 아니라 '어떻게든 확보하기'로 수렴했다 — 그 결과가 기판 가격 3배 전망과 '27년까지 sold-out이다.

LUMENTUM ($LITE) — 기판 무보유, 조달력으로 승부3중 우회 구조

  • ① 일본 장기계약: Sumitomo Electric과 7년 InP 기판 LTA("2030년대 중반까지 커버") — "다행히 공급사는 중국이 아니다"(CEO Hurlston). 사실상 비중국 기판의 코너링.
  • ② 영국 우회: 그럼에도 수요가 LTA를 초과 → 2026.6 미즈호 컨퍼런스에서 "중국産 기판을 영국 루트로 우회 수입 가동 중" 확인. 처음엔 "기판 쇼티지여도 대응 다 된다"더니 결국 선회 — 비중국 공급만으로는 모자란다는 자백.
  • ③ 캐파 다이얼업: InP 팹 4→5개, 12~18개월간 공급 ~4배 증설에도 "수요가 더 빨라 '27~'28까지 사실상 sold-out". EML은 수요 대비 -30% 미달 출하.
  • NVIDIA $2B 지분 + 멀티빌리언 구매 커밋(26.3.2): "희소한 InP 캐파 선점" — 엔비디아가 LITE·COHR 양쪽 캐파를 동시에 잠갔다.

COHERENT ($COHR) — 수직통합파자체로 굽는다, 그런데 6인치가 문제

  • ① 내재화: 미국 내 자체 InP 기판 결정성장 보유(텍사스 셔먼 등) — 기판→epi→레이저까지 수직통합. 중국 통제의 직접 타격은 LITE보다 작다.
  • ② 그래도 AXT를 산다: 전문가콜 — "AXT 웨이퍼를 쓰면 die yield가 눈에 띄게 올라간다" → 미국 고객 물량 급증 국면에서 AXT 기판 혼용. 경쟁사조차 품질 때문에 사는 구조. 단, 허가제 아래 '깜빡이 켜며 받아가는' 처지(중국이 단기 공급줄을 쥐는 그림).
  • ③ 관건: 6인치 InP 수율 — 자체 양산 전환이 늦으면 1.6T/CPO 램프에서 외부(=AXT·Sumitomo) 의존 심화.
  • NVIDIA $2B 동일 수혜. SemiAnalysis도 인정: "고출력·고수율 레이저 회사의 해자가 강력".
글로벌 InP 기판 수급 지도 — 누가 머천트(외판)인가GSR·FundaAI·전문가콜·어닝콜 종합
공급자입지성격핵심 포인트
AXT / Tongmei중국 (베이징)순수 머천트고객과 수직경쟁 없음 + 최저비용 + 최속증설. 단, 모든 해외출하에 MOFCOM 허가. "검증된 머천트 공급은 헤드라인 캐파보다 훨씬 희소" — 베어리포트의 최대 오류 지점
Sumitomo Electric일본준(準)머천트자체 InP 레이저 사업 보유 = 고객(LITE·COHR·AAOI)의 잠재 경쟁자. 명목 캐파 ≠ 외판 가능 캐파. 일본 제조업 특유의 보수적 증설(작년에만 3차례 증설 '결정'). 인듐 재고 6개월+
JX Advanced Metals일본머천트'25.9 상장. InP 외 고순도 탄탈럼(글로벌 50%) 등. 증설 보수적, 가격인상 15~30% 진행
COHR (자가소비)미국캡티브내재화분은 시장에 안 나옴. 6인치 수율이 관건
중국 로컬 (Yunnan Ge, Xiandao, Dingtai 등)중국도전자합산 점유율 10% 미만, 수율 10% 미만, 1티어 인증·수출 라이선스 부재. "명목 증설 뉴스 ≠ 실판매 가능 물량"

수급 한 줄: '25년 글로벌 출하 60~70만장 vs 수요 150~200만장(LITE 추정) — 부족률 70%+. 가격은 이미 3배 상승 경로(GSR), '27년까지 매진. 이 표의 핵심은 "ex-China 캐파가 있으니 AXT는 대체 가능하다"는 베어 논리의 반박 — Sumitomo는 중립이 아니고, COHR 물량은 시장에 안 나오고, 중국 로컬은 못 굽는다.

EUREKA #5 — LITE의 '영국 우회'가 말해주는 것

"기판은 다 대응돼 있다"던 LITE가 결국 중국産을 영국으로 우회 수입하기 시작했다는 건 두 가지 신호다. ①비중국 공급(Sumitomo 7년 LTA 포함)을 다 합쳐도 스케일아웃+CPO 수요를 못 받는다 — InP 부족은 가격 협상용 엄살이 아니라 물리적 현실. ②우회 루트가 '작동한다'는 건 중국이 일부러 열어둔 밸브라는 뜻 — 미국기업을 말려 죽이는 게 아니라 의존을 유지시키며 관측하는 전략. 양쪽 모두 AXT에 유리하다: 물량은 모자라고, 밸브는 AXT를 통해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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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ARIO TEST — 규제가 움직일 때 무엇이 부서지나

4개 시나리오 × 광통신 산업 데미지 × AXTI 방향

기홍님의 6/10 코멘트 그대로 — "미국이 EUV 틀어막아도, 중국이 광기판 차단하면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스케일을 키울 수 없다. 이 싸움에서 AXTI의 포지션". 그 직관을 시나리오로 구조화하면 아래와 같다. 핵심 발견: AXTI는 규제 '완화'와 '강화' 양방향에 모두 롱인 거의 유일한 종목이고, 진짜 베어케이스는 제3의 플레이어(미국)에게서 온다.

S1 · 현상유지 — 하프그립 지속팀 주관확률 ~30% (Range)
메커니즘

60영업일 허가제 지속, 미국向 계류, 완화↔강화가 월 단위로 반복(5월 완화→6월 재위협이 표본). 지정학 이벤트마다 심사속도 출렁.

광통신 산업 데미지

만성 타이트 — 기판가 연 20~30%↑, 리드타임 장기화, EML/CW 레이저가 트랜시버 램프의 페이싱 아이템 고착. LITE·COHR 마진엔 순풍(가격전가), 2~3티어 모듈사엔 역풍.

AXTI 영향

분기 매출 = f(허가 타이밍) 변동성 지속. 백로그→매출 전환이 계단식. 중국내수(무허가)가 분기마다 2배씩 크며 변동성의 바닥을 깔아줌(2Q26 중국 = 글로벌 InP 수요의 30% → 4Q26 ~40%). 멀티플은 압축 압력(모멘텀 식으면 P/S 45x가 버티기 어려움) — 팀 시나리오의 '$80~140 박스권'.

판정: 현 주가가 이미 가격에 넣은 세계. 허가발 급락(⑥형 이벤트)이 반복 매수 기회 — 단 박스 하단에서만
S2 · 완화 — 단, '완화의 역설' 주의선별개방=불 / 전면정상화=베어
S2a · 선별 개방 (미국向 첫 허가 / GL 편입)

차기 회담 카드. $100M+ 백로그 일괄 매출화 + 美 직수출 재개 + 스테이징 재고 즉시 출하 → 매출 점프 + 규제할인 축소의 더블 리레이팅. 5월 방중(Jim Anderson 동행)이 이 경로의 리허설이었다. 최대 업사이드.

S2b · 전면 정상화 (허가제 자체 폐지 수준의 딜)

역설적으로 베어 요소 — 통제가 사라지면 '라이선스 보유 프리미엄'과 6인치 +250% 같은 통제발 가격 스파이크가 동시에 빠진다. 팀 Bear 시나리오(~15%)의 한 축이 바로 "미중 딜로 통제 본격 완화 + Sumitomo 증설". AXTI 멀티플의 상당 부분은 '통제가 적당히 계속된다'는 가정 위에 서 있다.

광통신 산업

어느 쪽이든 데미지 해소 국면. 물리적 부족(70%)은 남아 가격 급락은 제한적이나, S2b에선 스팟 프리미엄 소멸.

판정: 관찰지표 = 美 본토行 첫 허가 1건(S2a 게이트). 단 '허가 전면 자유화' 헤드라인은 오히려 익절 신호로 취급
S3 · 강화 — 인듐 원소재 풀그립Super Bull(~15%)의 한 축
메커니즘

인듐 원료/고순도 인듐(6N+) 수출 쿼터·금수, 또는 InP 허가 사실상 동결. 중국이 광통신을 희토류의 후속 인질로 격상.

광통신 산업 데미지

가장 큰 데미지 시나리오. 광통신용 인듐은 디스플레이용과 달리 6N~7N 고순도 — 정련 캐파가 중국에 몰려 있어 직접 대체 불가. Sumitomo(재고 6개월+)·JX도 원료에서 막힘 → ex-China 기판마저 공급 차질 → 글로벌 EML/CW 레이저 생산 차질 → 스케일아웃 광모듈·CPO 로드맵 6~12개월 지연 리스크. LITE·COHR 동반 디레이팅, NVDA 네트워킹 로드맵까지 불똥.

AXTI 영향

해외 매출은 막히지만 ①중국내수는 무허가로 계속 ②중국 광모듈 국산화 가속의 1순위 수혜(중국 정부가 자국 AI 공급망의 핵심으로 보호) ③Tongmei STAR IPO 명분 강화. 단, 미국 상장사로서 멀티플은 눌림 — 사업가치↑ vs 주식가치 혼조. 헤지 조합: AXTI 롱 + LITE/모듈체인 숏이 작동하는 유일한 구간.

판정: 산업엔 최악, AXTI엔 '본업 방어 + 내러티브 강화 + 멀티플 압박' 혼조. 방향 베팅보단 페어로
S4 · 꼬리 — 미국의 역제재 + 구조적 침식팀 주관확률 ~5% (Tail)
메커니즘 ① 정책 꼬리

미국이 '중국산 InP 기판이 포함된 부품'의 정부·통신망 조달 배제(NDAA식), AXT/Tongmei 엔티티리스트, 또는 트럼프 행정부 기조 변화로 라이선스 박탈. 6/8 大叔 뉴스레터가 AXTI 회피 근거로 든 바로 그 리스크. HieFo 매각 EO는 미국이 이 카드를 만질 의지가 있다는 전례.

메커니즘 ② 기술·시간 꼬리 (3~5년 시계)

POET·Aeluma·TFLN 등 대체기술 중 단 1건의 양산 검증 + 중국 정부 $55B 펀드의 GaAs/InP 국산화로 로컬 수율 캐치업 + Tongmei IPO 후 모자회사 이해상충 — 희소성 프리미엄의 점진 침식 경로.

광통신 산업 데미지

①의 경우 공급 쇼크 극대화 — 검증된 머천트 공급의 ~절반이 서구 시장에서 증발, 대체 캐파 건설에 수년(WOLF의 교훈).

AXTI 영향

유일한 진짜 베어케이스. 서방向 매출·증설 스토리 동시 소멸 시 남는 건 중국내수 + Tongmei IPO 가치뿐. 모니터링: NDAA 개정안 문구, BIS 룰메이킹, POET/Aeluma 양산 마일스톤, 중국 로컬 1티어 인증 뉴스.

판정: 포지션 사이징의 근거. 이 리스크 때문에 '아무리 좋아도 코어 비중 상한' 설정 필요
EUREKA #6 — 비대칭의 정체

정리하면: 중국발 시나리오(S1·S2·S3)에서 AXTI는 전부 살아남거나 이긴다. 완화면 백로그 폭발, 강화면 중국내수+국산화 수혜, 유지면 변동성 트레이딩. 죽는 경우는 미국이 움직일 때(S4)뿐. 즉 이 종목의 리스크 모니터는 베이징이 아니라 워싱턴 D.C.를 봐야 한다 — 시장 대부분이 거꾸로 보고 있다는 점이 엣지의 원천. (참고로 진짜 중장기 베어는 규제가 아니라 중국 로컬 경쟁사의 수율 캐치업 + Tongmei IPO 후 이해상충 — 12월 슬랙 스레드에서 종환님이 짚은 "중국에 기반을 둔 채 중국과 경쟁해야 하는" 구조 리스크다. 다만 수율·인증의 벽 때문에 시계는 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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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ARCHAEOLOGY — 9개 분기 콜에서 건진 구조물

과거 → 최근: 콜이 말해준 변곡점들

첨부 Transcript Digest(FQ1'24~FQ1'26, 9개 분기)를 시계열로 훑으면, 이 회사가 '시클리컬 소재주'에서 '허가 옵션 + 캐파 스토리'로 변태하는 과정이 그대로 보인다.

분기 (콜 일자)매출 / InPGM(비GAAP)그 분기의 구조적 한 줄
FQ1'24 (24.5)$22.7M / $8.1M27.3%AI·PON 회복으로 InP 분기 최고권. 아직 '평화 시대'의 마지막 분기들
FQ2~FQ3'24$27.9M→$23.6M27.6→24.3%GaAs 무선·산업 회복. FY24 연매출 $99.4M(+31%) — 통제 전 베이스라인
FQ4'24 (25.2.20)$25.1M / $9.1M17.9%콜 2주 전 2/4 인듐 통제 발표. 저EPD GaAs R&D 증액, 법무비 증가 — 폭풍 전야
FQ1'25 (25.5.1)$19.4M / $3.8M-6.1%붕괴 분기. "포털이 4월에야 열렸다". GaAs 수율 사고까지 겹쳐 GM 마이너스. 그러나 같은 콜에서: "중국 데이터센터向이 뛰기 시작했다" — 부활의 씨앗도 이 콜에 있었다
FQ2'25 (25.7.31)$18.0M / $3.6M8.2%6월 말 첫 허가 + $0.7M 선적. "수백만 달러 백로그가 클린룸에 대기 중" — 옵션 장전 완료
FQ3'25 (25.10.30)$28.0M / $13.1M22.4%점화 분기. InP '22년 이후 최고. 백로그 $49M. 허가 60영업일·6개월 룰 공개. 신규 1티어 인증 개시 — "고객 행동이 바뀌었다(장기발주)"
FQ4'25 (26.2.19)$23.0M / $8.0M21.5%허가 지연으로 미스 + 사상 첫 거부 2건(재제출). 백로그 $60M+. 12/30 증자 $93.9M. 4Q25에 캐파 +25% — "허가는 못 받아도 생산은 forecast대로 한다"(스테이징 전략)
FQ1'26 (26.4.30)$26.9M / $13.6M29.9%변태 완료. InP 매출비중 50%↑ 첫 돌파. 백로그 $100M+(YoY 10배). $632.5M 증자. 캐파 2배('26)-2배('27)-그린필드('28) 선언. LTA 다수 협상. 하이퍼스케일러가 직접 접촉. 2Q 흑자 가이드($0.06~0.08). 철도 비유: "기관차가 달리면 JinMei·BoYu 화차도 같이 번다"

제품 믹스의 이동철(Fe)도핑의 부상

과거 황(S)도핑:철도핑 = 10:1 → 현재 대구경에서 60:40. 철도핑=고속 포토디텍터用 — 1.6T/CPO 세대 진입의 물증. 사이즈는 3":4" = 4:1 → 6~12개월 내 2:1, 6인치는 '27년 본격화(저EPD 기술 우위 구간).

고객 구조의 이동"고객의 고객"이 왔다

FQ1'26 콜의 백미 — Young: "3개월 전엔 1티어들이 왔는데, 이젠 엔드 하이퍼스케일러가 직접 와서 공급보장을 논의한다." 기판사가 하이퍼스케일러와 직접 대화하는 건 이 산업 25년 역사상 처음 보는 그림.

남은 의심체크포인트

①가이던스 '$34M'은 확보분 기준 — 상회 폭이 진짜 시그널 ②GM 35% 안착 여부(가격인상 효과는 '하반기부터 보일 것') ③LTA의 가격 조항(고정가면 업사이드 캡) ④인듐 가격 상승의 원가 전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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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KIN MATH — 계산으로 잡는 투자각

물량 × 가격 × 멀티플: 어느 조합이면 $89가 정당화되나

12/29 픽업 당시 기홍님의 verbatim — "시총 이미 쭁 가있는데 InP 캐파 분기 20m, 2배 증설에 9개월… 마진이 아무리 좋아도 흠". 이 우려를 6개월 만에 숫자로 정면 검증한다. 변수는 딱 3개다: ①물량(캐파 로드맵 달성도 × 허가 가동률) ②가격(ASP 배수 — 연 +20% 인상이냐, 6인치 스팟 +250%급 스파이크냐) ③멀티플. 공통 가정: 주식수 67M(희석 여유), OpEx $48~60M, 세율 18%, 순현금 ~$0.7B.

STEP 1 — 매출 엔진: InP 캐파 $ × 가동률 × ASP 배수 (캐파 $는 '26초 가격 기준)캐파: '26말 연 $140M → '27말 연 $280M → '29 그린필드 연 ~$400M
시나리오 (run-rate 시점)InP 캐파가동률ASP 배수InP 매출전사 매출핵심 가정
N1 · 베어 — S2b 전면완화 + 대체기술 1건 검증 ('28)$280M75%0.75x$158M$223M통제 프리미엄 소멸로 ASP 정상화, Sumitomo 증설 도착, POET류 일부 침식
N2 · 베이스 — S1 현상유지 ('28)$280M90%1.25x$315M$385M허가 계단식 발급, 가격 연 ~12% 인상 누적, 백로그 정상 소화
N3 · 통제 강화 — S3 ('28)$280M80%1.9x$426M$501M해외 일부 막히나 중국내수가 메움, 6인치 +250% 스팟이 계약가로 일부 전이
N4 · 슈퍼불 — NPO 공식채택 + 통제강화 + 그린필드 ('29)$400M95%2.0x$760M$845MRubin Ultra 광학엔진 1,200만 유닛, LTA 가격연동, 6인치 선점. 팀 문서의 "2030 매출 $1B+" 경로와 정합
STEP 2 — 손익 → EPS → 적정가 밴드 (vs 현 주가 $89.27)EPS = (매출×GM − OpEx)×0.82 ÷ 67M주
시나리오GM영업이익EPS멀티플 밴드적정가vs $89 판정
N1 베어26%~$10M~$0.12P/S 6~10x$22~36-60~75%. 팀 Bear 밴드($50-80)는 $140 기준 — 현 기준으론 이쪽이 정직한 바닥
N2 베이스37%$92M$1.13P/E 30~40x$34~45현 주가의 절반 이하. '29까지 1년 더 끌어와도(EPS ~$1.9×35x) $66 — 베이스만으론 $89가 안 나온다
N3 강화44%$168M$2.06P/E 22~30x
(지정학 디스카운트)
$45~62사업가치는 베이스의 2배인데 멀티플 압박으로 주가는 비슷 — S3 '혼조' 판정의 정량 확인
N4 슈퍼불46%$329M$4.02P/E 30~45x ('29)$120~180
현재가치(15% 할인, 2.5y) $85~127
ATH $143 = 슈퍼불 미할인 중간값. 현 $89 ≈ 슈퍼불 현재가치 하단 — 시장은 이미 슈퍼불에 베팅 중

교차검증: ①컨센 FY26 순익 ~$14.6M → 현 시총은 P/E 400배 — 단기 이익으론 설명 불가, run-rate 역산이 유일한 프레임. ②EV/S 사다리(순현금 $0.7B 차감): 현 $89 → EV $5.1B → '26말 run-rate($200M) 25.5x / '27말($385M) 13.3x / '29 슈퍼불($845M) 6.0x. ③팀 Q5의 답: "$80~100 풀백 시 EV/Sales 20배 normalize" 기준은 '27 run-rate로 환산하면 주가 $125~130에 해당 — 현 $89는 그 기준선보다 이미 아래다. 즉 6월 조정으로 '트리거 존' 안에 들어와 있다.

STEP 3 — NPO 물량 냅킨: 1,200만 유닛은 InP로 환산하면 얼마인가팀 미해결질문 Q1에 대한 1차 계산 · BOM 공개 전 가정 명시
입력보수중간공격근거/가정
Rubin Ultra 광학엔진 (연)~1,200만 유닛NVL576 NPO, GPU당 밀도 2.25→4.0개(+78%)
엔진당 InP 레이저 die (ELS)4개8개16개CPO ELS 모듈 통상 8~16ch 인용 — NPO BOM 미공개(Q1 미해결)
die당 기판 가치$2.5$3$43~4" 웨이퍼 $400~600 ÷ 양품 die 150~200개 가정
InP 기판 신규 TAM (연)$1.2억$2.9억$7.7억중간값만으로 AXT '27말 InP 캐파(연 $2.8억)와 동급의 수요가 NPO 한 줄기에서 추가

함의: 이미 부족률 70%(출하 60~70만장 vs 수요 150~200만장)인 시장에 NPO가 수요를 한 단계 더 얹는다 → N3·N4의 'ASP 1.9~2.0x' 가정이 공상이 아니라는 근거(6인치 스팟은 이미 +250%). 단 침식 변수 동시 추적: COHR 내재화 4배 + 6인치 die 4배/원가 -50%는 머천트 수요의 일부를 깎는다 — LITE처럼 자체기판 없는 고객 비중이 AXT 수요의 하방 방어선(Q3 미해결).

STEP 4 — 진입 사다리: 가격대별로 '무엇이 확인되어야' 사는가

$45 ~ 60 · 펀더멘털 존계산만으로 사는 구간

N2 베이스 EPS($1.13)×35~40x와 N3 밴드가 겹치는 곳. 트리거 확인 없이도 베이스 시나리오만으로 수지가 맞는 유일한 구간 — 허가발 패닉(⑥형)이나 멀티플 압축이 데려다주면 코어 편입. EV/'27 run-rate ~7~9x.

$70 ~ 95 · 트리거 존 ← 현 위치트리거 1개 확인 시 추가

슈퍼불 현재가치 하단($85~127)의 입구이자 팀 Q5 기준선($125~130 환산) 아래. NPO 공식화(차기 GTC) / 통제 추가강화 / 美向 첫 허가 — 셋 중 1개가 켜지면 기대값이 양전하는 구간. 확인 전엔 보유분 유지+관찰, 확인 시 트레이딩 추가.

$100 ~ 145+ · 선반영 존두 트리거 + 백로그 가속 필요

슈퍼불 '29 EPS를 30~45x로 미할인 인정해야 닿는 구간. NPO 채택 공식 발표 + 추가 수출통제가 동시에 발생하고(팀 Q5 verbatim), Q2 백로그가 $200M 경로를 확인해줘야 보유 정당화. 신규 진입 비추, 트레일링 스탑 구간.

EUREKA #7 — 냅킨매쓰의 결론

계산이 말해주는 건 세 가지다. ①베이스 시나리오만으론 $89가 절대 안 나온다(적정 $34~45) — 즉 지금 보유는 암묵적으로 슈퍼불 베팅이다. ②통제 '강화'는 매출을 2배 키우지만 주가는 못 키운다(N3: 멀티플 디스카운트가 상쇄) — 강화 국면의 정답은 추가 매수가 아니라 광모듈 숏 페어. ③완화는 비대칭이 아니라 양날이다 — 선별 개방(S2a)은 백로그 폭발, 전면 정상화(S2b)는 N1 베어($22~36)로 직행. 그래서 운용 결론: $45~60에서만 '계산으로' 사고, $70~95(현 위치)에선 트리거를 기다리며, 워싱턴(NDAA)·POET 양산·중국 로컬 인증 셋 중 하나라도 켜지면 레벨 불문 비중 축소. 12/29의 "캐파 2배에 9개월" 우려는 — 숫자로 확인 결과 —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그때와 달리 지금은 그 9개월치 캐파가 백로그 $100M으로 선판매돼 있다는 게 차이다.

월간 추적 KPI + 진입각 체크리스트

팀 스탠스 변천 — 우리가 걸어온 길 (verbatim)12월 픽업 → 6월 Thesis 2.0

  • 25.12.29 "반도체 텀 때 기판 사는 마음으로" 픽업(~$15) — 같은 날 "시총 쭁 가있는데 캐파 2배에 9개월" 자가경고
  • 26.01 Crux "InP Crisis" + 트럼프 EO — "thesis 정부 검증". LITE 약세 = 실적훼손 X, 병목 프리미엄 재가격화 O
  • 26.02~04 8배 랠리, 추격 무산 — "이미 너무 갔다" 관찰자 모드
  • 26.05 베어 피어리포트 적극 반박(Sumitomo 비중립 논거) — 동시에 밸류 부담 첫 인정. PhotonCap "($122.9에서) 업사이드 대부분 반영"
  • 26.06 SemiAnalysis CPO 지연 → NPO 부상 + 통제 재위협 → 본 문서: 절대 레벨이 아니라 'TAM/가격결정력의 새 단계가 열렸는가'로 판단 기준 교체

미해결 질문 보드 (Q1~Q7) + 사이드 베팅다음 리서치 큐

  • Q1 NPO의 ELS:GPU 비율 — LITE/COHR NPO BOM 공개 시 위 냅킨(4/8/16 die) 확정
  • Q2 Sumitomo 실측 머천트 캐파(captive 제외) — 베어 반박의 마지막 퍼즐
  • Q3 COHR 6인치 내재화 4배가 AXT 의존을 얼마나 깎나 — LITE형 고객 분리 가능성
  • Q4 트럼프 정책 매트릭스 — 라이선스 박탈 vs 일괄 딜, 양쪽 트리거 정의
  • Q7 모듈주 멀티플 압축 vs 소재주 확장의 dispersion — 추가 여지 측정
  • 사이드 베팅 후보: COHR(풀스택)·LITE(EML)·SIVE(InP sovereignty hedge)·SOITEC·POET(대체기술 헤지)·IQE·AAOI — 특히 S3 국면 페어의 숏 다리, S4 헤지의 롱 다리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