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daAI · Weekly Call · 2026.05.21

AI Semi 디그로싱은 정리 수준 — Fundamental은 intact, 진짜 바닥은 아직

섹터: AI Semi · Memory · CPU · Frontier Labs · Space · Cyber 커버: NVDA · GOOG · AMZN · QCOM · KIOXIA · MU · SPACEX · CRWD · MDB

3줄 요약

  1. 지난주 옵션만기를 계기로 AI Semi 크라우디드 종목들에서 디그로싱이 진행됐지만, 펀더멘털 thesis는 그대로. NY/CT TMT 펀드의 메모리(MU→SK하이닉스/삼성→Kioxia)·CPU 로테이션은 살아있음.
  2. Anthropic ARR slowdown 루머는 Meta mix shift 영향일 뿐. 이번 달 XAI가 300MW GPU 공급 → +$10bn ARR 추가, throughput 2x 완화로 Codex 대비 latency 갭 좁힘. 차세대 모델은 3~4T 파라미터 (현 모델의 3x).
  3. TPU 로드맵 대대적 reshuffle: PumaFish 취소, IceFish는 MediaTek(브로드컴 아님), 2028년 자원은 HumoFish 집중. 엔비디아 TSMC 1주 슬립은 단기 실적엔 영향 zero, 2027 EPS는 CoWoS 100만장 할당으로 오히려 상향.
헷지펀드들이 메모리·CPU로 자금 옮기다가 옵션만기 끼고 잠깐 매도세가 났지만, 진짜 던지는 게 아니라 청소하는 수준. AI 모델은 계속 더 커지고(파라미터 3배), GPU·메모리·CPU 더 필요. 지금 빠지면 그게 매수 자리.

이번 콜 유레카 포인트 (TOP 5)

01 / POSITIONING & FLOWS

Marsh · 시장 센티먼트 & 자금 흐름

미국 TMT 펀드, SW/인터넷 → 메모리·CPU 로테이션 / 단기 디그로싱 진행 중

뉴욕·코네티컷의 US long-only / long-short TMT 펀드 — 그간 멀티이어 반도체 랠리를 놓치고 SW·인터넷에 over-weight 돼있던 펀드들 — 이 최근 몇 주간 AI Semi로 가속 진입. 트리거는 Coatue, Altimeter 같은 KOL 펀드들의 메모리 베팅.

웨이브별 로테이션 시퀀스:

· 3~4주 전 미국 메모리 (Micron, SanDisk) + HDD
· 2~3주 전 한국 메모리 (SK하이닉스, 삼성)
· 1~2주 전 Kioxia
· 이후 CPU 종목까지 확대. 리테일은 leveraged ETF + 콜옵션으로 증폭.

지난 목/금 월간 옵션만기 전부터 크라우딩 → 단기 풀백 리스크를 플래그. 지난 한 주 동안 가장 stretched된 AI Semi 종목에서 디그로싱 + 레버리지 청소가 진행됐으나, 대부분의 포지셔닝은 그대로 유지. "청소"이지 "내구성 있는 바닥"이 아님.

미국 큰손 펀드들이 "반도체 너무 늦었나" 후회하다가 한꺼번에 메모리·CPU에 몰림 → 옵션만기 끼고 잠깐 빠짐. 진짜 던진 게 아니라 청소 수준이라 펀더멘털 좋은 종목은 더 빠지면 좋은 매수 기회.

1.5개월 전 대비 매크로 헤드윈드가 변동성을 키움. 추적 변수: 다음 만기 옵션 플로우, 리테일 레버리지 ETF 활동, 매크로 지표, KOL 펀드 코멘트.

한국 메모리에 미국 헷지펀드 자금이 "2~3주 전"이라는 구체적 timing으로 들어왔다는 supply-chain 정보. Kate(삼성·하이닉스 담당)와 즉시 공유 가치 있음 — 한국 종목 외국인 매수 강도 데이터와 cross-check 추천.
02 / FRONTIER LABS & CLOUD

Mo · Anthropic · OpenAI · Google

Anthropic: ARR slowdown은 Meta mix shift 영향, XAI 컴퓨트가 다음 레그 unlock

최근 도는 Anthropic ARR 둔화 루머의 실체는 최대 고객 Meta의 mix shift. Meta가 코딩 워크로드를 Codex → Claude Code로 옮기는 중이고, Opus Fast (일반 Opus의 약 3x 가격)까지 사용 가능. 다만 Meta는 더 이상 이전 페이스로 예산을 늘리지 않을 가능성 → Meta 예산 flat을 base case로 두는 게 fair.

그럼에도 이번 달 Anthropic ARR은 +$10bn의 incremental ARR 추가 예상. 주된 동력은 XAI가 이번 달부터 300MW 추가 GPU 캐파 공급 → 이 300MW가 곧 ~$10bn incremental ARR을 떠받침.

XAI가 Anthropic에 GPU 캐파를 빌려준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움 (일론 vs 다리오의 공개적 관계 고려). 300MW ↔ $10bn ARR이라는 1:1 매핑은 neocloud/GPU 임대 단가 책정의 reference number로 활용 가능 — CRWV unit economics 검증 / Memphis 클러스터 (Colossus) 유휴 캐파 monetization 시그널.

지난주 Anthropic은 throughput limit을 ~2x 완화. 일부 클라이언트가 throughput 한계 + Codex의 낮은 latency 때문에 Codex로 이동했었는데, 컴퓨트 추가 + throughput 캡 해제로 속도 갭이 좁아짐 → 지난주부터 Anthropic 재가속.

차세대 모델 전망: 신규 Anthropic frontier 모델은 3~4조 파라미터 (Claude 4.7의 약 3x). GPT-5.6도 비슷한 3~4조 (GPT-5.4의 3x). 컴퓨트 소비가 구조적으로 한 단 점프.

"Anthropic이 성장 둔화됐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알고 보니 Meta가 다른 종류 모델로 갈아탄 거지 전체 ARR은 오히려 이번 달 +$10bn. 일론머스크 회사(XAI)가 GPU 빌려준 게 결정타. 다음 모델은 지금보다 3배 더 큰 모델이라 GPU·메모리 수요는 더 폭증.

OpenAI: Codex의 latency 우위 narrowing, GPT-5.6에서 파라미터 step-up

Codex는 Anthropic의 기존 throughput limit + 본인의 빠른 latency 덕분에 수혜. 이제 Anthropic의 throughput 캡이 풀려서 그 우위가 좁아짐. GPT-5.6은 3~4조 파라미터 (5.4의 약 3x) → 컴퓨트 소비 구조적 상승.

토큰 볼륨 성장을 매출/ARR 성장으로 직접 등치시키지 말 것 — pricing mix, credits, base effect, latency, throughput 다 영향. 토큰 ↑ ≠ 매출 ↑.

Google: Gemini 3.5 Flash 출시 / 3.5 Coding 보류, GCP H2 +80% 성장 유지

I/O에서 Gemini 3.5 Flash 출시했으나 3.5 Coding은 미출시. 기존 견해대로 3.5 Coding은 Claude 4.6은 따라잡지만 Claude 4.7은 못 따라잡음. Claude 4.7 수준에 도달하는 데 2~3개월 더 필요 → 비출시는 일관됨.

따라서 향후 ~3개월간 Gemini의 전체 AI 내러티브 임팩트는 제한적. 단, price-to-value + 3.5 Flash Coding 기여로 2H 매출 기여는 유의미. GCP H2 매출 성장률 ~80% 유지.

"3.5 Coding 비출시 = Google이 의도적으로 안 낸 것"이라는 해석. Claude 4.7 = current frontier coding benchmark로 시장에서 자리잡았다는 함의. Anthropic의 coding 워크로드 락인이 더 단단해진다는 신호.
03 / SEMICONDUCTORS

Harvey · NVDA · TPU · Trainium · QCOM

Nvidia: TSMC 1주 생산 슬립 → 8월말/9월초 볼륨, 2027 EPS는 CoWoS 100만장으로 상향

5월 초 TSMC에서 열 설계 변경(thermal design change)으로 인한 약 1주간 생산 중단. 볼륨 출하 시점은 8월말~9월초로 이동. BUT HBM 일정이 이미 자체 시스테믹 지연 중이라, 4월 분기·7월 분기 실적엔 영향 zero.

· 2026 EPS는 제품 mix 조정으로 marginal fine-tune
· 2027 EPS는 상향NVDA에 2027년 CoWoS 웨이퍼 ~100만장 할당이 근거
· 루빈/루빈 울트라가 약간 slip해도, CoWoS 절대량이 2027 earnings power를 떠받침

엔비디아 신제품 출하가 한 달 정도 늦어졌는데, 어차피 메모리(HBM)가 더 늦어서 합쳐서 보면 안 늦은 셈. 2027년에 엔비디아가 받기로 한 칩 패키징 캐파(CoWoS) 100만장이 확정적이라, 그게 곧 2027 실적을 보장.

TPU 대대적 reshuffle: PumaFish 취소 / IceFish는 MediaTek / AVGO Sunfish는 2028년 4Q

채널 체크 결과 로우엔드 PumaFish TPU 취소 확정. PumaFish용 substrate·HBM 주문이 1~2주 전 사라짐. 주된 원인은 설계·실행 이슈.

차세대(IceFish)에 대해 시장 일부는 브로드컴으로 보지만, 본 팀 view: IceFish = MediaTek TPU. 브로드컴의 차세대 TPU 출하 윈도우는 2028년 4Q가 더 likely.

결과적으로:
· Google은 2028년 자원을 HumoFish (MediaTek)에 집중
· AVGO Sunfish는 dual-sourcing 유지 차원에서 예정대로 진행
· 각 세대 상태는 evolving — 특히 IceFish의 AVGO/MediaTek 귀속은 지속 confirm 필요

시장에서 IceFish를 AVGO로 잡고 있는 매수자가 있다면 expectation reset. AVGO 차세대 TPU = 2028년 4Q면 short-term ASIC 모멘텀은 약화, 반면 MediaTek (2454.TW)은 2028년 HumoFish 점유율 집중 수혜. 양사 간 mispricing 갭이 가장 흥미로움.

Trainium: 2027 CoWoS ~160K 웨이퍼 / 2.5~2.6mn 칩 / 상향 여력 ~3mn

채널 워크 기반 Trainium 2027 CoWoS 할당 ~160K 웨이퍼2.5~2.6mn 칩. 상향 revise 예상, 잠재 2027 Trainium 출하 ~3mn units.

아마존 자체 AI 칩(Trainium) 2027년 물량이 250~260만 개로 잡혀있는데, 더 늘어날 가능성. AMZN AWS thesis 강화.

Qualcomm: 서버 CPU + AI ASIC 파이프라인 공급망 데이터는 강력, 실행이 관건

시장의 QCOM 서버 CPU·AI ASIC 확장에 대한 관심 강함. 4월초 supply-chain 체크에서 서버 CPU 이니셔티브 플래그 → 주가 급등 (숏스퀴즈 동반). 가장 빈번한 투자자 pushback은 QCOM의 실행 능력에 대한 회의.

· 자체 모델의 서버 CPU 출하 + 아시아 하이퍼스케일러용 ASIC 파이프라인은 공급망 데이터로 well supported
· 실행과 납기 타이밍은 모니터링 필요
· 성공적 실행 시 2028 EPS power $14~15
· 내일 10:00 ET에 QCOM & Semtech 상세 프레젠테이션

투자자 포지셔닝: QCOM은 short skew + 가정에 대한 disagreement. Semtech은 반대로 "우리 가정이 너무 보수적"이라는 pushback. 비대칭 셋업 — QCOM 실행 successful 시 sharp re-rating, Semtech은 이미 컨센서스 위로 가있어 추가 surprise 여력.
04 / NAND & MEMORY

Ken · Kioxia · NAND · LTA

Kioxia: ASP +110% QoQ 적중, 비트 출하보다 ASP 내러티브가 주인공

사전 프리뷰에서 콜한 Kioxia ASP +110% QoQ 매그니튜드 적중. 경영진 코멘트: 스마트 디바이스·SSD 양쪽 모두 ASP 2배 이상. 비트 출하는 -10% (예상 초과 감소) → 풀이어 EPS 하향. BUT 시장 포커스는 ASP에 있고, 우리는 ASP 궤적에 여전히 강세. 연말까지 ASP ~30센트/GB 도달 모델.

경영진 수급 view 강세: 올해와 내년 매우 타이트, AI 추론용 NAND 수요 강도 상승. 오늘 컨퍼런스에서 Micron도 "전 분기 대비 outlook 강해졌고, 수요가 산업 공급을 지속 outpace"라 코멘트.

· Kioxia 산업 supply 성장 가이드: high-teens %
· 경영진은 그 이상 가능하다는 힌트
· 투자자 컨센서스: 이번 해 수요가 공급을 ~30% 초과

카탈리스트:
· NAND 가격이 2010 historical high 대비 한참 아래 → peers 대비 가격 catch-up 여력
· LTA 추가 disclosure (SanDisk와의 대비가 극명, LTA narrative가 positive로 shift — 본 팀 4월 1일 노트와 일치)
· 2H 캡엑스 가이드 하이/예상치 초과 → NAND 장비주 enthusiasm
· 6월 Investor Day
· 4분기 신규 super-high-IOPS 제품 고객 피드백

"LTA = NAND 공급사의 weakness 시그널"이라는 시장 통념이 reverse되고 있음 (Kioxia가 SanDisk보다 LTA 정보 적게 disclose). LTA를 strength 시그널로 reframe하는 narrative는 모든 NAND 플레이어 (Micron, SK하이닉스, 삼성)에 적용 가능 — NAND complex 전체에 multi-expansion 함의.
키오시아 NAND 가격이 분기 만에 2배 됐는데 (110% 상승), 출하량은 좀 줄었어. 근데 시장은 "팔린 양"보다 "단가"를 봐. 그리고 NAND 가격은 아직 옛날 고점 대비 한참 낮으니까 더 오를 여력 큼. 게다가 회사들이 장기계약 맺는 게 이전엔 "약해보여서 묶어둔다"였는데, 이제는 "수요 너무 강해서 미리 잡아둔다"로 의미가 바뀜.
05 / SPACE

Chen · SpaceX · Starlink

Starship V3: 발사 지연, 성공 기준 대폭 완화 → 성공 확률 >70%

Starship V3 발사 윈도우 지속 슬립, 최신 타겟 5월 21일. 지연보다 중요한 건 SpaceX가 성공 기준을 명확히 낮췄다는 점 — no catch, no soft landing, no recovery. 새 성공 기준은 단순히 "패드 손상 안 시키고 유용한 비행 데이터 수집". 이 기준 하에서 성공 확률 >70%.

진짜 다운사이드는 런치패드 노출/손상. 어느 쪽이든:
· launch cadence 교란
· Starlink V3 deployment 지연
· NASA 달 미션 일정 압박 재발

스타십 V3 발사 기준이 옛날엔 "잡아내고 부드럽게 착륙시키기"였는데, 이제는 그냥 "발사대 안 부수고 데이터만 얻으면 성공"으로 낮춤. 그래서 성공 확률은 70% 이상. 진짜 무서운 건 발사대가 망가지는 시나리오 — 그러면 Starlink·NASA 달 미션 다 밀림.

Starlink: 기존 가입자 $5~10/월 인상, segmented pricing으로 IPO 내러티브 강화

Starlink가 대부분의 US 거주 플랜을 ~$5~10/월 인상, 동시에 일부 지역에서 신규 고객은 lower-month 프로모 + 무료 키트/하드웨어 임대로 보조 지속. "고잔존 기존 고객 monetize + 신규 진입 장벽 낮추기"의 mature한 가격 세그멘테이션 전략.

미국 기존 가입자만 봐도 $5~10/월 인상 → incremental annualized revenue ~$150~300mn. ARPU 확장 + 가입자 지속 성장 → 매출 quality·밸류에이션 내러티브 강화 → IPO에 우호적.

SpaceX prospectus 공개 임박 (잠재적으로 이번 주 오후라도). 다음 주 초 deep-dive 프레젠테이션 예정. SpaceX 직간접 노출 종목 (Rocket Lab, Iridium, AST SpaceMobile, Globalstar 등) 단기 변동성 시그널.
06 / SOFTWARE · CYBER · DB

Woo · Cybersecurity · Identity · Databases

Cybersecurity: AI 랩과 파트너십으로 displacement 내러티브 reverse, 펀더멘털 demand healthy

최근 사이버보안주 랠리의 드라이버는 3가지:

SW beta 개선 — 우호적 백드롭
AI labs가 사이버보안 capability를 자체 구축해서 전통 벤더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reverse 중:
   · Anthropic Project Glasswing 출범 — 다수 사이버보안사와 파트너십, 모델 침투 테스트·capability evaluation에 벤더를 포지셔닝
   · OpenAI도 CrowdStrike·Palo Alto Networks 등과 유사 파트너십 체결
   · 핵심: AI 랩이 보안 capability를 만들어도, 결국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신뢰성 있게 전달하려면 기존 벤더와 협력 필수
Fortinet 실적이 펀더멘털 demand 강건성 + AI 도입이 오히려 추가적 보안 취약점을 만들어 전통 보안 제품 수요를 견인한다는 view를 validate

LONG / 선호 CrowdStrike, Palo Alto Networks (장기 positive · 분기 변동성은 있어도 underlying business는 주가보다 훨씬 안정)
Okta, SailPoint (Identity Management · agentic AI 시대 핵심 인프라)
AVOID / 회피 Rapid7, Qualys, Tenable
(AI 모델에 의해 가장 직접적으로 disrupted)
Identity Management = 다음 AI 인프라 베팅. Agentic AI가 본격화되면 "어떤 에이전트가 어떤 권한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의 ID·Access 관리가 critical → Okta·SailPoint thesis. 동시에 "AI에 disrupted"는 막연한 우려가 아니라 Rapid7·Qualys·Tenable이라는 구체적 명단으로 분류 가능해진 점이 중요.
"AI가 사이버보안 회사들 다 잡아먹을 것"이라던 우려가 풀림. AI 회사들도 결국 전통 보안 회사들이랑 손잡아야 함 (Anthropic의 Glasswing 프로젝트). 다만 모든 보안주가 좋은 건 아니고, Rapid7·Qualys·Tenable 같은 취약점 스캐닝 회사는 진짜 AI에 잡아먹힘. 반대로 "AI 에이전트들이 누구 권한으로 무엇 하는지"를 관리하는 Okta·SailPoint 같은 ID 관리 회사가 신규 수혜.
07 / DATABASE READ-THROUGH

Marsh · MongoDB · Datadog 후속

MongoDB: Anthropic 직접 수혜는 Datadog보다 약함 / 단, underlying usage는 solid

Datadog 실적 후 시장은 Claude Code AR 증가가 MongoDB·Snowflake에도 수혜를 줄 것이라는 기대 형성. MongoDB에 대한 임팩트는 Datadog만큼 직접적이지 않음.

· 체크 결과 Anthropic의 primary NoSQL DB는 CSP-native
    - AWS의 추론 워크로드 → DynamoDB
    - GCP → Bigtable
· MongoDB는 Anthropic이 쓰는 NoSQL 중 하나지만 primary는 아니고, cloud-code 쿼리 노출은 거의 없을 가능성
· 즉 cloud-code 매출 uplift가 MongoDB 매출로 meaningful하게 translate되지 않을 수 있음

그럼에도 Enterprise Advanced + Atlas 양쪽의 전반적 usage 트렌드는 solid & healthy. 특히 pymongo (Python 드라이버) 다운로드가 3~4월에 크게 jump더 많은 개발자가 AI·agentic 도구 빌드에 MongoDB 사용한다는 초기 시그널.

MongoDB·Snowflake 풀 프리뷰는 이번 주 후반 또는 다음 주 초 예정.

Datadog의 "Claude Code 수혜" 내러티브를 MongoDB에 1:1로 적용하면 실망 가능. 추론 워크로드의 primary NoSQL은 DynamoDB(AWS)·Bigtable(GCP)이라는 게 핵심 — AWS·GCP는 자기 워크로드 retention 측면에서 직접 수혜. MongoDB는 별도 angle (agentic dev community)에서 봐야 함. "Datadog 좋다 → 다 좋다"식 spray bet 위험.
Q&A / 광학

Optics: Lumentum · Coherent · Nokia

Q. 최근 약세 이후 옵틱스 어떻게 보나?

옵틱스 약세 이유 2가지:

이전에 매우 강한 알파 창출 → 일부 자금이 다른 섹터로 로테이션
최근 옵틱스 실적이 buy-side 기대치를 surprise하지 못함 (단기 supply constraint 영향)

· Supply constraint는 2H로 갈수록 일정 부분 완화 예상
· 풀백 이후 Lumentum, Coherent, Nokia의 업사이드가 이전보다 매력적
· 중장기 섹터 view는 constructive 유지, 현재 레벨은 reasonable entry
· Harvey view: optics + storage + CPU가 하드웨어/세미 내 preferred 영역

광학(옵틱스) 종목들이 빠진 건 그동안 너무 올라서 차익실현 + 실적이 시장 기대를 못넘긴 게 합쳐진 결과. 하반기엔 공급 부족도 풀리니까 지금이 다시 들어갈 자리. Harvey가 꼽은 하드웨어 3대장: 광학·스토리지·C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