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SIGNAL · TRADERS MORNING CALL MUST ASSET — 시황 데일리

오늘의 시황

Pre-Market Buzz — 핀볼 머신처럼 위아래로 흔드는 장, 정상 아님 (5~10% 일중 변동)

3줄 요약

  1. 오늘의 빅뉴스는 AVGOJPM이 "구글 TPU v9 차세대 칩을 브로드컴이 미디어텍에 빼앗겼다"고 보도. 사실이면 충격이지만, 정작 JPM은 2028년 ASIC 매출 추정을 오히려 상향(파이 자체가 커져서). 단기 실적은 그대로, 전부 2028년 스토리다.
  2. NVDA ComputeX 키노트가 "노잼"이었다는 SemiAnalysis 혹평에 QCOM·AMD·INTC가 동반 하락 → SemiAnalysis는 "이 반응 과하다(Silly)"며 매수 기회로 해석. ARM 노트북칩 지연은 사실이나 데이터센터 본체와는 무관.
  3. 나머지는 대체로 긍정 — AMZN(물류 외부판매 ASCS=제2의 AWS 가능성), META(AI가 소상공인 창업을 양산 → 새 성장축), BKNG(중동 리스크 다 빠진 바닥 밸류), ON(1Q 바닥 찍고 AI 전력칩 합류). AAPL은 6/8 WWDC에서 '에이전트형 Siri' 나오면 리레이팅, 못 나오면 제자리.
오늘 한눈에 — Coverage at a Glance
종목하우스핵심 한 줄
AMZNEvercorePositive물류 외부판매(ASCS) = 5년 250억$ 기회, 제2의 AWS 후보. PT $315
AVGOJPMNegative구글 TPU v9를 미디어텍에 뺏김(루머). 단 2028 ASIC 추정은 상향
METARBCPositiveAI가 소상공인 창업 양산 = 시장이 안 보는 6번째 성장축. PT $810
QCOM/AMD/INTCSemiAnalysisPositiveNVDA 키노트 혹평 → 동반 하락은 과민반응, 매수 기회
BKNGWells FargoPositive중동 악재 다 반영된 바닥 밸류(14x). 양방향 승리 구조. PT $215
AAPLMorgan StanleyFWIW6/8 WWDC 에이전트 Siri가 분수령. 65% 확률 리레이팅. PT $330
ONMizuhoPositive1Q 바닥, 2H 반등. AI DC 전력칩 +100% YoY. PT $150
$AMZNPositive

아마존 물류 외부판매(ASCS), 제2의 AWS가 될까?

EVERCORE ISI · OP 유지 / 목표가 $315 · 관련: AMZN
💡 유레카 포인트

"P&G가 원자재 화물을 아마존 네트워크로 보내기 시작했다"는 한 줄이 핵심. 회의론자들이 "절대 안 올 것"이라던 외부 대형 화주의 실수요 신호가 실제로 등장. AWS가 아마존 내부 서버에서 시작해 클라우드 거인이 됐듯, ASCS도 내부 물량이 고정비를 깔아주는 구조(1P baseload)라 외부 물량 한 건 한 건이 전부 마진으로 떨어짐 — 순수 3PL은 못 따라하는 구조적 우위.

5년 매출기회(Base)
$25B
Base EBIT (10%)
$2.5B
Bull / Bear
$40–60B / $10–15B
목표가
$315 (현 $266)

무엇이 바뀌었나: Evercore가 ASCS 심층분석을 내며 5년간 250억$ 매출 기회(EBIT 25억$, 마진 10%)를 제시. 다만 네트워크 공백은 진짜다 — 간선운송 터미널 26개 vs 기존업체 1,476개, B2B 픽업은 15개 대도시뿐, 시골 배송은 여전히 외주. Bull(400~600억$)은 5개 운영공백 중 3개를 2028년까지 메워야 성립.

ASCS란: 5월 4일 출시. 아마존이 흩어져 있던 6개 물류 서비스(글로벌물류·화물·항공·AWD·MCF·배송)를 하나로 묶어 아마존 셀러가 아닌 누구에게나 파는 것. 초기 고객은 P&G, 3M, Lands' End, American Eagle.

증분 매출 모델: 남는 용량(트레일러 8만대 중 35%가 빈 채로 돌아오는 공차, 비수기 DSP 유휴 10~25%, 항공 적재율 45~55%)을 다 채우면 연 190~310억$. 중간값이 250억$.

경제성: 10% 마진 가정 시 ROIC는 한 자릿수 후반~두 자릿수 초반. GXO(4%)·FedEx(6%)는 넘지만 ODFL이나 자산경량 포워더에는 못 미침.

최대 제약(단기): 아마존이 2026년 UPS·USPS에서 5억 개 물량을 다시 회수하는 동시에 ASCS를 외부 개방 중 → 내부 용량과 외부 용량이 서로 경쟁. Q4 성수기 과부하 시 1P 고객경험 훼손 위험(아마존이 가장 중시하는 부분).

밸류: 목표가 $315 = '27E EBITDA $272B에 12배 + '27E EPS $11.07에 30배 블렌딩. 현재 $266은 '26E EPS $8.95의 27배 — 성장 가속(10%중반)과 마진확장(13%+) 감안 시 매력적이라는 평가.

쉽게 풀어보기 — 물류 용어
ASCS = "물류판 AWS"
아마존이 자기 쓰려고 만든 거대 물류망을 남에게도 빌려주는 사업. 클라우드(AWS)랑 똑같은 발상.
LTL / 간선운송 터미널
트럭 한 대를 못 채우는 작은 화물들을 모아 실어나르는 거점. 26개뿐이라 아직 전국망이 아님(경쟁사는 1,476개).
공차(backhaul)
물건 배달하고 돌아올 때 빈 트럭. 이 빈 칸을 남의 화물로 채우면 공짜 수익.
1P baseload
아마존 자기 물량으로 고정비가 이미 다 깔려 있어서, 외부 화물은 받는 족족 거의 순이익이 됨.
3PL
제3자 물류업체(남의 물류 대행). 이들은 자기 물량이 없어서 아마존처럼 마진을 못 냄.
$AVGONegative

JPM "브로드컴, 구글 TPU v9를 미디어텍에 빼앗겼다" — 사실이면 큰일, 근데 Hock이 질 리가?

J.P.MORGAN · 공급망 체크 · 관련: AVGO · MRVL · NVDA
💡 유레카 포인트

제목은 "빼앗겼다"인데 JPM은 2028년 ASIC 매출 추정을 오히려 올렸다(10.8B→29.6B). 즉 브로드컴의 점유율은 줄지만 시장 파이(구글 커스텀칩) 자체가 폭발한다는 얘기. 진짜 리스크는 "누가 따냈나"보다 EMIB-T 패키징 수율(다리 25개+ 필요, 현 표준은 6~8개)과 v10 RFQ 결과. 단기 실적은 거의 안 바뀌고(순익 2~4% 상향) 전부 2028년 이야기라는 점이 매매 타이밍 측면의 포인트.

무엇이 바뀌었나: JPM 공급망 체크 결과, 구글 TPU v9의 1순위 파트너가 미디어텍(Humafish)으로 굳어지고 브로드컴(Pumafish)은 취소/연기된 것으로 보임. 브로드컴은 대신 기존 v8(Sunfish) 플랫폼을 연장할 가능성.

숫자: 2028 TPU v9 매출 추정 $19B → $25.2B(210만 유닛 × ASP $12,000)로 상향, 2028 전체 DC ASIC 매출 $29.6B(vs 2027년 $10.8B), ASIC 비중 36%→59%.

왜 미디어텍이? 미디어텍 솔루션이 브로드컴보다 40~50% 저렴(낮은 마진 + HBM 끼워팔기 없음). 구글이 점점 원가에 민감해지고 연산 다이를 자체 통제(semi-COT)하려는 흐름.

핵심 리스크 = 패키징 수율: EMIB-T가 1순위 방식, 최종결정 4Q26. 표준 EMIB는 다리 6~8개에 수율 90%+인데 Humafish는 다리가 25개+ 필요 → 수율 불확실. 안 되면 CoWoS-L로 폴백.

v10은 아직 진행 중: 미디어텍·브로드컴·Alchip·마벨이 모두 입찰 풀에 있음. v9 실행력이 좋으면 미디어텍이 유리해짐.

위안거리: Meta·Tesla 등 신규 ASIC 수주가 6개월 내 나올 전망(규모는 작지만 분산 가치 큼). 단기 추정(매출·마진)은 거의 그대로, 순익만 2~4% 상향.

쉽게 풀어보기 — 반도체 용어
TPU
구글이 AI 학습/추론용으로 직접 설계하는 맞춤 칩(NVIDIA GPU의 자체 대체재). v9는 차세대.
ASIC
특정 용도 전용 맞춤 칩. 브로드컴·마벨·미디어텍이 빅테크 대신 설계·제조해줌.
EMIB-T / CoWoS-L
여러 칩 조각(다이)과 HBM을 한 패키지에 붙이는 첨단 포장 기술. EMIB은 인텔식 '다리', CoWoS는 TSMC식. 다리가 많을수록 붙이기 어렵고 불량(수율 저하) 위험↑.
HBM4e
AI칩 옆에 쌓는 초고속 메모리(차세대). 12단 스택 = 12층으로 쌓았다는 뜻.
semi-COT
고객(구글)이 칩 설계의 핵심부를 직접 통제하는 방식. 외주 의존을 줄여 원가↓·통제력↑.
RFQ
견적요청. 누가 다음 칩 물량을 따낼지 입찰 단계.
$METAPositive

RBC "AI가 만드는 소상공인 창업 붐이 가격에 안 들어가 있다"

RBC · 'Born on Meta' 프라이머 · 목표가 $810 · 관련: META
💡 유레카 포인트

시장은 META를 "ROI 안 보이는 캡엑스 과다"로 디스카운트(18x vs 구글 26x·아마존 27x). RBC의 반론: 그 캡엑스의 ROI가 곧 'AI로 소상공인을 양산하는 수십 년짜리 인큐베이팅'이라는 것. 핵심 수치 → META 앱에 2.5억 사업체가 있지만 연 2만$+ 쓰는 광고주는 고작 5%(1,200~1,300만). 침투율 1%p 오를 때마다 +90억$가 기존 성장 위에 얹힘.

META 내 사업체
250M
활성 광고주(2만$+)
~5% (12–13M)
침투율 +1%p당
+$9B
목표가
$810

무엇이 바뀌었나: RBC가 'Born on Meta' 리포트로 AI 기반 소상공인 창업을 시장이 가격에 안 넣은 6번째 성장축으로 제시.

창업 파이프라인: 전 세계 매년 ~1,000만 신규 소상공인 탄생 = 약 $190B 스타트업 워크로드 + META가 잡아갈 수 있는 $37B 증분 광고비.

이미 작동 중인 증거: 광고엔진 Andromeda가 실전에서 ROAS(광고비 대비 매출) 22% 개선, 광고 관련성 6~8% 향상 중 — 수요발굴 엔진이 돈 버는 첫 증거.

루프 완성: Muse Spark + Llama 4가 (1) 광고 가능한 제품을 플랫폼 안에서 싸게 만들게 해주고 (2) META 광고로 수익화하도록 구조적으로 묶인 개발자 생태계를 심음.

추정: '26E 매출 $255.4B / '27E $300.4B, EPS '26E $34.74 / '27E $36.00. 목표가는 '27E EPS의 ~23배(덩치 감안 동종대비 할인이나 복리 이익력 감안 시 합리적).

리스크: 이 TAM(시장규모) 자체가 진짜 초기 단계 — 소상공인의 AI 도구 채택이 이르고, 수익모델(구독 진입 + 성과형 업사이드)이 대규모로 검증 안 됨.

$QCOM $AMD $INTCPositive

SemiAnalysis "여기서 안 봐준다" — 이걸로 QCOM·AMD·INTC 떨어진 건 멍청한 반응

SEMIANALYSIS · 관련: AMD · QCOM · INTC
💡 유레카 포인트

NVDA ComputeX 키노트를 SemiAnalysis가 'F등급'으로 혹평 → 이걸 보고 QCOM·AMD·INTC가 동반 하락. 하지만 SemiAnalysis 본인이 "이 하락은 멍청하다(Silly)"고 명시. 이유: 욕먹은 건 지연된 ARM 노트북칩이지 데이터센터 본체가 아니다. 정작 데이터센터 신제품 발표는 아예 없었다 — 즉 진짜 성장 동력 부문은 건드려지지도 않았는데 경쟁사 주가만 빠진 것. 역발상 매수 신호로 읽음.

무엇이 바뀌었나: NVDA ComputeX 키노트가 데이터센터 쪽은 빈손, ARM 노트북칩은 6~8개월 지연 + 영상출력 오류 + OEM 벤치마크 차단까지 — 미성숙 하드웨어라는 신호가 노출됐고 신규 AI 실리콘 발표도 없었음.

SemiAnalysis 평가: 키노트는 'F티어', 헤드라인은 'NVIDIA ARM CPU에서 Windows 구동'이었을 뿐 데이터센터 실리콘이 아니었음. ARM 전환이 애플 M1처럼 매끄럽게 될 거라는 논리는 완전 기각.

구체 정황: 노트북칩은 원래 출시 일정보다 6~8개월 지연. 개발 중 미디어텍 인터커넥트 간섭으로 영상출력이 깨짐. OEM에는 "전원 켜지 말고 벤치마크도 돌리지 마라"고 지시 — 명백한 미성숙 신호. 신규 AI 데이터센터 발표는 제로(불 케이스의 핵심 부문이 통째로 빠짐).

쉽게 풀어보기
ComputeX 키노트
대만에서 열리는 대형 IT 박람회의 기조연설. 보통 NVIDIA가 신제품을 쏟아내는 무대.
ARM 노트북칩 / M1 비유
애플이 M1로 노트북을 ARM 칩으로 갈아탄 게 대성공이었음. NVIDIA도 따라하려는데, 이번엔 지연·버그로 "그렇게 매끄럽진 않다"는 게 드러남.
왜 매수기회?
혹평받은 건 노트북칩(곁다리)일 뿐, 진짜 돈 버는 데이터센터 칩은 멀쩡 → 같이 떨어진 경쟁사 주가는 과민반응.
$BKNGPositive

전술적 2H 강세 셋업 — 'Look-Thru 트레이드'에 동의한다

WELLS FARGO · 목표가 $215 · 관련: BKNG · EXPE
💡 유레카 포인트

양방향 다 이기는 구조가 포인트. ① 중동분쟁이 2Q 실적콜까지 해소되면 가이던스 유지 → 안도랠리. ② 안 끝나도 가이던스 컷이 '정화 이벤트(clearing event)'가 되고 2027 스토리는 멀쩡 → 바닥 확인. 현재 14x(과거 중앙값 20대 초반)로 이미 거의 트로프(바닥) 밸류. 지난주 EXPE도 5월 들어 회복이라 발언 → 업계 데이터 점검.

현 밸류 ('27 P/E)
14x (중앙값 20+)
FY26 EPS 영향
−3.5%
FY27 추정
유지 EPS $11.92
목표가
$215

무엇이 바뀌었나: Wells Fargo가 중동분쟁(ME) 풀해(전년) 시나리오 모델링 — FY26 EPS −3.5%, EBITDA −3억$, 2H 숙박일수 가이드 대비 −600bp. FY27은 손도 안 댐($11.92 EPS / $12.02B EBITDA). 14x를 진입점으로 봄.

가정: FY26 가이드는 중동분쟁이 6/30 종료 전제. 안 끝나면 2H 숙박 성장 +HSD%→+MSD%, 매출 −450bp, EBITDA −3억$(−4.2%), EPS −$0.33(~$10.13).

FY27: 영향지역 회복이 FY26 부진을 완전 상쇄한다고 보고 추정 유지.

EXPE 대비 비대칭: BKNG의 2H 가이드는 +LDD% 예약 가속을 깔고 있고 EXPE는 +MSD%로 감속 → 분쟁 장기화 시 BKNG 하방이 더 큼(주의).

리스크: 유가/에너지 비용 인플레가 유럽·아시아 소비자 압박, AI 디스인터미디에이션(여행 검색을 AI가 가로채는 위험). 단 BKNG은 독립호텔 비중이 높고 북미 노출이 낮아 단기 AI 위협은 제한적 — 그래도 그 이유로 목표가는 과거 중앙값 배수보다 낮게($215) 설정.

쉽게 풀어보기
Look-Thru 트레이드
"일시적 악재(중동)는 넘겨보고(look through) 그 너머의 회복을 사라"는 전술.
ME conflict
중동(Middle East) 분쟁. 여행 수요에 타격 → BKNG 단기 실적 압박.
트로프(near-trough) 밸류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바닥 근처. 더 빠질 여지가 작다는 뜻.
clearing event
나쁜 소식을 한 번에 털어내는 이벤트(가이던스 컷 등). 불확실성이 걷히며 오히려 바닥이 됨.
AI 디스인터미디에이션
AI 비서가 직접 예약을 처리해 BKNG 같은 중개 플랫폼을 건너뛰는 위협.
$AAPLFWIW

모건스탠리 "WWDC가 에이전트형 업사이드의 출발점"

MORGAN STANLEY · OW 유지 / 목표가 $330 · WWDC 6/8 · 관련: AAPL
💡 유레카 포인트

호재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실행이 전부(execution is the swing factor)"인 중립적 셋업(태그도 FWIW). 경고 신호 두 가지가 진짜 포인트 → Apple Intelligence가 '업그레이드 이유'에서 작년 95점 → 올해 87점으로 하락, 구독 의향도 78%→68%(−10%p). 즉 소비자 기대가 식고 있다. 가장 확률 높은 실적 레버는 화려한 AI가 아니라 아이폰 교체주기 반등(글로벌 점유율 +50bp = EPS +14c).

무엇이 바뀌었나: MS가 6/8 WWDC 앞두고 OW/$330 유지. '에이전트형 Siri'가 나오면 $365~385로 리레이팅될 확률 65%로 봄.

3가지 시나리오:

· S1 (확률 30%): 점진적 업데이트, 의미있는 에이전트 진전 없음 → $330 유지(FY27 EPS $10.50의 30~31배).

· S2 (확률 65%, 기본): 구체적 에이전트 유스케이스 + 하이브리드 AI 아키텍처 + 출시일정 가시성 → $365~385(35배). 동력은 아이폰 교체 가속과 서비스 기여.

· S3 (확률 5%): '꿈의 시나리오' 완전 실현 → $385~440(35~40배), 18개월 교체주기 단축 지속 + 서비스 고성장 필요.

아이폰 산수: 16억 설치기반 중 절반 이상이 가을까지도 Apple Intelligence 구동 불가. 글로벌 점유율 +50bp(~500만대)당 EPS +14c — 교체주기 반등이 확률 높은 재무 레버(불 케이스: 2.89억대, +7% YoY).

서비스 업사이드: 월 $9.99 Apple Intelligence 구독 = 설치기반 1% 채택당 연 ~20억$ 매출 + FY27 EPS +10c. 에이전트 커머스 TAM은 take rate에 따라 연 $1~70B+.

MS가 짚은 리스크: Apple Intelligence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WWDC 2024 정점 이후 꾸준히 악화. 프라이버시 우선 제약이 "에이전트 경험이 얼마나 자동적·매끄러울 수 있나"에 진짜 의문을 던짐.

쉽게 풀어보기
WWDC
애플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6/8). 새 OS·AI 기능을 공개하는 자리.
에이전트형 Siri
단순 음성비서를 넘어 "알아서 작업을 대신 실행"하는 AI 비서. 이게 나오면 교체수요 자극.
OW (Overweight)
비중확대(매수 추천) 의견.
설치기반 / 교체주기
현재 쓰이는 아이폰 총 대수(16억). 사람들이 몇 년마다 새 폰으로 바꾸느냐가 교체주기.
take rate
플랫폼이 거래액에서 떼가는 수수료율. 에이전트 커머스 매출 추정의 핵심 변수.
$ONPositive

온세미 "사업은 1Q에 바닥" — AI 전력 광풍에 올라타며 옳은 말 하기 시작

MIZUHO · CFO 미팅 · 목표가 $150 · 관련: ON · STM · ADI
💡 유레카 포인트

'1Q 바닥 + 2H 반등'이 CFO 미팅으로 확인됐다는 게 핵심. 그리고 새 성장벡터 → AI 데이터센터 전력칩이 2026년 ~$5억(+100% YoY)로 폭증하며 2027년 더 가파른 램프. ON은 SiC·GaN·GaN-on-GaN(독점 공급)까지 전력 스택 전 영역에 포진 — 고압 송전선부터 랙까지 대만 ODM과 함께 커버. 단순 사이클 회복주가 아니라 AI 전력 인프라 플레이로 재평가 여지.

AI DC 전력 (26E)
~$500M +100% YoY
리드타임
low-20s주 ↑ 회복
GM 장기목표
53% Treo 견인
목표가
$150 ~32x F27E

무엇이 바뀌었나: Mizuho의 CFO 미팅에서 2H26 변곡 확인 — 리드타임이 low-20s주로 연장, AI DC ~$5억(+100% YoY) + 2027 가파른 램프, Treo가 GM을 53% 장기목표로 견인, 9월 2차 가격인상 가능성.

수요 가시성 개선: 리드타임이 작년 low-teens주 → 현재 low-20s주로 연장, 채널재고는 10~11주로 건전, 산업용 더블오더 징후 없음.

AI DC 전력: 2026년 ~$5억(+100% YoY, 매출의 ~7%), 2027 더 가파른 성장. ON은 SiC·GaN·GaN-on-GaN(독점)으로 전력 스택 전체 커버.

마이크로그리드: DC 백업용 스케일어레이가 하이퍼스케일러 빌드 외 추가 수요벡터로.

Treo 램프: ~55% GM으로 전사 평균을 53% 목표로 견인. 가동률 77%, fab 게인당 GM +25~30bp, 여기서 매출 +25% 시 ~500bp 테일윈드.

주주환원/촉매: +연 3억$ fab 정리 대부분 완료, 자사주 $6B 권한 잔여, 2차 아날로그 가격인상 가능. 다음 공식 촉매는 2026년 9월 애널리스트 데이. 목표가 $150 = F27E EPS의 ~32배.

쉽게 풀어보기 — 전력반도체 용어
SiC / GaN / GaN-on-GaN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재. 실리콘보다 효율↑·발열↓. AI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을 손실 없이 전달하는 데 필수. GaN-on-GaN은 ON이 사실상 독점.
리드타임
주문→납품까지 걸리는 시간. 길어진다 = 수요가 살아나 공급이 빡빡하다는 신호(회복 시그널).
Treo
ON의 신규 고마진 플랫폼. 전사 마진을 끌어올리는 동력.
더블오더
공급부족 우려에 같은 물량을 여러 곳에 중복 주문하는 것. 없다 = 수요가 진짜라는 의미(거품 아님).
fab / 가동률
반도체 공장. 가동률이 오를수록 고정비가 분산돼 마진이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