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RECON VOL.2 · GROUND TRUTH UPDATE

90일의 스프린트"공사 중단" 선언 아래에서, 현장은 왜 다시 움직이는가 — 헬기샷 × 지상사진 × IR서신 풀 도시에

FRMI NASDAQ/LSE
작성: 2026.06.10 · 부산
소스① 4/21 헬기리콘 12컷 (Vol.1)
소스② 6/4-5 지상투어 20컷
소스③ IR 이메일(R.Acuna) · 8-K · DFAN14A · 채용 OSINT
TL;DR

3줄요약

1

4월의 병목이 풀렸다 — 터빈이 미국 땅을 밟았다

4월 헬기리콘의 결론은 "슬래브는 있는데 터빈이 없다(관세 발 묶임)"였다. 이번 IR 이메일이 그 매듭이 풀렸음을 확인: SGT-800 1차 6기(~400MW)가 휴스턴 항 FTZ 도착·전액 납부 완료, 관세 타이밍으로 $27~30M 절감, "어닝콜에서 공지한 90일 기간 내 현장 인도, 기초는 수령 준비 완료". Vol.1에서 '해소되는 순간 catalyst'라 적었던 바로 그 변수다.

2

6월 지상사진 20컷의 정체 = 수직건축이 아니라 '에너자이제이션 크리티컬 패스'

DC 건물 공사는 한 컷도 없다. 보이는 건 전부 전선 가설 크루(HRE Powerline·Relevant Power Solutions), 변전소 마무리, 가스 미터링 스테이션 완성, 물탱크·살수차, 맨캠프, 자재 반입MW를 만드는 데 필요한 최소 패키지다. Haas의 "테넌트 전 현금유출 최소화"와 모순이 아니라 그 원칙의 실행 형태: 이미 돈 낸 자산(터빈)과 약정된 자금(MUFG·Beal·Xcel)으로 '첫 전력'만 완성한다.

3

모든 시계가 8월 중순에 맞춰져 있다

5/14 어닝콜 기점 90일 = ~8/12: 그 안에 ① 터빈 현장 인도 ② 사이트 전력 인도 ③ 바인딩 테넌트 계약. 중간에 6/30 임시주총(위임장 전쟁)이 끼어 있고, 6월 초 신규 채용(토목·기계·전기 현장 엔지니어 + 헤드헌터 동원)은 터빈 수령·설치 체제 구축과 정확히 맞물린다. 이번 지상사진은 90일 약속이 말이 아니라 실물로 집행되기 시작했다는 1차 물증이다.

THE CLOCK

90일 시계 레일 —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나

05.14
1Q 어닝콜
90일 플랜 선언
테넌트·전력인도·CEO선임 약속
~06.04
현장 재가동 포착
(이번 지상투어)
라인크루·변전소·자재반입
06.10
TODAY
D-63
터빈: 휴스턴 FTZ 대기
06.30
임시주총
(창업자 위임장전쟁)
이사회 정당성 심판대
~07월
SGT-800 현장 인도
+ 설치 개시(추정)
I-40 대형화물 호송 관측 포인트
~08.12
90일 만기
바인딩 테넌트 시한
Q4 86MW Xcel + 114MW 6B 전제
RAIL COLOR: 시간이 갈수록 실패 비용 상승 (GREEN→RED) · 6/30 주총과 8월 시한의 이중 압박 구조

회사가 5월에 "90일 안에 손님(테넌트) 계약하고 전기도 켜겠다"고 공개 약속을 해버렸다. 지금 현장이 움직이는 건 그 마감이 8월 중순이기 때문. 숙제 마감 직전에 책상에 앉은 학생 — 단, 이번엔 진짜 앉았다는 사진 증거가 나왔다.

ACT I — 4월 21일, 하늘에서 본 것 (Vol.1 요약)
HELI RECON · 2026.04.21 · R66 TURBINE

출발점: "슬래브는 있는데 터빈이 없다" — 그날의 스코어보드

조감도엔 11GW 캠퍼스가 꽉 차 있지만, 공중에서 본 실체는 중앙 Main Campus의 5-10%만 공사 중이었다. 진짜 준비된 것은 Alibates 345kV 변전소 + 가스터빈 슬래브 + Water Tank One + 파이프라인 + DC 철골 2-3동. 그리고 결정적으로 — 터빈 본체가 한 대도 없었다 (Siemens 독일산, 관세로 발 묶임).

heli overview
HELI-09 · MAIN CAMPUS 광역 — DC 철골(우상단) · W자 트렌치 자국 · 자재 야적. 클릭하면 확대
Phase 0 평탄화 (~500ac)85% · 거의 완료
345kV 변전소 (Alibates)75% · 86MW 임박
가스 파이프라인 4.6mi100% · 연결됨
물 인프라 (Tank One)100% · 완공
터빈 슬래브 (22기용)32% · 터빈 관세 대기
DC 건물 철골 (1M sqft)13% · 철골 2-3동
DC 지붕·벽·내부0% · 미착수
AP1000 원자로 4기0% · NRC 단계
West/East/South 캠퍼스0% · 초원
전체 (11GW 기준)~5-7%
Phase 1 (1GW 기준)~25-30%

당시 Vol.1의 판정 3가지 —

BULL: 변전소·가스·물 기본 인프라 완공. Phase 0(270MW)은 2026 Q4 가동 현실적. 3M sqft cleared pad 실존 = 대형 테넌트 2곳 수용 공간.

BEAR: DC 건물 10-15% → 2026년 말 1GW 턴온 불가 확정(10-K에서 2027년 말로 하향). 17GW는 청사진. AP1000은 0%.

유레카: 관세가 진짜 병목. Fermi 실행력 문제가 아니라 외부 정책 변수. "해소되는 순간 catalyst" ← 이번 Vol.2의 출발점이 되는 문장.

HELI-01 · 마스터플랜 조감도
HELI-02 · R66 실사 헬기
HELI-12 · 345kV 변전소 (75%)
HELI-10 · DC 철골 + 자재 야적
HELI-05 · 평탄화 + 레이다운
HELI-06 · 자재 야적 근접
HELI-08 · 3M sqft Cleared Pad
HELI-07 · 패드·트렌치 광역
HELI-09 · 터빈 슬래브 구역
HELI-03 · Water Tank One
HELI-04 · 개발/미개발 경계
ACT II — 회사의 입: IR 서신이 확인해준 것
IR CORRESPONDENCE · RODRIGO ACUNA · FERMI COMMERCIAL

터빈 트래커 — "기초는 수령 준비가 끝났다"

ACT III — 6월 4-5일, 땅에서 본 것 (이번 지상투어 20컷)
GROUND TOUR · 2026.06.04-05 · PUBLIC ROAD PERIMETER

사진 판독: 지금 무슨 공사 단계인가 — 답: 수전·BOP 에너자이제이션

발전소 건설의 표준 시퀀스는 토공 → 지중 인프라 → 수전설비/BOP → 본설비(터빈) 설치 → 커미셔닝이다. 이번 20컷은 정확히 3단계, 터빈이 오기 전에 끝내놔야 하는 것들을 가리킨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 DC동(棟) 공사는 한 컷도 없다.

① 전선 가설 크루 — 12월에도 4월에도 없던 '신규 착수 공정'

도로변 신설 목주(wood pole) 라인에 케이블 릴 트레일러로 도체를 당기는 현장. 버킷트럭 기준 3~4개 작업 지점, 전문 라인 컨트랙터 HRE Powerline Contractors(USDOT 1956234)와 Relevant Power Solutions 2개사 투입, 유틸리티(Xcel/SPS 추정) 픽업도 동행. 신설주가 수 마일 연속으로 박혀 있고 일부 구간만 가선 완료 — 지금 막 진행 중인 살아있는 공정이다.

GND-02 · 라인크루 광역
GND-03 · 가설 진행 구간
GND-04 · 릴 트레일러 가선
GND-05 · HRE 컨트랙터
GND-19 · 작업조 전개
GND-19b · 추가 앵글
GND-18 · Relevant Power
용도는 둘 중 하나거나 둘 다: ① Xcel/SPS 86MW 타이인의 인출·연계 구간, ② 사이트 전역 건설전력/소내전력 배전망. 어느 쪽이든 "Q4 에너자이제이션"의 직접 선행 공정이며, 12월 위성/4월 헬기에서 없던 신규 착수라는 점이 이번 투어 최대 발견. 전선은 터빈보다 먼저 와야 한다 — 커미셔닝(시운전)에 쓸 외부 전원이 이 선으로 들어온다.

② 변전소 — 4월 75% → 뼈대 완성형, 기기 반입 중

345kV급 갠트리 구조물이 다열(multi-bay)로 완성형에 도달. 레이다운 야드에 변압기·스키드류 중량물이 대기 중이고, 트럭으로 아연도금 철골이 추가 반입된다. 4월 헬기샷(HELI-12)과 같은 구조물을 지상에서 보면 디테일(애자 체결, 모선 가설)이 진행된 게 보인다.

GND-12 · 변전소 갠트리
GND-17 · 베이 원경
GND-11 · 변압기 레이다운
GND-09 · 철골 반입
GND-08 · 코어 파노라마
변전소는 "에너자이즈드 MW"의 관문 — 여기가 끝나야 Xcel 계통 전기가 들어오고, 그 전기가 있어야 터빈 시운전도 가능하다. 모든 공정의 어머니가 제일 먼저 끝나가는 것은 교과서적 순서다.

③ 가스 미터링 완성 + 물 인프라 가동 — 연료와 냉각의 준비 끝

도색까지 끝난 미터링/피그런처 스테이션(필터-세퍼레이터·헤더·밸브 세트)이 완성 상태. 4월 "파이프라인 4.6mi 100%"의 종단 설비가 물리적으로 마감됐다는 뜻이다. Water Tank One은 완공 유지, 살수차가 돈다는 건 토공·중장비가 실제로 움직인다는 간접 증거(방진 살수는 흙이 움직일 때만 한다).

GND-14 · 가스 미터링 완성
GND-13 · Water Tank One
GND-10 · 살수차
가스터빈은 가스가 와야 돌고, 물이 있어야 식는다. 연료·용수 양쪽 모두 "남은 건 터빈뿐"이라는 구도를 재확인.

④ 들어오는 트럭, 유지되는 캠프 — '멈춘 현장'의 풍경이 아니다

청색 방수포로 래핑된 규격 화물이 플랫베드로 연속 반입(크기·포장 패턴상 전기기자재 또는 기계 부속 추정). 모듈러 맨캠프는 윈드삭과 함께 유지 중이고 GATE 2 등 게이트 넘버링이 운영된다. 해체하지 않고 유지한다 = 대규모 인력 재동원을 전제한 보존이다.

GND-06 · 자재 반입 ①
GND-07 · 자재 반입 ②
GND-15 · 맨캠프
GND-16 · GATE 2
"멈춘 현장"엔 자재가 들어오지 않는다. 단, 이 지출의 성격이 중요 — 아래 머니 로직으로.
TRIANGULATION

3중 검증 — 4월 하늘 × 회사의 입 × 6월 땅

항목4/21 헬기 (Vol.1)IR 이메일 (회사)6/4-5 지상 (검증)판정
SGT-800 1차 6기슬래브 32%, 터빈 부재 — 핵심 병목휴스턴 FTZ 도착·완납, 90일 내 현장 인도, 기초 준비 완료터빈 본체 미관찰. 자재 반입·크레인 정황 활발병목 해소 진행
345kV 변전소75% — 86MW 임박갠트리 완성형, 변압기 레이다운, 철골 추가 반입마무리 단계
전력 인입·배전(범위 밖)라인크루 3-4개조 가선 중 — 신규 착수이번 최대 발견
가스 인프라4.6mi 100%미터링 스테이션 완성완료 확인
물 인프라Tank One 100%완공 유지 + 살수차 가동완료+가동
인력·운영맨캠프 유지, GATE 체계 운영동원 준비 유지
DC 건물 (수직건축)철골 13%, 내부 0%(8-K: 테넌트 서명과 연동)작업 증거 0컷의도된 동결 — 정합
F-Class 3기 (1.2GW)독일 3호기 대기 → 일괄 선적(해상 추적 영역)2027 Q4 키, 관찰
THE CORE QUESTION

"현금유출 최소화한다며 왜 공사하나" — 모순이 아닌 이유

Haas 이사회의 원칙은 "테넌트 확보 전 cash-out 최소화"이고, 실제로 공사를 세웠었다. 그런데 1주 전부터 현장이 움직인다. 이걸 풀려면 Fermi의 지출에는 성격이 다른 두 주머니가 있다는 걸 봐야 한다.

주머니 A — 이미 묶인 돈 (완성해야 가치가 되는 돈)

SUNK + RING-FENCED · 멈추면 오히려 손해
  • SGT-800 1차 6기: 전액 납부 완료 — 안 갖다 놓으면 휴스턴 창고비만 나가는 죽은 자산
  • F-Class 3기: MUFG $500M 장비전용 대출 — 용도지정 자금, DC건축에 못 쓰고 터빈에만 쓸 수 있음
  • SGT-800 2차: Beal Bank 파이낸싱 (2028)
  • Xcel 86→200MW 타이인: 계약 완료, 연계공사 상당분 유틸리티 측 집행
  • 변전소·가스·물: 이미 75~100% — 잔여 마감비 ≪ 기투입분

주머니 B — 새로 나가는 돈 (테넌트 게이트)

DISCRETIONARY · 서명 전엔 잠금
  • DC 동(棟) 수직건축: 철골→외장→MEP→화이트스페이스 — 8-K 명문화: "테넌트 서명과 연동(sequenced)"
  • 사진 검증: DC동 공사 증거 0컷 — 원칙이 실제로 집행 중
  • 4월에 깔린 DC 시공총괄 4종 채용 여전히 공석 — 조직도 게이트 잠금
  • West/East/South 캠퍼스: 미착공 초원 유지 (헬기샷 확인)

즉 6월의 현장 활동은 전부 주머니 A의 마감 공정이다. 현금유출 '재개'가 아니라, 이미 쓴 돈을 매출 가능한 자산(에너자이즈드 MW)으로 전환하는 최후 구간이다. 멈춰 있으면 터빈은 항만 창고의 고철이고 변전소는 미완의 철골이다. 완성하는 순간에만 "연내 200MW"라는 판매 가능한 상품이 된다.

비유: 살림 어려워진 집이 "새 가구는 손님 올 때까지 안 산다"(주머니B 잠금)고 했지, "이미 돈 다 내고 항구에 도착한 냉장고를 집에 안 들인다"고 한 적은 없다. 냉장고(터빈)는 들여서 꽂아야 비로소 돈값을 한다 — 지금 전기 배선(인입선 공사)부터 까는 이유.

12월 협상 결렬의 교훈이 이 모든 그림을 설명한다:
"약속된 MW"는 협상력이 아니었다 — "켜진 MW"만이 협상력이다

9~12월 AWS(추정) 협상에서 Fermi는 종이 위의 기가와트로 싸웠고, 상대는 막판에 조건을 흔들었으며, 결국 AICA가 깨졌다. 그 학습의 결과가 지금 전략이다: 테넌트 서명 전에 쓸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첫 전력의 물리적 실증' 한 점에 집중한다. 변전소 마감 → 인입선 가설 → 터빈 반입 → Q4 86+114MW 점등. 이 시퀀스가 완성되면 협상 테이블의 성격이 바뀐다 — "지어줄게"가 아니라 "콘센트 여기 있다, 꽂을래 말래"가 된다.

정치 시간표와 겹치면 한 겹 더 보인다: 6/30 임시주총 전에 'I-40을 넘어오는 터빈 호송 사진' 한 장은 현 이사회가 창업자 측 공세("내 해임 후 진전 제로")를 꺾을 최강의 실물 반박 카드다. 터빈 현장 인도 이벤트가 주총 직전으로 앞당겨질 구조적 유인이 존재한다 — TxDOT 초중량 화물 허가와 호송 목격 제보가 단기 트레이딩 신호가 될 수 있는 이유.

HIRING × FIELD CROSS-CHECK

채용 OSINT와의 정합 — 두 데이터가 같은 곳을 가리킨다

채용 신호 (6월 초)현장 신호 (6/4-5)맞물리는 해석
Lead Civil Engineer 신규 게재살수차 가동 = 토공 활동, "기초 수령 준비 완료"터빈 기초·패드 마감 감리 수요
Mechanical Engineer 신규 + Jobot 헤드헌터 동원터빈 6기 휴스턴 대기, 90일 내 반입설치 감리를 8월 전에 못 뽑으면 일정 붕괴 — 수수료 내고서라도 급구
Electrical Engineer (유지)인입선 가설·변전소 마감·CABLE ROUTE에너자이제이션 시험·검사 대비
DC 시공총괄 4종: 게재만 유지, 미충원DC동 공사 증거 0컷주머니 B 잠금의 조직 버전 — 정합
FTZ Administrator (작년 11월 게재)이메일이 정체를 풀어줌: 휴스턴 FTZ 보세 전략으로 관세 $27-30M 절감 — 그 직무가 실제로 돈을 벌었다
WATCHLIST

향후 8주 관찰 포인트 — 우선순위순

W-1 · 실물
휴스턴→아마릴로 터빈 호송

TxDOT 초중량 화물 허가, I-40/US-287 호송 목격. 6/30 전 도착 시 주총 방어 카드 = 단기 모멘텀 이벤트.

W-2 · 지배구조
6/30 임시주총

창업자 측(1.39억주) vs 이사회. 양측 DFAN14A 공방에서 테넌트 협상 디테일이 새어나올 최대 균열면.

W-3 · 본게임
~8/12 바인딩 테넌트 시한

하이퍼스케일러+네오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로 깔때기 확대. 1호 계약은 셸 리스보다 전력판매(PPA형)일 확률에 무게.

W-4 · 상대방측
AWS Amarillo 공고 (Job 3132693)

Cluster Ops Leader 폐쇄(충원) 또는 하위직 추가 게재 = 리스 임박의 상대방측 신호.

W-5 · 자금
DOE Energy Dominance Financing

승인 시 유동성 숨통 + 협상력 직결. 90일 플랜의 숨은 기둥.

W-6 · 검증
Xcel 86MW 에너자이제이션

Q4 목표의 첫 체크포인트. 인입선 진척상 가을 조기 달성 가능성도 열림. + 독일 F-Class 3호기 출하.

POSITIONING FRAME

판단 프레임 — Vol.1 대비 무엇이 바뀌었나

■ BULL — 4월 대비 좋아진 것

  • 1번 병목(터빈 관세) 해소 — 완납·FTZ 도착·기초 준비, 관세 절감($27-30M)까지
  • 현장이 에너자이제이션 크리티컬 패스만 골라 재가동 — 자본 규율과 실행이 동시 작동하는 첫 증거
  • 가스·물·변전 완성형 + 인입선 신규 착수 → Q4 200MW의 물리적 개연성 상승
  • "켜진 MW" 전략으로 협상 구조 자체를 바꾸는 중 — 12월 실패의 학습 흔적
  • 주총(6/30)이라는 정치 일정이 오히려 실행 가속 유인으로 작동
  • ■ BEAR — 그대로인 것

  • 바인딩 테넌트 여전히 0건 — 90일 약속은 약속일 뿐, 12월처럼 막판에 깨질 수 있음
  • DC동 0% 동결 = 테넌트가 와도 입주까지 다시 12개월+의 수직건축
  • 위임장 전쟁 지속 시 상대방이 지배구조 리스크를 핑계로 시간 끌 명분 제공
  • 주머니 A 마감에도 돈은 든다 — DOE 지연 시 하반기 증자 리스크
  • 크루 규모는 수십 명 — '풀 모빌라이제이션'(수천 명)과는 거리. F-Class는 독일 3호기 단일 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