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밸류체인 · 종목 대담

왜 지금,
그 많은 칩 중에
마벨인가

GPU에서 전력, 네트워크, 스토리지까지 — AI 밸류체인은 넓다. 그 안에서 마벨은 NVIDIA도 Broadcom도 아니다. 더 작고, 더 늦게 불붙었고, 그래서 더 빠짝 솟구칠 자리에 있다. 경영진의 10년, M&A로 쌓은 스택, 고객의 대이동을 따라가다 보면 — 펀다의 숫자가 왜 그렇게 공격적인지, 그리고 그게 왜 말이 되는지가 보인다.

  1. 작아서 빠르다. 매출 체급이 NVDA의 1/26, AVGO의 1/8($8B). 이제 막 AI로 불붙은 가장 작은 대장 후보라, 같은 사이클에서 %성장 여력이 가장 길다.
  2. EPS가 매출보다 빨리 큰다. 커스텀 칩은 고객이 개발비(NRE)를 대줘 GM%는 낮아도 영업이익은 더 빨리 붙는다. 펀다 추정 EPS는 FY26 $4.26 → FY28 $13.17(2년 ~3배). 오늘 67배(TTM)가 FY28엔 ~15배로 스스로 내려앉는다.
  3. 옵션이 겹겹이 쌓였다. 커스텀 FY29 $10B 목표 + XPU-attach(90% CAGR) + scale-up·Celestial CPO + NVIDIA $2B NVLink 동맹. 단, 천장은 고객 집중과 TSMC CoWoS 공급 — 거기서 테제가 깨질 수 있다.
Chapter 1

변신의 설계자 — 매트 머피의 10년

하드디스크 컨트롤러 회사가 어떻게 AI 인프라의 핵심이 됐나

2016년, 매트 머피(Matt Murphy)가 CEO로 부임했을 때 마벨은 위기의 회사였다. 1995년 설립(버뮤다 → 현 델라웨어 윌밍턴 본사), 주력은 하드디스크·SSD 컨트롤러. 그런데 SSD 쪽은 SK하이닉스·마이크론 같은 낸드 제조사들이 수직계열화하며 마벨의 독립 컨트롤러 사업을 위협하고 있었다. 한 전직 임원의 표현을 빌리면, 회사의 무게중심은 스토리지에서 네트워킹·프로세서로 이미 옮겨가던 중이었다.

머피의 베팅은 분명했다. "범용 부품을 많이 파는 회사"를 버리고, "하이퍼스케일러와 처음부터 같이 칩을 설계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것. 이 한 줄이 이후 10년의 모든 M&A와 내러티브를 설명한다. 오늘의 경영진 — 머피(CEO·회장), 크리스 쿠프먼스(President·COO), 빌럼 마인티스(CFO) — 가 실적콜마다 반복하는 메시지도 결국 같다: "우리는 고객의 워크로드에 맞춰 한 세대가 아니라 여러 세대를 함께 간다."

"커스텀 사업은 인수 당시 연 $100M이었다. 4년 만에 15배가 됐다."
— 경영진, FQ3 2026 실적콜 (2025.12) · 데이터실 Part B 참조
원문 근거 — 경영진 히스토리 & 피벗
  • CEO 매트 머피, 2016년 부임 후 전략적 피벗 주도. 직원 ~7,000명, NASDAQ: MRVL (Funda 프라이머).
  • 2021년 전후 익스퍼트콜: 레거시 스토리지 중심 → 데이터센터·5G 인프라로 포트폴리오 전면 개편 과도기. HDD 컨트롤러 축소, SSD는 낸드 제조사 수직계열화 위협 (AlphaSense 익스퍼트콜).
  • 경영진은 커스텀의 "$100M → 15배" 성장을 인수 효과의 상징으로 반복 인용 (S&P 트랜스크립트 FQ3'26).

Chapter 2

M&A로 한 층씩 쌓아올린 'AI 랙'

아베라 → 인파이 → 이노비움 → 셀레스티얼 — 인수마다 스택의 한 층

마벨의 M&A는 백화점식 확장이 아니다. AI 데이터센터 랙(rack)을 한 층씩 채워가는 퍼즐 맞추기였다. 각 인수가 정확히 빠진 조각을 메웠다.

M&A 로드맵 = AI 인프라 스택 쌓기
인수시기채운 층
Avera~2019커스텀 ASIC 설계 역량 (XPU의 씨앗)
Aquantia~2019멀티기가 이더넷
Inphi2021광 DSP·인터커넥트 (게임체인저)
Innovium2021데이터센터 스위칭
Celestial AI + XConn2025scale-up 광 패브릭·스위치

이 중 인파이(Inphi, 2021)가 변곡점이었다. 인수 전 마벨의 유기적 성장률은 9~10% 수준. 그런데 인파이로 데이터센터 노출이 2배가 되면서 전체 성장률이 최대 20%까지 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싸다는 말도 있었지만, 입지와 마진 개선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옳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지금 마벨이 광 DSP에서 60%+ 점유율로 준독점을 누리는 그 사업의 뿌리가 바로 인파이다.

그리고 2025년, 마벨은 같은 논리를 한 번 더 반복한다 — 셀레스티얼 AI(Celestial AI) 인수. 한 전문가는 이를 두고 AI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한계인 '구리선 장벽(Copper Wall)'을 허무는 묘수라 평했다. 경영진 스스로도 "셀레스티얼을 처음 봤을 때 인파이를 처음 봤을 때가 떠올랐다"고 했다. 인파이가 광 DSP의 1등을 만들었듯, 셀레스티얼로 다음 전장(scale-up)의 1등을 노린다는 선언이다.

원문 근거 — 인수 이력 & 인파이/셀레스티얼

익스퍼트콜(2021): "Aquantia·Inphi 연속 인수로 스토리지 의존↓, DC 커넥티비티 중심 전환." 인파이 인수로 DC 노출 2배 → 성장률 9~10%에서 최대 20%로.

경영진(FQ1'25): "Avera를 인수했을 때부터 커스텀은 회사 평균보다 낮은 GM을 가질 것이라 말해왔다." (Avera = 커스텀 ASIC 사업 기반)

경영진(FQ4'26): Celestial 기술을 "Innovium 플랫폼"에 통합 언급 → Innovium = 스위칭 인수.

경영진(FQ3'26): "셀레스티얼을 처음 평가할 때 인파이의 초기 모습이 떠올랐다." 익스퍼트(2026.1): 셀레스티얼 인수 = AI 인터커넥트 시장 지배 위한 전략적 묘수, '구리선 장벽' 돌파.


Chapter 3

고객의 대이동 — 델·HP에서 하이퍼스케일러로

매출의 76%가 데이터센터, 그 안의 60~80%가 AI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마벨 데이터센터 사업의 한 축은 QLogic 'FastLinQ' NIC였다 — HP·델·레노버 서버에 들어가는 10G/1G 이더넷 어댑터. 가격 민감하고 마진 낮고, 하이퍼스케일러에선 큰 재미를 못 봤다. 5G(삼성·노키아)에서 자일링스·브로드컴 점유를 갉아먹는 틈새 강자, 딱 그 정도가 옛 마벨의 자리였다.

지금은 완전히 다른 회사다. 최신 분기 기준 데이터센터가 매출의 76%, 그 데이터센터 매출의 60~80%가 AI/ML과 직결된다. 고객도 "여러 OEM 중 하나에 부품 납품"에서 → "소수 하이퍼스케일러와 초기 설계부터 함께하는 공동설계 파트너"로 격상됐다.

AI/ML 비중 (DC 매출)
40% → 60~80%
2024 → 2026 (익스퍼트콜)
DC 비중 (전사 매출)
76%
FQ1'27 최신
디자인윈 소켓
18개+
XPU·attach (2025.6 공개)

고객 구성을 둘러싼 흥미로운 디테일 하나. 외부 매체는 "AWS Trainium이 최대 고객"이라 단정하지만, 마벨 경영진은 18개 실적콜 어디서도 'Trainium'을 입에 올린 적이 없다. 늘 "Tier-1 하이퍼스케일러 3곳"으로만 말한다. 반면 익스퍼트콜에서는 AWS Trainium + Microsoft Maia 멀티이어 양산 딜이 명시적으로 거론되고, 2025년 6월 커스텀 이벤트엔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이 직접 연사로 나왔다. 즉 고객 다변화(AWS·MS·Google)는 회사가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것보다 실제로 더 진전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읽는 포인트

"AWS 단일 의존"이라는 흔한 베어 프레임은 회사 서사(Top-4 전부와 디자인윈)와 익스퍼트 증언(AWS+MS+Google)을 보면 과장됐을 수 있다. 다만 회사가 고객명을 끝까지 숨기는 만큼, 외부 추정에 베팅한다는 불확실성은 남는다.

원문 근거 — 고객·매출 믹스의 변천

과거(익스퍼트 2021): QLogic FastLinQ NIC(HP·델·레노버, 10G/1G, 저마진, Intel·AVGO와 경쟁). 5G에서 삼성·노키아 고객, Xilinx·AVGO 점유 잠식.

현재(익스퍼트 2026): DC 매출의 60~80%가 AI/ML. 2024년 ~40% → 2025년 50~65% → 2026년 60~80%로 급증.

경영진(FQ1'27): 데이터센터가 전사 매출의 76%. / 디자인윈: 2025.6 커스텀 이벤트서 18개 XPU·attach 소켓 공개, 2025.8 펀넬 50개+ 신규, Top-4 하이퍼스케일러 전부.

익스퍼트: AWS Trainium + Microsoft Maia 멀티이어 양산 딜 명시 (경쟁분석·익스퍼트콜). 경영진은 고객명 비공개, "Tier-1 3곳" 표현.


Chapter 4

두 엔진, 그리고 마벨이 '진짜 1등'인 곳

커스텀은 2위 도전자, 광 DSP는 준독점 챔피언

복잡해 보이지만 마벨은 결국 두 엔진으로 굴러간다. 하나는 커스텀 실리콘(XPU) — 하이퍼스케일러 맞춤 AI 가속기. 딜이 크지만 수주 따라 들쭉날쭉(lumpy)하다. 다른 하나는 광 인터커넥트 — 데이터를 빛으로 옮기는 부품(DSP·TIA·DCI). "AI 골드러시의 삽과 곡괭이"라, 누가 이기든 데이터는 흘러야 하니 꾸준하다.

여기서 투자자가 자주 헷갈리는 지점. 시장은 화려한 커스텀 ASIC만 본다. 하지만 거기선 마벨이 2위다 — 브로드컴이 ~70%(구글 TPU·메타 MTIA), 마벨은 ~15~25%. 정작 마벨이 진짜 1등인 곳은 광 DSP다. 800G 광 DSP 시장에서 Ara·Nova 플랫폼으로 60%+ 점유, 준독점. 모건스탠리는 "경쟁자가 빼앗기 매우 어려운 깊은 해자"라 평한다. 펀다가 "인터커넥트는 저평가된 강점"이라 콕 집은 게 바로 이 부분이다.

두 엔진의 위상 (점유율)
전장마벨 위상1등
광 DSP (800G)60%+ · 준독점 👑Marvell
커스텀 ASIC~15~25% · 2위 도전자Broadcom (~70%)
이더넷 스위칭소수 · Teralynx로 도전Broadcom (Tomahawk/Jericho)

그래서 마벨의 그림은 "커스텀에서 브로드컴을 이긴다"가 아니다. "광에서 이미 1등, 커스텀에서 빠르게 2등을 굳히며, 그 둘을 한 랙 안에 묶어 판다"가 정확한 그림이다.

원문 근거 — 두 엔진 & 점유율 / 약어 풀이

익스퍼트·모건스탠리: 800G 광 DSP 60%+ (Ara·Nova), 준독점 해자. 커스텀 ASIC AVGO ~70%(구글 TPU·메타 MTIA) vs MRVL ~15%(경쟁분석) / ~20~25%(프라이머) — 자료별 범위.

  • DSP: 전기↔광 신호 변환·보정 두뇌칩. 800G→1.6T→2.4T로 갈수록 고부가.
  • DCI: 데이터센터 간 장거리 광 연결(ZR/ZR+). FY28 $1B 목표.
  • XPU-attach: XPU 옆 동반칩(DPU·CXL). TAM $15B·90% CAGR.
  • Scale-up: 랙 안 GPU 촘촘 연결(NVLink 영역). Celestial·NVLink Fusion이 여기.

더 자세한 사업 구조·약어 사전은 데이터실 Part A ② 참조.


Chapter 5 · 핵심

왜 AVGO·NVDA보다 '빠짝' 서는가

숫자로 보는 업사이드의 토크(torque)

AVGO도 NVDA도 훌륭하다. 하지만 "어디가 더 가파르게 솟구치냐"는 질문엔 마벨이 답이 될 수 있다. 이유는 세 가지, 전부 숫자로 설명된다.

① 가장 작은 베이스 = 가장 긴 활주로

같은 AI 사이클이라도 출발 체급이 다르다. 매출 $8B의 마벨이 두 배가 되는 것과, $216B의 엔비디아가 두 배 되는 것은 난이도가 다르다.

3강 체급 비교 (AlphaSense)
회사매출시총최근 분기 매출 성장P/E(TTM)
Marvell$8.2B$179B+28% → 가이드 +35%~67x
Broadcom$63.9B$2,115B+29% (AI +106%)~35x
Nvidia$216B$5,114B+69%~45x

② EPS가 매출보다 빨리 큰다 (영업 레버리지)

커스텀 칩은 고객이 개발비(NRE)를 선지급한다. 그래서 GM%는 회사 평균보다 낮지만, OpEx 부담이 줄어 영업이익은 매출보다 빠르게 붙는다. 펀다 추정에서 FY27 매출이 +75% 늘 때 EPS는 +83% 자란다. GM%가 64%→59%로 빠지는 동안 영업마진은 오히려 30%→37%로 확대된다. "GM 하락 = 나쁨"이 아니라 믹스의 결과라는 게 핵심.

펀다 추정 — EPS가 매출을 추월하는 구간
지표(YoY)FY25FY26EFY27EFY28E
매출 성장+34.7%+55.7%+75.2%+62.8%
EPS 성장+84.0%+48.0%+83.1%+68.8%
영업마진38.7%35.5%36.6%37.7%

③ 그래서 멀티플이 '스스로' 내려앉는다

이게 진짜 투자각도다. 오늘 67배는 비싸 보인다. 하지만 펀다 EPS가 맞다면, ~$199 주가에 박힌 선행 P/E는 해마다 무너진다:

선행 P/E 사다리 (주가 ~$199 고정 가정)

EPS가 ~3배 되는 동안, 같은 주가의 멀티플이 67배(TTM) → 15배(FY28E)로 압축
FY26E
$4.26 · 47x
FY27E
$7.80 · 25x
FY28E
$13.17 · 15x
읽는 법: 성장률(~70%대)이 멀티플(선행 25→15배)을 빠르게 따라잡는다 → 펀다 시나리오가 맞다면 지금 67배는 "비싼 게 아니라 이른 것". 이게 AVGO(35x·+29%)·NVDA(45x·+69%)보다 EPS 인플렉션이 더 가파른 마벨만의 토크다. 물론 'EPS가 맞다면'이 전제 — Chapter 6·7에서 검증.

④ 게다가 옵션이 겹겹이 (아직 숫자에 덜 들어간 것들)

위 EPS조차 보수적일 수 있다. 매출 위에 얹힐 카드가 줄섰다.

커스텀 FY29 목표
$10B
FY25 ~$200M에서 진화
XPU-attach TAM
$15B · 90%CAGR
attach 단독 향후 $1B+
scale-up 옵틱스
$300M+(FY28)
Celestial CPO $1B ARR(FY29)
NVIDIA 동맹
$2B
NVLink Fusion 통합
★ 균형추 — 공짜 점심은 없다

같은 토크가 양날이다. ① 고객 집중: 추정 최대고객(AWS) 소켓이 흔들리면 67배는 빠르게 디레이팅(2025.3 '듀얼소스 의심' 급락 학습). ② 공급 천장: 진짜 단기 캡은 수요가 아니라 TSMC CoWoS — 리드타임 25~40주, 팹리스라 NVDA·AVGO에 우선할당 밀림. 펀다의 공격적 매출이 부딪힐 물리적 벽.

원문 근거 — 숫자·멀티플·옵션·리스크

펀다 재무표: EPS FY24 1.57 / FY25 2.88 / FY26E 4.26 / FY27E 7.80 / FY28E 13.17. 매출 YoY 34.7/55.7/75.2/62.8%, EPS YoY 84/48/83.1/68.8%, 영업마진 38.7/35.5/36.6/37.7%. (선행 P/E = $199 ÷ EPS)

경쟁(AlphaSense): 매출 MRVL $8.19B / AVGO $63.88B / NVDA $215.93B. P/E ~67/35/45x. 최근분기 성장 MRVL +28%, AVGO +29%(AI +106%), NVDA +69%.

옵션: 커스텀 FY29 $10B(경영진 FQ1'27) · XPU-attach $15B·90%CAGR(FQ2'26) · scale-up >$300M FY28, Celestial CPO $500M ARR(Q4 FY28)→$1B(Q4 FY29) · NVIDIA $2B NVLink Fusion(8-K 2026.3, 모건스탠리).

리스크: 2025.3 듀얼소스 의심으로 디레이팅. CoWoS 리드타임 25~40주, 팹리스 우선할당 후순위(익스퍼트콜). 전체 재무표·근거는 데이터실 참조.


Chapter 6

펀다의 숫자를 어떤 맥락에서 봐야 하나

왜 회사보다 공격적인가 — 그리고 그게 왜 말이 되나

펀다는 회사 가이던스보다 위에 있다. FY28 데이터센터 성장률을 회사는 +55%로 깔지만 펀다는 ~90%를 본다. 35%p 갭의 정체는 단순하다 — 회사 가이던스가 "클라우드 capex가 30%대로 둔화"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는데, 펀다는 그 전제가 보수적이라 본다. capex가 안 꺾이면 회사가 깐 베이스 자체가 틀린 것 → 큰 비트(beat) 여지.

펀다 베팅의 엔진은 구체적이다. 구글향 XPU-attach(DPU·CXL)가 FY27 0 → FY28 ~$1.8B → FY29 ~$5.1B로 솟구쳐, 회사 $10B 커스텀 목표의 과반을 책임진다는 비(非)컨센서스 콜. 에이전틱 AI와 인퍼런스의 메모리 집약도가 근거다.

맥락 — 경영진의 '상향 습관'

펀다가 회사 위에 있다는 게 무모해 보이지만, 경영진 자신이 2년간 숫자를 계속 올려왔다. 커스텀 TAM $40B→$55B, 데이터센터 TAM $75B→$94B, 커스텀 매출목표 ~$200M run-rate → FY29 $10B. 펀다가 회사를 앞서는 건, 회사의 상향 패턴을 한 발 먼저 반영한 것에 가깝다.

제3자 검증도 같은 방향이다. 익스퍼트콜은 "2026년 마벨 비즈 +20~40%", "DC 매출의 60~80%가 AI", "하이퍼스케일러 듀얼소싱으로 마벨이 최대 수혜"라 말한다. 광 DSP 60%+ 해자도 펀다의 "인터커넥트가 저평가됐다" 테제를 뒷받침한다. 다만 같은 익스퍼트들이 공급망(CoWoS)을 경영진보다 강하게 경고한다는 점은 펀다 숫자에 대한 천장으로 함께 봐야 한다.

원문 근거 — 펀다 vs 경영진 vs 익스퍼트

펀다(FY1Q27 리뷰): FY27 DC ~60%/인터커넥트 ~90%, FY28 DC ~90%(회사 +55%). 회사 가이드는 클라우드 capex 30%대 둔화 전제로 추정. 구글 XPU-attach 0→$1.8B(FY28)→$5.1B(FY29), $10B 커스텀 목표의 대부분.

경영진 상향 이력(데이터실 Part B 타임라인): 커스텀 TAM $40B(2024.4)→$55B(2025.8), DC TAM $75B→$94B, 커스텀 목표 ~$200M run-rate→$10B(FY29).

익스퍼트(2026): 비즈 +20~40% YoY, DC의 60~80% AI/ML, 듀얼소싱 수혜, 광 DSP 준독점. 단 CoWoS·리드타임 25~40주 경고.


Chapter 7 · 종합

그래서, 투자각도

한 문장으로 좁히면

마벨은 AI 인프라를 가장 높은 토크로 플레이하는 방법이다 — 광에서 이미 1등, 커스텀에서 빠른 2등, 그 위에 attach·scale-up·NVLink 옵션이 겹겹이 쌓였고, 작은 베이스 덕에 EPS가 대장주들보다 가파르게 인플렉션한다. 펀다 숫자가 맞다면 오늘의 67배는 FY28 15배로 스스로 내려앉는다.

시나리오 (펀다 + 경영진 + 익스퍼트 종합)
케이스그림깨지는 조건
Bull (~30%)복수 신규 ASIC 윈, 1.6T 광 가속, 커스텀 FY28 $4B+ / EPS 상향CY27 4분기까지 신규 윈 0
Base (~50%)AWS 램프 순항 + 1~2개 증분 고객, DC 연 25~30%DC YoY <20% 2분기 연속
Bear (~20%)AI capex 둔화 / AWS 인하우스·전략변경 / AVGO 가격압박비GAAP GM 62%+ 2분기 연속

모니터링 1순위는 매출 미스가 아니다. 고객·소켓 코멘트("delay·redesign·in-house")CoWoS 공급이다. 67배 멀티플은 실적보다 내러티브의 균열에 먼저 반응한다.

"광에서 1등, 커스텀에서 굳히는 2등 — 작아서 더 빨리 튀고, attach·scale-up·NVLink로 옵션이 쌓인 회사. 천장은 단 둘, 고객 집중과 CoWoS."
— 한 문장 테제

※ 본 대담은 내부 학습·팀 공유용 정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모든 추정·원문·표의 1차 근거는 상단 '원문 & 데이터실' 탭에 전부 보존돼 있다. → 펼쳐서 검증.

🗄️ 원문 & 데이터실

내러티브의 모든 근거. ① Funda 「Review|MRVL FY1Q27」 전문 번역·추정치 ② 경영진 콜 18건(2024.03~2026.05) 진화 ③ AlphaSense 익스퍼트콜·경쟁 포지셔닝 — 전부 원본 보존.

Part A · Funda 「Review|MRVL FY1Q27」 전문 (원본 보존)

리뷰 | MRVL FY1Q27 — 장기 견조, FY28 DC 가이던스는 보수적

3줄 요약 (원본)

핵심 인사이트 (유레카)

★ 핵심 베팅

FY28 불 케이스 엔진은 커스텀 XPU가 아니라 옆에 붙는 XPU-attach

구글향 DPU·CXL 0→$1.8b→$5.1b가 $10b 커스텀 목표의 과반. 상방 크지만 구글 단일고객·미입증 신사업 베팅 = 양날.

기대치 갭

FY28 DC: Funda ~90% vs 회사 +55%

갭의 정체 = 회사가 클라우드 capex 30%대 둔화를 전제. 안 꺾이면 큰 비트 여지.

덜 주목받는 강점

Inphi 광학: TIA·드라이버 $1b+ 런레이트, DCI $1b

커스텀은 lumpy, 광 부품은 삽·곡괭이형 안정 성장. 저평가된 강점.

신규 벡터

Scale-up 옵틱스 2배 상향: $150m → >$300m(FY28)

Celestial 단독 $150m → Celestial + 자체 실리콘포토닉스 병행으로 2배. Tier-1 scale-up망 투입.

★ 단정 교정

Marvell은 18개 콜서 "Trainium"을 말한 적 없음

AWS Trainium 단정은 외부 추정. 회사는 "Tier-1 3곳"으로만. 컨센 흔들릴 여지.

누락

2025.6 커스텀 이벤트에 Microsoft 연사 등장(Maia)

"AWS 단일 의존" 베어 프레임은 과장 가능. Top-4 전부와 디자인윈.

오해 정정

GM 64%→59%는 악화 아닌 커스텀 믹스

NRE로 영업이익 전환↑. 영업마진은 30%→37%+ 확대. GM 59%가 새 구조적 레벨.

★ 베어 트리거

67배는 매출 미스 아닌 '듀얼소스 의심'에 디레이팅

2025.3 급락 학습. 단일고객·단일소켓 내러티브 균열이 셀오프 유발.

MRVL 비즈니스 떠먹여주기 — 두 엔진

Marvell은 팹리스(설계만, 생산 TSMC). FY26 보고 부문 2개 — 데이터센터(~57%, 고성장) + 커뮤니케이션&기타(~43%, 정체~감소). 최신 분기 DC 76%.

Engine 1 · Custom

커스텀 실리콘 (XPU)

  • 하이퍼스케일러 맞춤 ASIC 공동설계
  • 딜 크지만 lumpy·고객 집중
  • GM% 낮음 ↔ NRE로 영업마진 높음
  • FY29 매출목표 $10B
Engine 2 · Interconnect

광·인터커넥트 (구 Inphi)

  • 데이터를 빛으로 옮기는 부품(DSP·TIA·DCI·SiPho)
  • "AI 골드러시 삽·곡괭이"
  • 800G·1.6T 고성장, scale-up 신규
  • Celestial 인수로 무기 추가
DSP Digital Signal Processor
전기↔광 신호 변환·보정 두뇌칩. 800G→1.6T→2.4T로 갈수록 고부가 → 핵심 캐시카우.
TIA / 드라이버 Trans-Impedance Amplifier
광 모듈 내 신호 증폭 보조 부품. 모듈마다 깔려 수량 ↑. 저평가된 강점.
DCI Data Center Interconnect
DC↔DC 장거리 광 연결(ZR/ZR+). COLORZ 1600이 2nm DSP로 출하 → FY28 $1b.
XPU-attach DPU · CXL
XPU 옆 보조칩. DPU=I/O 전담, CXL=메모리 확장. FY28 불 케이스 주인공. TAM $15b·90%CAGR.
Scale-up vs Scale-out 연결 범위
Scale-up=랙 안 GPU 촘촘(NVLink, 트래픽 ~85%), Scale-out=DC 전체(이더넷). "scale-up TAM이 5년 뒤 scale-out보다 클 수 있다."
Photonic Fabric Celestial AI
XPU 옆 광 칩렛. 1.6T 포트 10배 용량. XPU·스위치 양쪽 co-package → 기회 2배. Amazon 워런트 연동.
NRE Non-Recurring Engineering
커스텀 개발비를 고객이 선지급 → GM% 낮아도 영업이익 전환 좋음. GM-영업마진 역설의 정체.
CPO / LPO · 코히어런트 라이트
CPO=칩·광 한 패키지(전력↑), LPO=DSP 없는 저전력. 코히어런트 라이트=장거리 기술 경량화(FY28 2M유닛@$250 가정).

전문 번역 — 실적 리뷰

FY1Q27 매출 $2.418b(가이드 중간값 +$18m, 컨센 $2.40b 부합, 바이사이드 ~$2.47b 하회). Non-GAAP EPS $0.80(컨센 부합, 바이사이드 ~$0.83 미스). FY2Q27 가이드 $2.70b / EPS $0.93(스트리트 매출·EPS 각 +4%, 바이사이드 충족).

주요 가이던스 상향

Funda FY27 가정 (회사 상회: DC ~60%, 인터커넥트 ~90%)

FY28 전망

Funda DC ~90%(회사 +55%). 회사 가이드는 클라우드 capex 30%대 둔화 전제(보수적 가능). 에이전틱 AI·인퍼런스 메모리 집약도가 구글 XPU-attach 수요 견인 → FY27 0 → FY28 ~$1.8b → FY29 ~$5.1b, 커스텀 $10b 목표의 대부분.

재무 전망

FY26 EPS $4.36→$4.26 소폭 하향. FY27·FY28 $7.80 / $13.17 상향(DCI $1b 연환산 + scale-out 스위치 FY27 >$600m·FY28 >$1b).

MRVL Simplified Financials ($m, EPS $) — Funda AI 추정 (원본)
항목202420252026E2027E2028E
매출5,5377,46011,61320,35233,129
YoY %34.7%55.7%75.2%62.8%
매출총이익3,5214,8726,85212,00819,546
GP Margin %63.6%65.3%59.0%59.0%59.0%
영업이익1,6652,8894,1227,44912,490
OP Margin %30.1%38.7%35.5%36.6%37.7%
순이익1,3772,4663,7626,88911,627
Net Margin %24.9%33.0%32.4%33.8%35.1%
희석 EPS1.572.884.267.8013.17
YoY %84.0%48.0%83.1%68.8%

출처: 회사 자료, Funda AI 추정. (주황=추정치)

Part B · 경영진 코멘트·가이던스 진화 (18개 콜·컨퍼런스, 2024.03~2026.05)

타임라인 (굵은 점 = 내러티브 전환)

2024.03 · FQ4'24
사이클 저점, 매출 $1.43B. "커리어 최고 디자인윈 활동", 커스텀 2개 프로그램 초기 출하 예고. GM 61~64%.
2024.04~05 · AI Day
첫 프레임 기준점 DC TAM CY28 $75B(29%CAGR), 커스텀 $40B, 인터커넥트 $14B. 커스텀 FY25말 $200M+ run-rate 목표. 펀넬 8배.
2024.08 · FQ2'25
커스텀 GM 낮지만 NRE로 영업마진 기여 서사 정착. Microsoft에 LiquidSecurity HSM 공급.
2024.12 · FQ3'25
AWS 5년 전략 계약 + 워런트 AWS 커스텀 "$500M → $1B+" 상향. 3나노 1.6T DSP 공개.
2025.03 · FQ4'25
run-rate $4.6B→$7.2B+. Meta 커스텀 NIC 윈. GM 60.1%. scale-up "incremental TAM" 첫 등장. 시장은 듀얼소스 우려로 디레이팅.
2025.05 · FQ1'26
또 다른 美 하이퍼스케일러 커스텀 XPU 윈. 생애주기 파이프라인 ~$4B. 듀얼소스 정면대응. GM 59.8%.
2025.08 · FQ2'26
최대 상향 TAM 리셋 DC TAM $75B→$94B, 커스텀 $40B→$55B(XPU $40B 47%CAGR + attach $15B 90%CAGR). 점유율 13%→20%. 펀넬 50개+, Top-4 전부. Microsoft 연사.
2025.12 · FQ3'26
Celestial AI 인수 scale-up 18개 소켓 재확인, CXL 5소켓(Tier-1 2곳), scale-up 스위치 TAM ~$6B(광 결합 >$10B). XConn 인수.
2025.12 컨퍼런스
"scale-up TAM이 5년 뒤 scale-out 추월 가능". Celestial CPO CY27말 $500M ARR→CY28말 $1B. 커스텀 exit FY27 4분기 $2B+.
2026.03 · FQ4'26
DC 스위치 FY26 >$300M(scale-out). 1.6T 2H FY26 양산. Celestial+XConn FY28 ~$250M. CPO $500M→$1B ARR. 커스텀 "$2B 연환산 성장".
2026.05 · FQ1'27
커스텀 FY29 목표 $10B 신규 attach 단독 >$1B. scale-out 스위치 FY27 >$600M→FY28 >$1B. DCI FY28 $1B. TIA·드라이버 FY27말 $1B+. GM 58.9%.

핵심 넘버 진화

회사 제시 TAM (CY28)
시점DC TAM커스텀 TAM점유율
AI Day '24.04$75B$40B
FQ2'26 '25.08$94B ▲$55B ▲13%→20%
최신 '26.05$94B+$55B (커스텀 매출 FY29 $10B)20% 지향
AI Day '24
~$200M
FY25 exit run-rate
FQ3'25 '24.12
$1B+
커스텀 AI 매출
FQ4'26
+$2B
연환산 성장률
최신 '26.05
$10B
FY29 커스텀 목표

디자인윈 누적

비GAAP GM vs 영업마진 (방향 반대)
시기비GAAP GM영업마진
FY2024~62~64%~29~30%
FY2025~60~62%~33%
FY2026~59~60%~35%
FY2028E~59%~37%+

분기 실적 트래커

최근 분기 (비GAAP)
분기매출EPSGMDC비중
FQ1'26 (25.5)~$1.9B$0.6259.8%76%
FQ2'26 (25.8)$2.0B$0.6759.4%74%
FQ3'26 (25.12)$2.1B$0.7659.7%73%
FQ4'26 (26.3)$2.2B$0.8059.0%
FQ1'27 (26.5)$2.418B$0.8058.9%76%
FQ2'27 가이드~$2.70B~$0.9358.25~59.25%

다음 실적 2026.08.27(컨센 EPS $0.91, 매출 $2.69B). 9/11분기 EPS 비트. FQ1'27 영업CF $639M(최대).

Part C · 익스퍼트콜 & 경쟁 포지셔닝 (AlphaSense)

삼각검증 — 채널체크가 더하는 것

★ 신규 사실

NVIDIA $2B / NVLink Fusion 통합 + UALink 양다리

8-K(2026.3)·모건스탠리. 광 DSP·커스텀을 NVLink Fusion에 통합하는 $2B 파트너십, 동시에 UALink 참여로 표준 헤지. 단 NVIDIA 종속 시 개방표준 선호 고객과 마찰 우려(회의론).

확인

Microsoft Maia 교차검증

익스퍼트가 AWS Trainium + MS Maia 멀티이어 양산 딜 명시. Part B "숨은 고객 MS" 관찰을 인사이더가 뒷받침.

신규 정량

800G 광 DSP 60%+ (Ara·Nova), 준독점

모건스탠리: 빼앗기 매우 어려운 해자. 커스텀은 2위지만 광 DSP는 진짜 1등 → "인터커넥트 저평가" 보강.

★ 데이터 충돌

커스텀 점유율 ~15%(AlphaSense) vs ~20~25%(프라이머)

정의·시점 차. "한 숫자로 박지 말 것". 커스텀 TAM도 회사 $55B vs 외부 $14.6B 등 스코프 상이.

관점 재정의

'듀얼소스'의 두 얼굴

베어: 내 소켓이 2nd로 쪼개지나(2025.3 급락). 불: 하이퍼스케일러가 AVGO 단일의존 줄이려 날 2nd로 채택 → 최대수혜.

★ 과소평가된 천장

진짜 단기 캡은 수요 아닌 TSMC CoWoS (리드타임 25~40주)

팹리스라 NVDA·AVGO 우선할당에 밀림 → 피크기 출하 제약. Funda 공격적 매출의 물리적 벽.

경쟁 3강 비교

규모 (AlphaSense, FY0)
회사매출시총EVP/E
Marvell$8.19B$179.3B$180.8B~67x
Broadcom$63.88B$2,115B$2,167B~35x
Nvidia$215.93B$5,114B$5,046B~45x
LEADS

앞선다

  • 광 DSP 800G 60%+ (Ara·Nova)
  • 커스텀 모멘텀(AWS Trainium·MS Maia)
  • 벤더 유연성·공격적 가격(5~15%↓)
  • 멀티벤더 상호운용성
LAGS

뒤처진다

  • 이더넷 스위칭(Teralynx vs Tomahawk/Jericho)
  • 전체 ASIC 점유(AVGO 70% vs ~15%)
  • 팹리스 생산 취약(CoWoS 후순위)
  • 어드밴스드 패키징 경험

익스퍼트콜 내러티브 진화 (2021→2026)

~2021 · 과도기
레거시 스토리지→네트워킹/5G. QLogic FastLinQ NIC(HP·델·레노버, 저마진), 5G(삼성·노키아). 유기 성장 9~10%.
2021 · Inphi
변곡점 DC 2배 Aquantia·Inphi 인수로 DC 노출 2배 → 성장률 최대 20%. "비싸나 전략적 타당".
2024 · 관망
AI ROI 확신 부족으로 구매 보류(하이퍼스케일러 제외). AI/ML ~40%. 레거시 부진.
2025 · 구조전환
폭발 AI 50~65% ROI·TCO 입증, 펜트업 분출. 800G·커스텀 양산, YoY ~30%. Celestial = '구리선 장벽' 돌파 극찬.
2026 · 핵심수혜주
만장일치 AI 60~80% 비즈 +20~40% YoY. NVLink Fusion 동맹. 최대 과제는 공급(CoWoS, 25~40주). 듀얼소싱으로 2위 공고화.
내러티브 3축 전환

① 동력: 통신·스토리지→AI DC ② 위상: 부품벤더→인프라 설계자 ③ 경쟁: AVGO 그늘 2위→점유율 탈환자

기대도 "단기 스파이크 우려"→"대역폭·전력 병목 해결 리더십이 수년 고성장 담보"로 성숙.

보강 리스크 (공급망·집중도)

고지사항

Part A (Funda): 싱가포르 등록 독립 리서치. 참고용이며 매매 추천·자문 아님. 미래예측은 불확실해 실제와 크게 다를 수 있음. © 2026 FundaAI.

Part B (S&P Global): 실적콜·컨퍼런스 트랜스크립트(FQ4'24~FQ1'27) 학습·요약. 경영진 발언/외부 추정 기반. © 2026 S&P Global Market Intelligence.

Part C (AlphaSense): Generative Search 결과(경쟁 포지셔닝·익스퍼트콜). AI 생성물로 부정확 가능, 익스퍼트콜은 제3자 개인 견해. © 2026 AlphaSense, Inc.

본 대담 노트: 내부 학습·팀 공유용 정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님. 결정 전 원문·1차 자료 직접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