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에서 전력, 네트워크, 스토리지까지 — AI 밸류체인은 넓다. 그 안에서 마벨은 NVIDIA도 Broadcom도 아니다. 더 작고, 더 늦게 불붙었고, 그래서 더 빠짝 솟구칠 자리에 있다. 경영진의 10년, M&A로 쌓은 스택, 고객의 대이동을 따라가다 보면 — 펀다의 숫자가 왜 그렇게 공격적인지, 그리고 그게 왜 말이 되는지가 보인다.
읽는 데 ~12분 · 숫자·표·원문 인용은 본문에 박아뒀고, 더 깊은 근거는 회색 박스를 펼치거나 상단 '데이터실' 탭으로. · Confidential / Must Investment
작아서 빠르다. 매출 체급이 NVDA의 1/26, AVGO의 1/8($8B). 이제 막 AI로 불붙은 가장 작은 대장 후보라, 같은 사이클에서 %성장 여력이 가장 길다.
EPS가 매출보다 빨리 큰다. 커스텀 칩은 고객이 개발비(NRE)를 대줘 GM%는 낮아도 영업이익은 더 빨리 붙는다. 펀다 추정 EPS는 FY26 $4.26 → FY28 $13.17(2년 ~3배). 오늘 67배(TTM)가 FY28엔 ~15배로 스스로 내려앉는다.
옵션이 겹겹이 쌓였다. 커스텀 FY29 $10B 목표 + XPU-attach(90% CAGR) + scale-up·Celestial CPO + NVIDIA $2B NVLink 동맹. 단, 천장은 고객 집중과 TSMC CoWoS 공급 — 거기서 테제가 깨질 수 있다.
Chapter 1
변신의 설계자 — 매트 머피의 10년
하드디스크 컨트롤러 회사가 어떻게 AI 인프라의 핵심이 됐나
2016년, 매트 머피(Matt Murphy)가 CEO로 부임했을 때 마벨은 위기의 회사였다. 1995년 설립(버뮤다 → 현 델라웨어 윌밍턴 본사), 주력은 하드디스크·SSD 컨트롤러. 그런데 SSD 쪽은 SK하이닉스·마이크론 같은 낸드 제조사들이 수직계열화하며 마벨의 독립 컨트롤러 사업을 위협하고 있었다. 한 전직 임원의 표현을 빌리면, 회사의 무게중심은 스토리지에서 네트워킹·프로세서로 이미 옮겨가던 중이었다.
머피의 베팅은 분명했다. "범용 부품을 많이 파는 회사"를 버리고, "하이퍼스케일러와 처음부터 같이 칩을 설계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것. 이 한 줄이 이후 10년의 모든 M&A와 내러티브를 설명한다. 오늘의 경영진 — 머피(CEO·회장), 크리스 쿠프먼스(President·COO), 빌럼 마인티스(CFO) — 가 실적콜마다 반복하는 메시지도 결국 같다: "우리는 고객의 워크로드에 맞춰 한 세대가 아니라 여러 세대를 함께 간다."
"커스텀 사업은 인수 당시 연 $100M이었다. 4년 만에 15배가 됐다."
— 경영진, FQ3 2026 실적콜 (2025.12) · 데이터실 Part B 참조
원문 근거 — 경영진 히스토리 & 피벗
CEO 매트 머피, 2016년 부임 후 전략적 피벗 주도. 직원 ~7,000명, NASDAQ: MRVL (Funda 프라이머).
2021년 전후 익스퍼트콜: 레거시 스토리지 중심 → 데이터센터·5G 인프라로 포트폴리오 전면 개편 과도기. HDD 컨트롤러 축소, SSD는 낸드 제조사 수직계열화 위협 (AlphaSense 익스퍼트콜).
경영진은 커스텀의 "$100M → 15배" 성장을 인수 효과의 상징으로 반복 인용 (S&P 트랜스크립트 FQ3'26).
Chapter 2
M&A로 한 층씩 쌓아올린 'AI 랙'
아베라 → 인파이 → 이노비움 → 셀레스티얼 — 인수마다 스택의 한 층
마벨의 M&A는 백화점식 확장이 아니다. AI 데이터센터 랙(rack)을 한 층씩 채워가는 퍼즐 맞추기였다. 각 인수가 정확히 빠진 조각을 메웠다.
M&A 로드맵 = AI 인프라 스택 쌓기
인수
시기
채운 층
Avera
~2019
커스텀 ASIC 설계 역량 (XPU의 씨앗)
Aquantia
~2019
멀티기가 이더넷
Inphi
2021
광 DSP·인터커넥트 (게임체인저)
Innovium
2021
데이터센터 스위칭
Celestial AI + XConn
2025
scale-up 광 패브릭·스위치
이 중 인파이(Inphi, 2021)가 변곡점이었다. 인수 전 마벨의 유기적 성장률은 9~10% 수준. 그런데 인파이로 데이터센터 노출이 2배가 되면서 전체 성장률이 최대 20%까지 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싸다는 말도 있었지만, 입지와 마진 개선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옳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지금 마벨이 광 DSP에서 60%+ 점유율로 준독점을 누리는 그 사업의 뿌리가 바로 인파이다.
그리고 2025년, 마벨은 같은 논리를 한 번 더 반복한다 — 셀레스티얼 AI(Celestial AI) 인수. 한 전문가는 이를 두고 AI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한계인 '구리선 장벽(Copper Wall)'을 허무는 묘수라 평했다. 경영진 스스로도 "셀레스티얼을 처음 봤을 때 인파이를 처음 봤을 때가 떠올랐다"고 했다. 인파이가 광 DSP의 1등을 만들었듯, 셀레스티얼로 다음 전장(scale-up)의 1등을 노린다는 선언이다.
원문 근거 — 인수 이력 & 인파이/셀레스티얼
익스퍼트콜(2021): "Aquantia·Inphi 연속 인수로 스토리지 의존↓, DC 커넥티비티 중심 전환." 인파이 인수로 DC 노출 2배 → 성장률 9~10%에서 최대 20%로.
경영진(FQ1'25): "Avera를 인수했을 때부터 커스텀은 회사 평균보다 낮은 GM을 가질 것이라 말해왔다." (Avera = 커스텀 ASIC 사업 기반)
경영진(FQ4'26): Celestial 기술을 "Innovium 플랫폼"에 통합 언급 → Innovium = 스위칭 인수.
경영진(FQ3'26): "셀레스티얼을 처음 평가할 때 인파이의 초기 모습이 떠올랐다." 익스퍼트(2026.1): 셀레스티얼 인수 = AI 인터커넥트 시장 지배 위한 전략적 묘수, '구리선 장벽' 돌파.
Chapter 3
고객의 대이동 — 델·HP에서 하이퍼스케일러로
매출의 76%가 데이터센터, 그 안의 60~80%가 AI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마벨 데이터센터 사업의 한 축은 QLogic 'FastLinQ' NIC였다 — HP·델·레노버 서버에 들어가는 10G/1G 이더넷 어댑터. 가격 민감하고 마진 낮고, 하이퍼스케일러에선 큰 재미를 못 봤다. 5G(삼성·노키아)에서 자일링스·브로드컴 점유를 갉아먹는 틈새 강자, 딱 그 정도가 옛 마벨의 자리였다.
지금은 완전히 다른 회사다. 최신 분기 기준 데이터센터가 매출의 76%, 그 데이터센터 매출의 60~80%가 AI/ML과 직결된다. 고객도 "여러 OEM 중 하나에 부품 납품"에서 → "소수 하이퍼스케일러와 초기 설계부터 함께하는 공동설계 파트너"로 격상됐다.
AI/ML 비중 (DC 매출)
40% → 60~80%
2024 → 2026 (익스퍼트콜)
DC 비중 (전사 매출)
76%
FQ1'27 최신
디자인윈 소켓
18개+
XPU·attach (2025.6 공개)
고객 구성을 둘러싼 흥미로운 디테일 하나. 외부 매체는 "AWS Trainium이 최대 고객"이라 단정하지만, 마벨 경영진은 18개 실적콜 어디서도 'Trainium'을 입에 올린 적이 없다. 늘 "Tier-1 하이퍼스케일러 3곳"으로만 말한다. 반면 익스퍼트콜에서는 AWS Trainium + Microsoft Maia 멀티이어 양산 딜이 명시적으로 거론되고, 2025년 6월 커스텀 이벤트엔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이 직접 연사로 나왔다. 즉 고객 다변화(AWS·MS·Google)는 회사가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것보다 실제로 더 진전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읽는 포인트
"AWS 단일 의존"이라는 흔한 베어 프레임은 회사 서사(Top-4 전부와 디자인윈)와 익스퍼트 증언(AWS+MS+Google)을 보면 과장됐을 수 있다. 다만 회사가 고객명을 끝까지 숨기는 만큼, 외부 추정에 베팅한다는 불확실성은 남는다.
익스퍼트: AWS Trainium + Microsoft Maia 멀티이어 양산 딜 명시 (경쟁분석·익스퍼트콜). 경영진은 고객명 비공개, "Tier-1 3곳" 표현.
Chapter 4
두 엔진, 그리고 마벨이 '진짜 1등'인 곳
커스텀은 2위 도전자, 광 DSP는 준독점 챔피언
복잡해 보이지만 마벨은 결국 두 엔진으로 굴러간다. 하나는 커스텀 실리콘(XPU) — 하이퍼스케일러 맞춤 AI 가속기. 딜이 크지만 수주 따라 들쭉날쭉(lumpy)하다. 다른 하나는 광 인터커넥트 — 데이터를 빛으로 옮기는 부품(DSP·TIA·DCI). "AI 골드러시의 삽과 곡괭이"라, 누가 이기든 데이터는 흘러야 하니 꾸준하다.
여기서 투자자가 자주 헷갈리는 지점. 시장은 화려한 커스텀 ASIC만 본다. 하지만 거기선 마벨이 2위다 — 브로드컴이 ~70%(구글 TPU·메타 MTIA), 마벨은 ~15~25%. 정작 마벨이 진짜 1등인 곳은 광 DSP다. 800G 광 DSP 시장에서 Ara·Nova 플랫폼으로 60%+ 점유, 준독점. 모건스탠리는 "경쟁자가 빼앗기 매우 어려운 깊은 해자"라 평한다. 펀다가 "인터커넥트는 저평가된 강점"이라 콕 집은 게 바로 이 부분이다.
두 엔진의 위상 (점유율)
전장
마벨 위상
1등
광 DSP (800G)
60%+ · 준독점 👑
Marvell
커스텀 ASIC
~15~25% · 2위 도전자
Broadcom (~70%)
이더넷 스위칭
소수 · Teralynx로 도전
Broadcom (Tomahawk/Jericho)
그래서 마벨의 그림은 "커스텀에서 브로드컴을 이긴다"가 아니다. "광에서 이미 1등, 커스텀에서 빠르게 2등을 굳히며, 그 둘을 한 랙 안에 묶어 판다"가 정확한 그림이다.
XPU-attach: XPU 옆 동반칩(DPU·CXL). TAM $15B·90% CAGR.
Scale-up: 랙 안 GPU 촘촘 연결(NVLink 영역). Celestial·NVLink Fusion이 여기.
더 자세한 사업 구조·약어 사전은 데이터실 Part A ② 참조.
Chapter 5 · 핵심
왜 AVGO·NVDA보다 '빠짝' 서는가
숫자로 보는 업사이드의 토크(torque)
AVGO도 NVDA도 훌륭하다. 하지만 "어디가 더 가파르게 솟구치냐"는 질문엔 마벨이 답이 될 수 있다. 이유는 세 가지, 전부 숫자로 설명된다.
① 가장 작은 베이스 = 가장 긴 활주로
같은 AI 사이클이라도 출발 체급이 다르다. 매출 $8B의 마벨이 두 배가 되는 것과, $216B의 엔비디아가 두 배 되는 것은 난이도가 다르다.
3강 체급 비교 (AlphaSense)
회사
매출
시총
최근 분기 매출 성장
P/E(TTM)
Marvell
$8.2B
$179B
+28% → 가이드 +35%
~67x
Broadcom
$63.9B
$2,115B
+29% (AI +106%)
~35x
Nvidia
$216B
$5,114B
+69%
~45x
② EPS가 매출보다 빨리 큰다 (영업 레버리지)
커스텀 칩은 고객이 개발비(NRE)를 선지급한다. 그래서 GM%는 회사 평균보다 낮지만, OpEx 부담이 줄어 영업이익은 매출보다 빠르게 붙는다. 펀다 추정에서 FY27 매출이 +75% 늘 때 EPS는 +83% 자란다. GM%가 64%→59%로 빠지는 동안 영업마진은 오히려 30%→37%로 확대된다. "GM 하락 = 나쁨"이 아니라 믹스의 결과라는 게 핵심.
펀다 추정 — EPS가 매출을 추월하는 구간
지표(YoY)
FY25
FY26E
FY27E
FY28E
매출 성장
+34.7%
+55.7%
+75.2%
+62.8%
EPS 성장
+84.0%
+48.0%
+83.1%
+68.8%
영업마진
38.7%
35.5%
36.6%
37.7%
③ 그래서 멀티플이 '스스로' 내려앉는다
이게 진짜 투자각도다. 오늘 67배는 비싸 보인다. 하지만 펀다 EPS가 맞다면, ~$199 주가에 박힌 선행 P/E는 해마다 무너진다:
선행 P/E 사다리 (주가 ~$199 고정 가정)
EPS가 ~3배 되는 동안, 같은 주가의 멀티플이 67배(TTM) → 15배(FY28E)로 압축
FY26E
$4.26 · 47x
FY27E
$7.80 · 25x
FY28E
$13.17 · 15x
읽는 법: 성장률(~70%대)이 멀티플(선행 25→15배)을 빠르게 따라잡는다 → 펀다 시나리오가 맞다면 지금 67배는 "비싼 게 아니라 이른 것". 이게 AVGO(35x·+29%)·NVDA(45x·+69%)보다 EPS 인플렉션이 더 가파른 마벨만의 토크다. 물론 'EPS가 맞다면'이 전제 — Chapter 6·7에서 검증.
④ 게다가 옵션이 겹겹이 (아직 숫자에 덜 들어간 것들)
위 EPS조차 보수적일 수 있다. 매출 위에 얹힐 카드가 줄섰다.
커스텀 FY29 목표
$10B
FY25 ~$200M에서 진화
XPU-attach TAM
$15B · 90%CAGR
attach 단독 향후 $1B+
scale-up 옵틱스
$300M+(FY28)
Celestial CPO $1B ARR(FY29)
NVIDIA 동맹
$2B
NVLink Fusion 통합
★ 균형추 — 공짜 점심은 없다
같은 토크가 양날이다. ① 고객 집중: 추정 최대고객(AWS) 소켓이 흔들리면 67배는 빠르게 디레이팅(2025.3 '듀얼소스 의심' 급락 학습). ② 공급 천장: 진짜 단기 캡은 수요가 아니라 TSMC CoWoS — 리드타임 25~40주, 팹리스라 NVDA·AVGO에 우선할당 밀림. 펀다의 공격적 매출이 부딪힐 물리적 벽.
리스크: 2025.3 듀얼소스 의심으로 디레이팅. CoWoS 리드타임 25~40주, 팹리스 우선할당 후순위(익스퍼트콜). 전체 재무표·근거는 데이터실 참조.
Chapter 6
펀다의 숫자를 어떤 맥락에서 봐야 하나
왜 회사보다 공격적인가 — 그리고 그게 왜 말이 되나
펀다는 회사 가이던스보다 위에 있다. FY28 데이터센터 성장률을 회사는 +55%로 깔지만 펀다는 ~90%를 본다. 35%p 갭의 정체는 단순하다 — 회사 가이던스가 "클라우드 capex가 30%대로 둔화"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는데, 펀다는 그 전제가 보수적이라 본다. capex가 안 꺾이면 회사가 깐 베이스 자체가 틀린 것 → 큰 비트(beat) 여지.
펀다 베팅의 엔진은 구체적이다. 구글향 XPU-attach(DPU·CXL)가 FY27 0 → FY28 ~$1.8B → FY29 ~$5.1B로 솟구쳐, 회사 $10B 커스텀 목표의 과반을 책임진다는 비(非)컨센서스 콜. 에이전틱 AI와 인퍼런스의 메모리 집약도가 근거다.
맥락 — 경영진의 '상향 습관'
펀다가 회사 위에 있다는 게 무모해 보이지만, 경영진 자신이 2년간 숫자를 계속 올려왔다. 커스텀 TAM $40B→$55B, 데이터센터 TAM $75B→$94B, 커스텀 매출목표 ~$200M run-rate → FY29 $10B. 펀다가 회사를 앞서는 건, 회사의 상향 패턴을 한 발 먼저 반영한 것에 가깝다.
제3자 검증도 같은 방향이다. 익스퍼트콜은 "2026년 마벨 비즈 +20~40%", "DC 매출의 60~80%가 AI", "하이퍼스케일러 듀얼소싱으로 마벨이 최대 수혜"라 말한다. 광 DSP 60%+ 해자도 펀다의 "인터커넥트가 저평가됐다" 테제를 뒷받침한다. 다만 같은 익스퍼트들이 공급망(CoWoS)을 경영진보다 강하게 경고한다는 점은 펀다 숫자에 대한 천장으로 함께 봐야 한다.
원문 근거 — 펀다 vs 경영진 vs 익스퍼트
펀다(FY1Q27 리뷰): FY27 DC ~60%/인터커넥트 ~90%, FY28 DC ~90%(회사 +55%). 회사 가이드는 클라우드 capex 30%대 둔화 전제로 추정. 구글 XPU-attach 0→$1.8B(FY28)→$5.1B(FY29), $10B 커스텀 목표의 대부분.
경영진 상향 이력(데이터실 Part B 타임라인): 커스텀 TAM $40B(2024.4)→$55B(2025.8), DC TAM $75B→$94B, 커스텀 목표 ~$200M run-rate→$10B(FY29).
마벨은 AI 인프라를 가장 높은 토크로 플레이하는 방법이다 — 광에서 이미 1등, 커스텀에서 빠른 2등, 그 위에 attach·scale-up·NVLink 옵션이 겹겹이 쌓였고, 작은 베이스 덕에 EPS가 대장주들보다 가파르게 인플렉션한다. 펀다 숫자가 맞다면 오늘의 67배는 FY28 15배로 스스로 내려앉는다.
시나리오 (펀다 + 경영진 + 익스퍼트 종합)
케이스
그림
깨지는 조건
Bull (~30%)
복수 신규 ASIC 윈, 1.6T 광 가속, 커스텀 FY28 $4B+ / EPS 상향
CY27 4분기까지 신규 윈 0
Base (~50%)
AWS 램프 순항 + 1~2개 증분 고객, DC 연 25~30%
DC YoY <20% 2분기 연속
Bear (~20%)
AI capex 둔화 / AWS 인하우스·전략변경 / AVGO 가격압박
비GAAP GM 62%+ 2분기 연속
모니터링 1순위는 매출 미스가 아니다. 고객·소켓 코멘트("delay·redesign·in-house")와 CoWoS 공급이다. 67배 멀티플은 실적보다 내러티브의 균열에 먼저 반응한다.
"광에서 1등, 커스텀에서 굳히는 2등 — 작아서 더 빨리 튀고, attach·scale-up·NVLink로 옵션이 쌓인 회사. 천장은 단 둘, 고객 집중과 CoWoS."
— 한 문장 테제
※ 본 대담은 내부 학습·팀 공유용 정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모든 추정·원문·표의 1차 근거는 상단 '원문 & 데이터실' 탭에 전부 보존돼 있다. → 펼쳐서 검증.
🗄️ 원문 & 데이터실
내러티브의 모든 근거. ① Funda 「Review|MRVL FY1Q27」 전문 번역·추정치 ② 경영진 콜 18건(2024.03~2026.05) 진화 ③ AlphaSense 익스퍼트콜·경쟁 포지셔닝 — 전부 원본 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