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가격으로 다시 계산하면 NAND wafer revenue는 이미 HBM과 cross-over 완료. 그런데도 자본은 안 들어옴. 진짜 트리거를 다시 정의합니다.
HBM3E는 ~$8.30/GB, NAND TLC는 ~$0.084/GB. Tim Deane이 말한 NAND wafer = HBM wafer × 135x bits (TLC 기준)을 적용하면 결과는 명확. 그럼 진짜 이유는 뭔가?
HBM3E · HBM4 · TLC NAND · QLC NAND. 같은 300mm 웨이퍼 1장에서 만들어지는 최종 제품 매출. NAND가 cell당 더 많은 bits를 담을수록(TLC > QLC > SLC) wafer당 매출 증폭.
슬라이더로 가격을 움직여보세요. NAND 가격이 어디까지 떨어지면 HBM이 다시 우위가 되는지, HBM 가격이 얼마나 떨어지면 NAND가 압도하는지 직접 확인 가능.
Phison CEO Pua가 콜에서 경고한 6개월 100%+ 가격 폭등. 1Tb TLC NAND 기준. AI infrastructure가 NAND 인벤토리를 빠르게 흡수.
Revenue 측면에서 NAND가 매력적인데도 메모리 메이커들이 NAND에 capex를 안 쓰는 4가지 이유. (1)+(2)는 economics, (3)+(4)는 strategy.
Revenue가 동등해도 profit dollar는 HBM 압승. HBM은 oligopoly + supply 부족 = 가격 결정력. NAND는 commodity 본성이 남아있어 마진 상한이 있음.
HBM은 기존 DRAM fab 위에 TSV/packaging만 add하면 됨 → marginal CapEx 낮음. NAND greenfield는 전체 fab을 새로 지어야 → wafer당 CapEx 막대함. ROIC 게임에서 HBM 압승.
Samsung · SK Hynix · Kioxia · Micron — 4사가 2H25부터 동시 감산. 점유율 경쟁 reflex를 의식적으로 끊고 마진 보존 우선으로 전환. 한 곳이 깨면 다 같이 깨지는 prisoner's dilemma 균형.
HBM4는 base die를 TSMC에서 제조 (50% 원가 상승). SK Hynix · Samsung은 DRAM wafer · 클린룸 공간 · 엔지니어를 HBM4로 집중 배분 중. NAND 라인 신설은 capa 우선순위에서 밀림.
가격은 이미 충분. NAND CapEx 사이클을 깨는 진짜 트리거는 따로 있음. 각 트리거의 발생 확률은 주관적 추정.
Long 메모리 메이커 — 가격↑ + capa 동결 = 마진 acceleration
Watch LRCX — NAND CapEx 재개 전까지 wait. 2027 시그널 모니터링.
Caveat — 카르텔이 깨지면 그 순간 NAND 사이클 끝. Spot price 일일 점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