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 리서치 대담 노트(전문)  |  VRT Vertiv

800V DC, 누가
화이트 스페이스를 먹나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통합 솔루션 라운드테이블 — 녹취 원문 전체를 그대로 살리고, STT 오류·고유명사만 사내 슬랙 DB로 교정해 대담 형식으로 옮겼습니다.

대상 Vertiv(VRT) · 비교군 Delta/Flex/Navitas/Vicor 형식 내부 리서치 대담 전문 편집 원문 보존 · 오타만 교정

A · 발표자(리서치) B/C · 참석자 질문

3줄 요약TL;DR
  1. 구조적 승자는 화이트 스페이스 벤더. HVDC 전환의 핵심은 "전체 전력 인프라 비용은 안 바뀌는데 그 안에서 점유율을 먹어가는 싸움". 당사는 그레이 스페이스보다 화이트 스페이스 노출도 높은 벤더를 선호.
  2. 발표자의 픽은 Delta > Vertiv 순, 이번 대상은 Flex. Delta·Vertiv는 시장이 이미 다 알아서 어려운 질문, 대신 '증분 매출 실험적 수주'로 명확히 정의되는 Flex를 골라 쉬운 질문에 답하는 전략.
  3. Vertiv는 미드필더 포지션. 기술 1등(UPS)은 인정하되 냉각 안정성·공급 가시성은 분할(2027 초) 전까진 불확실. 베타 낮은 포트로 10~15% 비중 정도로 좋게 봄.
⚡ 구조

비용 고정, 점유율 전쟁

DC 내 전력 인프라 총비용은 안 변함. 통합 솔루션이 좋으면 중간 마진을 흡수 → 화이트 스페이스 벤더 유리.

⚡ 밸류

Flex ASP 4만→40만?

Delta ASP 4만→40만 성장 주장은 아직 정량 증명 안 됨. 발표자도 "조금 공격적"이라 판단.

⚡ 칩 레벨

진짜 엣지는 Navitas/Vicor

칩 근처 전력 변환이 핵심. 시장 전체가 Vicor만 쓰는 건 비현실 → 메인 티시스는 Infineon.

⚡ 검증

냉각 안정성이 관건

Flex/Vertiv 인수 역량이 '랙 도입할 만큼 센지' 미검증. 전문가 콜로 선행 확인 필요.

01 / HVDC 전환 로드맵

사이드카가 그리는 800V 전환 경로

TW
발표자

점점 줄여서 변수들을 없애고 변환 효율을 높이는 방향성이다 이 정도로 보면 되고, 그걸 통해서 지금 로드맵적으로 제시가 되고 있는 부분은 저렇다 이 정도고. 그래서 이제 26년, 27년에 전환이 되는 부분 같은 경우에는 막 그렇게 엄청나게 크진 않고, 1단계에서 2단계, 어쨌든 사이드카를 추가로 설치해서 원래 있는 거에 대비해서 추가로 더 있어서 이런 800V DC로 변환을 하고. 사실 이 글에서, 그래가지고 칩 간, 칩 근처에서 어떻게 전력 변환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이 안 돼 있어요. 아마 이게—

1탄이니까 2탄에서는 그것도 언급이 돼 있을 것 같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게 사실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나비타스바이코(Vicor)를 되게 좋게 생각하던 거였는데 지금 매우매우 비싸져가지고, 이제 이 정도까지 비싸질 줄은 몰라가지고 저는 이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샀는데 나비타스는 수익률이 한 150% 정도 되고, 바이코는 한 60% 정도 되는 상황인데, 개인적으로 바이코 같은 경우에 되게 그냥 둘 다 의미가 있는데 나비타스가 좀 더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어쨌든 그거는 이번 건 아니니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사실 28년 이후는 여기 열심히 써놨지만 제가 보기에는 달라질 수 있어요. 늦어질 수 있고 달라질 수 있는데 제가 보기에 이런 HVDC 전환 랙 사이드카 추가 설치하는 이런 과정은 지금 그냥 거의 정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래서 사실 저는 저 글도 조금 공격적이라고 생각을 하는 게, 이 화이트 스페이스 공급업체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는 주장과 그로 인해서 Delta(델타)의 ASP가 4만에서 40만으로 성장한다고 하는 저 주장이 (수렴)한 거로 정확히 증명이 되지 않았어요. 그래가지고—

🟢 쉽게

지금 AI 서버 랙은 전압을 높여(800V DC) 변환 단계와 변수를 줄이는 방향입니다. 당장 26~27년엔 기존 랙 옆에 '사이드카(보조 전력 캐비닛)'를 덧붙이는 식으로 점진 전환. 핵심 쟁점은 "이 전환의 수혜를 누가 얼마나 먹느냐"입니다.

02 / 화이트 스페이스 vs 그레이 스페이스

통합 솔루션이 좋으면 중간 마진을 먹는다

TW
발표자

이 질문에서도 있었는데, "얘네는 그럼 어디에 들어가는 거냐? 얘네 솔루션을 안 쓸 수 있다는 이유가 뭐냐?"라고 질문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막 그레이 스페이스, 화이트 스페이스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지금은 굉장히 다 파편화가 많이 되어 있고, 그거를 다 받아가지고 이제 폭스콘이나 얘네나 아니면은 그 중국, 맞아, 위윈(Wiwynn) 대만이겠죠. 걔네들이 이제 다 마지막 조립을 해서 마진 5% 받고, 마진 5%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그렇게 대단한 거 하는 것 같지는 않죠. GPM이—

50%니까. 어쨌든 그래가지고 마지막에 공급을 하는 건데, 그 세퍼레이트된 애들이 다 어쨌든 그전에 이미 해왔다 보니까 파편화돼서도 할 수 있어요, 다. 근데 이제 통합 솔루션이 우리가 충분히 좋고 그러면은 얘네 입장에서도 매출과 마진을 동시에 많이 가져갈 수 있는 그런 구조로 이거 하면 중간중간 떼주는 게 없어지니까 그냥 얘네가 통합하는 솔루션이 충분히 좋을 경우에 그거를 공급하는 니즈가 생기는 그런 구조라고 보시면 되고, 사실 마지막에 통합하는 거를 얘네들은 진출하고 싶어 하는 욕심도 없고, 얘네는 이쪽으로 진출하고 싶은 기술이 매우—

적은 그런 구조라고 보시면 돼요. 근데 어쨌든 얘네 입장은 얘는 이거 하던 것들인데 얘네가 이거 하던 2017년 뭐 이럴 때 "어? 근데 이쪽 진출하면 되게 마진이 좋아질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해가지고 그 방면에서 이제 M&A 엄청 많이 해서 진출을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조립 업체라고 보이고. 어쨌든 얘네 가이던스 자체의 2028년 마진이 지금 10%에서, 지금 10%도 사실 조립만 하는 게 아니에요, 얘네들도. 이미 그레이 스페이스 뭐 그런 데 진출을 해 있는데, 그래가지고 이제 얘네도 조립 마진은 6% 이 정도고.

근데 내부의 그런 냉각 모듈이나 그런 거의 마진이 한 15% 이상 나와가지고 희석해가지고 10%가 되는 건데, 전체적으로 통합하면은 15% 정도 마진, 그리고 얘네가 기대하는 거는 뭐 장기적으로 20% 나오는 그런 그림인데, 그거를 하면은 어쨌든 제가 보기에 이제 분할도 하고 이러면서 업사이드가 꽤 나올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해가지고. 그 델타 같은 경우는 저런 게 제가 보기에는 시장 기대보다 이렇게 되나? 싶을 정도의, 어쨌든 그러면 매출액이 이론상 10배가 될 수도 있는 그런 건데, 그게 물론 GPM은 낮아지겠지만, 어쨌든 그게 되나 싶어서 약간—

저는 좀 사리고 있고. 버티브 같은 경우는 이게 가장 메인으로 중요한 건 아니니까. 어쨌든 이미 버티브는 시장이 다 그 관련해서 알고 있는 거다 보니까. 그래서 라이톤(Lite-On) 같은 경우는 저는 어쨌든 뭐랄까, 그냥 잘 몰라서 또 넘겼고, 그래서 얘(Flex)를 보게 됐다라는 이야기고. 그래서 얘네가 어쨌든 M&A를 해가지고, M&A라고 하나요? M&A가 아니지. 인수를 해가지고 어쨌든 역량을 다 갖추고 있는 건 사실인데, 그 역량이 실제로 얘네의 랙을 도입할 정도로 세냐가 일단은 가장 대답해야 되는 중요한 거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어쨌든 그거에 대한 대답을 조금 회피하면서 동시에—

🟢 쉽게

그레이 스페이스는 전력·냉각 등 인프라(돈 안 되는 백업/외곽), 화이트 스페이스는 서버 랙 등 고부가 영역. 지금은 부품이 파편화돼 폭스콘·Wiwynn 같은 조립사가 마진 5~6%만 먹습니다. 누군가 통합 솔루션을 충분히 잘 만들면 중간에 떼주던 마진을 흡수 → 그래서 "통합 잘하는 화이트 스페이스 벤더"가 구조적 승자.

03 / 백로그와 매출 안정성

"드랍될 수 있는 매출"의 함정

TW
발표자

제가 생각하는 거는 그냥 제가 보기에 얘네가 주장하는 이 백로그 자체는, 백로그 및 어쨌든 얘네의 캐파 자체의 90%가 이미 다 부킹되었다라고 하는 것 자체를 보면은 사실 전체 시장 점유를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4%, 6% 이 정도밖에 안 돼가지고 사실상 그냥 어떻게 보면은 심지어 이 지금 기준의 6%도 아니고 2028년 기준의 6%란 말이에요. 그리고 그거는 시장이 엄청 커지고 그 증분 자체도, 증분 자체가 한 3, 40% 되는 그런 시장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없는 시장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냥 구글이랑 얘네들도 이미 기존에 얘네들이 넣고 있는 것들의 퀄리티가 있었으니까 그냥 "아, 너네 그러면은 일단은 그 슈(물량)를 줘볼게. 한번 해봐라." 하고 주다가 얘네의 퀄리티가 안 좋으면은 이제 바로 "아, 너네 아닌 거 같은데." 하고 드랍될 수 있는 매출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매출의 안정성이, 뭐 예를 들면 저는 Vertiv 같은 경우에 기술이 1등이라는 거를 우리가 모두 인정해야 된다고는 생각하거든요, UPS 관련해가지고. 그거에 비해서는 당연히 매출 가시성이 떨어지는 게 그냥 명확하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오히려 분할이 이제 2027년 초반에 일어나는데—

분할 때까지 그거를 모른다도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가지고 결국은 저는 그래서 후속 리서치를 이제 결국 얘네의 냉각 시스템이 과연 진짜 안정적인 시스템인지, 그리고 그거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빠르게 공급할 수 있고 공급하고 있다는 거를 어떤 얘네의 그 실적이 찍히는 것보다 선행해서 볼 수 있는 여지가 없는지를 볼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처음에 생각을 한 것도 그거에 대해서는 사실, 네, 아직 못 찾아가지고 그걸 어떻게 하면 더 빨리 볼 수 있는지를 못 찾아서. 그리고 그런 그 전문가 인터뷰 같은 걸 해봐도 얘네의 기술에 대해서 언급만 있고 "얘네의 기술이—

굉장히 좋아서 우리는 도입을 하고 있다"라는 내용은 없어가지고. 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저희 머스트가 맨날 해오던 것처럼 그냥 그 관련 전문가한테 콜 때려가지고, 예, 그 물어보고 그런 식으로 리서치를 할 것 같고. 그 관련, 그렇게 하다 보면은 결국은 업사이드가 그래도 적당히 있는, 근데 업사이드가 있는 것 대비 하방 안정성이 제가 보기에는 꽤 있다고 생각을 해가지고. 물론 산업의 (성장이 둔화)하면 뭐 당연히 없지만. 네, 그래서 그냥 미드필더 정도의 느낌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왜냐면,

그러니까 개별, 개인들은 그렇게 들고 있을 니즈가 그렇게 크지 않을 수 있는데 어쨌든 지금 펀드 같은 경우에는 베타가 낮은 것도 의식적으로 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한 포트의 10에서 15% 정도. 그래서 그, 그 정도의 포지션으로 되게 좋게 생각을 하는 그런 기업이라고 생각을 하고. 냉각 관련해서 그 (의사)가 질문을 한 부분이 있는데 어쨌든... 잠깐만요. 질문 페이지로 넘어갔죠. 질문 페이지가 어딜까? 아, 네. 음... 음. 냉각이 유일하게 4개사가 다 겹치는 개발 영역인데도 전력 열관리가 아니라 냉각 쪽을 좀... 음. 근데 이제 내장형 전력 솔루션이라고 이제 (컴파트) 워딩이 있다고 했는데 어쨌든 그냥—

04 / 냉각·SST·통합 사업

마진이 안 오르면 통합은 외주일 뿐

TW
발표자

이... 잠시만요. 어느 부분을 이야기하는 건지 찾아보고 있는데.

B

아키텍처 질문.

TW
발표자

아, 그죠, 그죠. 그 내장형 전력 솔루션이고. 그 아래 열 아키텍처 뭐 이런 부분에서 저는, 음... 그러게요. 내가 약간... 내가 약간 그—

B

그러니까 왜냐하면—

TW
발표자

그런 맞는,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근데—

B

얘네가 그걸 시작한 게 아니고.

TW
발표자

그건, 그건 그렇지, 냉각을. 근데 어쨌든 나의, 내가 저거를 한 거는 이거랑은 관련이 없을 수도 있긴 하겠네, 그러면. 여기에서 내러티브가 연결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쨌든 내가 개별—

B

별개.

TW
발표자

내가 별, 개별적으로 리서치를 했을 때는 어쨌든 얘네의 파이프라인, 얘네가 인수를 해서 어쨌든 통합, 통합으로 한 것 중에 가장 뾰족하다고 봤던 게 그거(냉각)였는데 그거는 아닐 수 있긴 하겠네요. 그거는 좀 더 봐보겠습니다. 네. 그리고 다른 질문이... 여기서부터 그럼 보자면은, 어쨌든 어... 네, D2W(Direct-to-Water) 하이브리드 부분은 잘 몰라가지고. 네, 어쨌든 저 방식의 냉각이 이제 양산성에도 문제가 없는 것인지라고 봤는데 이게 2024년에 그 인수가 된 회사고 사실, 그래가지고 그 사이 동안에 계속 기술 개발을 해가지고 어쨌든 양산의 가시성이 있는지는 검증을 해봐야 아는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같은 경우에 얘네가 브레이크다운을 전혀 안 해줘가지고 사실 그거를 넣지 못했는데, 하여튼 그래서 지금도 안 들어가 있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왜냐면 실험적인 기술이기도 해가지고. 그리고 고체 변압기 관련... 아, 네, 죄송한데 저 그 SST(고체 변압기)에 대한 질문이 두 개 있잖아요. 그, 그 (한결)이도 하나 했고. 근데 이제 SST는 전혀 리서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네, 죄송합니다. 네, 왜냐면 얘랑 관련이 없는 거다 보니까. 네. 그리고 이제, 네. 그리고, 그리고 아마 아무도 아직 뭘 알 수가 없을걸요. 기술 개발도 안 돼 있을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2029년 얘기인데. 음 네, (컴퓨트) 통합도 포함돼 있는 거고. 그래서 얘네의 주장이 20%를 하겠다 이건데, 저는 뭐 15%로 밸류를 일단은 베이스를 잡아놓은 게—

15%까지는 될 것 같은데 20%는 안 되는 게 맞지 않나? 약간 이런 생각 정도고. 음... 그 (컴퓨트) 통합 사업의 의미에 대해서 질문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 의미가 있는 기능이면은 걔네들의 마진이 최근 분기에 올라왔을 거예요. 근데 보면은 그 폭스콘이랑 퀀타(Quanta)랑 걔네들 백로그를 뭐 제가 브레이크다운 하진 않았고 클라우드가 브레이크다운 해줬었는데, 걔네도 백로그가 100%씩 성장해요, 지금. 그, 그쪽 관련해가지고. 근데도 마진은 동일한 가이던스거든요. 그래서 사실 그렇게까지 의미가 있는 무언가를 하진 않는다라는 건 전 마진에서 드러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 더 의미가 있으면 걔네 그 맞, 그쪽 마진도 계속 올라가겠죠.

근데 스케일이 두 배씩 느는데도 마진이 안 늘어나는 걸 보면은 그냥, 그냥, 예, 그냥 어떻게 보면 그냥 외주 산업이다. 예, 그래서 네, 이 정도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네. 음... 개인적으로는 그냥 2탄을 기다리고 있고, 2탄에서...

🟢 쉽게

D2W(Direct-to-Water)는 칩을 물로 직접 냉각하는 방식, SST(고체 변압기)는 기존 철심 변압기를 반도체로 대체하는 차세대 전력 변환. 둘 다 아직 양산성·표준이 안 잡힌 '먼 얘기(2029)'. 발표자 논리의 핵심: 통합 사업이 진짜 가치라면 마진이 올라야 하는데 스케일 2배에도 마진이 그대로 = 사실상 외주.

05 / 칩 레벨 전력 변환

메인 티시스는 Infineon

C

저, 저...

TW
발표자

아니, 왜냐면은 제 메인 티시스 자체가 인피니온(Infineon)이거든요. 그래서 인피니온을 되게 나는 좋게 보고 있는데, 왜냐면은 어쨌든 시장 전체가 저 칩 간, 칩 내부에서 저, 이 엄청난 전력 변환을 하는 거에 있어서 거의 나비타스 혹은 바이코의 솔루션 둘 중 하나를 써야 되거든요. 근데 나는 바이코의—

솔루션을 시장 전체가 쓰는 건 진짜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은 되게 바꿔야 되는 게 많거든요, 그러면은 그 칩 근처에서. 근데 나비타스는 결국 소재나 그런 측면에서 해결하는 거니까 좋은데, 그게 수혜가 나비타스에게만 가기 너무 어려운 구조고. 그리고 그냥 걔네 둘이 그런 제휴를 해놨다는 거 자체가 인피니온의 그런 부분에서 되게 업사이드가 많다라고 생각을 하는 건데, 그거 대비 무중력으로 너무 많이 올라가가지고, 인피니온도. 그리고 전력 반도체의 턴어라운드도 사실 수치적으로 나와 보면은 그렇게 마진이 엄청 개선돼 있지 않았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가격 반영은 뭐 그래도 나중에 되니까 뭐 3분기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정도의 그런 아이디어.

C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나 그런 데에서 하는 거랑 나비타스랑 좀 겹치는데.

TW
발표자

겹치는데 이게, 그... 아, 근데 걔네가 한다는 걸 정확히 뭐, 어떻, 뭘 한다, 뭘 한다는 거를 언급하는 건지 혹시 말씀해 주실 수...

C

어, 그러니까 우리 예전에 잠깐 찾아봤을 때 원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이제 뭔가 (칩) 안에서 일어나는 그런 변화는 안 하고 바깥쪽에서만 원래 좀 하다가 이, 얘네들이 안쪽으로도 막 진출하려고 한다 막 그런 거라 봤었던 것 같은데, 여기서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도 계속 뭐 전력 반도체 관련해서 막 (대기) 퍼센트 들어온 게 두 배씩 늘려 막—

그런 거 보니까 이게 아직까지 (구도)가 정확하게 좀 스터디 안 돼서 이게 어디가, 어디가 정확하게 경쟁사고 어디가 그냥 같이 크는 데고 막 이런 거 구분이 잘 안 돼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인피니온 막, 막 그런 거 다 헷갈려가지고. 질문하고 나서도 좀...

TW
발표자

아, 네네. 그러니까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그런 범위에서는 이제 인피니온이랑 경쟁이라고 볼 수 있고. 어... 네, 그... 나비타스를 내가 지난번에 발표한 게 나비타스인 건가? 내 기억이 안 나.

C

아니요.

TW
발표자

뭘, 뭘 올렸지?

C

아, 저번 번이 나비타스.

TW
발표자

아, 아니, 저번, 저번이 나비타스인데 저번에 스터디를 안 해가지고 발표는 안 했었는데.

C

아.

TW
발표자

네네네. 나비타스 어쨌든. 그래가지고 사실 나비타스의 영역은 TI랑은 완전 다르다고 생각하고, 나비타스의 경쟁사는 아예 다른 애들이죠. 네. 사실 어떻게 보면 그냥 그 GaN(질화갈륨), GaN을 하는 애들이나 SiC(탄화규소)를 하는 애들이 그 나비타스의 경쟁자고. 근데 어쨌든 둘 다 하는 애는 지금 기준으로 나비타스밖에 없는 애고. 사실 기술은 뭐 28년이면 뭐 다들... 왜냐면 필요는 해가지고 다들 이제 28년이면은 이, 이거 "이 두 개를 혼자 한다"라는 내러티브는 사라져 있을 거긴 한데. 근데 어쨌든 얘네가 제일 앞서 있고 지금 28년이—

아니고. 네. 세상이 이렇게 살아가서 저도 이렇게 코멘트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이 이러고 있는데. 여튼 네, 그래서 나비타스 보고서를 잠깐 보자면은 그럼 요런 걸 읽어 보니까... 음... 네, 경쟁자가, 경쟁, 경쟁자가 이제 어디에 써 있냐면 특허 포트폴리오 여기에 써 있는 것 같은데. 이노사이언스(Innoscience) 중국이랑 EPC 이 두 개가 사실 거의... 아, STM(ST마이크로)도 있는데.

C

아.

TW
발표자

네, STM, 이노사이언스, EPC 요게 사실 큰 경쟁자라고 이쪽 애들을 보시면 될 것 같고. Innoscience는 근데 중국이라서 쓸 일 없고, EPC랑 STM 정도가 주요 경쟁자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뭔가 되게 많이 나와 있어... 근데 STM도 그래서 공부를 해볼까 생각을 했었는데.

C

STM 휴머노이드 로봇 센서 뭔가에 나왔어가지고 한번 볼까 했어.

TW
발표자

STM도. 또 이게 되게 AI를 활용한 리서치의 특이한 점인데, 이렇게 해가지고 보면은 이제 EPC랑 STM을 봐야겠다 생각이 드는데, 또 STM을 향해서 질문을 해가지고 리서치를 해보면 STM은 또 그 정도의 실체가 없어요, 막 약간 그런 느낌? 들어가 보면은. 그래가지고 이제 그냥 질문 몇 개 때리고 실체 없어 보이면 그냥 전체 폐기하고 약간 이런 느낌으로 하는데, 저는.

C

거기서 나는 (시연)한 거랑 많이 (느끼는) 것 같은 게 최근에 바이오 좀 리서치하면서 느낀 건데 그냥 뭔가 일관적인 관점이 없는 느낌.

TW
발표자

되게 열받아도 좋겠어. 그렇습니다. 추가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없으면은 어차피 이거 좀 더 써야 돼가지고 이거 플렉스의 좀 세부적인 부분 뭐를 어떻게 보고 있다 이 정도를 지금 좀 매일, 매일 코멘트 갑작스럽게 하는 그런 것처럼 계속 해놓을게요.

🟢 쉽게

칩 바로 옆에서 전력을 바꾸는 영역은 Navitas(GaN+SiC) 또는 Vicor 솔루션이 후보. 발표자 논리: 시장 전체가 Vicor만 쓰는 건 비현실적이고 Navitas 단독 수혜도 어려워서, 둘 다 제휴해 끌어안는 Infineon의 업사이드가 크다는 것. 단 이미 너무 올라 가격 부담.

06 / 우선순위와 매매 규약

"의미가 없지 않다"의 경제학

C

그 뭐 냉각에서 어쨌든 뭐지?

TW
발표자

저 방식이 STM이.

C

그걸 얘기하는 게 다른 회사에서, 다른 냉각 솔루션 회사에서도 이 기술을 뭔가 약간 경쟁자처럼 언급을 한다든지 다른... 이게 실제로 좀 그게 있는 건지, 실제 있는 건지 좀 말씀.

TW
발표자

아, 네. 그 컨콜, (경쟁사) 컨콜 관련해가지고 그래서 저 기술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케이스가 있나 봤는데 그건 없었고. 네, 근데 이제 뭐 간접적으로 언급해 보이는 거를 찾아보진 않았어요. 직접적인 게 없다는 건 확인했어요. 있었으면 신나가지고 썼을 텐데 아쉽습니다. 그래가지고 되게 쉬운, 쉬운 질문을 답하고 싶어가지고 얘를 골랐다고 보시면 돼요. 왜냐하면 사실 그 뭐냐, 그 가장 좋다고 주장한 게 뭐였죠? 델타나 이런 거를 주제로 고르면 되게 어려운 질문을 답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걔를, 걔가 가장 빠른 건 맞는데 어쨌든 이렇게 점유율이 잘 높으면 되게 어려운 질문을 답해야 되니까.

사실 얘네(Flex)는 그냥 증분 매출에 대한 실험적인 수주라고 정확히 정의 내릴 수 있어가지고. 얘네가 잘 해낼 수 있는지는 엔비디아도 확신을 하고 있지 않아요. 그러니까 엔비디아라고 하면 구글이나 메타나 아마존도 확신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보시면은 되고. 그래서 완전 맞으니 27년 이후에는 되게, 되게 열심히 봐야 되는 주식인데 27년, 27년 초반 전에는 그냥 되게 쉽게 볼 수 있는.

C

봐야 됩니다. 저장. 우선순위의 저장.

TW
발표자

저는 우선순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C

우선순위 34위 정도 되게.

TW
발표자

그 정도는 올려.

C

머스트는 근데 시총 5천억 이하를 살 수가 있어?

TW
발표자

사죠. 사죠.

C

아니, 근데 그거 사면은 뭐 막 1% 이렇게 살 수가 없잖아.

TW
발표자

1% 사는데 우리 1% 지분, 우리 지분을...

C

아, 지분이 아니야? 아, 너는 (장투기)인데 10배라서 가능한 거구나.

TW
발표자

아니, 아니, 아니, 아니야. 우리 그냥 일괄 딸깍 주문하는데.

C

올리면서 사야 되잖아.

TW
발표자

올리면서 사요, 가끔. 예를 들면 넥스틴 우리가 올리면서 산 거고. 비밀이었는데. 네. 아니, 왜냐하면 넥스틴 원래도 들고 있었는데. 근데 드디어 빛을 좀 보는.

C

근데 이게 뭐 약간 전체 펀드 수익률에 의미가 있을 수 있는 매매인가?

TW
발표자

아니, 근데 이게 그거죠. 그냥 뭐랄까, "의미가 없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매매를 하는 거지.

C

그러니까 뭐 예를 들어 뭐 천억짜리 (사서) 쭉, 천억짜리는 아니구나. 한 2천억짜리 사가지고 2천억짜리 사서 10배 가면 뭐 조금은 의미가 있을 수 있는. 근데 사실 10배 간 종목들이 거의 없잖아. 얘가 만약에 되면 뭐 3배 이렇게 가면은.

TW
발표자

그렇죠. 4배 가죠, 4배. 근데 넥스틴 되게 많이 들고 있는데, 우리가. 전체 펀드 기준으로 거의 1% 들고 있는데. 사실 그 4배 가면은 3% 먹는 건데 크다고 생각하긴 해요. 3% 수익률이, 아니, 그러니까 이제 수익률에 감사를 항상 해야 돼요, 여러분.

C

우리는 그러니까 무슨 얘기였냐면 1%를 전체 펀드 기준으로, 전체 펀드가 지금 많이 는 기준으로 1%를 못 산다. 그리고 만약에 사더라도, 사더라도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약간 이런 거.

TW
발표자

아, 근데 그게 있어. 그러니까 이제 KAM과 머스트의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우리는 개별 종목을 15% 이상 사지 않는다는 내부 규정이 있고 KAM은 없기 때문에 그거에 차이가 좀 있죠. 왜냐면 15% 이상 사지 않는다는 규약으로 인해 이제 많은 것들이 달라지잖아요. SK하이닉스가 11% 있고 이런데, 하여튼 15% 이상 사지 않는다는 게 엄청 크죠.

B

저희는 그거의 4배 가량 됐어요.

TW
발표자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우리가, 내가 만약에 들어와가지고 "SK하이닉스가 이렇기 때문에 뭐 이렇다" 하면은 그때 기준으로 15%를 사고 증분까진 괜찮아요. 약간 이런 느낌?

B

응.

TW
발표자

근데 이제 거기서 추가 매수를 못하는 거예요.

B

음.

TW
발표자

그리고 아마 수익 실현도 계속 아마 간접적으로 할 거고.

B

넥스틴은...

TW
발표자

넥스틴은 좋다고 생각하고. 넥스틴은 진짜 중국 (수주) 나오면 4배인데. 그러니까 중국의... 문제는 지금 이 순—우리가 말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공장은 가동이 안 되고 있다는 거지.

그게 문제야. 내러티브이기 때문에 안 오르는 겁니다. 주성엔지니어링 저러면 안 오른다.

07 / 사이드 토크

주성·선익·OCI홀딩스 — 내러티브의 실체

B

아, 주성엔지니어링 진짜. 그 뭐냐, 주성엔지니어링 대표가 그 뭐냐, 선진시스템이랑 오스템 회장이랑 친하거든?

TW
발표자

아. 그래갖고 오스템...

B

오스템 회장한테 "주성 10배 간다." 그 주성 사라고 해서 오스템 회장이 샀단 말이야. 진짜 10배 갔어.

TW
발표자

잘하네. 아, 근데 주성의 실체 사이드는 뭐예요? 실체는 뭐야? 그러니까 실체도 좀, 아, 그러니까 난 항상 모든 주식이 이-이상하게도 했는데, 그 내부에 말이 되는 실체가 조금, 되게 좋은 말이 되는 실체도 좀 있고, 그다음에 되게 말이 안 되는 실, 그 세일즈도 좀 붙어있고, 약간 이렇다고 생각을 하거든. 그러니까...

B

말이 되는 실체는 페로브스카이트 장비 수출 아닐까?

C

그것 때문에 오르나요? 그거 ALG, 그 D램의 그거 뭐, 아, 그 (선익), (선익)이었나 뭐였지? 뭐 증착할 때 그 ALD 말고 그 ALG를 무슨 대당, 그게 이제 ALD로는 안 되는 사이즈의 그 미세한 그 두께로도 증착을 하는 ALG인데, 그거를 마이크론인가에 뭐 대당 200억에 뭐 수십 대 팔았다, 이런 얘기는... 그걸, 그 얘기 나와서 생각난 건데.

B

아, 뭐 그럴 수도 있겠다. 근데 맞아, 그 얘기는 근데 나는 사실 비교적 최근에 들었고, 시세가 나기 시작한 건 그 장비 수출 규제가 나오기, 그 뉴스로 이후로 올랐을걸?

C

아, 그래?

B

그, 그러니까 중국 장, 중국 태양광 장비들은 미국에 규제 안 한다.

C

아, 태, 태양광 때문에 이렇게 오른 거라고?

B

근데 그때도, 그때부터, 그때 그 (우주) 태양광 애들이 시세가 다 좋았어.

TW
발표자

네, 태양광은 사실 엄청 OCI도 있고.

C

주성에서 하는 그거 증착, 뭐지? 주성에서 하는 그 증착이랑 선익시스템에서 하는 증착이랑 다른 건가?

B

다르지.

C

그 페로브스카이트 쓰는 거? 막 그, 이, 레이어 다른, 그 다른 게, 다른 물질 증착시키고 그런...

B

어, 다르... 아, 근데 내, 나도 선익시스템도 봤었는데.

C

선익은 최근에... 아, 근데 선익은 지금 어차피 지금 양산에는 못 쓰는 거라서 그런가? 최근 얘는 별로 주가가...

B

얘네는 심지어 공시가 나왔잖아, 이번에. 나올 거라고.

C

아, 주성엔지니어링?

B

아니야, 선익, 선익. 나왔는데 주가가 (빠지고) 나왔어.

C

아, 그 OLED 그거?

B

어.

C

그 OLED는 사실 이제 사람들이 다 이거 페로브스카이트처럼 보고 OLED는 별 관심 없는...

B

알겠어요. 뭐 OCI홀딩스는 나는 제가 이거를 좀 잘 알고 있는 사람이랑 얘기를 해봤었는데, 어, "저는 완전 그냥 아, 이거 되겠냐?" 했는데 "꽤 좋은 거 같다." 어, 그 사람의 논리는 35조인데.

TW
발표자

35조? 어, 당황.

C

근데 지금 풀매수 다 했잖아.

B

그러니까 이제 그 사, 그, 여기에 앵커링 되지 마십, 마시고요. 그 사람의 논리는, 어...

TW
발표자

20조 들었다고 생각해요.

B

그러니까 아주아주 뭐 불안... EPS 추정을 했지만 아주아주 불안, 어, PER를 주지 않고서도 35조로 갈 수 있다. 어, 뭐 그런 건데, 그거는 제가, 제가 언제 한번 정리를 이번 주 내로 할 것 같아요. 이번 주 내로. 이번 주 내로 반도체 하나 그리고 OCI홀딩스를 볼 것 같아서.

TW
발표자

근데 약간 결국 머스크 아니에요?

B

그렇죠. 스페이스X.

TW
발표자

그러면 결국 추정치를, 그러니까 보수적인 추정치라고 우리가 다시 계산을 해보면 결국은 이제 머스크가 27, 28년에 잡아놓은 거를 30%, 40%씩 디스카운트하면서 계산을 했을 때도 20조가 나오면 딱 살 것 같아요.

B

주관적인 거니까.

TW
발표자

그러니까 그게 문제인 거죠. 왜냐면 우리도 해봤거든. 우리도 해봤어. 우리도 해봤는데 안, 그, 그 정도 아니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이제 우리는 들고 있긴 한데, 그러니까 우리는 10조를 보고 있고, 약간 그런 느낌? 아, 근데 OCI는 되게, 그러니까 오르기 전에는 되게 좋아 보였어요. 네, 근데 많이 올랐네요.

B

아, 알겠습니다. 오늘은 뭐, 해산하실까요? 자.

⏱️ 5초 용어사전
화이트/그레이 스페이스
데이터센터에서 서버 랙 등 고부가 영역(화이트) vs 전력·냉각 등 인프라(그레이). HVDC 전환 수혜는 화이트 쪽이 더 큼.
800V DC / HVDC
고압 직류. AI 랙 전력 급증으로 저전압 손실을 줄이기 위해 NVIDIA가 2025.10 OCP에서 발표한 차세대 전력 아키텍처.
사이드카
기존 랙 옆에 덧붙이는 보조 전력 캐비닛. 점진적 HVDC 전환의 1~2단계 형태.
D2W(Direct-to-Water)
칩을 물로 직접 냉각하는 방식. Flex가 2024년 인수, 양산성 미검증.
SST(고체 변압기)
철심 변압기를 반도체로 대체하는 차세대 전력 변환. 표준 미정, 2029년 이후 얘기.
GaN / SiC
질화갈륨/탄화규소 전력반도체. Navitas는 둘 다 보유한 거의 유일한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