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버 한 대 → 랙 한 통째로 바뀌는 순간,
ALAB이 모든 endpoint 사이에 끼어든다.
- ALAB은 매년 한 카테고리씩 제품군을 확장하며 XPU당 콘텐츠를 IPO 시점 $50–100 → 현재 수백 달러 → 2026년 $1,000 근접까지 끌어올리는 중.
- NVIDIA의 NVL72 rack-scale을 제외하면 누구도 rack-scale을 아직 양산하지 못함 — 즉 "AI Infrastructure 2.0" 시장은 이제 막 열리는 단계.
- 지난주 NVLink Fusion 발표로 NVIDIA 진영까지 합류, 독일 aiXscale 인수로 CPO 글래스 커플링까지 확보 — 프로토콜·optics 양쪽 다 포지셔닝.
AI 서버가 작은 박스에서 냉장고만 한 랙 한 통째로 커지는데, 그 안에서 칩들끼리 연결하는 부품 거의 다 ALAB이 만든다는 뜻.
NVIDIA HGX 진입
Taurus Ethernet 추가
scale-out 본격 ramp
GPU↔GPU 직결
같은 회사, 두 달 간격, 두 개의 정보층
Raymond James(2025.12.09) = VP IR이 Bottom-up으로 풀어주는 회사 진화·제품 구조·프로토콜 디테일. NVLink Fusion 발표(직전 주)와 aiXscale 인수 디테일이 새 정보.
JPM TMT(2026, 후속) = CEO/CFO가 Top-down으로 던지는 TAM·재무 모델·design win 가시화. Scorpio X $10B TAM, UALink 미공개 추가 고객, NPO 2027년 첫 매출이 핵심 업데이트.
"투자자에게 회사를 어떻게 소개하시겠습니까?"
"회사의 비전과 미션은 데이터센터 내 네트워킹·메모리·데이터 대역폭 병목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병목을 해소하는 것뿐 아니라, hyperscaler fleet manager에게 능동적인 정보·데이터·피드백을 제공해 데이터센터 가동률(utilization)을 끌어올리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2023년: 초기 Aries PCI Express Gen5 포트폴리오가 양산 진입 — NVIDIA HGX 플랫폼이 주요 driver.
2024년: merchant GPU 시스템을 넘어 AWS·Google 등의 커스텀 ASIC 가속기 플랫폼으로 확장. Aries(PCIe retimer)에 더해 Taurus(Ethernet retimer) 모듈까지 scale-out 기회로 판매.
2025년: 회사의 landmark 모먼트 — Scorpio switch fabric 출시. 올해 ramp는 scale-out 중심. CPU/GPU/네트워킹/스토리지/메모리 사이 연결.
2026년: Scorpio X-Series ramp 큰 기회 — GPU 대 GPU, AI 가속기 대 AI 가속기 (scale-up) 연결."
"그 이상은 모두가 rack-scale 접근으로 이동 중. 더 크고 복잡한 단위가 되면 connectivity backbone에 부담이 가중됨. 우리는 실리콘+모듈+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다양한 프로토콜로 제공할 것. PCI Express·Ethernet·UALink — 그리고 지난주 NVLink 발표까지 포함."
"AI Infrastructure 2.0이라는 용어를 만드셨는데, 옛 아키텍처와 새 아키텍처 차이가 뭡니까?"
"AI 서버를 '한 단위의 compute'로 보던 것에서 → '랙 단위 솔루션'으로 전환되는 것이 AI Infrastructure 2.0입니다. NVIDIA는 NVL72 기반 시스템으로 이 길을 개척한 trailblazer입니다."
"하지만 NVIDIA 외에는 아직 누구도 scale-up back-end 도메인으로 랙을 양산하지 못했습니다. 가속기들을 모두 interconnect 하는 방식 자체가 산업 전체로는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입니다."
"속도는 1~1.5년마다 두 배씩 늘어나고, 박스가 커지면서 endpoint 간 거리도 길어집니다. 데이터를 빠르게 옮겨야 하는데 connectivity에 엄청난 부담이 가는 구조죠. 동시에 hyperscaler들이 open standard 채택으로 가는 흐름 — 멀티세대 design roadmap을 의지할 수 있는 공급망 다양성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open standard에 강하게 베팅했습니다 — PCIe·Ethernet·UALink 모두. UALink는 향후 hyperscaler들의 멀티세대 로드맵의 베이스가 될 거예요."
"경쟁 해자(competitive moat)를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반도체 영역에 잠재적 경쟁자가 많은데, 어떻게 리더십을 유지하나요?"
"PCIe Gen5 진입은 시기적 적시성과 고성능이 출발점이었지만, 진짜 차별화는 customer에게 'value-added feedback'을 제공하는 능력이었습니다. 가동률을 끌어올릴 수 있게 해주는 것."
"지난 4년간 시장에 출하된 AI 서버 중 Aries 콘텐츠가 없는 박스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는 칩 위 firmware + 고객용 API로 구성된 software framework를 구축했고, fleet manager가 이걸로 대시보드를 만들어 각 링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니터링하고 — 문제가 터지기 전에 사전 대응할 수 있게 했습니다."
"hyperscaler들의 게임은 결국 설치된 수십억 달러 CapEx의 monetization입니다. 가동률을 몇 %만 올려줘도 우리 솔루션 가격은 충분히 정당화되죠. 모든 차세대 제품은 COSMOS 소프트웨어 fleet management/observability 인프라를 지원할 겁니다."
"설치된 base를 통해 우리가 학습한 것들은 — 누군가가 똑같은 칩과 똑같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도 — 그 widespread proliferation의 기회를 다시 얻어 battle-test 해야 합니다. 이게 다른 회사들에게 큰 진입장벽이 될 거예요."
"Aries와 Taurus는 signal conditioning 솔루션입니다. PCI Express나 Ethernet 위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신호를 link 중간에서 받아서 repair·replicate·forward 합니다."
"왜 중요한가 — 5년 전 일반 compute 시절엔 칩들이 몇 인치 거리였지만, 지금은 멀티 미터 떨어진 상황이 생깁니다. 거리와 속도 모두 증가 → signal conditioning attach rate도 증가합니다."
"다음 클래스는 fabric solutions — 단순 1:1 endpoint 연결이 아니라 '시스템의 traffic cop'이라고 불립니다. 여러 endpoint가 차세대 고속 표준(PCIe Gen6 등) 위에서 서로 interop 하도록 인터페이스를 잡아주죠."
"현재 시장에서 의미있는 볼륨으로 PCIe Gen6를 출하하는 건 우리뿐이라고 봅니다. 고성능 SerDes를 front-end에 두고, 높은 포트 수·레인 수로 박스 내 모든 endpoint를 handle 합니다."
"가치 캡처 차이를 보면 — signal conditioning만 하던 시절엔 가속기당 $50~$100이었습니다. Scorpio P-Series가 들어가면서 가속기당 수백 달러로 확장됐고요."
"제품을 매핑해 주실 수 있나요? Aries가 foundational, Scorpio가 가장 빨리 성장 중이라는 느낌인데."
"향후 5년+ 로드맵을 보면 hyperscaler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초기 제품들이 hyperscaler가 데이터센터를 monetize 하게 도와주면서 — 그 관계가 우리를 다음 대화 테이블로 초대한 거죠."
"hyperscaler 입장에서 'AI 인프라가 향후 몇 년간 이렇게 변할 거다. 너희가 이걸 풀어줘야 한다'는 식으로 함께 다음 세대 솔루션을 build 하는 collaboration이 진행 중입니다. 오늘이 아닌 내일의 challenge를 풀기 위한 것."
"우리 사업의 본질은 '모든 XPU에 가능한 한 많은 dollar bill을 stapling 하는 것'입니다. 초기엔 staple 할 dollar가 많지 않았지만 침투율은 매우 높았고요. 다음 단계는 Scorpio 사업을 가능한 한 넓게 proliferate 하는 것."
"Scorpio P-Series에서 가속기당 multiple hundreds로 올라갔고, 2026년 Scorpio X-Series scale-up 토폴로지로 가면 더 복잡하고 큰 칩 → many hundreds of dollars → grand slam 시나리오에서 $1,000 근접까지 갑니다."
"hyperscaler·XPU 경쟁 헤드라인에 주가가 흔들리는데, Blackwell·Trainium·ASIC 옵션에 대한 노출이 어떻게 되나요?"
"지난 12개월 회사 비즈니스 프로파일의 큰 step-up 중 하나가 XPU·커스텀 ASIC의 시장 확산입니다. 이게 큰 catalyst인 이유는 단순히 attach 할 XPU가 늘어나서가 아니라, 이런 환경의 addressable market opportunity가 NVIDIA 환경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에요(현 시점 기준)."
"회사는 scale-out, head node 연결성에서 출발했어요 — 여기서는 endpoint 사이에 finite한 수량의 unit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scale-up back-end clustering application을 열면 — 매우 풍부한 attach rate 환경이 펼쳐집니다. 모든 XPU가 서로 통신해야 하기 때문에, 한 XPU에 multiple signal conditioning 솔루션이 attach 됩니다."
"NVIDIA는 자기 환경에서 proprietary chip-to-chip 프로토콜인 NVLink를 쓰기 때문에 외부 벤더가 지원할 수 없습니다(현재 시점). 반면 큰 hyperscaler들은 open standard로 chip-to-chip interconnect 전략을 추진합니다. 일부는 이미 PCIe 또는 PCIe 변형 버전을 scale-up용으로 ramp 직전. 이 차이가 우리에게 훨씬 큰 기회를 줍니다."
"NVIDIA에서 콘텐츠가 적다는 뜻은 아닙니다. 2025년 Scorpio 성장의 대부분은 NVL72/Blackwell attach에서 나왔어요 — Aries Gen5에서 Aries Gen6 + Scorpio P-Series로 가면서, 환경 하나만 봐도 multi-hundred dollar step-up이 발생했습니다."
"PCI Express가 home base, UALink가 ramp 중인 듯한데, Ethernet 변종들과 NVLink Fusion까지 — 시장 선호도가 어떻게 정리될까요?"
"scale-up connectivity 영역은 현재 실질적으로 0에 가까운데 향후 3~5년 수십억 달러로 ramp 될 거대한 신규 시장입니다. 각 AI 플랫폼 사업자·hyperscaler가 어느 길로 갈지 결정하는 시점이고, 우리는 모두와 협업 중입니다."
"향후 1~2년 우세할 scale-up 프로토콜은: NVLink / NVLink Fusion(XPU 환경용) / PCIe와 그 semi-custom 파생 / 표준 Ethernet. 클라우드마다 No two clouds are the same — 어떤 곳은 low latency = PCIe, 어떤 곳은 raw horsepower = Ethernet을 선호합니다."
"UALink는 작년에 본격 시동된 'AI 전용 open standard' 흐름입니다. PCIe는 AI를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고 Ethernet도 마찬가지죠. 이 시장 규모와 자원 규모를 고려하면, 컨소시엄으로 ecosystem을 모아 spec을 합의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UALink는 PCIe의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예요. 우리는 현재 PCIe를 scale-up으로 검토 중인 10+ 잠재 고객과 engagement 중이며, 대다수가 장기적으로 UALink로 가는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Ethernet 쪽도 같은 움직임 — OCP에서 ESUN 발표는 UALink가 1년 전 했던 것과 동일한 무브입니다. 컨소시엄 결성·open spec·다양한 공급망. NVLink Fusion은 내부 리소스가 부족해 자체 scale-up을 만들지 못하는 곳들이 빠르게 시장에 가는 경로로 좋은 선택지죠. 각 프로토콜 모두 자리가 있을 거고, 우리는 그 모든 영역에 노출되도록 제품을 배치할 겁니다."
"한 마리 말에 베팅하는 게 맞나요, 모든 프로토콜 지원이 맞나요?"
"답은 customer에게 listening 하는 것입니다. 회사 핵심 가치는 처음부터 'customer가 무엇을 풀려는지 — 지금뿐 아니라 향후 — 강하게 focus 하는 것'이었어요."
"고객이 PCIe → UALink로 가고 싶다면, 우리는 그 길에 상당한 자원을 투입합니다. 고객이 NVLink Fusion 길을 원한다면, 우리는 NVIDIA와 매우 tight collaboration이 있으니 그쪽도 가능합니다. Ethernet ESUN switch는 — 지금은 누가 와서 만들어달라고 하진 않지만, 그런 일이 생기면 그 방향으로도 갑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시장을 쫓아 제품 만들고 나중에 고객 찾는' 회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보통 'teaching customer'가 있어서 — 그 고객이 finish line까지 제품을 끌어주고, 그 끝에서 대량 구매를 합니다."
"co-packaged optics(CPO)로 가면 retimer 수요가 줄지 않냐는 우려가 있는데, 이번 인수로 어떻게 풀어갑니까?"
"우리는 1.5년 전부터 일관되게 '속도와 거리가 증가하면서 optical이 결국 필수가 된다'고 메시지를 던져왔습니다. aiXscale 인수는 그 다음 힌트 — scale-up 영역의 실리콘 포토닉스 방향성입니다."
"단, 시점은 좀 떨어져 있습니다. 고객들이 말하길 'optical은 여전히 비싸고 신뢰성도 떨어진다 — scale-up에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만 쓰겠다'. 현재는 한 랙 안에 72개 가속기, 가까운 미래에 2랙 144개까지는 copper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3~4랙 클러스터 scale-up이 시작되고 5~6~7미터 이상 거리가 필요해지면 — optical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multi-rack scale-up이 CPO·실리콘 포토닉스의 첫 침투 application이 될 거라는 게 고객 피드백입니다. 기술 일부는 이미 사내에 있고, 추가로 build·partner·buy 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요."
"aiXscale의 글래스 커플링(glass coupling) 기술이 흥미로운 미싱 피스입니다 — 실리콘 포토닉 chiplet과 fiber 매체를 연결해, CPO 솔루션과 광 연결을 engage 시키는 부분이에요. 매우 어려운 부분, 특히 양산 스케일에서 풀기 까다로움. 사내에서 해결하기 어려워 독일 팀을 찾았고, 이미 scale에서 작동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IP가 있습니다."
"우리의 anchor socket은 switch입니다. 오늘날은 그 switch가 copper endpoint/copper trace/copper link로 scale-up 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Scorpio는 optical 도메인으로 cross-over 할 기회가 있습니다 — Scorpio를 optically-enable 하는 게 핵심 focus, 거기에 실리콘 포토닉 chiplet과 fiber coupling(aiXscale)을 in/around 해서 full system-level solution을 만드는 거죠."
"Marvell이 최근 Celestial AI를 인수했는데, 비슷하지만 다른 듯해요. 경쟁인가요 validation인가요?"
"약간 둘 다입니다. 앞서 얘기한 scale-up connectivity의 의미 — 우리와 다른 회사들이 가져갈 수십억 달러 규모의 land grab. 거기에 optical이 시장을 더 확장시키면 모두에게 거대한 기회가 됩니다."
"그들도 그 시장을 capture 하기 위한 strategic move를 하고 있고, 우리는 약간 다른 길로 갑니다. 결국 일정 부분 validation이자 healthy competition으로 볼 수 있어요. 큰 시장, 큰 고객들, 모두 finish line을 향한 race입니다."
"가장 저평가되거나 가장 오해받는 Astera 스토리 측면은 무엇입니까?"
"신규 상장사로서 투자자들이 우리를 알아가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결과를 잘 deliver 하고 보수적으로 ball을 전진시키며 트랙 레코드를 쌓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 — 그리고 앞으로 더 분명해질 것은 — 우리는 장기적으로 large iconic company를 build 하기 위해 여기 있다는 점입니다. 그 방식은 customer에게 점점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
"로드맵·리소스 배분을 결정할 때 — 우리 손을 customer와 매우 tight하게 맞물려서 1~2년이 아닌 향후 5~10년을 위해 어떻게 build 할지를 함께 figure out 합니다. 신제품·신솔루션·신규 발표 모두 — 향후 5년+ iconic company 포지셔닝과 강하게 묶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