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B / Raymond James TMT+C 2025 / Dec 9 · Fireside MUST · Research Note 02
S&P GLOBAL · TRANSCRIPT · RAYMOND JAMES TMT+C · DEC 09, 2025

AI 서버 한 대 → 랙 한 통째로 바뀌는 순간,
ALAB이 모든 endpoint 사이에 끼어든다.

2023 Aries Gen5 → 2024 ASIC 확장 → 2025 Scorpio 패브릭 → 2026 Scorpio X scale-up. 매년 새 카테고리가 더해지며 콘텐츠 per XPU가 컴파운딩 중. 지난주 NVLink Fusion 발표로 NVIDIA 진영까지 열림. 독일 aiXscale 인수로 CPO 글래스 커플링 핵심 IP 확보.
NA
Nicholas H. Aberle
VP, Treasurer & IR · Astera Labs
SL
Simon Matthew Leopold
Raymond James · Semis & Data Infra Analyst
3줄 요약
  1. ALAB은 매년 한 카테고리씩 제품군을 확장하며 XPU당 콘텐츠를 IPO 시점 $50–100 → 현재 수백 달러 → 2026년 $1,000 근접까지 끌어올리는 중.
  2. NVIDIA의 NVL72 rack-scale을 제외하면 누구도 rack-scale을 아직 양산하지 못함 — 즉 "AI Infrastructure 2.0" 시장은 이제 막 열리는 단계.
  3. 지난주 NVLink Fusion 발표로 NVIDIA 진영까지 합류, 독일 aiXscale 인수로 CPO 글래스 커플링까지 확보 — 프로토콜·optics 양쪽 다 포지셔닝.
한 줄 설명 · 똥멍청이용

AI 서버가 작은 박스에서 냉장고만 한 랙 한 통째로 커지는데, 그 안에서 칩들끼리 연결하는 부품 거의 다 ALAB이 만든다는 뜻.

제품 진화 타임라인 · 매년 새 카테고리 추가
2023
Aries Gen5
PCIe Gen5 retimer
NVIDIA HGX 진입
2024
ASIC 확장
AWS·Google ASIC,
Taurus Ethernet 추가
2025
Scorpio P
패브릭 스위치,
scale-out 본격 ramp
2026
Scorpio X
Scale-up,
GPU↔GPU 직결
▸ JPM TMT 2026 노트와의 차이

같은 회사, 두 달 간격, 두 개의 정보층

Raymond James(2025.12.09) = VP IR이 Bottom-up으로 풀어주는 회사 진화·제품 구조·프로토콜 디테일. NVLink Fusion 발표(직전 주)aiXscale 인수 디테일이 새 정보.

JPM TMT(2026, 후속) = CEO/CFO가 Top-down으로 던지는 TAM·재무 모델·design win 가시화. Scorpio X $10B TAM, UALink 미공개 추가 고객, NPO 2027년 첫 매출이 핵심 업데이트.

Signal Conditioning ASP
$50~100
Aries 시절
Scorpio P 콘텐츠
수백$ / XPU
2025 현재
Scorpio X 풀세트
~$1,000
2026 grand slam
PCIe Gen6 출하
유일
의미있는 볼륨
01
회사 진화 4단계
매년 새 카테고리를 더하며 콘텐츠 컴파운딩
▸ HOST · SIMON LEOPOLD

"투자자에게 회사를 어떻게 소개하시겠습니까?"

⚡ 유레카
2023→2024→2025→2026 매년 새 카테고리가 더해짐. 기존 제품이 빠지는 게 아니라 중첩 누적. 즉 매출 5배는 단가 인상이 아니라 카테고리 4중 누적. 2026년 Scorpio X가 추가되면 한 박스 안에서 ALAB이 가져가는 part 수가 한 번 더 점프.
▸ NICK ABERLE

"회사의 비전과 미션은 데이터센터 내 네트워킹·메모리·데이터 대역폭 병목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병목을 해소하는 것뿐 아니라, hyperscaler fleet manager에게 능동적인 정보·데이터·피드백을 제공해 데이터센터 가동률(utilization)을 끌어올리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2023년: 초기 Aries PCI Express Gen5 포트폴리오가 양산 진입 — NVIDIA HGX 플랫폼이 주요 driver.

2024년: merchant GPU 시스템을 넘어 AWS·Google 등의 커스텀 ASIC 가속기 플랫폼으로 확장. Aries(PCIe retimer)에 더해 Taurus(Ethernet retimer) 모듈까지 scale-out 기회로 판매.

2025년: 회사의 landmark 모먼트 — Scorpio switch fabric 출시. 올해 ramp는 scale-out 중심. CPU/GPU/네트워킹/스토리지/메모리 사이 연결.

2026년: Scorpio X-Series ramp 큰 기회 — GPU 대 GPU, AI 가속기 대 AI 가속기 (scale-up) 연결."

"그 이상은 모두가 rack-scale 접근으로 이동 중. 더 크고 복잡한 단위가 되면 connectivity backbone에 부담이 가중됨. 우리는 실리콘+모듈+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다양한 프로토콜로 제공할 것. PCI Express·Ethernet·UALink — 그리고 지난주 NVLink 발표까지 포함."

02
AI Infrastructure 2.0
"AI 서버 한 대"가 아니라 "랙 한 통째"로 — 시장은 이제 막 열림
⚡ 유레카
"NVIDIA 외에는 아직 누구도 rack-scale 양산을 시작하지 않았다"는 자체 코멘트가 핵심. 즉 scale-up TAM은 현재 실질 0에 가까움 → 향후 3~5년에 걸쳐 폭발. AMD MI400, AWS Trainium 3세대, Google TPU v8 등의 rack-scale 전환이 곧 ALAB scale-up 매출 시작점.
▸ HOST · SIMON LEOPOLD

"AI Infrastructure 2.0이라는 용어를 만드셨는데, 옛 아키텍처와 새 아키텍처 차이가 뭡니까?"

▸ NICK ABERLE

"AI 서버를 '한 단위의 compute'로 보던 것에서 → '랙 단위 솔루션'으로 전환되는 것이 AI Infrastructure 2.0입니다. NVIDIA는 NVL72 기반 시스템으로 이 길을 개척한 trailblazer입니다."

"하지만 NVIDIA 외에는 아직 누구도 scale-up back-end 도메인으로 랙을 양산하지 못했습니다. 가속기들을 모두 interconnect 하는 방식 자체가 산업 전체로는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입니다."

"속도는 1~1.5년마다 두 배씩 늘어나고, 박스가 커지면서 endpoint 간 거리도 길어집니다. 데이터를 빠르게 옮겨야 하는데 connectivity에 엄청난 부담이 가는 구조죠. 동시에 hyperscaler들이 open standard 채택으로 가는 흐름 — 멀티세대 design roadmap을 의지할 수 있는 공급망 다양성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open standard에 강하게 베팅했습니다 — PCIe·Ethernet·UALink 모두. UALink는 향후 hyperscaler들의 멀티세대 로드맵의 베이스가 될 거예요."

03
Competitive Moat
COSMOS 소프트웨어 + 4년 실전 fleet 데이터 = 복제 불가
⚡ 유레카
"지난 4년간 출하된 AI 서버 중 Aries 콘텐츠 없는 게 거의 없다"는 표현이 강력함. 경쟁사가 동일한 칩과 SW를 만들어도, 4년치 fleet learning data는 복제 불가. 이건 단순 ASP가 아닌 soft moat(데이터 기반 해자). 모든 ALAB 향후 제품이 COSMOS 호환 = lock-in 누적.
▸ HOST · SIMON LEOPOLD

"경쟁 해자(competitive moat)를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반도체 영역에 잠재적 경쟁자가 많은데, 어떻게 리더십을 유지하나요?"

▸ NICK ABERLE

"PCIe Gen5 진입은 시기적 적시성과 고성능이 출발점이었지만, 진짜 차별화는 customer에게 'value-added feedback'을 제공하는 능력이었습니다. 가동률을 끌어올릴 수 있게 해주는 것."

"지난 4년간 시장에 출하된 AI 서버 중 Aries 콘텐츠가 없는 박스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는 칩 위 firmware + 고객용 API로 구성된 software framework를 구축했고, fleet manager가 이걸로 대시보드를 만들어 각 링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니터링하고 — 문제가 터지기 전에 사전 대응할 수 있게 했습니다."

"hyperscaler들의 게임은 결국 설치된 수십억 달러 CapEx의 monetization입니다. 가동률을 몇 %만 올려줘도 우리 솔루션 가격은 충분히 정당화되죠. 모든 차세대 제품은 COSMOS 소프트웨어 fleet management/observability 인프라를 지원할 겁니다."

"설치된 base를 통해 우리가 학습한 것들은 — 누군가가 똑같은 칩과 똑같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도 — 그 widespread proliferation의 기회를 다시 얻어 battle-test 해야 합니다. 이게 다른 회사들에게 큰 진입장벽이 될 거예요."

04
Product Architecture
Signal Conditioning(Aries/Taurus) vs Fabric(Scorpio) — 칩이 멀어질수록 attach 증가
⚡ 유레카
5년 전 일반 compute는 칩 간 거리 몇 인치 → 지금은 몇 미터. 즉 signal conditioning attach rate는 거리와 속도의 함수로 자연 증가. Scorpio는 단순 retimer가 아니라 "traffic cop" — 여러 endpoint를 직접 interop하게 만드는 패브릭. PCIe Gen6 의미있는 볼륨 출하는 ALAB이 유일(현재 시점).
▸ NICK ABERLE

"Aries와 Taurus는 signal conditioning 솔루션입니다. PCI Express나 Ethernet 위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신호를 link 중간에서 받아서 repair·replicate·forward 합니다."

"왜 중요한가 — 5년 전 일반 compute 시절엔 칩들이 몇 인치 거리였지만, 지금은 멀티 미터 떨어진 상황이 생깁니다. 거리와 속도 모두 증가 → signal conditioning attach rate도 증가합니다."

"다음 클래스는 fabric solutions — 단순 1:1 endpoint 연결이 아니라 '시스템의 traffic cop'이라고 불립니다. 여러 endpoint가 차세대 고속 표준(PCIe Gen6 등) 위에서 서로 interop 하도록 인터페이스를 잡아주죠."

"현재 시장에서 의미있는 볼륨으로 PCIe Gen6를 출하하는 건 우리뿐이라고 봅니다. 고성능 SerDes를 front-end에 두고, 높은 포트 수·레인 수로 박스 내 모든 endpoint를 handle 합니다."

"가치 캡처 차이를 보면 — signal conditioning만 하던 시절엔 가속기당 $50~$100이었습니다. Scorpio P-Series가 들어가면서 가속기당 수백 달러로 확장됐고요."

05
Content per XPU
$50~$100 → 수백 → 2026년 $1,000 근접 ("grand slam")
⚡ 유레카
"모든 XPU에 dollar bill을 stapling 하는 사업"이라는 표현이 직관적. 초기엔 staple 할 dollar가 적었지만 침투율이 높았고, 지금은 staple 할 dollar 자체가 10배 늘어남. Scorpio X가 본격 ramp 되는 2026년이 두 번째 inflection point(첫 번째는 Aries Gen5의 2023년).
▸ HOST · SIMON LEOPOLD

"제품을 매핑해 주실 수 있나요? Aries가 foundational, Scorpio가 가장 빨리 성장 중이라는 느낌인데."

▸ NICK ABERLE

"향후 5년+ 로드맵을 보면 hyperscaler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초기 제품들이 hyperscaler가 데이터센터를 monetize 하게 도와주면서 — 그 관계가 우리를 다음 대화 테이블로 초대한 거죠."

"hyperscaler 입장에서 'AI 인프라가 향후 몇 년간 이렇게 변할 거다. 너희가 이걸 풀어줘야 한다'는 식으로 함께 다음 세대 솔루션을 build 하는 collaboration이 진행 중입니다. 오늘이 아닌 내일의 challenge를 풀기 위한 것."

"우리 사업의 본질은 '모든 XPU에 가능한 한 많은 dollar bill을 stapling 하는 것'입니다. 초기엔 staple 할 dollar가 많지 않았지만 침투율은 매우 높았고요. 다음 단계는 Scorpio 사업을 가능한 한 넓게 proliferate 하는 것."

"Scorpio P-Series에서 가속기당 multiple hundreds로 올라갔고, 2026년 Scorpio X-Series scale-up 토폴로지로 가면 더 복잡하고 큰 칩 → many hundreds of dollars → grand slam 시나리오에서 $1,000 근접까지 갑니다."

06
NVIDIA vs XPU Exposure
ASIC 환경의 attach rate가 NVIDIA 환경보다 훨씬 풍부 — ASIC 확산이 ALAB 호재
⚡ 유레카
시장 우려: "ASIC이 NVIDIA를 잠식하면 ALAB도 위협 아닌가?" — 정반대. NVIDIA는 NVLink가 proprietary라 외부 벤더 불가, 반면 hyperscaler ASIC들은 open standard(PCIe/PCIe 변형)로 scale-up. 즉 ASIC 환경에서 XPU당 ALAB attach rate가 훨씬 풍부. 다만 NVIDIA 환경에서도 Aries Gen6 + Scorpio P 추가로 multi-hundred $ step-up은 따로 진행 중.
▸ HOST · SIMON LEOPOLD

"hyperscaler·XPU 경쟁 헤드라인에 주가가 흔들리는데, Blackwell·Trainium·ASIC 옵션에 대한 노출이 어떻게 되나요?"

▸ NICK ABERLE

"지난 12개월 회사 비즈니스 프로파일의 큰 step-up 중 하나가 XPU·커스텀 ASIC의 시장 확산입니다. 이게 큰 catalyst인 이유는 단순히 attach 할 XPU가 늘어나서가 아니라, 이런 환경의 addressable market opportunity가 NVIDIA 환경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에요(현 시점 기준)."

"회사는 scale-out, head node 연결성에서 출발했어요 — 여기서는 endpoint 사이에 finite한 수량의 unit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scale-up back-end clustering application을 열면 — 매우 풍부한 attach rate 환경이 펼쳐집니다. 모든 XPU가 서로 통신해야 하기 때문에, 한 XPU에 multiple signal conditioning 솔루션이 attach 됩니다."

"NVIDIA는 자기 환경에서 proprietary chip-to-chip 프로토콜인 NVLink를 쓰기 때문에 외부 벤더가 지원할 수 없습니다(현재 시점). 반면 큰 hyperscaler들은 open standard로 chip-to-chip interconnect 전략을 추진합니다. 일부는 이미 PCIe 또는 PCIe 변형 버전을 scale-up용으로 ramp 직전. 이 차이가 우리에게 훨씬 큰 기회를 줍니다."

"NVIDIA에서 콘텐츠가 적다는 뜻은 아닙니다. 2025년 Scorpio 성장의 대부분은 NVL72/Blackwell attach에서 나왔어요 — Aries Gen5에서 Aries Gen6 + Scorpio P-Series로 가면서, 환경 하나만 봐도 multi-hundred dollar step-up이 발생했습니다."

07
Protocol Alphabet Soup
PCIe · UALink · Ethernet · NVLink Fusion · ESUN — 모두 ALAB 사정권
⚡ 유레카
scale-up TAM = 현재 ~0, 향후 3~5년 수십억 달러 시장 신생. 모든 프로토콜이 다 ramp 가능 — 클라우드마다 선호도 다름(latency 우선 = PCIe, raw horsepower = Ethernet). UALink는 PCIe의 자연스러운 next-gen 진화로 multigenerational roadmap이 묶임. Ethernet 진영도 ESUN 컨소시엄으로 open spec 따라가는 중 = 모든 길이 ALAB으로 통한다.
▸ HOST · SIMON LEOPOLD

"PCI Express가 home base, UALink가 ramp 중인 듯한데, Ethernet 변종들과 NVLink Fusion까지 — 시장 선호도가 어떻게 정리될까요?"

▸ NICK ABERLE

"scale-up connectivity 영역은 현재 실질적으로 0에 가까운데 향후 3~5년 수십억 달러로 ramp 될 거대한 신규 시장입니다. 각 AI 플랫폼 사업자·hyperscaler가 어느 길로 갈지 결정하는 시점이고, 우리는 모두와 협업 중입니다."

"향후 1~2년 우세할 scale-up 프로토콜은: NVLink / NVLink Fusion(XPU 환경용) / PCIe와 그 semi-custom 파생 / 표준 Ethernet. 클라우드마다 No two clouds are the same — 어떤 곳은 low latency = PCIe, 어떤 곳은 raw horsepower = Ethernet을 선호합니다."

"UALink는 작년에 본격 시동된 'AI 전용 open standard' 흐름입니다. PCIe는 AI를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고 Ethernet도 마찬가지죠. 이 시장 규모와 자원 규모를 고려하면, 컨소시엄으로 ecosystem을 모아 spec을 합의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UALink는 PCIe의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예요. 우리는 현재 PCIe를 scale-up으로 검토 중인 10+ 잠재 고객과 engagement 중이며, 대다수가 장기적으로 UALink로 가는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Ethernet 쪽도 같은 움직임 — OCP에서 ESUN 발표는 UALink가 1년 전 했던 것과 동일한 무브입니다. 컨소시엄 결성·open spec·다양한 공급망. NVLink Fusion은 내부 리소스가 부족해 자체 scale-up을 만들지 못하는 곳들이 빠르게 시장에 가는 경로로 좋은 선택지죠. 각 프로토콜 모두 자리가 있을 거고, 우리는 그 모든 영역에 노출되도록 제품을 배치할 겁니다."

08
Strategy
"Teaching customer" 모델 — 시장 찾고 만들지 않음, 고객이 끌고 와서 만들어줌
⚡ 유레카
"제품 만들고 고객 찾는 게 아니라, 고객이 finish line까지 끌어주고 끝에서 대량 구매"라는 모델 = R&D 효율 + 매출 확실성 동시 확보. 일반 ASIC 업체와 결정적 차이. 모든 신제품 = pre-committed demand. 분기 미스/히트 변동성 낮은 이유의 구조적 근거.
▸ HOST · SIMON LEOPOLD

"한 마리 말에 베팅하는 게 맞나요, 모든 프로토콜 지원이 맞나요?"

▸ NICK ABERLE

"답은 customer에게 listening 하는 것입니다. 회사 핵심 가치는 처음부터 'customer가 무엇을 풀려는지 — 지금뿐 아니라 향후 — 강하게 focus 하는 것'이었어요."

"고객이 PCIe → UALink로 가고 싶다면, 우리는 그 길에 상당한 자원을 투입합니다. 고객이 NVLink Fusion 길을 원한다면, 우리는 NVIDIA와 매우 tight collaboration이 있으니 그쪽도 가능합니다. Ethernet ESUN switch는 — 지금은 누가 와서 만들어달라고 하진 않지만, 그런 일이 생기면 그 방향으로도 갑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시장을 쫓아 제품 만들고 나중에 고객 찾는' 회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보통 'teaching customer'가 있어서 — 그 고객이 finish line까지 제품을 끌어주고, 그 끝에서 대량 구매를 합니다."

09
aiXscale 인수
독일 실리콘 포토닉스 인수 — CPO 글래스 커플링 핵심 IP 확보
⚡ 유레카
glass coupling = 실리콘 포토닉 chiplet ↔ fiber 매체 연결 기술 = 양산 단계의 가장 어려운 미싱 피스. ALAB이 사내에서 풀기 어려워 외부 인수 — 즉 이 IP가 시장에서 희소. 시점: 2 → 3~4랙 확장이 시작되는 시점에 copper 한계 도달 → CPO 본격 진입. ALAB의 anchor socket(Scorpio 스위치)을 optically-enable 하는 게 목표 = 스위치 + photonic chiplet + coupling 풀스택.
▸ HOST · SIMON LEOPOLD

"co-packaged optics(CPO)로 가면 retimer 수요가 줄지 않냐는 우려가 있는데, 이번 인수로 어떻게 풀어갑니까?"

▸ NICK ABERLE

"우리는 1.5년 전부터 일관되게 '속도와 거리가 증가하면서 optical이 결국 필수가 된다'고 메시지를 던져왔습니다. aiXscale 인수는 그 다음 힌트 — scale-up 영역의 실리콘 포토닉스 방향성입니다."

"단, 시점은 좀 떨어져 있습니다. 고객들이 말하길 'optical은 여전히 비싸고 신뢰성도 떨어진다 — scale-up에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만 쓰겠다'. 현재는 한 랙 안에 72개 가속기, 가까운 미래에 2랙 144개까지는 copper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3~4랙 클러스터 scale-up이 시작되고 5~6~7미터 이상 거리가 필요해지면 — optical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multi-rack scale-up이 CPO·실리콘 포토닉스의 첫 침투 application이 될 거라는 게 고객 피드백입니다. 기술 일부는 이미 사내에 있고, 추가로 build·partner·buy 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요."

"aiXscale의 글래스 커플링(glass coupling) 기술이 흥미로운 미싱 피스입니다 — 실리콘 포토닉 chiplet과 fiber 매체를 연결해, CPO 솔루션과 광 연결을 engage 시키는 부분이에요. 매우 어려운 부분, 특히 양산 스케일에서 풀기 까다로움. 사내에서 해결하기 어려워 독일 팀을 찾았고, 이미 scale에서 작동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IP가 있습니다."

"우리의 anchor socket은 switch입니다. 오늘날은 그 switch가 copper endpoint/copper trace/copper link로 scale-up 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Scorpio는 optical 도메인으로 cross-over 할 기회가 있습니다 — Scorpio를 optically-enable 하는 게 핵심 focus, 거기에 실리콘 포토닉 chiplet과 fiber coupling(aiXscale)을 in/around 해서 full system-level solution을 만드는 거죠."

10
Marvell-Celestial AI 비교
"비슷하지만 다르다 — validation + healthy competition"
⚡ 유레카
Marvell의 Celestial AI 인수 = scale-up + optics 전략을 외부에서 검증. ALAB 입장에서 'optics는 retimer 위협이 아니라 신규 TAM 확장'이라는 thesis에 힘이 실림. 동시에 경쟁 격화 시그널 — 두 회사가 같은 finish line을 향해 달리는 race로 인식하고 있음. 아직 시장에 누구도 양산하지 않은 영역이라는 점이 핵심.
▸ HOST · SIMON LEOPOLD

"Marvell이 최근 Celestial AI를 인수했는데, 비슷하지만 다른 듯해요. 경쟁인가요 validation인가요?"

▸ NICK ABERLE

"약간 둘 다입니다. 앞서 얘기한 scale-up connectivity의 의미 — 우리와 다른 회사들이 가져갈 수십억 달러 규모의 land grab. 거기에 optical이 시장을 더 확장시키면 모두에게 거대한 기회가 됩니다."

"그들도 그 시장을 capture 하기 위한 strategic move를 하고 있고, 우리는 약간 다른 길로 갑니다. 결국 일정 부분 validation이자 healthy competition으로 볼 수 있어요. 큰 시장, 큰 고객들, 모두 finish line을 향한 race입니다."

11
Least Appreciated
"5–10년 iconic 회사 구축" — 단기 변동성에 시선 빼앗기지 말라는 메시지
⚡ 유레카
신규 상장사로서 track record가 짧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 제품 로드맵·신규 발표가 분기 미스/히트가 아니라 5~10년 iconic company 구축의 step이라는 narrative 강조. JPM 노트의 "ASIC 위협론 반박" + "70/40 마진 모델"과 결이 같음 — 회사가 의도적으로 단기 노이즈를 일관된 long-arc 스토리로 흡수하려는 신호. PM 관점에서는 분기 변동성 매수 기회로 활용 가능한 narrative.
▸ HOST · SIMON LEOPOLD

"가장 저평가되거나 가장 오해받는 Astera 스토리 측면은 무엇입니까?"

▸ NICK ABERLE

"신규 상장사로서 투자자들이 우리를 알아가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결과를 잘 deliver 하고 보수적으로 ball을 전진시키며 트랙 레코드를 쌓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 — 그리고 앞으로 더 분명해질 것은 — 우리는 장기적으로 large iconic company를 build 하기 위해 여기 있다는 점입니다. 그 방식은 customer에게 점점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

"로드맵·리소스 배분을 결정할 때 — 우리 손을 customer와 매우 tight하게 맞물려서 1~2년이 아닌 향후 5~10년을 위해 어떻게 build 할지를 함께 figure out 합니다. 신제품·신솔루션·신규 발표 모두 — 향후 5년+ iconic company 포지셔닝과 강하게 묶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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