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 AI 인프라 딥다이브

1.6T와 Coherent
데이터센터에 들어온
통신사 기술

Marvell 가이던스 논쟁의 본질은 "실적 상회"가 아니라, 2~20km 중거리 구간이 1.6T에서 PAM4에서 coherent-lite로 뒤집히면서 DSP 단가가 구조적으로 2배가 되는 변곡점이다.

MRVL / COHR / SMTC OFC 2026 무엇이 바뀌었나 — 변조 방식 자체

3줄 요약

  1. 1.6T는 "속도 2배"가 아니라 변조 방식이 바뀌는 변곡점이다. 데이터센터의 단순한 빛 깜빡임(IMDD/PAM4)이 1.6T에서 도달거리 물리한계에 부딪히며, 통신사 장거리 기술이던 coherent가 데이터센터 안으로 처음 진입한다(=coherent-lite).
  2. 그래서 coherent DSP의 ASP가 최소 2배가 된다. 위상·편광까지 해독하는 DSP 칩이 훨씬 무겁고 커진다(3nm). 출하량이 같아도 칩 1개당 매출이 2배 → Marvell엔 순수 단가 레버리지.
  3. 유레카: coherent-lite 개념의 원조가 Google(2021)이다. 팀의 "Marvell이 Google 1.6T DSP 물량 대부분 확보" 테제는 곧 Google이 직접 설계한 아키텍처의 1순위 수혜자가 Marvell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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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부터, 똥멍청이 버전으로

직접 검출 · 기존 방식

IMDD / PAM4

빛을 켰다 껐다(밝기)로 0·1을 보내는 방식. 손전등 모스부호 격이다. PAM4는 밝기를 4단계로 나눠 한 번에 2비트씩. 단순·저전력·저렴해 단거리를 수십 년 지배.

고급 변조 · 통신사 방식

Coherent (코히런트)

밝기뿐 아니라 위상·편광까지 동시에 조작해 빛 한 가닥에 훨씬 많은 정보를 싣는다(QAM). 깜빡임 모스부호 vs. 다중채널 무전. 대신 풀어내는 연산이 폭증한다.

이 스토리의 주인공

DSP

광신호를 디지털로 바꿔 왜곡을 보정·복원하는 칩. coherent DSP는 위상복구·색분산보상·편광추적·FEC까지 다 해 실리콘 면적과 공정비가 구조적으로 2배. "복잡해서 비싸다"가 아니라 칩이 물리적으로 커진다.

변곡점

1.6T (1.6 Tb/s)

트랜시버 1개가 초당 1.6테라비트. 200G/레인 × 8 구조. PAM4로 가면 100G 레인 16개가 필요해 전력이 터지는데, coherent는 전력이 수렴 → 1.6T에서 처음 도달거리·전력 모두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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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달거리 × 속도 지도

핵심은 "데이터센터 전체가 coherent로 바뀐다"가 아니다. 아래 노란 칸 — 1.6T × 중거리(2~20km) 단 하나가 뒤집힌다. 단거리는 여전히 PAM4, 장거리는 늘 full coherent.

단거리 <0.5km랙·클러스터
중거리 2~20km캠퍼스·DC간
장거리 >80kmDCI·메트로
800G현재 주력
PAM4 / 구리성숙·저전력
PAM4 (LR)도달 빠듯
Full coherent800 ZR/ZR+
1.6T전환점
PAM4 / LPO여전히 우세
★ 변곡점Coherent-liteIMDD 한계 → 신규 진입
Full coherent1.6T ZR/ZR+
직접검출 (PAM4) Coherent-lite Full coh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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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의 문장이 실제로 뜻하는 것

"Coherent DSP ASP 최소 2배" (Andy)

위 메커니즘 그대로다. 단, 뉘앙스 하나 — 여기서 말하는 건 통신사용 풀 coherent가 아니라 coherent-lite다. 풀 coherent를 전력·지연 면에서 다이어트해 2~20km 데이터센터 패브릭·캠퍼스용으로 최적화한 설계.

즉 Andy의 "2배"는 IMDD 대비 보수적 수치고, "그 이상도 가능"은 진짜 장거리 DCI용 풀 coherent(1.6T ZR/ZR+)까지 합산했을 때의 업사이드를 가리킨다.

"Marvell이 Google 1.6T DSP 대부분 확보" — 가장 날카로운 포인트

Coherent-lite 개념 자체를 2021년 Google이 IEEE에서 처음 제안했다. 200G/레인에서 PAM4가 데이터센터 도달거리를 못 낸다는 Google 내부 우려가 출발점이었다. 표준의 원작자가 Google인데 Marvell이 그 DSP 파트너라면 — 단순 점유율 게임이 아니라 아키텍처 설계 단계부터 묶인 관계다. 팀의 "물량 대부분 확보" 가정에 구조적 근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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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케이스 — 점유율 가정이 곧 EPS 가정

RISK 1독점이 아니다

OFC 2026에서 Coherent사는 1.6T 트랜시버를 "업계 선두 3개사의 서로 다른 DSP"로 한 번에 시연했다. Marvell vs. Broadcom vs. Alphawave 3파전. 팀 모델의 데이터센터 60%·인터커넥트 90% 가정은 Marvell이 1.6T DSP 점유율을 지킨다는 전제에 100% 의존 — 여기가 EPS $7.7의 급소.

RISK 2Semtech 70%는 coherent 직접 노출이 아니다

Semtech 성장의 대부분은 액티브 카퍼(ACC)와 PAM4 컴포넌트(TIA/드라이버)지 coherent DSP가 아니다. coherent 수혜는 "DSP 단가 2배"가 아니라 "광부품 ASP 상승" 경로로 들어온다. 같은 테마지만 레버리지 강도가 다르니 분리해서 봐야 한다.

FACTMarvell 본인도 이미 진입했다

Marvell은 OFC 2026 직전 1.6T ZR/ZR+ 및 coherent DSP 포트폴리오를 확장 발표, Aquila M(O-band 최적화 coherent-lite DSP + MACsec 보안 내장) 포함 Q1 2026부터 샘플링 중. 논쟁은 "되느냐"가 아니라 "점유율 몇 %냐"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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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업 후보

  1. 3사 점유율 시나리오별 Marvell EPS 민감도Marvell / Broadcom / Alphawave 1.6T DSP 점유율 분기에 따른 EPS 폭 — 베어/베이스/불 테이블
  2. Coherent-lite TAM 추정LightCounting은 PAM4+coherent-lite DSP 시장을 2028년 $40억+ 전망 — 침투율·ASP 가정 역산
  3. Google 외 하이퍼스케일러 채택 타임라인Microsoft·Meta의 coherent-lite 도입 일정 — TAM 확장 속도의 핵심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