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정기홍 · 내부 학습 메모 · 2026.05.26

구리 회사라며
패스했던 너에게.

CRDO를 "AEC 좀 하는 케이블 회사"라고 치워뒀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지난 18개월간 이 회사는 SerDes 근본력을 무기로 데이터센터 전체 연결 스택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구리는 5개 성장 기둥 중 하나일 뿐이고, 나머지 넷은 전부 광학·메모리 영역이다.

티커CRDO·Nasdaq
FY3Q26 매출$407M
YoY+200%
GM68.6%
FY27 컨센$1.87B
01

CRDO ≠ AEC 회사

이미 5개의 multi-billion TAM 기둥을 가진 풀스택 connectivity 회사. AEC는 그중 하나일 뿐이고, 4개가 광학·메모리·CPO 영역.

02

진짜 해자는 SerDes

NVIDIA·Broadcom과 같은 카테고리 IP 전문가. 마벨·아스테라랩스도 이 영역에서 못 따라옴. 누적되는 검증 데이터가 진입장벽.

03

실적이 이미 입증 중

FY26 매출 +170% YoY 가이드 → FY27 +75% YoY 추가 가이드. GM 68%·OPM 49% 동시 달성. 마진 무너뜨림 없이 매출 6배.

한 줄 설명 — 똥멍청이도 이해할 수 있게

"GPU는 NVIDIA가, GPU 묶는 케이블·칩은 CRDO가 판다. 묶는 일은 구리에서 광으로 넘어가는 중인데, CRDO는 그 갈아타는 길목에 4개 신사업을 미리 깔아놨다."

"구리 회사"는
2024년 이야기다 — 이젠 옛말.

CRDO를 케이블 회사로 본 건 18개월 전엔 맞았다. 지금은 틀리다. 자기들 입으로 "TAM이 18개월 만에 3배가 됐다"고 말한다.

너의 머릿속 CRDO
단일 제품·단일 시장
  • AEC 케이블 한 줄로 먹고사는 회사
  • 200G/lane으로 가면 5m까지 줄어드는 시한부
  • NVL72 rack-scale 통합되면 끝나는 비즈니스
  • Marvell·Foxconn이 따라잡으면 마진 무너지는 구조
  • 구리는 어차피 27~28년에 광학으로 대체됨
실제 CRDO (2026)
5-pillar 연결 플랫폼
  • AEC + IC + ZeroFlap Optics + ALC + OmniConnect Weaver
  • 합산 TAM $10B+ ("18개월 만에 3배 확대")
  • 광 전환에 맞춰 ALC·ZeroFlap·CPO 로드맵 선제 구축
  • SerDes는 4세대 누적 경험. Marvell도 AWS Trainium에서 실패
  • DustPhotonics 인수로 silicon photonics 수직통합 완성

기둥 하나씩 다 보자.

매니지먼트가 직접 "5개의 multi-billion TAM pillar"라고 부른다. 합산 $10B+. 18개월 전엔 1.5개였다. 이게 무슨 회사인지 다시 보자.

01

AEC — 캐시카우 + 90% 점유율

구리생산중

현재 매출의 거의 전부. NIC↔TOR, GPU↔NIC, 스케일아웃 7m까지 커버. ZeroFlap이라 부르는 1000배 신뢰성이 핵심 셀링포인트. 경쟁사 대비 전력 40~60% 절감.

FY3Q26 기준 4개 하이퍼스케일러가 각각 매출 10% 이상. xAI를 포함한 5번째 고객이 ramp 시작. NeoCloud(Tensor Way 등)로도 확장.

유레카 "AEC는 시한부"라는 시각이 틀린 이유: 매니지먼트 본인이 "fiscal '27 and beyond 강한 성장 지속"이라고 명시. 200G로 가면 5m로 짧아지지만, 그 사이 ALC가 받쳐주는 구조.
커버 거리
~7m
경쟁사 대비 전력
40~60%↓
신뢰성
광 대비 1000x
가격(AOC比)
1/3~1/2
점유율
~90%
주요 고객
MS·AWS·GOOG·xAI·META
02

IC — Optical DSP + Retimer + PCIe Gen6

구리생산중

Ethernet retimer와 Optical DSP. DSP는 마벨이 80~90% 점유 중이지만 CRDO는 LRO(Linear Receive Optics)로 차별화. "head-to-head 안 싸우고 higher ground로 올라간다"는 브레넌의 표현.

PCIe Gen6 retimer는 1H FY27 양산 진입. Scale-up 네트워크의 PCIe·UALink 표준 전쟁에서 양다리 포지셔닝.

유레카 Blue Heron이라는 200G/lane retimer는 UALink·Ethernet·ESUN 다 지원. UALink가 NVLink 대안으로 떠오르면 CRDO가 표준 인프라 공급자.
지원 속도
50/100/200G/lane
PCIe Gen6 양산
1H FY27
200G retimer
Blue Heron
대표 경쟁
Marvell, Astera
03

ZeroFlap Optics — DustPhotonics로 굳히기

FY27 ramp

레이저 기반 광 트랜시버에 AEC급 신뢰성을 이식한 신제품. 펌웨어·SDK·pilot SW로 link flap을 사전 감지·차단. 첫 NeoCloud 고객(Tensor Way) 양산 출하 시작, 3개 추가 고객 qualification 중.

2026.04 DustPhotonics(Silicon Photonics PIC) 인수로 DSP+PIC 수직통합. FY27 광학 합산 매출 $500M+ 가이드, 기존 가이드 대비 raise.

유레카 DustPhotonics 인수 = 단순 신사업 아닌 두 가지 신호: (1) 마진 자체개선 (PIC 외주 → 내재화), (2) CPO/NPO 광학 미래 진입 티켓. "데이터센터 광 전체"로 TAM 폭발.
FY27 광 매출
$500M+ 가이드
FY27 YoY 성장
+75% 이상
인수 마감
2Q CY26
PIC TAM (2030)
$6B (애널)
현재 고객
1 양산 + 3 qual
04

ALC — MicroLED, AEC의 2배 TAM

FY28 ramp

2025.09 Hyperlume 인수로 확보한 microLED 광연결. AEC의 1000배 신뢰성·저전력을 그대로 두면서, 케이블 길이만 7m→30m로 늘림. Scale-up 네트워크 row-scale(랙 여러 개 묶기)에 최적.

매니지먼트 직접 표현: "ALC TAM은 AEC TAM의 2배 이상이 될 것". 이유 = Scale-up은 connection 수가 scale-out의 10배.

유레카 ALC는 마벨·브로드컴이 못 따라오는 새 영역. microLED 공정은 화합물반도체 + 마이크로미터 공정 (CPO처럼 TSMC COUPE 같은 신플랫폼 불필요). 레거시 LED 밸류체인 그대로 활용해서 비용·신뢰성에서 압도적.
도달거리
~30m
레인당 속도
~2Gbps
레인 개수
~400 (확장 무제한)
총 대역폭
800Gbps
샘플링
FY27
양산
FY28
예상 첫 고객
Microsoft (추정)
05

OmniConnect Weaver — HBM의 게임체인저

구리(VSR)FY28 ramp

112G VSR SerDes 기반 gearbox. GPU 옆에 HBM 대신 LPDDR5X를 줄줄이 붙여서 메모리 용량 30배·대역폭 8배. 메모리월(Memory Wall) 정조준.

첫 고객(Positron, MS 추정)이 2TB 메모리 추론 가속기 준비 중. 실시간 AI 비디오 생성·FSD 같은 메모리 헤비 워크로드 타겟.

유레카 하이퍼스케일러 입장에서 HBM이 너무 비싸고 공급 제약. Weaver는 "HBM 안 쌓아도 되는 길"을 제시. SK하이닉스·삼성·마이크론 HBM 가격 결정권 흔드는 잠재 무기. 한국 메모리 3사한테 양날의 검.
SerDes 종류
112G VSR
거리
~10인치
메모리 용량
HBM 대비 30x
대역폭
HBM 대비 8x
양산
FY28 (CY2H27~1H28)
첫 고객 메모리
2TB 추론 가속기

시장이 아직 덜 짚는 것들.

실적·가이던스에 이미 반영된 것 말고, 본질적으로 "어? 이거?"하는 포인트들.

#01

SerDes 근본력이 진짜 해자다

NVIDIA·Broadcom과 같은 카테고리. 마벨이 AWS Trainium에서 형편없는 모습을 보인 이유, 미디어텍·알칩이 항상 실패하는 이유 모두 SerDes 때문. 한 번 잘하기 어려운 구조고, 세대마다 누적 데이터가 쌓이는 IP. 이미 4세대 보유.

출처: 파인투자자문 리포트, @damnang2 분석
#02

ALC TAM > AEC TAM × 2 — 왜?

Scale-up 네트워크가 rack 안 → row scale(여러 랙)로 확장되면서 connection 수가 scale-out의 10배가 됨. AEC도 NIC↔TOR로 폭발했는데 ALC는 거기에 GPU↔GPU 풀스케일까지 먹는 게임. 매니지먼트 직접 표현.

출처: FQ2 26 어닝콜, Tom O'Malley Q&A
#03

DustPhotonics는 NPO/CPO 진입 티켓

표면적으론 PIC 인수 시너지($500M 광 매출). 본질은 (1) DSP+PIC 수직통합으로 ZeroFlap 마진 +α, (2) DustPhotonics가 보유한 laser-based CPO/NPO 로드맵 + Credo의 microLED 양다리 = "고객이 어떤 길로 가든 우리는 솔루션 있음".

출처: M&A Call 2026.04.14
#04

매니지먼트 가이드 적중률 ≠ 둔화

EPS Surprise: FQ4 25 +30%, FQ1 26 +44%, FQ2 26 +34%, FQ3 26 +14%. 비트 폭은 줄지만 절대 매출 절대치는 매분기 점프. FQ3 26 $407M로 사실상 분기마다 +50% 성장. 가이드 보수성 유지 중.

출처: S&P Global Estimates
#05

고객 다각화가 이미 진행 중

FQ2 26: Top 4 customer가 42%/24%/16%/11% = 모두 10%+. Top 1 의존도 50%대에서 40% 초반으로 내려옴. 5번째 하이퍼스케일러(META 추정) 본격 ramp. NeoCloud(Tensor Way 등) 라인업도 늘어남. "단일고객 리스크" 내러티브 약화.

출처: FQ2 26 어닝콜, Dan Fleming
#06

Weaver — 삼성/SK하이닉스에 양날의 검

HBM 의존을 줄이고 LPDDR5X로 메모리 용량 30배. 이게 ramp하면 (1) 한국 메모리 3사의 HBM 가격 결정권 약화, (2) 단 LPDDR5X 수요는 폭증. 결국 D램 ASP 평균은 유지될 수 있음. 메모리 담당자들에게 워치 신호.

출처: 파인투자자문 리포트
#07

"AEC=ASIC proxy"는 틀린 명제

3번째·4번째 고객은 NVIDIA gear에만 연결. xAI Colossus 2의 자주색 케이블 = CRDO. Meta가 보여준 NVIDIA GPU 랙도 마찬가지. 커스텀 ASIC 없어도 NVIDIA 인프라 어디든 들어감. 따라서 NVIDIA 모멘텀 = CRDO 모멘텀.

출처: Goldman Communacopia 2025.09
#08

7m AEC는 liquid cooling 이야기

왜 갑자기 3m가 7m로? = 18 rack 디자인이 6 rack로 압축됐기 때문. liquid cooling + 고밀도 power sourcing이 GPU를 4배 빽빽하게 쌓아서, 그 안에서 row-scale connection을 AEC로 묶음. liquid cooling 침투가 곧 AEC TAM 확장.

출처: Barclays 2024.12, Bill Brennan
#09

NVL72가 베어케이스라는 시각 — 이젠 약함

슬랙 베어케이스: NVL72가 rack 내부를 NVLink로 다 흡수해서 CRDO 자리 없어진다는 논리. 하지만 매니지먼트가 직접 "META가 NVIDIA gear에 우리 케이블 쓴다"고 공개. NVL72 내부도 아니고 GPU↔NIC, NIC↔TOR 등 외부 연결은 여전히 AEC. ALC 오면 GPU↔GPU도 다시 진입 가능.

출처: Goldman Communacopia + 슬랙 베어케이스
#10

LITE 사례가 곧 CRDO의 시나리오

Lumentum이 NVIDIA OCS 레이저 + Coherent OCS를 실제로 ramp시키면서 네트워크 주도주가 된 것 = 정확히 CRDO의 1년 뒤 모습. ALC와 ZeroFlap이 LITE의 OCS처럼 hyperscaler 일임 채택을 받아내면 멀티플 리레이팅 트리거.

출처: 파인투자자문 투자판단 노트

매출이 진심으로 무섭다.

FY24 → FY26 사이 6배. FY27 가이드는 추가로 +75% YoY. 동시에 GM 60%대 후반·OPM 40%대 후반 유지. "유의미한 성장 사이클"이라기엔 부족한 표현.

분기 매출 추이 (USD M)

60 FQ1·25 72 FQ2·25 135 FQ3·25 170 FQ4·25 223 FQ1·26 268 FQ2·26 407 FQ3·26 430E FQ4·26G 매출 (USD millions) · 자료: S&P Capital IQ · G=가이던스 미드포인트

최근 4분기 EPS Surprise

분기컨센실제비트율
FQ4 2025$0.27$0.35+29.6%
FQ1 2026$0.36$0.52+44.4%
FQ2 2026$0.50$0.67+34.0%
FQ3 2026$0.94$1.07+13.8%
FY26 가이드YoY +170% (revenue)$1.33B
FY27 가이드YoY +75% 이상$1.87B+

마진은 어떻게 되고 있나

지표FQ4 25FQ1 26FQ2 26FQ3 26코멘트
매출 (USD M)170223268407QoQ +52%
Non-GAAP GM67.4%67.6%67.7%68.6%우상향
Non-GAAP OPM~30%43.1%46.3%49.6%레버리지 발생
Cash & Equiv~$500M~$480M$814M$1.3BATM offering 완료

아래 박스 그대로 복사.

표·이모지·특수서식 없는 plain text. 슬랙·노션·메시지 어디 붙여도 안 깨짐.

또는 박스 안 클릭해서 드래그 선택
[CRDO 계몽 메모] 구리 회사라며 패스했던 나에게 3줄 요약 1. CRDO ≠ AEC 회사. 이미 5개 multi-billion TAM 기둥 보유 (AEC + IC + ZeroFlap Optics + ALC + OmniConnect Weaver). 합산 TAM $10B+, 18개월 만에 3배 확대. 2. 진짜 해자는 SerDes. NVDA·Broadcom과 같은 카테고리 IP. 마벨도 AWS Trainium에서 실패함. 누적되는 검증 데이터가 진입장벽. 3. 실적이 이미 입증 중. FY26 매출 +170% YoY 가이드, FY27 추가 +75% YoY. GM 68%·OPM 49% 동시 달성하면서 매출 6배. 한 줄 설명 "GPU는 NVIDIA가 팔고, GPU 묶는 케이블·칩은 CRDO가 판다. 묶는 일은 구리에서 광으로 넘어가는 중인데, CRDO는 그 갈아타는 길목에 4개 신사업을 미리 깔아놨다." 5개 성장 기둥 - AEC: 캐시카우. 7m까지 커버, 광 대비 1000배 신뢰성, 전력 40~60% 절감. 4개 하이퍼스케일러가 각각 매출 10%+, 5번째 ramp 중. - IC: Optical DSP + Retimer + PCIe Gen6 (1H FY27 양산). Blue Heron 200G retimer는 UALink·Ethernet·ESUN 다 지원. - ZeroFlap Optics: FY27 ramp. DustPhotonics 인수(2026.04)로 DSP+PIC 수직통합. FY27 광학 매출 $500M+ 가이드 raise. - ALC: microLED 기반. 7m → 30m로 확장. Scale-up row-scale 진입. 매니지먼트 직접 표현 "ALC TAM은 AEC TAM의 2배 이상". FY28 ramp. - OmniConnect Weaver: 112G VSR SerDes 기반 gearbox. HBM 대신 LPDDR5X로 메모리 용량 30배·대역폭 8배. 첫 고객(MS 추정) 2TB 추론 가속기 준비. 핵심 유레카 포인트 - DustPhotonics 인수는 단순 PIC 시너지 아님. NPO/CPO 진입 티켓 + laser PIC와 microLED 양다리 = "고객이 어떤 길로 가든 솔루션 있음". - ALC가 AEC×2 TAM인 이유: Scale-up은 connection 수가 scale-out의 10배. AEC는 NIC↔TOR로 폭발했는데 ALC는 거기에 GPU↔GPU 풀스케일까지. - Weaver는 한국 메모리 3사한테 양날의 검: HBM 가격 결정권 약화 vs LPDDR5X 수요 폭증. D램 ASP 평균은 유지될 가능성. - "AEC=커스텀 ASIC proxy"는 틀린 명제. 3번째·4번째 고객은 NVIDIA gear에만 연결. xAI Colossus 2 자주색 케이블 = CRDO. NVIDIA 모멘텀 = CRDO 모멘텀. - 7m AEC는 사실 liquid cooling 이야기. 18 rack → 6 rack 압축에서 나온 수요. Liquid cooling 침투 = AEC TAM 확장. - NVL72 베어케이스 약함: META가 NVIDIA gear에 CRDO 케이블 쓴다고 공개. NVL72 내부 NVLink 흡수해도 GPU↔NIC, NIC↔TOR 외부 연결은 여전히 AEC. ALC 오면 GPU↔GPU도 재진입 가능. 리스크 / Watch list - AEC 시한부 이슈: 200G/lane으로 가면 5m 한계, 400G에서 전체 광 전환. ALC ramp가 늦으면 갭 발생. - 고객 집중도: Top 4 = 93%. 여전히 높음. 한 고객 일시 둔화 시 분기 변동성 큼. - 광학 신제품 ramp 시점 지연 리스크: ZeroFlap이 FY27 q1 ramp, ALC가 FY28 ramp, Weaver가 FY28 ramp. 한 두 분기 밀리면 멀티플 압박. - 멀티플 부담: P/E 150x 부근. 가이드 미스 한 번에 큰 조정 가능. - DustPhotonics 인수 마감(2Q CY26) 후 첫 결합 가이드가 진짜 시험대. 투자 판단 요약 - AEC 단일 시각으로 보던 게 틀렸음. 광학·메모리 전체 stack로 확장 중. - FY27 광학 $500M 가이드와 ALC TAM 2x AEC가 시장이 덜 짚는 포인트. - 6월 1일 FQ4 26 어닝(or DustPhotonics 마감 후 첫 가이드)이 트리거. - LITE가 NVIDIA OCS로 멀티플 리레이팅 받았듯, ALC·ZeroFlap의 hyperscaler 채택 발표가 동일 시나리오. 자료 출처 - 파인투자자문 강정우, 2025.12.09 리포트 - CRDO 어닝콜: FQ4 25, FQ1~3 26 - M&A Call 2026.04.14 (DustPhotonics) - Goldman Communacopia 2025.09.10 - Barclays 2024.12.11 - @damnang2 X 트레드 (2026.03~05)

멍청하지 않게 봐야 할 것들.

계몽됐다고 매수하라는 뜻 아님. 이 회사를 진지하게 보려면 다음 5개를 트래킹해야 함.

AEC 시한부 vs ALC ramp 갭

현재 매출의 거의 전부인 AEC가 200G/lane에서 7m→5m로 축소. 400G에서는 전체 광 전환. ALC가 그 사이를 메워야 하는데 양산이 FY28.

분기별 AEC 매출 + ALC 첫 매출 시점

고객집중도 vs 다각화 속도

Top 4가 93%. FQ2 26 기준 Top 1(42%) + Top 2(24%) = 66%. 한쪽이 한 분기만 늦춰도 매출 진폭이 큼. 5번째·6번째 customer ramp 속도가 핵심.

하이퍼스케일러 10% customer 수, 매분기

DustPhotonics 통합 실행력

2Q CY26 마감 예정. 인수 후 첫 통합 어닝(예상 FQ1 27)이 진짜 시험대. PIC + DSP 수직통합 마진 효과가 정말 나오는지, 디스시너지가 없는지.

FY27 가이드 + 옵티컬 매출 분기 break-out

광 표준 전쟁의 승부

Scale-up에서 NVLink·PCIe Gen6·UALink가 3파전. CPO/NPO 진영에서도 silicon photonics(DustPhotonics) vs microLED(Hyperlume) 사이에 표준 미정. CRDO는 양다리지만 잘못된 베팅에 자원 분산 리스크.

UALink 컨소시엄 진척 + 하이퍼스케일러 채택 발표

멀티플 부담 + 변동성

P/E ~150x, P/B ~25x. EPS surprise는 분기마다 +14~44%, 하지만 절대 비트 폭은 줄어드는 추세. 가이드 인라인 한 번에 -20% 가능한 구조. 진입 타이밍 중요.

컨센 EPS revision + insider selling 트렌드

Marvell·Broadcom·Astera 반격

아직 AEC 90% 점유 유지 중이지만, Marvell이 LPO·CPO 영역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Broadcom Tomahawk 7세대에서 SerDes 도약 중. CRDO의 40~60% 전력 우위가 영원하다는 보장 없음.

경쟁사 신제품 발표 + 하이퍼스케일러 멀티소싱 시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