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클라우드·리테일미디어 — 아마존에 전문가 4명이 달려들었다
오늘 $AMZN에 쏟아진 콜은 성격이 셋으로 갈린다. 첫째는 Amazon Advertising — DSP·Prime Video 광고 등 신규 포맷 채택률과 ROI, 에이전시와의 관계가 집중 조명됐다. 둘째는 퍼블릭 클라우드(AWS) — 대형 엔터프라이즈 대상 플랫폼 경쟁, AI가 클라우드 계약 구조에 미치는 영향, 파트너 프로그램 변화가 논의됐다. 셋째는 리테일미디어 — 대형 CPG 고객의 예산 배분 방식과 $AMZN·월마트·타겟 간 플랫폼 성과 비교가 핵심이었다.
세 각도가 공통으로 건드린 것은 하나 — 아마존이 광고·클라우드·커머스 세 판에서 동시에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는 그림이다. 측정 방법론의 한계와 가격 압력도 거론됐지만, 전반적 뉘앙스는 성장 모멘텀 확인 쪽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