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트레이드, 토큰패닉에 할인율 재조정 경보
반도체 시총이 두 달 만에 두 배 뛴 직후, Citrini가 경고를 날렸다. AI 인프라 랠리 이후 시장은 "토큰패닉" 국면에 진입 중이다. Anthropic ARR이 연초 대비 5배($450억)로 폭증했지만, 정작 기업들은 분기 내 AI 예산을 다 태워버리고 오픈소스로 눈을 돌리고 있다.
Deepseek·Qwen 3.7은 미국 프런티어 모델보다 10~25배 저렴해 OpenRouter 점유율을 급속히 빼앗고 있다. OpenAI·Anthropic·MS·Google이 일제히 사용량 과금으로 전환한 건 수익화 압박의 방증이다. Citrini는 다음 수혜 축으로 로컬 추론·소형화·스마트 라우팅·관측성(observability)을 지목했다.
TMTB는 한국 증시가 하이닉스($000660.KS) +13%, 삼성 +8%를 기록하며 반도체 주도로 +8% 급등했다고 전했다. 동시에 Anthropic IPO가 당일 예정됐고 OpenAI IPO 신청도 떴다. Citrini 과거 적중 기록(GOOG 9개월 2배, 한국 KOSPI 3배)을 앞세운 이번 경고의 무게가 묵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