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daAI Main — 오늘의 흐름
채팅방은 며칠 치 누적 대화가 한꺼번에 쏟아졌다. 시작은 $COHR(Coherent) 급등이었다. HinHin이 "COHR이 18% 올랐는데 $LITE는 겨우 10%냐"고 던진 질문이 불씨였고, techbro는 "FundaAI 아티클 때문에 오버나이트 점프한 것 같다, 지금도 시장이 저평가하고 있나, 적정 목표가가 얼마냐"고 직구를 날렸다. Manikandan Chandran은 더 구체적으로 CY26/CY27 EPS 추정치와 CPO·OCS 부문 매출 추정치를 요청했다. 이 흐름 위로 WDC에 대한 질문(Henry McKinney), Kioxia IR 데이 후속 코멘트 요청(WZ), CIEN Q2 실적 의견 요청(KZ)이 연달아 쌓였다.
그러다 분위기를 바꾼 건 $MRVL(Marvell)이었다. Alex가 "오늘 MRVL 고볼륨 랠리, 기관이냐 리테일이냐"를 물었고, 0xMiroslav는 "PEG 1.25인데 시총 1조 달러 가능하냐"고 가세했다. M. Decimus는 "젠슨의 1조 달러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려면 무엇이 맞아야 하냐"고 더 깊이 팠다. 그 한가운데 FundaAI-T가 폭탄급 정보를 두 개 연속으로 투하했다.
FundaAI-T: "Marvell이 구글용 네트워킹 칩을 설계한다. 제조는 Intel 18A(또는 18AP), 양산은 2027년 말 시작, MediaTek 설계 Humufish와 페어링된다."
그리고 바로 이어진 두 번째 포스팅 — Intel SVP 직접 인용이었다. $INTC가 구글과 IPU(Infrastructure Processing Unit) 실리콘 커스텀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이미 설계 완료·배포 중이라는 것. J-HPC는 "Computex 이후 Intel 업데이트, ARM·NVDA 대비 점유율은 어떻게 보나, EPS 27/28 전망은, 캐피털 레이즈 가능성 소문도 있다"며 줄줄이 질문을 쏟아냈다.
Intel SVP 직접 발언: "이것은 현재 진행 중인 배포다. 우리가 뭔가를 하고 있다는 것만이 아니라, 이미 설계되어 배포되고 있다."
구글 캐펙스 이야기도 불거졌다. Rs가 "구글 최신 에퀴티 레이즈로 내년 캐펙스가 $3,000억으로 전망된다, 통상적인 수혜주 외에 TPU 빌드아웃에서 수혜 볼 비주류 종목이 있냐"고 물었고, LFG는 "이 구글 캐피털 레이즈가 $LITE(Lumentum)의 2027년 매출 상당 부분을 언더라이팅하는 셈 아니냐"고 각도를 달리해 물었다. David Lee는 Accrued Interest의 Alphabet 캐피털 이벤트 분석 링크를 공유하며 "확증 편향 같지만 훌륭한 분석"이라 평했다.
마지막으로 채팅방을 달군 건 $AVGO(Broadcom) 셀오프였다. Alex B가 답글 6개를 끌어모으며 물었다 — "AVGO 하락, 단순 차익실현이냐 아니면 MTK/MRVL이 TPU 점유율을 뺏어가는 것에 대한 더 넓은 우려냐." 이 질문은 사실 앞서 나온 Marvell·Intel·MediaTek 파트너십 뉴스의 필연적 귀결이었다. 한 방에서 수혜주 논의와 피해주 논의가 동시에 진행된 셈이다. Hq는 결이 다른 걱정도 꺼냈다 — "OAI·Anthropic ARR 데이터를 시장이 어떻게 믿고 있는 건지, 반도체가 이렇게 높은 상태에서 조금만 미스 나도 시장 붕괴 트리거가 될 수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이면에 대한 냉수 한 바가지였다.
그 밖에 HinHin은 Rubin DDR 디스펙 관련 Semi Analysis 아티클에 대한 의견을 구했고, 0xMiroslav는 Narrative Tracker 기능을 쓰고 싶지만 기관이 아닌데 접근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 NVTS·$NVDA 파트너십에 대한 Keith Bolognese의 질문도 채팅 끝자락에 올라왔다. Meta 부분 다운 사태와 Instagram 익스플로잇 링크(Hq)도 곁들여졌지만, 오늘 채팅방의 진짜 무게는 구글-인텔-마벨-미디어텍으로 이어지는 AI 실리콘 공급망 재편 한 줄기로 수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