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살걸" — 시트리니, 7월 700풋 직접 베팅
새벽 2시 34분, 시트리니가 유료 채팅방에 짧은 고백을 올렸다. $QQQ 7월 700풋을 샀다. "어제 샀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후회와 함께. 그 글에는 무려 589개의 답글이 달렸다.
그는 모멘텀 종목 대부분이 무너진 이날을 클래식 언와인드로 규정했다. 반등을 기다리며 손 놓고 있느니 차라리 반등에 물리는 쪽이 낫다는 논리 — 이미 어제 과열을 의심하고 있었다면 더더욱.
새벽 2시 34분, 시트리니가 유료 채팅방에 짧은 고백을 올렸다. $QQQ 7월 700풋을 샀다. "어제 샀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후회와 함께. 그 글에는 무려 589개의 답글이 달렸다.
그는 모멘텀 종목 대부분이 무너진 이날을 클래식 언와인드로 규정했다. 반등을 기다리며 손 놓고 있느니 차라리 반등에 물리는 쪽이 낫다는 논리 — 이미 어제 과열을 의심하고 있었다면 더더욱.
$NVDA — China Renaissance, Buy / 목표가 $319로 신규 커버 개시. 설명 없이 숫자만 던진 짧은 알림이지만 셀사이드 커버 대열이 또 한 줄 늘었다. $APP — Edgewater Research, Neutral → Outperform 상향. 이유는 별도 공개 없음. $NTRA(Natera) — Goldman Sachs, Neutral / $245 신규 커버. MRD(분자 잔존 질환) 검사 시장 현재 리더로 인정하지만, 성장 재투자 국면에서 추가 영업 레버리지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추천 보류. 담당 애널리스트는 Evie Koslosky.
새벽 2시 34분, 조용했던 Citrini Research 채팅방에 글 하나가 올라왔다. 시트리니 본인이 직접 쓴 글이었다. 내용은 간단했다. $QQQ 7월 700풋을 샀다는 것, 그리고 "어제 살걸"이라는 후회. 이 한 줄에 589개의 답글이 쏟아졌다 — 오늘 섭스택 채팅방 전체를 통틀어 단연 최고 화제.
시트리니가 진단한 오늘 시장은 클래식 언와인드였다. 모멘텀을 타고 달리던 종목들이 사실상 전방위로 무너졌고, 그는 이미 전날 시장이 과열됐다는 의심을 품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행동에 옮기지 못한 것이 "어제 살걸"이라는 후회로 이어진 셈이다.
유료 구독자 한정 공개라는 점도 화제를 키웠다. 시트리니가 실제로 포지션을 잡은 직후 채팅방에 바로 공유했다는 사실이 구독자들의 반응을 폭발시켰다. 반등을 기대하며 관망하는 것과 손실 감수를 전제로 헷지를 거는 것 — 두 선택지 사이에서 시트리니는 후자를 택했고, 그 선택의 실시간 고백이 589개 답글의 방아쇠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