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CPO 2028년 전까지 없다" 폭탄 리포트… 팀은 "수율 낮으면 레이저 소모량만 더 는다" 역공
SemiAnalysis가 "스케일업 CPO, 28년 초나 돼야 보인다 — SELL"을 때리자 $LITE는 800불대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팀은 조용히 반대 방향으로 걸어 들어갔다.
정기홍은 "수율이 낮으면 레이저공급자에겐 수요감소가 아니라 소모량 증가"라며 루멘텀 매수론을 재확인했다. 김민지는 SemiAnalysis 리포트를 조목조목 반박 — 루멘텀이 이미 CPO 매출 $5,000만~1억 실수치를 제시했고, AAOI도 InP 레이저 팹을 2027년까지 350% 확장 중이라며 "레이저 수요가 꺾인다는 신호는 없다"고 단언했다. 박종환은 "미국도 1200불에 팔자 콜하면 1000불부터 파는 거 똑같다"며 군중 매도를 비웃었다.
한편 정기홍은 NPO 수요가 CPO보다 단기 레이저 수요를 오히려 더 키운다는 구도를 정리하며, "CPO 지연 피해주라는 논리로 루멘텀·코히런트를 파는 건 딜런"이라 직격했다. SA파 vs 펀다파의 싸움은 현재 진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