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Investment · FLEX SpinCo
고객 Capex 속 SpinCo 점유 — FY27 / FY28
하이퍼스케일러 capex가 어디로 가고, 그 중 전력+냉각 풀에서 Flex가 몇 %인가
정리: 머스트브레인 · 2026-05-30 · Flex FY27≈CY2026, FY28≈CY2027 · 모든 비중·풀은 추정
① 고객 Capex는 어디로 가나 (Big4/산업 전체)
칩이 ~60%라 Flex가 닿는 건 전력+냉각 슬라이스뿐. capex 전체로 나누면 점유율이 작아 보이는 이유.
칩/컴퓨트 ~60% (Flex 미해당)
전력+냉각+전기 ~25%
건물·토지 ~15%
전력+냉각+전기 ~25% 중에서도 발전·송전(GE Vernova·Cummins 등)을 빼면 Flex가 닿는 DC 내부 장비는 전체의 ~15% = CY26 ~$110B, CY27 ~$150B. 이게 진짜 분모.
② 분모별 SpinCo 점유율
| 기준(분모) | FY27 (≈CY26) | FY28 (≈CY27) |
| 전체 hyperscaler capex | $725B | ~$1,000B |
| ↳ SpinCo 총매출 | ~$11B | ~$20B |
| 점유율 (총매출/전체capex) | ~1.5% | ~2% |
| 전력+냉각 풀 (capex의 ~15%) | ~$110B | ~$150B |
| ↳ SpinCo 총매출 기준 | ~10% | ~13% |
| ↳ GPU 패스스루 뺀 Power+Thermal만 (~$5B/$10B) | ~5% | ~6~7% |
핵심: SpinCo 매출의 ~절반은 Cloud(GPU 패스스루)라 부풀려짐. 사과 대 사과(Power+Thermal vs 전력냉각풀)로 보면 점유율 ~5~7%. Power 비중 47%는 CPI 마진(9.2%) 역산 추정.
③ 전력+냉각 풀, 나머지는 누가 점유?
Flex ~5~7%면 나머지 ~93%는 인큐번트 + 하이퍼스케일러 자가공급이 나눠 먹음 (비중은 일러스트 추정)
Flex는 전력+냉각 풀에서 ~5~7%짜리 작은 플레이어 — Schneider/Vertiv/Eaton/Delta가 다 더 큼. "유일하게 다 갖췄다"는 범위지 점유율 1등이 아님. 하이퍼스케일러 자가공급이 숨은 경쟁자(Flex 상한 누름).
그래서 무엇을 봐야 하나
- 점유율 1등 스토리가 아님 — 전력+냉각 풀에서 ~5~7%. Schneider/Vertiv/Eaton/Delta가 다 위
- 매출 뻥튀기 주의 — Cloud(절반)는 GPU 패스스루라 마진 얇음(CPI 9.2%). "매출 점유"≠"가치 점유"
- 진짜 투자포인트 = 통합 범위 + 수주가시성 — FY27 매출 ~90% booked(~$10B 계약확정), FY28 ~70% 가시성. 점유율로 이기는 게 아니라 턴키+백로그로 파는 회사
- 리스크 = 인큐번트 추격 + 자가공급 — Eaton(Boyd $9.5B)·Schneider(Motivair)·Delta(통합 전환)가 격차 좁히는 중, 고객이 직접 만드는 비중도 상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