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daqGS · GFS 2026.05.19 Company Presentation

구조적 전환의 증거를
다시 한 번 확인시키다

GLOBALFOUNDRIES CFO Sam Franklin이 J.P. Morgan 컨퍼런스에서 풀어낸 신(新)성장 내러티브 — Photonics, Auto, MIPS/RISC-V, 그리고 첫 배당. "이번엔 사이클이 아니라 구조가 바뀌었다."

3줄 요약
  1. "사이클 회복이 아니라 구조 변화" 메시지가 핵심. Smart Mobile 비중이 5년 전 50%+ → 1Q26 34%로 사상 최저, 대신 Comms/Data Center YoY +32%, Auto +24%로 가속. 모바일 회복 없이도 전사 성장 재개.
  2. Silicon Photonics가 핵심 성장 엔진. 2025년 $200M → 2026년 $400M(2배) → 2028년 exit run-rate $1B → 2030년 $2B. CPO(Co-Packaged Optics) 본격 램프는 '28 말~'29 시점.
  3. 첫 분기배당 + 50% FCF 환원 정책 신설. Quarterly $0.12(연환산 $0.48 ≈ $270M), 1Q26 이미 자사주 $400M 매입. 현금 $4B, gross debt < 1x — 자본환원 여력 풍부.
한줄설명 글로벌파운드리(세계 4위 파운드리)가 J.P. Morgan 컨퍼런스에서 "스마트폰 의존을 깨고 데이터센터·자동차·실리콘 포토닉스로 체질을 바꿨다"고 어필하며, 첫 배당까지 도입해 "이제 안정적 캐시카우 회사로 봐달라"는 메시지를 던진 자리.

유레카 포인트

— 새로 짚을 만한 인사이트
i.
MIPS 인수는 RISC-V IP가 아니라 "영업 funnel 자체"를 바꾼 딜. 이전엔 "RFP 받고 → Design Win"의 수동적 파운드리였는데, MIPS 인수 이후엔 고객 칩 설계 초기 단계부터 GF가 참여. 2030년 MIPS만으로 $1B 매출 목표. ASIC 사업을 Marvell에 넘겼던 GF가 다시 "Custom Silicon"으로 들어오는데, 이번엔 5nm leading edge가 아니라 본인 노드(BCD/GaN/RF) 위에서의 custom — 즉 시너지가 진짜다.
ii.
Auto 5년간 14배 성장 — SAR 아니라 "차량당 콘텐츠"가 driver. 차량당 반도체 콘텐츠 현재 $1,000 → 2030년 1.5배. SAR이 흔들려도 GF는 콘텐츠 증가만으로 mid-teens 성장. 다운사이클에서 GF의 peak-to-trough가 -25%로 동종 대비 매우 양호했던 이유의 핵심.
iii.
Top 3 MCU(Infineon/NXP/Renesas) 전부 GF 고객으로 완성. Renesas가 multi-year, multi-billion 계약으로 합류. 더 중요한 시그널: Top 3 MCU 업체들이 RISC-V로 portfolio 다변화 중 → MIPS IP를 가진 GF가 자연 수혜. 이건 "단순 신규 고객"이 아니라 RISC-V 침투의 leading indicator.
iv.
CPO는 TSMC COUPE 독점이 아니다. Sam이 명시적으로 "이 시장은 한 plyer가 다 가져갈 수 없을 만큼 크다"고 언급. GF의 "scale solution"(OCI MSA 프레임워크 기반 PIC-to-EIC 본딩) 포지셔닝 확인. 200mm + 300mm 동시 capability는 photonic foundry 중 GF뿐. 경쟁 구도 = 멀티벤더로 봐야 한다는 점이 시장 컨센서스와 미묘하게 다를 수 있음.
v.
Technology Services 매출 13%(역사적 8–10%). 단순 wafer가 아닌 mask/reticle, A&D 어플리케이션, MIPS pull-through. "비-wafer 매출"의 구조적 증가 = 마진 mix 개선의 hidden lever. 1Q26 GPM YoY +510bp 중 일부가 여기서 옴.
vi.
자사주 매입이 배당 정책 발표 전에 이미 시작. 1Q26에 $400M 매입 — 회사가 자기 주식에 자신감 있다는 신호. 정책 공식화 + 첫 배당으로 "주주환원 회사" 재포지셔닝. 한국 Value-Up과 일본 PBR 1배 캠페인과 같은 패턴 — "성장주에서 quality compounder로의 multiple re-rating" 후보로 볼 만함.
1Q26 매출 YoY
+3%
2Q26 가이던스 +4%
1Q26 GPM YoY
+510bp
Mix shift 효과
Photonics 2026E
$400M
YoY 2배 (2030년 $2B)
2028 GPM 목표
40%
장기 45%
분기배당
$0.12
연환산 ≈ $270M
FCF 환원율
50%
배당 + 자사주
현금 잔고
$4B
+ $1B 추가 liquidity
2025 Design Wins
500
95% sole-source
Q · 01

Analyst Day에서 시장에 던지고 싶었던 단 하나의 메시지는?

Harlan Sur / JPMorgan 지난주 발표한 장기 재무모델에서, GF 내러티브에 대해 시장에 각인시키고 싶었던 가장 중요한 변화는 무엇인가? 그리고 외부에서 보면 항상 "지금의 강세가 구조적인가, 사이클 회복인가"라는 질문이 따라온다. 12개월 전과 비교해 구조적으로 어디가 더 좋아졌나?
Sam Franklin / CFO

지난 Investor Day로부터 3년이 조금 넘었다. 그 사이 산업의 일부 영역에서 사이클 변동이 컸기 때문에, 우리가 내부적으로 비즈니스를 어떻게 재포지셔닝해왔는지, 그리고 이것이 산업의 메가트렌드와 어떻게 교차하는지 — 향후 5~10년 모멘텀을 어떻게 만들어낼지를 보여줄 좋은 기회였다.

투자자들에게 가장 강하게 어필된 메시지는 세 가지였다. (1) 산업을 움직이는 메가트렌드, (2) GF 포트폴리오와의 교차점, (3) 재무모델로의 전이 — 매출 다변화, 마진 확대, 주주가치 창출.

데이터센터가 핵심 메가트렌드라는 점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시장이 과소평가하는 건 GF가 데이터센터에서 갖는 역할이다 — 주로 실리콘 포토닉스, 그리고 실리콘 게르마늄 응용을 통해. CPO 성장과 데이터센터 내 전력 공급도 우리의 sweet spot이다.

두 번째는 Physical AI다. AI 디바이스가 해야 할 핵심 기능(sense / think / act / communicate) 모두가 GF 포트폴리오의 sweet spot에 들어맞는다.

세 번째는 공급망 안정성과 글로벌 분산이다. GF는 3개 대륙에 생산기지를 갖고, 각 거점 간 기술 fungibility(상호대체 가능성)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대한 솔루션이 될 수 있다.

Structural vs Cyclical 가장 명확한 증거는 1Q26 결과다. 매출 YoY +3%, GPM YoY +510bp. 매출 성장 대비 마진 확대 폭이 큰 건 mix evolution과 end market 다변화의 효과. 2Q 가이던스 매출 $1.76B, GPM 28.5%로 계산해보면 gross profit pull-through가 매우 강하다. 이게 우리가 구조적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가장 강력한 indicator다.
Q · 02

장기 모델에서 아직 실행이 부족하거나, 역량이 부족한 영역은?

Harlan Sur 장기 outlook과 financial model에서, 실행이 아직 부족한 부분 / 기술 포트폴리오·제품 포트폴리오·내부 역량이 목표 달성에 비해 부족한 부분은?
Sam Franklin

모델을 두 단계로 나눴다. Phase 1: 2028년 exit 기준 GPM 40%, Phase 2(장기): GPM 45%. 역량 측면 도전과제는 주로 Phase 2에 있다.

첫째, Silicon Photonics 내 CPO와 Advanced Packaging. 10년 가까이 투자해온 영역이지만, CPO의 본격 ramp는 '28 말~'29 초로 예상된다. 2028년 이후의 매출 step change와 earnings leverage에서 CPO가 중요한 동력이 될 것.

둘째, MIPS 인수와 Custom Silicon. 신규 디자인에 GF 기술이 attach 되는 형태로 진행 중인데, design win부터 production ramp까지 통상 2~3년 걸린다. 즉 이 매출 인식도 '28년 말 이후 시간대.

핵심 함의 2028 GPM 40%는 현재 in-flight visibility로 도달 가능 / 45% 장기 목표는 CPO와 Custom Silicon이라는 두 개의 step-up이 필요. '28~'29가 GF 모델의 분수령.
Q · 03

10–12% CAGR · EPS $4(2028) / $6(장기) — 어디에 보수성을 넣었나?

Harlan Sur Mid-term 목표(10~12% 매출 CAGR, '28 exit EPS $4, 장기 $6)를 스트레스 테스트할 때 가장 보수적으로 깐 영역은? 그리고 가장 불확실한 영역은?
Sam Franklin

단일 영역만 강하게 stress test한 건 아니다. P&L 전반에 걸쳐 bottoms-up으로 시나리오를 돌렸다. 핵심 전제는 "오늘 보이는 모멘텀과 오늘 투자 중인 기술"에 anchor한 모델이라는 점.

End Market별 성장 vector:

· Comms Infra & Data Center: 작년 ~30% 성장, 1Q26 YoY +32%, 2026E 30%대 후반. 사이클 통과 시에도 30%+ 가정.

· Auto: 지난 5년간 14배 성장. low double-digit 가정. 차량당 반도체 콘텐츠 $1,000 → 2030년 1.5배 + GF의 점유율 확대.

· IoT: mid-teens 성장 가정. 2025년 IoT 디자인 윈 200건(전년비 +40%). MIPS/RISC-V로 capability 추가.

· Smart Mobile: 과거 최대 end market이지만, 모델상 flat으로 가정. → 모바일 회복 없이도 10~12% CAGR 달성 가능한 구조.

마진 브릿지: 1Q26 GPM 29% → 2028 exit 40%. 그 중 5~6pt가 mix(앞의 end market 성장이 견인), 나머지는 footprint 최적화, tooling 생산성, 고정비 흡수.

OpEx는 매출 성장률의 약 절반 속도로 증가. R&D 비중은 다소 상승(RISC-V, MIPS 영향). 장기 OpM 목표 35%(중기 25%).

가장 인상적인 모델 가정 Smart Mobile을 flat 0% 성장으로 깔고도 10~12% CAGR이 나온다는 점 — 이게 "구조 변화" 메시지의 가장 강력한 증거. 모바일이 회복하면 그건 전부 upside.
Q · 04

Advanced Packaging & Custom Silicon — Marvell에 판 ASIC 사업 다시 만드는 건가?

Harlan Sur Advanced Packaging은 2.5D cost-like capability(TSMC CoWoS 같은 것) 쪽으로 가는 건가? Custom Silicon은 — 과거 ASIC 사업부를 Marvell에 매각했었는데, 다시 ASIC 팀을 빌드업하는 건가?
Sam Franklin

[Advanced Packaging]

오랜 기간 투자해온 영역이다 — wafer-to-wafer, die-to-wafer bonding. 실리콘 포토닉스에서 이미 PIC-to-EIC bonding 솔루션을 qualified 했고, RF에선 9SW 본딩 기반 솔루션 개발 중(다이 사이즈 45% 축소 — 스마트폰 RF에서 매우 중요). SiGe on FDX도 초기 개발 중. 광범위한 advanced packaging / bonding 기회가 photonics 안팎으로 열려 있다.

[Custom Silicon — MIPS 인수의 의미]

MIPS는 여러 이유로 인수했다. RISC-V applicability에 대한 우리의 thesis, 그리고 현재는 주로 IP 라이선싱과 SW 매출 기반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custom silicon 매출로 전환되는 비즈니스라는 점.

Investor Day에서 2030년 $1B benefit 목표를 제시했다. 인수 발표 이후 고객 반응이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다. 서비스 제공 형태가 달라졌다 — 단순 RFP 수주 파운드리가 아니라, 훨씬 이른 단계의 디자인 논의에 참여하게 됐다.

[Marvell에 판 ASIC과의 차이]

과거 Marvell에 매각한 ASIC 사업은 5nm 같은 leading edge 디자인 중심이었다. GF의 기술 포트폴리오 wheelhouse 바깥이라 전략적으로 맞지 않았다.

MIPS는 다르다 — sensing, communicating 같은 features가 GF 기술 포트폴리오와 직접 매칭된다. Custom silicon 디자인 capability가 GF가 오늘 서비스하는 노드 위에서 작동한다. 이게 legacy ASIC과의 본질적 차이다.

인사이트 "Marvell ASIC 재구축 아니냐"는 도전적 질문에 명확한 답: "우리 노드 위에서의 custom silicon". Leading edge 가지고 TSMC와 경쟁하겠다는 게 아니라, 자기 강점(specialty/mature) 위에서 custom 가치를 얹겠다는 전략. 합리적이고 자본효율적.
Q · 05

8분기 연속 YoY 감소 끝, 매출 회복 — Mix Shift가 어떻게 작동했나?

Harlan Sur 8분기 연속 YoY 감소 후 작년 초부터 YoY 회복 시작. 1Q26 +3%, 2Q +4~5% 가이던스, 시장 컨센서스 연말 +7~8%. 현재 산업 상태와 GF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Sam Franklin

중요한 inflection point다 — 우리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다만 일부 end market의 ongoing 약세에도 불구하고 회복이 진행 중이라는 점이 의미 있다.

End market 다변화의 위력:

· Smart Mobile: 5년 전 전체 매출의 50%+ → 1Q26 사상 최저 34%. 그럼에도 enterprise 매출은 성장. mix 개선과 마진 dynamic 자체가 여기서 나옴.

· Comms Infra & Data Center: 1Q26 YoY +32%, 연간 30%대 후반 예상.

· Auto: 1Q26 YoY +24%. 사이클 변동 속에서도 resilient.

· IoT: 1Q는 일부 약세였지만 take-out 모멘텀(선행지표) 양호. 연간 mid-single digit 성장 예상.

Technology Services 매출(기존 non-wafer 매출에서 명칭 변경): 1Q26 전체 매출의 13%(역사적 8~10%). 1Q에 mask & reticle 모멘텀 강함(특히 A&D 응용), MIPS 인수에 따른 broader service offering도 점진 기여.

핵심 Inflection이 "paper상" 일어난 게 아니라 수년간의 다변화 노력의 결과로 누적된 것. Smart Mobile 비중 50% → 34%는 단순 한 분기 mix가 아니라 5년에 걸친 구조적 reshape의 결과물.
Q · 06

다운사이클 peak-to-trough -25%만 — 어떻게 잘 막았나?

Harlan Sur 지난 다운사이클에서 GF의 peak-to-trough 감소율은 -25%로 동종 대비 매우 양호. 18~24개월 전부터 이미 뭔가 잘하고 있었다는 의미. 어떻게 했나?
Sam Franklin

전 세계 1만 명 강력한 인력의 공이 크다. 핵심 요인 세 가지:

1) End Market 다변화 — 사이클이 돌기 전부터 결정된 design win과 기회들. Auto를 제외하고 보면 peak-to-trough 비율이 완전히 달랐을 것이다. 데이터센터도 작년 회복은 그 전 해의 deep decline 위에서 나온 것.

2) 제조 생산성 — 컨트롤 가능한 영역에 집중. Cash cost per mask layer 개선, cycle time 단축. 사이클 안에서 우리가 통제 가능한 변수.

3) 장기 고객 계약(LTA)의 가시성. 다만 이건 조심스럽게 말한다 — 장기 관계 보존을 위해 고객들과 협상하고 서로 도왔다. 단순히 take-or-pay만 우긴 게 아니다.

읽어낼 포인트 Sam이 LTA를 자랑하지 않고 오히려 "고객과 함께 조정했다"고 말하는 점이 인상적. 일부 동종업체(예: TSMC조차)가 LTA로 마찰 빚는 것과 대비. 장기 고객관계 priority. 이게 다음 사이클에서도 design win 우위로 작동할 가능성.
Q · 07

500 Design Wins, Renesas 합류 — Top 3 MCU 완성

Harlan Sur 2025년 design win 500개(95% sole source). Renesas 합류로 이제 글로벌 Top 3 MCU(Infineon, NXP, Renesas) 모두 GF 고객. End market 분포와, Shibata-san(Renesas CEO)이 GF를 택한 이유는?
Sam Franklin

500 design wins — 사상 최고 수준. IoT가 큰 부분(200개), 나머지는 Auto / Comms Infra DC / Smart Mobile에 비교적 균등하게 분산. 향후 다변화 가능성에 추가 신빙성을 부여한다.

Renesas 파트너십 — multi-year, multi-billion dollar 계약. Shibata-san이 강조한 핵심 이유:

· 기술 capability: GF의 BCD, GaN, MCU 비즈니스가 데이터센터 전력, Auto, IoT까지 광범위 지원 가능. Renesas의 capability와도 잘 맞음.

· 공급망 안정성: 미국 / 독일 / 싱가포르 거점에서 동일 응용을 서비스 가능. fungibility와 supply chain security 제공.

Harlan의 후속 코멘트 Top 3 MCU 업체들은 컴퓨트 아키텍처 다변화를 좋아한다 — ARM, proprietary, 그리고 이제 RISC-V. GF가 RISC-V IP(MIPS)를 갖고 있다는 게 매우 synergistic. Top 3 MCU가 RISC-V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시작하면 GF는 IP 포트폴리오가 이미 ready.
Sam Franklin

정확히 그렇다. MIPS 인수 클로징 이후, 그리고 Synopsys IP 사업 인수 발표 이후의 모멘텀에서 가장 고무적인 부분이다.

유레카 Top 3 MCU 동시 확보 + MIPS RISC-V + Synopsys IP = "MCU 시장의 RISC-V 침투" thesis의 가장 직접적 수혜자. 이건 컨센서스 모델에 충분히 반영 안 됐을 가능성. 모니터링 포인트.
Q · 08

Silicon Photonics — 성장 곡선과 TSMC COUPE 대비 포지셔닝

Harlan Sur GF는 400G/800G/1.6T pluggable transceiver 실리콘 포토닉스 리더. 단순 PIC 기판뿐 아니라 SiGe driver, TIA, Ge photodetector까지 자체 제조. 매출 트래젝토리: 2025년 $200M → 2026년 $400M(2배) → 2028년 exit $1B → 2030년 $2B. CapEx 성장을 outpace. 성장의 구성요소와 TSMC COUPE 같은 경쟁자 대비 포지셔닝은?
Sam Franklin

[Pluggable]

포토닉스에 10년 가까이 투자해왔다. $1B+ 자본 투입. 새로운 기술 capability가 아니다. 발목 잡았던 건 시장 — 몇 년 전만 해도 "포토닉스가 올 것인가(if)"였지만, 지난 1년 사이 "언제(when)"로 바뀜.

GF는 200mm와 300mm 모두 capability를 가진 거의 유일한 포토닉 파운드리. 작년 2배 성장, 올해도 2배 가이던스. 마진 프로필도 healthy. corridor capacity에 추가 CapEx 집행 중 — 올해와 내년 수요 모두 강함.

[CPO — Co-Packaged Optics]

'28 말 시간대. 최근 "scale solution"(GF의 photonic co-packaged advanced light engine) 공개 — OCI MSA 프레임워크(최근 발표) 기반. CPO에 대한 매우 comprehensive 솔루션.

TSMC COUPE에 대해선 직접 코멘트하지 않겠다 — 강력한 솔루션이다. 다만 향후 10년 CPO 시장은 한 player 이상의 충분한 공간이 있다. OCI MSA의 founding partner들과 우리가 engage 중이며, CPO 장기 지원에 매우 compelling 한 솔루션을 갖고 있다.

읽어낼 포인트 ① Pluggable 성장은 이미 in-flight — capacity 추가만이 변수.
② CPO는 '28 말 ramp — 그 전엔 매출 기여 제한적.
③ TSMC COUPE와의 경쟁은 zero-sum이 아니다 — OCI MSA 다자 협력 구조가 GF에 유리하게 작동.
④ Pluggable 매출이 2025 $200M → 2030 $2B로 10배 증가하는 동안 GFS 전체 매출 대비 비중도 의미 있게 확대 → "mix shift driver의 핵심".
Q · 09

첫 분기배당 $0.12 — 사이징 로직과 환원 정책

Harlan Sur Analyst Day에서 사상 첫 분기배당 발표 + adj FCF의 최대 50% 환원(배당+자사주) 목표. $0.12 사이징은 어떻게 정했나? 향후 배당은 일정 cadence로 증가하고 자사주는 opportunistic? 아니면 다른 구조?
Sam Franklin

상장기업으로서의 maturity profile을 감안할 때 GF에게 매우 중요한 마일스톤이다. 지난 수년간 강한 FCF generation, 그리고 우리가 conviction을 가진 수익성 / 현금흐름 성장 모델이 있다.

자본배치 3대 원칙:

1) Accretive margin corridor에 재투자 — 사업 내 reinvest.
2) Inorganic 기회 포착 — 성장 가속 가능 시.
3) 주주환원 — 잔여 자본을 주주에게.

이 중 (3)에 대해 "투자 후 잉여 FCF의 50% 환원"이 합리적이라 판단. 정책 공식화 전에도 이미 1Q26에 자사주 ~$400M 매입.

배당 사이징: $0.12 분기배당 × 4 = 연 $0.48~$270M 배당 총액. 올해 FCF 목표(매출의 10%)에 대비할 때 headroom 있는 sweet spot.

대차대조표: 현금 $4B, 추가 liquidity $1B, gross debt < 1x. multi-year 환원 정책 지속 가능한 매우 resilient balance sheet.

의미 ① 첫 배당 도입은 "성장주 → quality compounder" 재포지셔닝의 신호 — multiple re-rating 후보.
② 자사주 $400M 매입이 정책 발표 전에 이미 실행됐다는 점은 경영진이 자기 주가에 자신감 있다는 의미.
③ FCF의 50%만 환원하면서도 배당 increase + 자사주 buyback growth 가능한 구조. 환원 ceiling이 아직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