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KR · ASE가 Power-in-Package 흐름에서 실제로 얼마를 더 벌 수 있나 — BOM에서 시작해서 매출 임팩트까지 calc-by-calc.
1. AMKR/ASE 현재 AI 패키지 노출은 합쳐서 연 ~$4~5B, GPU 1대당 패키지 ASP는 아직 $1,100 수준에 머물러 있음.
2. Power delivery가 substrate로 들어오면 ASP가 +20% (passives) / +30~50% (Empower식 SiP) / +100~200% (PowerLattice식 in-substrate) 인상 가능.
3. 결론: 단기 매출 임팩트 +3~5%로 크지 않음. 진짜 의미는 mix shift로 마진 +200~300bp + substrate maker(이비덴/유니마이크론) 동반 수혜.
"OSAT 수혜다"라는 말은 맞긴 한데, 매출 임팩트는 생각보다 작고 느림. 진짜 돈 더 버는 회사는 OSAT(AMKR/ASE)보다 substrate 만드는 회사(이비덴 등)일 수 있음.
감 잡기 위해 NVIDIA B200(Blackwell) BOM부터 확인. 패키지가 차지하는 절대 금액이 baseline.
cf. CoWoS-L은 TSMC가 70%+ 점유. AMKR/ASE는 advanced substrate · HDFO · SiP · 테스트 부분 분담.
두 회사 합쳐서 advanced packaging만 연 ~$7B 매출 — 이 중 AI/HPC가 record 분기 갱신 중.
통합 깊이에 따라 3시나리오. 업계 데이터(TDK μPOL, 3D 패키지 일반 비용 3-5x 등)를 근거로 추정.
시나리오 B (베이스) / C (궁극형) 두 가지로 bottom-up. TSMC가 dominant라 OSAT 점유 ~30% 가정.
감 정리: 단기(2026~27)는 매출 +3% 정도라 크지 않음. 중장기(2028+) PowerLattice급 솔루션이 대중화되면 두 자릿수 % 임팩트.
단순 top-line 추가보다, 이 흐름이 만드는 구조적 변화가 더 의미 있음.
AMKR 현재 GPM 14~16%, ASE도 17%대. Advanced > mainstream margin gap이 1.5~2x. Power-integrated substrate는 advanced 중에서도 top-tier — blended margin +200~300bp 가능. 매출 +3%보다 마진 +200bp가 EPS 임팩트 더 큼.
이비덴(4062.T) / 유니마이크론(3037.TW) / 삼성전기 / LG이노텍. Glass core substrate, embedded passives의 핵심. AMKR/ASE는 substrate를 사다가 assembly — 즉 substrate maker가 OSAT보다 ASP 인상 직접 수혜. OSAT은 volume play, substrate maker는 ASP play.
Intel은 자체 패키징(EMIB) + Amkor Arizona 외주 병행. Power-integrated EMIB-T 본격화 시 AMKR Arizona가 가장 직접 수혜. AMKR이 Arizona에 $2.5~3B capex 박는 이유. 이 thesis는 Intel Foundry 본격 성공 시나리오와 connected.
시간대별로 실제 수혜의 크기와 진짜 winner가 다름. 종목 picking할 때 이 timing이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