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CFO Colette Kress 단독 인터뷰 — 성장 지속 가능성에 대한 회의론자에게 정면 반박
"NVIDIA가 또 다시 빅비트 + 빅레이즈를 찍었고, 이제는 성장에 더해 어마어마한 자사주매입·배당까지 약속한 — 사실상 '성장+자본환원'을 동시에 충족하는 메가캡으로 변신 중"이라는 인터뷰.
네트워킹 매출은 보통 데이터센터 구축보다 수개월 앞서는 leading indicator. 데이터센터 +92%인데 네트워킹이 +199%라는 건, FY27 2H 데이터센터 매출이 오히려 가속할 가능성을 시사. "Peak NVDA" 내러티브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단일 지표.
Kress: "지금 모두가 부지(Land), 전력(Power), 데이터센터 외관 뼈대(Shell)를 확보하려 혈안이 되어 있다." GPU 공급은 더 이상 critical bottleneck이 아니다는 뜻. FRMI·VNET·GDS·Neocloud 그리고 power/cooling 밸류체인의 thesis를 직접 강화하는 멘트. NVDA CFO가 이 말을 했다는 게 큰 의미.
"우리는 다음 구성에서 뭘 만들지 함께 설계하고, 빅3 메모리 공급업체 모두를 정렬시킨다." 단순 칩 회사가 아니라 공급망 오케스트레이터로서의 정체성. AMD·커스텀 ASIC이 따라잡기 어려운 진짜 모트가 design partnership의 깊이에 있다는 시그널. 메모리 가격 상승 사이클에서도 NVDA가 마진 방어 가능한 이유.
독립형 Vera CPU 사업이 올해 이미 $20B 매출 가시성 확보. Counterpoint의 "AI 서버 ARM CPU 점유율 2025년 25% → 2029년 90%" 전망과 정확히 매핑. NVDA가 GPU 회사에서 풀스택 컴퓨팅 플랫폼으로 변신 중이라는 매출 단위 증거. Intel·AMD CPU 자리를 직접 뺏는 구도.
MS Capex 추정: '26 +78% → $737B, '27 +38% → $1T. NVDA는 이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겠다고 가이드. 의미는: 데이터센터 BOM 안에서 GPU 비중이 더 커진다. 스토리지·일반 서버·네트워크 장비 등 다른 컴포넌트는 상대적 dilution.
NVDA의 forward P/E가 S&P 500보다 낮은 상태에서 FCF 50%를 영구 환원하면, EPS denominator가 매분기 축소. Kress가 직접 "1조 달러 환원이 수평선 너머"라고 정량화. 단순 성장주에서 퀄리티+자본환원 메가캡으로의 재분류 가능성. 멀티플 리레이팅 트리거.
Kress: "가짜 뉴스. 3분기 출시, 그리고 램프업 시작." 최근 시장에 돌던 2028 Rubin checkpoint 지연 리스크 / CRWV downside risk를 CFO가 직접 진화. NeoCloud(CRWV 등) 페어트레이드 포지셔닝에 영향.
NVIDIA는 모든 실린더를 풀가동하며 질주 중. 3분기 연속 매출 성장 가속은 NVDA 매출 규모에서는 전례 없는 일. 4월 분기 Adj. EPS $1.87 (컨센 $1.75 상회), 매출 $81.6B (+85% YoY, 컨센 $78.9B). 데이터센터 +92%. 네트워킹 매출 +199% YoY — 데이터센터 구축에 수개월 앞서는 leading indicator라 매우 강한 강세 신호.
가이던스도 강력. 다음 분기 매출 가이드 중간값 $91.0B (컨센 $87.2B 대폭 상회). 이사회는 $80B 자사주매입 추가 승인, 분기 배당 $0.01 → $0.25 인상.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확장인 'AI 공장' 구축이 놀라운 속도로 가속화되고 있다. 생산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실제 가치를 창출하며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에이전틱 AI'의 시대가 도래했다. — 젠슨 황, NVIDIA CEO
컨퍼런스 콜에서 경영진은 추론(Inference) 시장 점유율 확대, Vera CPU $20B 매출 가시성, 그리고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성장률을 초과하는 성장을 공언. 모건스탠리 추정으로 하이퍼스케일러 Capex는 '26년 +78% → $737B, '27년 +38% → $1T 도달.
전년 대비 +85% 성장한 $81.6B 매출의 절대 규모는 엄청난 업적입니다. AI 서버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물리적 '원자'로 이루어진 하드웨어인데, 이 폭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망을 어떻게 관리해 왔습니까?
저희는 구매 주문서(PO)가 들어오면 그제야 물량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필요할지 '사전에 미리' 평가해야 합니다. 저희에게는 이 AI 파도가 계속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미 거대한 공급업체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고, 저희가 찾아가면 그들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30년 동안 함께 일해왔으니까요"라고 말합니다. 적대적인 관계가 아닙니다. 생산 용량을 선제적으로 조율하는 것 — 그것이 우리의 핵심 역량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많은 기업들이 "세상에, 메모리 가격이 올랐네"라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날 줄 알고 있었고, 오래전에 주문해 두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메모리의 경우, 저희는 실제로 그들과 무엇을 만들지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봐요, 지금 선반에 재고 남은 게 뭐가 있나요?"라고 묻는 게 아닙니다. "다음 구성에서는 이런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 그들이 "좋습니다, 같이 만들어봅시다"라고 답합니다. 그들은 저희와 함께 제품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곳과만 이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빅 3' 메모리 공급업체 모두를 우리와 함께 정렬시킵니다. 다른 어떤 회사도 이렇게 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메모리를 훨씬 앞서서 주문할 때, 가격도 미리 확정 짓는 편인가요?
그렇습니다. "서로 돕고 돕는" 관계가 형성됩니다. "내가 당신과 흥정을 했으니 이건 개당 1달러요"라는 식의 접근이 아닙니다. "대략 이 정도 범위에서 맞춰봅시다"에 가깝습니다.
다른 이들은 "나도 그렇게 했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그럼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시도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주문하지 않았죠. 믿지 않았던 겁니다." 그것이 저희가 해온 일에서 매우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NVDA의 forward P/E가 S&P 500보다도 낮은 이유는, 시장 일각에서 성장이 둔화될 것이며 회사가 정점에 가까워졌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 내러티브에 어떻게 반박하시겠습니까?
저도 "이 성장이 지속 가능한가? 계속되는 게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듣습니다. 정답은 "예(Yes)"입니다.
일단 '에이전틱 AI'로 넘어가면 생성되는 토큰의 양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AI가 실제로 업무를 완수해 주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매출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모두가 "그 일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나섭니다. Anthropic과 OpenAI의 매출이 급증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저희가 로드맵을 보면, 이미 올해뿐 아니라 내년 계획에 대한 PO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기 계획에 점점 더 많은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지금 모든 이들이 무서운 속도로 달려가는 곳이 어디인 줄 아십니까? '부지(Land), 전력(Power), 데이터 센터 외관 뼈대(Shell)'를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모든 것을 주문하며 말합니다. "다음 분기엔 이것 1GW, 저것 1GW가 필요합니다."
이제 '기가와트' 단위로 이야기합니다. 저는 NVDA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내러티브를 전혀 믿지 않습니다. "올해 주문한 것도 부족해요, 조금만 더 줄 수 없나요?"라고 요청하는 고객들의 엄청난 수요를 바로 눈앞에서 마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Vera Rubin'의 열 설계 문제로 인한 출시 지연 소문이 돕니다. 이 투기성 소문을 잠재워 주실 수 있습니까?
정상 궤도(On track)에 있습니다. 가짜 뉴스입니다.
일정에 맞춰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반기라고 밝힌 바 있으며, 오늘 '3분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램프업을 시작할 것입니다.
NVDA는 선급 공급 계약과 전략적 투자 진행 후, 향후 1년간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것이 올해 이후에도 계속 유지되는 영구적인 계획입니까?
네.
NVDA가 계속 성장한다면, 수학적으로 수천억 달러의 자사주매입과 배당금 지급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에 동의하십니까?
네. 네. 네.
앞으로의 성장을 수학적으로 계산해 보십시오. 우리가 주주들에게 '1조 달러'를 환원하는 시점이 언제 도래할지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말하고 있는 바입니다. 수평선 저편(시야)에 들어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