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성적표 — GOOG 2배, KOSPI 3배, TWSE QQQ 대비 +60%
Citrini의 테마 바스켓은 단순 섹터 ETF와 달리 "수혜 기업은 계속 바뀌지만 기저 드라이버는 불변"이라는 원칙으로 운영된다. 작년 8월 State of Themes에서 한국·대만을 미국 대비 아웃퍼폼으로 찍은 뒤 KOSPI가 3배, TWSE가 QQQ를 60%p 이상 아웃퍼폼했다는 사실은 테마 프레임의 유효성을 보여준다. 다만 올해 초 메모리 익스포저를 일찍 축소한 건 실책으로 자평.
무엇이 바뀌었나: AI·로보틱스가 성과를 주도했고, NatGas Energy와 Fiscal Primacy가 이란發 매도세 구간에서 포트폴리오 완충 역할을 했음. 반도체 시총은 2개월 만에 2배로 급등 — 이제는 과열 여부를 점검해야 할 시점.
구조적 특이점: 테마 내 수혜 기업은 Fiscal Primacy(정부 지출)처럼 집권 정부에 따라 매년 달라질 수 있고, Dynamic AI는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 건설·엔지니어링으로 수혜 축이 이동하지만, 기저 드라이버 자체는 유효하다는 게 Citrini의 일관된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