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SProfit Taken
만기 3주 넘게 남기고 프리미엄 80% 먹고 나온다 — ONDS CSP 조기 청산
The Options Oracle · 포지션: Jun 26 $8.50 Cash-Secured Put (매도) ·
💡 유레카 포인트
CSP(현금담보풋 매도) 트레이딩의 핵심 원칙 중 하나는 "80% 룰" — 수취 프리미엄의 80% 이상을 확보했다면 잔여 이익을 포기하고 자본을 해방시켜 다음 기회에 재투입하는 것이 기대값 측면에서 유리하다. 이번 ONDS 트레이드는 그 교과서적 사례다. 만기 24일 전에 이미 80.6%를 확보했고, 남은 ~$42를 위해 24일 리스크를 부담하는 것은 자본효율 측면에서 비합리적이라는 판단.
수취 프리미엄
$216 최초 포지션 진입 시
청산 시점 옵션 가치
~$42 대부분 소멸
실현 수익
~$174 프리미엄 기준 80.6%
잔존 만기
24일 Jun 26 만기 기준
무엇이 바뀌었나: ONDS 주가가 스트라이크 $8.50 위에서 편안하게 유지되면서 풋옵션 프리미엄이 빠르게 수렴. 작성자는 잔여 이익(~$42) 추가 수취를 포기하고 포지션을 청산, $174 이익 확정.
조기 청산 논리: 남은 24일 동안 추가로 수취 가능한 금액은 ~$42에 불과한 반면, 동 기간 예상치 못한 뉴스·변동성 확대 시 포지션이 역전될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 자본을 해방해 새로운 셋업에 재투입하면 같은 기간 더 높은 기대 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계산.
ONDS 반복 전략: 작성자에 따르면 ONDS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CSP 셋업을 제공해온 종목. 청산 후 위치 비워두고 다음 과매도 구간 또는 IV 스파이크 시 재진입 계획. "Wash. Rinse. Repeat." 전략 표현 그대로.
리스크 유의사항: CSP는 주가가 스트라이크 이하로 급락 시 주식을 $8.50에 인수해야 하는 의무를 수반. 이번엔 주가가 충분히 위에 머물렀으나, 다음 셋업 진입 시에도 동일한 하방 리스크는 존재함.
쉽게 풀어보기 — 캐시시큐어드풋(CSP)이란?
- Cash-Secured Put (CSP, 현금담보풋 매도)
- 특정 주가(스트라이크)에 주식을 살 의무를 지는 대신 프리미엄(돈)을 받는 전략. 주가가 스트라이크 위에 머물면 프리미엄을 그대로 수익으로 챙긴다. "현금담보"는 만약 주식을 사야 할 경우를 대비해 그 금액을 미리 증거금으로 예치해 두기 때문.
- 프리미엄 수렴(Premium Decay / Theta)
- 옵션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진다(시간가치 소멸). 풋을 매도한 입장에서는 이 소멸이 수익. 프리미엄이 $216 → $42로 줄었다는 건 이 시간가치 소멸 덕분.
- 80% 룰
- 수취 프리미엄의 80%를 확보했을 때 조기에 포지션을 닫는 경험칙. 잔여 20%를 위해 만기까지 리스크를 지는 것보다 자본을 회전시키는 게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논리.
- 스트라이크 가격
- 이 거래에서는 $8.50. 즉, ONDS 주가가 $8.50 아래로 내려갔다면 작성자는 주당 $8.50에 주식을 인수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