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이 쉬지 않는다 — CSP 진입·콜 소멸·수익 청산이 동시에 돌아가는 휠
휠(Wheel) 전략의 핵심은 자본이 항상 일하게 만드는 것임. 이번 업데이트는 그 사이클이 교과서처럼 작동하는 스냅샷: ① 새 CSP로 신규 프리미엄 수취 → ② 커버드콜이 만기 소멸해 프리미엄 100% 확보 → ③ 콜드어웨이(Called Away)된 포지션은 수익 실현 후 즉시 새 CSP로 재투입. 일부 자본이 나가는 동시에 새 자본이 투입되는 구조 — 기회는 멈추지 않음.
오늘 일어난 일: 워치리스트 셋업이 딱 원하는 모양이 나와 새 CSP를 개설함. 지난 금요일에는 몇 개 포지션이 콜드어웨이(주가가 행사가 위로 올라 주식이 매도됨)되어 프리미엄 + 주가 상승분 동시 확보. 해당 자본은 즉시 새 CSP 재진입 대기 상태.
커버드콜 만기 소멸: 여러 커버드콜이 무가치 만기됨. 프리미엄 100% 수취하면서 주식은 그대로 보유 — 즉시 다음 라운드 커버드콜 매도 준비.
대기 포지션: 최근 시장 조정으로 일부 종목들이 원하는 가격대에 진입. 더 나은 프리미엄 타이밍을 기다렸던 포지션들이 이제 매도 준비 완료 상태.
쉽게 풀어보기 — 휠(Wheel) 전략이란?
- Wheel Strategy (휠 전략)
- CSP로 프리미엄 수취 → 주식 배정 시 커버드콜 매도 → 콜드어웨이 시 다시 CSP로 — 이 사이클을 반복하는 옵션 인컴 전략.
- Cash-Secured Put (CSP)
- 주식을 살 현금을 담보로 풋옵션을 매도, 프리미엄 수취. 주가가 행사가 아래로 내려가면 주식을 해당 가격에 매입.
- Covered Call (CC)
- 보유 주식에 대해 콜옵션을 매도, 프리미엄 수취. 주가가 행사가 위로 오르면 주식이 팔림(Called Away).
- POW (Probability of Worthless)
- 옵션이 만기에 무가치 소멸할 확률. 높을수록 프리미엄 전액 수취 가능성이 높음.
- Annualized Return
- 단기 프리미엄 수익을 1년 기준으로 환산한 수치. 실제 수익은 보장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