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NAND는 사이클이 아니라 레벨이다" — Kioxia Buy 상향, 공급부족 2028년까지
GS의 관점 전환이 핵심 — NAND를 "사이클의 등락"이 아니라 "이익의 레벨과 분포"로 보기 시작. SK하이닉스·삼성이 DRAM/HBM 클린룸에 우선 투자하느라 NAND capex가 직전 사이클 피크에 한참 못 미쳐 구조적 공급 부족이 CY28까지 지속된다는 논리. ~80% OPM이 FY3/29까지 유지된다고 보는데, 이건 역사적 사이클 중앙값(10~25%)의 3~4배다.
무엇이 바뀌었나: GS가 Kioxia를 Buy로 상향. FY3/27~29 영업이익을 컨센 대비 16~48% 상회로 봄(FY3/27 ¥7.68tn, FY3/28 ¥9.30tn, FY3/29 ¥10.09tn). 핵심은 ASP 전망 상향 — CY26 4.3x YoY(기존 3.8x), CY27 +27%(기존 +4%).
공급 부족이 구조적인 이유: SK하이닉스·삼성이 DRAM/HBM 클린룸 할당을 우선하면서 NAND capex가 직전 사이클 피크 대비 현저히 낮음 → 공급 제약이 durable. 하이퍼스케일러가 HDD 대신 SSD 채택을 가속, 데이터센터가 2026년 최대 NAND 수요처로 부상.
베어 포인트(DRAM 조달) 해소: 3월 Nanya Tech 투자 진행으로 eSSD per-bit 원가가 BiCS 8 램프와 함께 FY3/28 하락 예상. FY26 1Q 영업익 GS ¥1.38tn vs 회사 가이드 ¥1.298tn — 1Q 선적 ~30%가 미가격이라 추가 업사이드.
리스크: 하이퍼스케일러 AI capex 둔화, YMTC 점유율 잠식(1년 -11~-12%), 엔화 급등(분기당 ¥1 변동 시 영업익 ~¥9bn). 근접 촉매는 6/2 IR Day(LTA 진행·capex/리턴 프레임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