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엔터테인먼트 JPMorgan TMT 컨퍼런스 인터랙티브 노트

JPMorgan 54th Global TMT Conference · 2026.05.20

WBTN · WEBTOON Entertainment

David J. Lee (Global CFO/COO, Wattpad President) × Dae Kyu Lee (JPM Internet)
  1. Q1 매출에서 일본 $158.6M > 한국 $121.6M — 일본이 이미 본진(전체 48%). ARPU 일본 $22.50 vs 한국 $7.80 (2.9배). 일본은 3분기 인프라 투자를 Q1에 완료 → 재가속 준비 끝.
  2. Disney가 2% 지분을 주당 $12.29에 매수 — 디즈니의 검증 = de facto floor 시그널. 단 컨슈머 플랫폼 런칭은 2026 H2, 단기 가이드엔 반영 안 됨. CFO 발언 톤: "long-term game-changer, NOT short-term".
  3. Q1 GP margin 25% (+390bps YoY)의 3대 동인: ① 일본 Smartphone Act $3M(영구) ② Korea 외 mix shift(구조적) ③ Adv RoW(지연). 시장이 일회성으로 오해 가능한 부분.
한줄설명: 한국 토종 웹툰 회사인데, 매출은 이미 일본이 더 크고, 디즈니가 $12.29에 2% 사가면서 본격 글로벌 단계 — 단기 숫자는 평범하지만 구조는 바뀌고 있음.
Japan rev
$158.6M
전체의 48%
Korea rev
$121.6M
Paid CC +13.9%
Japan ARPU
$22.50
vs KR $7.80
GP margin
25%
+390bps YoY
Disney 매수가
$12.29
2% stake
Cash + ST sec
$600M
3yr +OCF
MAU
145M
RoW 100M
Creators
27M
대부분 아마추어
#1 일본 > 한국 매출 역전이 이미 발생함
IPO(2024.06) 당시 "second demo geo"였던 일본이 이제 본진. Q1 일본 $158.6M vs 한국 $121.6M, 전체의 48%. 일본 ARPU $22.50은 한국 $7.80의 2.9배 — 이게 RoW(현재 sub-5% pen)에서 도달 가능한 ARPU 상한선의 가늠자. RoW가 일본 ARPU의 절반만 가도 게임 끝.
#2 Disney $12.29 = de facto floor
CFO가 "Disney가 readiness 없는 파트너는 안 골랐다"고 두 번 강조. 디즈니가 검증한 가격은 단순 stake가 아니라 제3자 fairness opinion에 준하는 신호. 단 디즈니 효과 본격화는 2026 H2~2027 (컨슈머 플랫폼 런칭 이후).
#3 일본 Smartphone Act = 공짜 점심
2025년 12월 일본 정부 입법으로 앱스토어 수수료 영구 인하. Q1 GP에 $3M 기여. CFO: "내가 negotiating leverage를 쓴 게 아니라 그냥 들어온 tailwind." 단 일본 재가속을 위해 재투자 의도 명시 — GP margin으로 안 떨어지고 top-line 가속으로 전환될 듯.
#4 "$50M creator support" = 추가 비용 아님
CFO 직접 정정: "이건 incremental investment 아니다, 기존 cost structure에 이미 fully funded." 시장이 발표 때 추가 비용으로 오해할 수 있는 부분 — 그냥 highlighting일 뿐. 모델에 추가 비용 잡으면 안 됨.
#5 RoW 성장 = GP margin lever 그 자체
"Korea 외에서 paid content 성장하면 GP가 disproportionately 좋아진다 — 회사가 더 많은 heavy lifting 하니까." 즉 GP margin expansion thesis ≡ RoW penetration thesis (분리 모델링 불필요). 동시에 OpEx 가벼움(CapEx light, 마케팅은 이미 쓰는 중) → bottom-line drop.
#6 IP Adaptation = 직접 매출이 아닌 "CAC 대체"
매출 7~8%, 본질적으로 lumpy. 하지만 CFO 프레이밍이 다름 — "the lowest form of customer acquisition cost". 즉 넷플릭스/Amazon 영화 히트는 마케팅 채널로 봐야 함. 분기 lumpiness를 욕할 게 아니라 CAC payback 메트릭으로 평가.
#7 모든 인프라 셋업 완료 — 이제 실행의 시간
① 일본 인프라 프로젝트 Q1 완료 ② CANVAS overhaul 2026년 5월 rollout 완료 (RoW용). 둘 다 발이 묶였던 이유. 이제 "왜 안 자랐어"가 아니라 "성장 보여줘"의 시간. Q4까지 double-digit 약속의 백본이 이거.
Q1 플라이휠 — 크리에이터, 유저, 콘텐츠 수익화, 그리고 그 해자가 왜 복제 어려운가?
David Lee (CFO)
우린 본질적으로 스토리텔링 엔진입니다. 20년 전 창업자 김준구가 크리에이터 양성이라는 미션으로 시작했고, 지금 2700만 크리에이터 — 대부분 아마추어, 본업이 따로 있는 사람들이에요.
예를 들어 뉴질랜드의 풀타임 그래픽 디자이너 Rachel Smythe. 머릿속 이야기를 누가 좋아할지 본인도 몰랐어요. 솔직히 저도 그녀의 'Lore Olympus'가 이렇게 될 줄 몰랐고요. 그런데 CANVAS에 올렸고, 1억 4500만 MAU(매일 평균 30~60분 사용)가 누가 좋아하는지 보여줬어요. 그 MAU의 대다수는 origin country인 한국이나 아시아 밖이에요.
그 사이의 플라이휠은 우리 기술이 reader에 추천을 personalize하고, 크리에이터 성공 도구를 제공하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진 franchise star들은 플랫폼 밖에서 글로벌 보이스를 가져요. Rachel은 Lore Olympus가 NYT 베스트셀러가 됐고 최근 Amazon Prime 애니메이션 발표됐어요.
이 플라이휠이 이제 self-subsidizing 규모예요. 작년 GAAP 매출 $14억, 최근 3년 양호한 영업현금흐름. 한두 분기 변동은 있겠지만요. TAM 가장 큰 RoW(북미 등)는 이제 traction 잡기 시작했고, Gen Z — 가장 desirable한 소비자 — 가 모르는 곳에서 온 next hit story를 찾고 있어요.
Q2 지역별(한국·일본·RoW) 가장 큰 기회는 어디?
David Lee (CFO)
한국: 거의 50% 시장 침투. 한국에 산다면 우리는 디지털 엔터의 일상 — "스토리텔링의 Kleenex"예요. 어떤 기사는 넷플릭스 같은 OTT의 주요 K-드라마 절반 이상이 우리 플랫폼에서 시작됐다고 썼고요. Q1 paid content +13.9% (constant currency), 강한 MPU 성장. 1일 12만 개의 스토리가 플랫폼에 도착해요.
일본: 인구 한국의 3배, 현재 sub-20% 침투. IPO 직전(2024) 시점엔 double-digit 로켓 성장이었어요. 최근 3분기 동안 인프라 투자 때문에 성장을 일부러 멈췄고, Q1 말 그 프로젝트 완료 발표했어요. 일본 ARPU 월 $22.50, 한국 $7.80. Q1 일본 매출 $158.6M, 한국 $121.6M — 일본이 전체 매출의 48%, 한국보다 큽니다.
RoW: 전체 MAU 1.45억 중 1억이 RoW. 다 monetize 안 합니다. 영어 플랫폼이 핵심이고, 영어 webcomic app MPU +3% 성장. 침투율 sub-5%, 어쩌면 sub-3%. 미국 소비자가 어느 나라 출신 스토리든 next hit를 찾고 있어요. 지리적 upside가 어마어마합니다.
Q3 플랫폼 engagement 헬스 — 추가 인프라 작업이 더 필요한가?
David Lee (CFO)
Paid Content(매출 80%)의 지리적 성장 기반 작업은 거의 완료. 한국 +13.9% CC, 일본 인프라 완성, RoW는 크리에이터 tech stack CANVAS overhaul을 5월에 rollout 완료했어요(한국/일본 제외).
외부 딜: Disney가 주당 $12.29에 2% 지분 가져갔고, 올해 안에 그들 콘텐츠 활용한 신규 컨슈머 플랫폼 런칭 예정. 미국 플랫폼에선 이미 디즈니 콘텐츠를 vertical scroll 포맷으로 변환 시작 — 지난 분기 Star Wars 2개, Daredevil, Mickey × F1 오리지널 콜라보 등.
오프 플랫폼에서도 진전: 일본 anime slate 20개(2025 development), Warner Bros. Animation 첫 slate 3개 + 추가 4개(young adult 타겟, 장르 focused) 발표.
Q4 MAU 확대 vs 기존 MAU 모네타이즈, 어느 쪽이 더 큰 기회?
David Lee (CFO)
지역마다 다릅니다. 한국은 50% 침투 위로 안 가도 OK — Junkoo 주주서한의 3대 동인(① 디지털 캐릭터로 reader-reader, reader-creator 인터랙션 ② 소셜 커뮤니티 — 아직 미개발, upside 큼 ③ off-platform animation/anime로 플라이휠 강화)이 답.
일본은 app MAU·MPU·revenue 다 성장 가능. '24년에 double-digit 성장 입증, 디지털 콘텐츠 소비 익숙한 시장.
RoW는 다 위 — TAM 어마어마하고 우리는 sub-5%. Amazon Prime/Netflix/Warner/Disney 통해 들어오는 길과 오가닉 둘 다.
Q5 크리에이터 생태계 — 5년간 $2.7B 지급, 올해 $50M의 의미와 rev share 구조?
David Lee (CFO)
Junkoo의 비전: "아직 가늠 안 되는 미래 성공에 대해 fair share 한다." 그래서 크리에이터들이 우리와 aligned. 아마추어 CANVAS 단계든 franchise star든. 900건의 IP adaptation, 그 중 100건이 영화 adaptation. 넷플릭스 역대 top 프로젝트 2개가 우리에게서 — 스페인어 1개, 한국어 1개.
중요한 클리어 — $50M는 incremental investment 아닙니다. 이미 기존 cost structure에 fully funded. 그냥 하이라이트한 거예요. Q1 GP margin 25%, +390bps YoY — 한국 외에서 paid content 성장할수록 우리가 더 많은 heavy lifting 하니까 GP가 disproportionately 좋아져요.
현금 + ST 유가증권 약 $600M. P&L 과부담 안 시키면서 한국 외 성장 accretion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Advertising도 cost structure 이미 paid for라서 추가 마진 들어와요.
Q6 현재 low single-digit → Q4 double-digit, 2~3개 swing factor는?
David Lee (CFO)
2개 차원. 첫째, Paid Content(회사의 심장) — 일본·한국 규모 보면 자신감 있어요. 한국 이미 +13.9% CC, 일본 인프라 완료, 다시 성장 궤도 진입 가능. 둘째, Advertising + crossover IP — 매출 약 20%지만 H2에 좋은 lapping period.
단순한 Q4 숫자보다 더 중요한 건 '27, '28년 셋업. CANVAS 투자, Disney 콜라보 미런칭분, anime/animation slate — 장기 주주가치 추구라 단기 patience를 시험할 수 있지만, double-digit 약속은 Q4뿐 아니라 longer-term upside 신호입니다.
Q7 3개 세그먼트(Paid · Adv · IP) 기여도 분포는?
David Lee (CFO)
상세는 안 깨놨지만 오늘 매출 구성을 봐주세요 — Paid 80%, Adv + crossover IP 20%. IP는 분기별 variance 큼(작년 한국 큰 히트도 분기 타이밍 이슈). Adv는 RoW에서 일부러 늦추는 중 — paid content 플라이휠을 먼저 키우려고. 오늘 구성이 향후 성장 구성의 가이드입니다.
Q8 IP Adaptation lumpiness — visibility와 normalized growth는?
David Lee (CFO)
히트 영화 launching은 본질적으로 lumpy. 한 달 변동을 줄일 수 없는 비즈니스 본질. 그래서 매출 약 7~8%로 운영 — accretive revenue 영역이라기보다 "the lowest form of customer acquisition cost"로 봅니다.
예: 'Sidelined: The QB Bad Boy and Me'(Tubi 미국 히트, 원작 Wattpad). 크리에이터한테 매력 높이고, 신규 시장 플랫폼 인지도를 저비용으로 만들어요. visibility는 점점 좋아지지만 lumpy 본성은 못 바꿉니다.
Q9 Q1 GP +390bps의 지속성 — 어디까지 갈 수 있나?
David Lee (CFO)
390bps를 3개 piece로 나누면:
일본 Smartphone Act(2025년 12월 일본 정부 입법, 앱스토어 수수료 인하) → Q1에 $3M 기여. 우리가 협상력 행사한 게 아니라 그냥 들어온 tailwind. 단 일본 가속 위해 재투자할 예정이라 GP에 계속 안 떨어질 수도.
Mix — 한국 외 paid content가 커질수록 모델에 highly accretive. "성장이 한국 외에서 얼마나 빠른가" = "GP margin 얼마나 좋아지는가"의 동치 관계.
RoW Advertising(지연 중). 추가로 CapEx PPE 무거운 회사 아님, 마케팅 이미 쓰는 중 — GP 아래로 추가 비용 적게 떨어져요. 즉 한국 외 성장 = bottom-line drop.
Q10 2Q EBITDA 가이드가 1Q 대비 breakeven 수준 — 재투자 의도는?
David Lee (CFO)
Q1 결과: 매출 CC flat YoY, reported -1.5%(FX 효과). EBITDA $0~5M 가이드에 실제 $9.5M 달성. 컨퍼런스콜에서 "오버달성분을 장기 성장에 더 투자했어야 했는데 Q2에 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Q2 매출 가이드 $332~342M (midpoint +3.1%), EBITDA $0~5M. negative EBITDA는 아니고, 최근 3년 영업현금흐름 양호. 단기 EBITDA drop 안 시키고 장기 성장 — 그래도 한국 외 성장 accretion은 자연스럽게 발생할 거예요.
Q11 Disney 파트너십 — P&L 기여는 어떻게?
David Lee (CFO)
3개 component:
기존 디즈니 콘텐츠 vertical scroll 변환 — 진행 중. 지난 release 이후 Star Wars 2개, Wings of Starlight, Daredevil, Mickey × F1 오리지널 콜라보 등. 즉시 영향.
오리지널 스토리 공동 제작 — 양사 합의 필요, 아직 약속 아님. 예: Tony Stark 주변 인물이 backstory에서 protagonist로 — 전략적·재무적 upside 큼.
신규 컨슈머 플랫폼 — 디즈니의 모든 콘텐츠 leverage한 신규 앱. 이번 캘린더 연도 내 런칭(2026 H2). 장기 game-changer지만 단기 게임체인저는 아님.
Q12 (20초만 남았는데) AI는 너희한테 어떤 의미?
David Lee (CFO)
우린 어쩌면 "the greatest AI story not told"일 거예요. 인간 크리에이터가 best storyteller라는 신념, 단 AI는 personalization·추천엔진에 활용 — 한국에서 실제 결과 나오는 중. 크리에이터 보호 + 생산성 향상에도 사용.
우린 AI beneficiary. rev share 구조 덕분에 크리에이터와 빠르게 partner 가능한 unique position.

투자 시사점 (delta 중심)

  • 새로운 정보(이번 콜): ① Japan > Korea Q1 매출 역전 첫 명시 ② CANVAS rollout 5월 완료 ③ Smartphone Act $3M Q1 기여 + 재투자 의도 ④ Warner Bros 추가 slate 4개(총 7개) ⑤ Disney 컨슈머 플랫폼 2026 H2 런칭 재확인 ⑥ Q1 EBITDA $9.5M(가이드 $0-5M 오버달성)
  • 강세 시그널: 모든 인프라 셋업 완료(일본+CANVAS), Korea +13.9% CC paid 유지, GP +390bps의 3개 동인 중 2개가 구조적, Disney $12.29 floor
  • 경계 시그널: Q2 가이드 +3.1% midpoint = Q4 double-digit까지 2분기 만에 점프 필요. Smartphone Act tailwind 재투자 의도로 GP 추가 expansion 제한적. IP Adaptation lumpy 본성 불변. AI 생성 콘텐츠가 UGC 플랫폼에 미칠 quality 리스크는 콜에서 미언급.
  • 다음 catalyst: (1) 2026 H2 Disney 컨슈머 플랫폼 런칭 — 가격·수익배분 공개가 re-rating trigger (2) Q2/Q3 일본 paid content 재가속 데이터 (3) RoW MPU 가속 + GP margin trajectory 일관성 (4) Disney 오리지널 스토리 양사 합의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