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의 CXMT 경고 — "중국도 3사랑 같은 가격 받는 것 자체가 이미 위험 신호" 한 주 내내 진영 충돌.
$FRMI 페르미 에너지 — 채용공고 무더기·현장 터빈 반입 조짐. 정기홍 "89.4% 확률 유지" 심장이 바운스.
$LITE 루멘텀 — SemiAnalysis CPO 지연 보고서 vs 펀다·NVDA임원 반박. 800불↔1200불 트레이딩 구간 확인.
5월 CPI Core MoM 0.2%(예상 0.3%) — 전쟁 한복판에 인플레 서프라이즈 하나 선물. 시장 반응은 "이란 전쟁이 이걸 덮는다".
이번주 최대 사건
이번주의 한 방 — 매크로
호르무즈 폐쇄·미이란 충돌 D+100일, 그래도 예비합의는 흘러나왔다
38번 합의임박·폭격·재개의 무한루프 — 직전 최신 국면은 "동결자금 협상 재개"
논의: 정기홍, 이의정, 이진안, 김우주, 강동협 · #투자---쇼티지 #운용--시황수급
6월 5일부터 11일까지 팀의 매크로 슬랙은 사실상 전쟁 속보 스크롤이었다. 미이란 공습이 교차되고, 6/11 오전 이란 카탐 알안비야 중앙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 전면 폐쇄를 선언하며 공포가 극에 달했다. 그러나 같은 날 오후 로이터가 "동결 자금 협상 재개, 예비합의 접근 중"을 타전하자 유가는 떡락, 방산은 떡상했다. 정기홍은 "그걸 시장이 다 믿어주니까 계속저러는 것 — 믿는 놈 잘못"이라 쏘아붙였다.
한 주의 흐름을 따라가면: 6/8 이란이 공습 일시 중단 시사 → 6/9 트럼프 "2~3일 내 종전"(팀 집계 37번째 합의임박) → 6/10 이란 미사일 바레인 미 제5함대 기지 타격·요르단 알아즈라크 기지 공격 주장 → 6/10 밤 트럼프 "이란 발전소·교량 추가 타격 검토" → 6/11 오전 호르무즈 폐쇄 선언 → 같은 날 오후 예비합의 협상 재개 보도. 정정영 위원(한투)은 세미나에서 "트럼프 생일 6/14 전까지 결판 난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금리 인하 전제 시 반도체 쏠림에서 산업재·헬스케어로 수급 이동 가능성을 언급했다. CPI는 5월 기준 Core MoM 0.2%(예상 0.3%)로 선방했지만 팀은 "지난달 데이터가 진행 중인 이란 전쟁을 잡는지가 관건"이라며 한쪽 눈을 전쟁에 고정했다.
"트럼프의 제 38번째 평화 주장!! 이란 측에서 폭격을 중단해달라고 나에게 요청했다 — 이란: 빵빵~!! 씐나~!!" — 정기홍
이진안은 냉정하게 정리했다. "다른 국적 선박이 공격당하거나 사우디 유조선이 막히기 전까지는 가격 반응 제한적. 지지고 볶는 동안 글로벌 재고는 계속 삭제 중." 강동협은 "실수로 전쟁 중에 죽었다고 처리하는 게 모두에게 해피하지 않겠냐"고 자조했다. 정기홍은 합의임박 D+100일을 직접 카운팅하며 "합의임박을 37번 말했으니 유가가 오르기도 참 힘들었다"고 마무리했다.
1삼성전자($005930)뜨거움
CXMT가 3사 가격 똑같이 받는다 — 김민지의 경고가 한 주를 흔들었다
중국 메모리 가격 추격·젠슨 황 방한·CXMT 펜타곤 리스트… 삼성에 쏟아진 삼중 뉴스플로
이번 주 삼성전자($005930)를 둘러싼 논의는 세 방향에서 동시에 터졌다. 젠슨 황이 전영현 삼성 부회장과 회동(김민지: "이재용은 미국에서 이미 따로 만났다")하며 삼성이 소외되지 않았다는 안도감이 먼저 깔렸다. 그러나 그보다 더 오래, 더 뜨겁게 탄 것은 CXMT 이슈였다.
김민지는 6/8 디지타임스 기사를 달고 핵심을 찔렀다. "중국도 3사랑 가격 똑같이 받고 있다. 가격이 높다는 것 자체가 CXMT도 이익 잘 내게 해주는 것 — 이게 걱정 포인트"라고. 정기홍은 CXMT가 YMTC와 함께 펜타곤 중국군 연계 기업 리스트에 올랐다는 소식을 공유하며 "근용이형이 한국 메모리 호재라고 주는데, 언제는 미국 국방부가 CXMT 꺼 썼냐"고 반박했다. 국내 보고서들이 "CXMT 상장은 삼성전자 재평가 촉매"라는 답정너를 쓰는 사이, 김민지는 "CXMT DDR5 양산 확대로 하반기 스팟 가격 변동성 확대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며 신중론을 견지했다. 한편 박종환이 공유한 6월 1~10일 잠정 수출 데이터는 드램 +324% YoY, 플래시 +338% YoY로 극강이었다.
"CXMT 16년 설립, 19년 첫 양산 — 실질 7년차. 딱 삼성의 88~93년 사이다. 미국이 그나마 속도를 늦춰주고 있다고 생각 중" — 김민지
2SK하이닉스($000660)뜨거움
2034년까지 웨이퍼 캐파 3배, 비트그로쓰 계산기 돌리다 반도체 사이클과 인생이 겹쳤다
최태원 일본서 해외공장 가능성 시사 · 비트그로쓰 28~30% 시나리오 vs 시장 컨센 20% 초중반
논의: 김민지, 정기홍, 박종환, 이진안 · #투자---싸이클-턴어라운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닛케이포럼에서 "용인 클러스터 4기 이후 해외도 갈 수 있다"고 발언, 일본 AI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도 닛케이가 보도했다. 젠슨 황과의 '깐부 회동'에서 나온 SK하이닉스 웨이퍼 증산 요청 보도(2030~2031년 현재의 2배)가 먼저 퍼졌고, 박종환은 최태원이 "2034년까지 3배"를 선언했다고 업데이트했다. 김민지는 즉각 캐파 550K→1M(2030년)을 1b→1c 노드 전환과 결합해 연평균 비트그로쓰를 28~30%로 계산했다. "시장 예상 20% 초중반은 노드 기여를 적게 보거나 HBM4E·5 웨이퍼 잠식 효과를 세게 보거나 캐파 증가를 공격적으로 반영 안 한 것 — 셋 중 하나"라고 정리했다. 정기홍은 88년 삼성 역사 소설을 AI로 써가며 "미국의 대중 규제가 86년 미일 반도체 협정과 너무 싱크가 맞다"고 했다.
"88년 9월 고점에 태어나, 13년 하반기 DRAM 고점에 반도체 RA로 취직, 17년 슈퍼사이클 고점에 머스트로 이직 — 프로필로 적겠습니다" — 김민지
3$ORCL화제
오라클은 OAI 뒷바라지 "옥바라지"다 — 강세론 vs 신중론이 한 주 내내 충돌
RPO 아무도 안 믿고 CAPEX 떡상·증자까지 — 그래도 OAI 공식 파트너십 발표로 반전 시도
논의: 정기홍, 박종환, 강동협, 김민지, 김우주, 조주현 · #투자---초고퀄-스노우볼
오라클 논쟁은 이번 주 팀 최장 타래를 기록했다. 정기홍이 "22년 5월 카바나"를 꺼내며 "적은 비중 플레이, 목적지엔 결국 도착한다"고 강세 신호를 보내자, 박종환이 "OAI지분 담보로 레버리지로 OAI에 계속 투자하는 전략 — 뭐라고 해야 하는지"라며 쐐기를 박았다. 강동협은 "이건 RPO를 혼자 믿는다는 것 — 알고리즘과 정면 대결"이라고 했다.
6/11 OAI가 오라클 클라우드 약정(Oracle Universal Credits)으로 OpenAI 모델 접근 가능하도록 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정기홍은 "옥에 있는 남자친구의 옥중서신이 도착했다"고 표현했다. 그러나 김민지는 "ORCL SW 올라올 때 같이 올랐다가 실발 서프 내고 빠지네"라며 냉정했다. 조주현은 "카바나와 오라클은 경쟁 구도가 완전히 다르다"며 습관적 비유 전파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27년 CAPEX 연 90~95B달러 계획에서 에퀴티 증자 20B + 조달 40B 구조가 팀의 핵심 리스크로 올라왔다.
"ORCL은 고시공부 뒷바라지 여자친구 감성 — 다행이면 옥바라지, 실은 구속수사 중 양형도 안 때려진 남자친구" — 박종환
4$LITE뜨거움
SemiAnalysis CPO 지연 vs 펀다·NVDA 반박 — 800불 사이클 트레이딩 구간 재확인
NPO가 CPO보다 레이저 더 쓴다 · SA파 vs 펀다파 종교전쟁 개막
논의: 정기홍, 조주현, 박종환, 김소민, 김민지 · #team-정기홍
6/10 SemiAnalysis가 기관 고객 대상으로 "CPO 도입 지연 가능성 높다"는 보고서를 배포하며 광학 섹터를 쏘아버렸다. 정기홍은 "SA 파는 이단이다, 펀다파를 따르렴" 성명을 공유하며 맞불을 놓았다. 핵심 논쟁은 NPO(Near-Package Optics)가 CPO보다 레이저를 더 소모한다는 점 — 루멘텀에겐 CPO 지연이 악재가 아닐 수 있다는 시각이다. 정기홍은 "수율이 낮으면 레이저 소모량 증가, 루멘텀 수혜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김소민은 4분기 CPO 매출 5,000만~1억 달러 실적을 제시하며 지연론을 반박했고, AAOI가 InP 레이저 팹을 2027년까지 350% 확장 중이라는 데이터도 붙였다. 정기홍의 결론: "800불 밀릴 때 더 사는 게 정배, SA의 뜻을 거스르는 게 2026년 주식시장에서 말이 되는지가 유일한 고민."
"2026년 주식시장은 종목을 고르는 게 아닙니다. 나 대신 생각해 줄 사람을 고르는 것입니다" — 정기홍
한승호는 6/8 젠슨 황 방한 마지막 일정 테마 정리를 올리며 "그냥 주도주에 이거 파둘 걸 그랬다"고 자조했다. SK본사(SK네트웍스·SK텔레콤 급등), 여의도 LG트윈타워, 현대차, 네이버(치지직 생방송 출연),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 회동 순서로 일정이 돌았다. 정기홍은 "SK텔레콤을 판 우리가 바보"라고 탄식했다. 강동협은 젠슨의 "한국에 R&D센터 이어 공장도 짓는다" 발언에 "뭔 공장인지"를 물었고, 부동산 투자자들이 이미 지도 올리고 있다는 소식에 "벌써 이런 거 만들어서 올리네"라고 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젠슨으로부터 웨이퍼 증산 요청을 직접 받은 것으로 보도됐다.
6$BE뜨거움
구글 CTO가 원픽으로 불렀다 — 2달 만에 돌아선 전문가들
Russell 2000→러셀 200 직행 · 델타 SOFC 경쟁자 등장 노이즈 · 크루소 와이오밍 캠퍼스 중단 퍼즐
논의: 이의정, 정기홍, 이진안, 김우주 · #투자---쇼티지
이의정은 구글 CTO가 "하이퍼스케일러 원픽·프라임파워는 블룸, 뱅크어블 오더 압도적"이라고 발언했다고 전했다. 4월만 해도 "unit economics 비싸고 검증 안 됐다"던 이 인사가 2달 만에 "nobody cares if it's expensive, they need power"로 선회했다. 이진안은 블룸이 러셀 2000에서 러셀 200으로 단박에 도약한 것이 2008년 이후 가장 빠른 사례라고 정리했다. 한편 제이슨칩이 컴퓨텍스에서 델타일렉트로닉스($2308.TW, 시총 약 200B달러)의 Ceres 라이선스 SOFC 솔루션을 공개하며 경쟁 우려가 생겼다. 정기홍은 "성능 열세한 오버플로 캐파 플레이"라며 직접 경쟁 아님을 강조했다. 크루소 와이오밍 캠퍼스 중단 건에서 정기홍은 "고객이 구글 — 그러니까 구글이 블룸과 이미 계약한 것"이라는 퍼즐 해석을 내놨다.
정기홍은 "메리츠의 자사주 다 사서 말아버리기 전략이, 뜻대로 될까 싶었는데 대 AI 장세와 함께 조정호 형이 2028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로 맞이하는 시나리오가 무장벽으로 실현되는 중"이라며 "주식 절벽 타이밍을 꼭 잡고 싶다"고 했다. 매도팀 액셀/디셀 데이터를 보려 했으나 "그런 거 없네"라는 반응. 결론 없이 관심만 유지 중.
8삼양식품($003230)화제
MZ감성이 맞냐 — 페포월드닷컴 열고 팝마트에 선전포고
논의: 정기홍, 한승호 · #투자---싸이클-턴어라운드
정기홍이 불닭 내린 이유를 "한 번에 이해됐다"며 아시아경제 기사를 올렸다. 불닭 공식 플랫폼 '페포월드닷컴' 오픈 및 굿즈 사업(8월 판매 예정)에 팀 반응은 "전병우 이거 진짜 하네 ㅋㅋ 팝마트 덤벼!!" 였다. 한승호는 유튜브 쇼츠를 공유하며 "이 영상 이후로 납득하기로 했다"고. 신중론과 강세론이 한 줄씩 나누다 결론 없이 마무리.
9테크윙($082920)화제
HBM4 + DDR4 + NAND 삼각편대 — 수주 구성이 조용히 바뀌고 있다
논의: 김민지, 정기홍, 김우주 · #투자---싸이클-턴어라운드
김민지는 "HBM 검사 장비 큐브프로버 위주에서 기존 메모리 검사 장비 수주가 3배 이상 증가, 비중 반반까지 보고 있다"고 업데이트했다. 삼성 HBM4 퀄 선행에 따른 대량 수주 + 닉스 DDR4·NAND 장비도 쏟아지는 중. 테크윙 CEO 포럼 이후 세일즈 노트가 돌며 외국인 수급이 붙기 시작한다는 관측이 나왔다. 정기홍은 "테크윙 10만원!"을 외쳤다.
10$FTAI차분
마이크로소프트 평가 3~4개월 더 — 5개 항목 중 엔진 신뢰성 1개만 통과
논의: 김우주, 이의정, 정기홍 · #team-강동협
이의정이 마이크로소프트 담당자 미팅 결과를 공유했다. "5개 평가 항목 중 엔진 신뢰성 1개만 통과. 변환 신뢰성·패키징 BOP·서비스 예비부품·실행 생산능력 4개 검토 중 — 추가 평가 기간 3~4개월." 통과 후 소규모 25~100MW 주문 후 실전 테스트 진행 예정. MTU 실적발표 콜에서 경영진이 직접 FTAI를 언급하며 경쟁 압박을 인정한 것도 이번 주 화제였다. 김우주는 "상대 아저씨가 구체적인 진행 단계를 잘 모르는 것 같다"며 한발 물러섰다.
그 외 이번 주
SGC에너지·페르미·레딧·소프트뱅크 — 결론 안 난 채 금요일로 넘어온 것들
SGC에너지($005090) / K-IREN: 이진안과 최진우가 "K-코어위브 네이버 vs K-IREN SGC에너지" 구도를 제시했다. 최진우는 26년 영익 1,700억·DC 밸류 3,000억 추정을 내놨다. 테넌트는 미국 회사+KT LOI 거의 완료 상황으로 알려졌으나, 강동협·정기홍은 MS 1순위, AWS 2순위로 봤다. 이의정은 "MSFT 기술-상업 1차 평가 끝, 낼 얘기 들어보기로"라며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FRMI 페르미에너지: 6/10~11일 정기홍의 심장이 가장 많이 뛴 이틀이었다. 채용공고 무더기(커미셔닝 담당자 포함) 발견, 현장 xcel 전력 인입 공사 목격, OpenAI 오하이오 10GW DC 엔비디아 백스톱 딜 보도까지 연달아 터졌다. 정기홍은 "주요 테넌트 이미 내정됐을 확률 높음·계약 발표 가능성 상승"으로 업데이트하며 확률을 89.4%로 유지했다. 조주현은 "슬슬 90%"라고 했다.
$RDDT 레딧: BofA 허프만 CEO 발표에서 미국 WAU 2억→DAU 1억 전환 로드맵이 훨씬 구체화됐다는 이의정 분석. 파이퍼 5월 광고 지표에서 레딧이 유튜브·로쿠와 함께 최강 초과 성과자로 지목됐다. 박종환은 "AI 오버뷰 인용 도메인 2위"라는 아레프스 데이터도 추가했다. AI 오버뷰가 레딧 광고 효율을 망가뜨리지 않는다는 광고주 채널 확인이 계속됐다.
$9984 소프트뱅크: 60억 달러 OAI 마진 대출 시도 중단(블룸버그). 정기홍은 "OAI지분 담보로 레버리지로 OAI에 투자하는 전략 — 이걸 뭐라 해야 하는지"라며 "쌤형이 이번 사이클을 결국 버블로 만들 장본인"이라고 못 박았다. 박종환: "동서양 두 정신병자 손&쌤의 만남!!"
이번주 매크로 썰전
전쟁·CPI·젠슨·한미투자협정이 한 주에 다 터졌다 — 시장은 지쳐서 무감각
이번 주 팀의 매크로 인식은 하나로 모아졌다. "전쟁 뉴스에 기계적으로 반응하는 알고리즘이 절대우세인데, 매크로 방향성 자체는 '합의로 가고 있다'는 컨센서스를 팀도 어느 정도 공유한다." 그 위에서 메모리·광학 디베이트가 돌아가는 구조였다.
6/9 한국 내각이 미국과의 양자 무역협정으로 총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계획을 승인했다. 5월 CPI는 Core MoM 0.2%로 예상을 밑돌았지만 정기홍은 "지난달 데이터가 현재 진행 중인 이란 전쟁 구간을 반영하는지가 진짜 관건"이라 했다. 일본 PPI 6.3%(예상 5.6%) + 30년 국채 경매 악화 + 중국 CPI-PPI 역전이 겹쳐 박종환이 "아시아 증시에 불리한 요인이 한꺼번에 나왔다"고 정리했다. 정정영 위원은 "금리 인하 국면 오면 반도체 쏠림 배경이 약해지며 산업재·헬스케어로 이동 — 오늘 코스닥·소부장 아웃퍼폼이 시그널일 수 있다"고 했다.
"이란과 합의임박을 37번 말했으니 유가가 오르기도 참 힘들었겠네요" — 정기홍
금요회의 어젠다
이번 주, 아직 안 끝난 것들
1. CXMT 공포 — 진짜 위협인가 과장인가
김민지: "중국도 3사 가격 똑같이 받는다 — 이게 이미 위험 신호. CXMT DDR5 스팟 가격 변동성 하반기 주목 필요." / 국내 증권사 리포트 다수: "CXMT 상장은 삼성전자 재평가 촉매." 이진안·정기홍은 펜타곤 리스트 효과를 회의적으로 봤다. 결론 없이 금요일로 넘어옴. 이번 주 비트그로쓰 컨센 20% 초중반 vs 김민지 계산 28~30% 괴리도 함께 정리 필요.
2. $LITE 루멘텀 비중 — SA 보고서 이후 줄이냐 유지하냐
정기홍: "절대 줄이지 말자, NPO가 레이저를 더 쓴다, 밀릴 때 더 사야." / 펀다 컨센: 800불 사서 1200불에 파는 트레이딩 구간 종목. SemiAnalysis: CPO 지연, 28년 초는 돼야. 김민지는 "4분기 CPO 매출 실재성 제시로 지연론 반박"이라는 중간 포지션. 팀 비중 조정 결론 필요.
3. $FRMI 페르미 — 채용공고·전력인입이 진짜 테넌트 내정 신호인가
정기홍·조주현: 확률 89~90%, "이미 고객 계약 발표 직전 단계." 강동협: "테넌트 없이 착공하는 스킬은 아니겠죠?" 김민지: "ORCL만큼 RPO도 없다." 마리오 하스 CEO의 '테넌트 없이 돈 안 쓴다' 원칙을 감안할 때 지금 움직임의 해석이 갈린다. 6/30 주총 전 터빈 반입 쇼 나오느냐가 단기 촉매.
4. SGC에너지($005090) 테넌트 — MS인가 AWS인가 코어위브인가
정기홍·강동협: MS 1순위(KT Azure 계약 소진 압박·엣지 로케이션 전략 일관성). 이의정: "MSFT 기술·상업 1차 평가 완료, 금주 추가 업데이트 예정." 최진우: "미국 회사+KT와 LOI 거의 완료 상황." 이번 주 미팅 결과가 금요일에 공유될 경우 즉시 논의 필요.
5. 이란-미국 예비합의 — 6/14 트럼프 생일 전 결판 나는가
정정영 위원(한투): "전쟁 마무리 후 금리 인하 → 반도체 쏠림 해소 → 산업재·헬스케어 수급 이동." 정기홍: "37번 속았다, 믿는 놈 잘못." 이진안: "다른 국적 선박 피격 전까지 가격 반응 제한적." 합의 여부와 무관하게 포트 내 방산·에너지 비중 재검토 어젠다로 올라와야 할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