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PN · 라이브 인터뷰 / AIPCon 10MUST ASSET — 유튜브 매거진

토큰 맥시밍의 종말, 진짜 AI 엔터프라이즈가 온다

Alex Karp가 쏘아붙인 "AI 포르노 경제"와 AIG가 증명한 온톨로지의 힘 — AIPCon 10 현장 직격

3줄 요약

  1. Karp는 기업의 AI 토큰 과소비를 "포르노 중독"에 빗대며, 실제 가치는 데이터·워크플로우·온톨로지를 엮는 "테이스트(taste)"에 있다고 직격.
  2. AIG는 Palantir 온톨로지로 $2B 규모 Everest 인수 포트폴리오를 4일 만에 자사 포트폴리오에 통합 — 기존 방식 대비 압도적 단축.
  3. RAMP $44B 밸류에이션 · Goldman의 SpaceX AI 매출 100배 성장 전망 · 핵산 합성 스크리닝 오픈레터 등 주요 뉴스 총정리.
한눈에 — 다룬 종목·테마
종목/테마발언자핵심 한 줄
$PLTR · AI 엔터프라이즈Alex KarpBullish온톨로지·테이스트가 LLM 단독보다 결정적, 국유화 위험 경고
AIG · 온톨로지 사례Peter ZaffinoBullishEverest 인수 포트폴리오 4일 통합, 90일 단위 반복 개발
FDE·에이전트 플랫폼Chad WalquistBullishEvolve 툴로 토큰 비용 60% 절감, 대시보드 킬 선언
$RAMP · 핀테크TBPN 호스트Bullish$750M 라운드, $44B 밸류 — PayPal 시총 역전
SpaceX AI 매출TBPN 호스트중립Goldman, 2030년까지 AI 매출 100배 전망
바이오 위협 · 핵산 합성TBPN 호스트중립AI+핵산 합성 결합 위협에 업계 오픈레터, 규제 촉구
$PLTR · Alex Karp 발언Bullish — 강한 확신

"토큰 맥시밍은 포르노다" — Karp가 AI 과대광고에 직격탄을 날리다

Alex Karp (Palantir CEO) · AIPCon 10 현장 인터뷰 · 관련: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 LLM 한계 / 온톨로지
💡 핵심 통찰

Karp는 기업들이 AI 툴을 도입한 뒤 실질적 비즈니스 문제 해결 없이 토큰만 소비하는 행태를 "포르노 중독"에 비유했다. 그의 요지는 명확하다: LLM은 마법 같지만, 진짜 가치는 온톨로지·배포 코드·테이스트(taste)를 갖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에서 나온다. 이 조합은 3년이 걸려도 복제가 어렵다.

무슨 얘기였나: Karp는 현재 AI 시장의 국면을 세 층위로 나눴다. ① 투자자들은 여전히 흥분 상태지만, ② 기업 실무자들은 토큰 과소비에 피로감을 느끼고, ③ 일반 시민(군인·버스 기사·중소기업주)은 AI 회사들에 노골적으로 반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코드의 3가지 층위: Karp는 Palantir 내부 시각으로 코드를 세 종류로 분류했다. (1) 프리미티브(primitives) — 수백만 기술 시간이 쌓인 하드코딩 인프라, (2) FDE 관리 코드 — 제품 위에서 관리되는 codebase, (3) 프리 코드(free code) — LLM이 빠르게 생성하는 대시보드·원샷 분석용 코드. 세 번째가 "마법 같지만 중독성이 있어 계속 쓰게 된다"고 꼬집었다.

"테이스트"가 유일한 비복제 자산: Karp가 가장 강조한 키워드는 테이스트(taste)다. "어떤 비즈니스 문제가 가치 있는지, 어떤 데이터를 온프렘에 두고 어떤 걸 퍼블릭 클라우드로 내보낼지 — 이 판단은 돈으로도, AI로도 복제할 수 없다." 경쟁사들이 아무리 따라 해도 Palantir의 배포 방식·온톨로지·캐스팅(누가 어디에 투입되는지)을 이해하는 데만 3년이 걸리고, 그때쯤이면 Palantir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 있다.

"비즈니스 문제는 돈만 퍼부어서 해결되는 경우가 드물다. 정확한 방식을 찾고 거기에 자본을 쏟는 것이다. 그 방식을 찾는 게 테이스트고, 그건 스케일되지 않는다."

국유화 경고 — 6개월째 같은 말을 반복 중: Karp는 "나는 지난 6개월간 AI 업계 리더들에게 계속 경고해왔다 — 우리는 국유화될 것이다"라고 했다. 그들의 반응은 "그런 일은 미국에서 일어난 적 없다, 우리는 너무 호감이 있다"였다는 것. Karp의 반론: "진짜 위험은 AGI가 아니다. AI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한 규제다." 기업들이 'AI로 인력의 3분의 2를 해고했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면, 그건 버니 샌더스 선언문에 서명하는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AI의 "종교" 기능: Karp는 AGI/슈퍼인텔리전스 담론이 "예전에 종교가 없었던 사람들의 빈 마음을 채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건 커뮤니티·채용·리텐션에는 강력하지만, 실제 기업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는다.

방어 분야 선례: "방산 분야에서도 초기엔 Palantir 혼자였다. 하지만 50개 경쟁사가 생기자 시장 자체가 커졌고, 비교 대상이 생기면서 오히려 진지한 고객들이 Palantir를 선택하게 됐다. 지금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이 그 100배 스케일로 똑같은 일을 겪고 있다."

"내 비밀 영업 전략이 뭔지 알아? '우리한테 전화하지 마. 먼저 프론티어 AI 회사 가서 이틀 써봐. 그러고 나서 운이 좋으면 내가 문 열어줄게.' 그러면 그들이 줄을 선다."
쉽게 풀어보기 — Karp 핵심 용어
토큰 맥시밍(Token Maxing)
실제 업무 효율 없이 AI API 토큰만 대량 소비하는 행태. Karp는 이를 기업 생산성 저하의 주범으로 지목.
온톨로지(Ontology)
기업의 데이터·프로세스·관계를 디지털 트윈처럼 구조화한 지식 그래프. Palantir Foundry의 핵심 차별점.
프리미티브(Primitives)
수년간의 도메인 지식이 축적된 하드코딩 인프라 레이어. LLM이 생성하는 코드로는 대체 불가.
FDE (Forward Deployed Engineer)
고객사 현장에 직접 파견되어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는 Palantir 특유의 엔지니어링 모델.
테이스트(Taste)
Karp가 정의하는 "어떤 문제가 가치 있는지, 어떤 데이터를 어디에 둘지 판단하는 역량" — 돈도, AI도 복제할 수 없는 유일한 해자.
AIG · 엔터프라이즈 온톨로지 사례Bullish

Everest 인수 포트폴리오를 4일 만에 통합 — AIG가 온톨로지로 증명한 것들

Peter Zaffino (AIG Executive Chairman) · AIPCon 10 · 관련: $PLTR / 보험 언더라이팅 /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
💡 핵심 통찰

AIG는 약 $2B 프리미엄 규모의 Everest 포트폴리오를 인수 검토 시 Palantir 팀과 함께 단 4일 만에 자사 온톨로지 위에 올렸다. 기존 방식(데이터 레이크·중앙 집중식 클렌징)이 필요 없었다는 게 핵심 — 어드민 플랫폼에서 직접 파운드리로 올리는 방식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통합 소요 시간
4일 Everest ~$2B 포트폴리오
개발 사이클
90일 반복 단위, 연간 목표 설정 없음
Zaffino 재직 기간
9년 회장 겸 CEO → Executive Chairman

무슨 얘기였나: Zaffino는 AIG가 50% 국제 / 50% 북미 분포에 일본이 2위 시장인 복합 글로벌 보험사임을 소개하며, 복잡 리스크(해운·에너지·중동 지정학 등)를 주로 다룬다고 설명했다. 이 복잡한 포트폴리오를 실시간에 가깝게 집계하는 것이 Palantir 도입의 출발점이었다.

Karp와의 첫 만남: 이사회 멤버 소개로 처음 연결됐으며, 당시 목표는 "Foundry/AIP/Ontology"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최적화 관련 컴퓨팅 문제 해결이었다. 이후 깊이 빠져들게 됐다고.

AI가 실제로 만든 변화: (1) 구조적·비구조적 데이터를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빠르게 수집 → 언더라이터 의사결정 질 향상, (2) 예전엔 쓰지 못했던 데이터(품질 불량, 디지털화 불가)를 이제 활용 가능, (3) Gen AI → Agentic AI로 진화하며 더 많은 것을 자율적으로 처리.

온톨로지의 가치: "LLM의 발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비즈니스의 디지털 트윈을 어떻게 만들고 어디로 발전시킬지가 없으면 매우 어렵다." Agentic AI 시대에 온톨로지 없이 에이전트를 운용하는 건 지도 없이 전투하는 것과 같다는 입장.

조직 변화 관리 방법: ① Karp·Ryan·Ted 등 시니어 레벨에서 목표 정렬 먼저, ② Palantir FDE를 비즈니스 팀에 임베드(AIG 기술팀 + 변화관리팀 + FDE가 한 팀), ③ 반복(iteration)을 통해 비즈니스 사이드의 요구사항을 엔지니어링으로 번역. 핵심 단위는 90일 — "1~2년 목표는 너무 정적"이라는 이유로 사용하지 않는다.

헤드카운트 철학: "AI 도입의 목적은 해고가 아니다. 성장·리스킬링·새로운 시장에서의 기회 창출." Zaffino는 Karp의 발언에 동의하며 "비정상적 워크플로우에 LLM을 끼워넣어 생긴 일들은 없애야 하지만, 그건 일반적인 비즈니스 정리지 AI 구조조정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PLTR · FDE / Evolve 툴Bullish

"대시보드는 다 죽여야 한다" — Palantir FDE가 말하는 진짜 AI 적용법

Chad Walquist (Palantir Forward Deployed Architect) · AIPCon 10 · 관련: Evolve 툴 / OODA Loop / 온톨로지 / 에이전트 비용 최적화
💡 핵심 통찰

Palantir의 신규 툴 Evolve는 프로덕션 로그를 AI로 분석해 모델·프롬프트·아키텍처를 자동 최적화한다. 실제 고객이 2일 만에 토큰 비용 60%를 절감했다. Walquist의 핵심 메시지: "AI를 위한 AI가 아니라, 인간이 더 잘하게 만드는 AI."

Evolve 토큰 비용 절감
60% 2일 내, 모델 교체+프롬프트 튜닝
Palantir 분기 사이클
"1 Palantir quarter = 1 day or 1 year at others" Karp 어록

무슨 얘기였나: Walquist는 Palantir FDE(Forward Deployed Architect)로서 "필요하면 뭐든 한다"는 모델로 움직인다고 소개. 역할은 고객사 현장에서 문제를 분해(decomp)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기술을 적용하는 것.

AI가 decomp(문제 분해)를 할 수 있는가? "Yes. 하지만 핵심은 인간과 AI의 협업이다." Palantir의 방법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온톨로지로 모델링 → 여러 에이전트가 서로 비판적으로 경쟁(combative agents) → 인간이 피드백 루프에 참여 → 온톨로지에 피드백 저장 → 다음 사용 케이스에서 자동 복리 효과.

Evolve 툴 상세: 많은 팀이 최신 프론티어 모델로 에이전트를 구축하다가 토큰 예산을 초과하는 문제를 겪는다. Evolve는 (1) 프로덕션 로그 분석, (2) 다른 모델(구버전·캐시드 모델 포함)로 교체 가능 여부 평가, (3) 온톨로지에 데이터가 있으면 특정 토큰 호출 자체를 제거 — 이 세 가지를 자동화해서 비용을 대폭 낮춘다.

"대시보드 킬" 선언: Walquist는 "KPI와 대시보드는 실제 운영 애플리케이션의 부산물이어야 한다"고 주장. OODA(Observe-Orient-Decide-Act) 루프에서 중요한 건 'Act'인데, 대시보드 중심 접근은 관찰에서 멈춘다. "목표가 대시보드를 만드는 것이라면, 아무도 쓰지 않는 필드 오브 드림즈가 된다."

소프트웨어 말랑말랑함(Malleability) 논의: Walquist는 "엔터프라이즈 스캐폴딩(scaffolding)이 없으면 AI 코드 생성이 오히려 통제 불가능한 코드 팽창을 낳는다"고 지적. Palantir의 Foundry+Apollo 조합이 "충분한 구조 + 충분한 자유"의 균형점이라는 주장. 유저 피드백(명시적·암묵적)을 온톨로지에 저장해 에이전트가 학습하는 OODA 루프가 핵심 확장 메커니즘이라고 설명.

많은 기업이 자신의 수익 구조를 모른다: "수익성이 가장 높은 제품이 뭔지 모르는 회사가 너무 많다. 매출 100만 달러짜리든 500억 달러짜리든 마찬가지다. KPI로 뭉개버리기 때문에 미세한 단위의 진짜 원가·수익을 파악하지 못한다." 온톨로지는 이 '최미립도(finest grain)'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목수에게 전동 공구를 줬더니 목수가 줄어들었나? 아니, 오히려 늘었다. AI도 마찬가지다. 그게 권능 부여(empowerment)다."
RAMP · 핀테크 밸류에이션Bullish

RAMP, $44B 밸류에이션 — PayPal 시총을 뒤집은 스타트업

TBPN 호스트 · AIPCon 10 스튜디오 · 관련: 핀테크 / 성장주 밸류에이션 / $PYPL
💡 핵심 통찰

RAMP가 $750M 라운드를 $44B 밸류에이션에 마감했다. 주목할 점은 PayPal($32B 매출 보유)의 시총을 이미 넘어섰다는 것. PayPal이 "마이너스 모멘텀"인 반면, RAMP는 "마지막으로 이 속도로 성장할 때 지금의 120분의 1 크기였다"는 점에서 가속도가 핵심 지표.

RAMP 밸류에이션
$44B 최신 라운드 기준
이번 라운드 금액
$750M
PayPal 연매출
$32B 그러나 모멘텀 역전

왜 중요한가: RAMP CEO Eric의 에세이에 따르면, 가치 창출의 두 기둥(사람·벤더)에 이어 토큰(tokens)이 2026년에 세 번째 기둥으로 등장했다. 500년 기업 금융의 핵심 질문은 결국 세 가지: "누가 무엇을 썼는가? 그게 가치 있었는가? 다음 달 청구서는 얼마인가?" — 복잡한 ROI 분석 이전에 이 질문을 놓치지 말라는 것이 Eric의 메시지.

Benchmark는 이번에 총 $2B 규모의 두 개 신규 펀드를 결성했으며, 여기에는 Benchmark 최초의 그로스 전용 펀드가 포함됨. 그로스 투자 경험자로 Ed Randall을 영입한 것이 전략적 포석이라는 분석.

SpaceX AI 매출 전망중립·모니터링

Goldman "SpaceX AI 매출 2030년까지 100배" — $360B CapEx 계획도 공개

TBPN 호스트 · 로드쇼 데이터 인용 · 관련: AI 인프라 / Grok / 하이퍼스케일러 경쟁
AI 매출 성장 전망
100x Goldman Sachs, 2030년까지
CapEx 계획
$360B ~2028년까지

무슨 얘기였나: Goldman Sachs가 SpaceX의 AI(Grok 등) 매출이 2030년까지 100배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스트들은 "100배의 기저가 작을수록 달성이 쉽다"며 Grok 구독+API+X 구독+클라우드 계약 중 어디까지를 AI 매출로 잡느냐가 관건이라고 짚었다. 다만 "다른 AI 회사들도 2~4년 만에 100배 매출 성장을 이미 달성한 사례가 있다"며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라고 평가. $360B CapEx는 Jensen Huang(Nvidia)의 기대를 끌기에 충분한 수치로 언급됨.

바이오 위협 · 핵산 합성 규제중립·정책 이슈

Demis Hassabis·Sam Altman·Dario Amodei 서명 — AI+바이오 결합 위협에 업계가 뭉쳤다

TBPN 호스트 (Brandon Guerell 뉴스레터 인용) · 관련: 바이오테크 / 규제 / $TWST Twist Bioscience
💡 핵심 통찰

AI 선도 기업 CEO들과 바이오테크 업계가 공동 서명한 오픈레터의 핵심 요구는 "핵산 합성 주문에 대한 의무적 스크리닝 + 고객 신원 확인 + 기록 보존"을 미국 정부가 법제화해달라는 것이다. AI로 인해 DNA 서열 설계가 민주화되면서 기존 자율 규제(전 세계 합성 용량의 80% 커버, 자기신고 방식)만으로는 불충분해졌다는 인식이 배경.

위협의 실체: 2002년 연구팀은 공개 서열 데이터만으로 감염성 폴리오바이러스를 합성했다. 2005년에는 1918년 스페인 독감(미국 내 사망자 675,000명, 감염자 중 사망률 2~3%)을 재현했다. 즉 바이러스 현물 샘플 없이 텍스트 파일 수준의 서열 정보만 있으면 바이러스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AI가 결합되면 서열 설계 장벽이 더 낮아진다.

현재 규제 현황: 2009년 설립된 국제 유전자 합성 컨소시엄(IGSC)에 전 세계 상업 합성 용량의 80%가 자발적으로 가입돼 있으나, 가입 자체가 자발적이고 보고도 자기신고 방식이며 정부 검증이 없다. HHS도 관련 가이던스를 갖고 있지만 역시 권고 수준. 서명자에는 Y Combinator, DeepMind, Microsoft, Twist Bioscience 등 포함.

주요 서명자: Demis Hassabis (DeepMind), Sam Altman (OpenAI), Dario Amodei (Anthropic), Alex Wang 외 다수. 바이오테크 쪽에서는 Twist Bioscience, ANZA, Emerald Cloud Lab 등 핵산 합성 업체 참여.

"이 레터가 또 하나의 AI 종말론 PR 스턴트가 아니라는 점에서 이중으로 반갑다. 이건 정부에 구체적 조치를 요청하는 실용적 문서다." — TBPN 호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