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이틀 전, 숫자는 이미 바뀌었다 — 100배 TTM에서 39배로
공모가 $135/주, 시가총액 $1.77T.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트레일링 매출 대비 100배 배수였던 게 Anthropic·Google 데이터센터 딜 체결 이후 39배로 내려앉았다. 한 달 만에 연매출 $29B이 추가됐다. WSJ·Goldman이 공히 내다보는 2028년 매출은 $160B. 패널들은 이 숫자를 세 갈래로 분해해서 각각 달성 가능성을 따졌다.
세 가지 밸류 드라이버: Fox는 ① Starlink(커넥티비티·직접위성통신) ② 지상 데이터센터(AI 컴퓨트 임대) ③ XAI+Cursor 프런티어 모델 순으로 중요도를 정리했다. 패널 전원은 "궤도 컴퓨트 없이도 현재 밸류를 정당화할 수 있다"는 데 동의.
IPO 전후 변동성 우려: 지난 Facebook·Twitter·Alibaba·Shopify 등 대형 IPO 사후 최대 낙폭 평균이 50% 이상이라는 차트가 나왔다. 다만 Baker는 "SpaceX는 전례가 없다 — 지난 10년간 반년마다 세컨더리가 있었기 때문에 이미 팔 사람은 팔았고, Elon은 365일 락업"이라고 반박. 패널 공통 전략은 "베이스 포지션 set-and-forget, 시장 반응 보며 ballast 조정".
"30일 만에 AI 하이퍼스케일러 4위가 됐다. Oracle도 제쳤다. 이게 30일 만의 일이다." — Gavin Baker
"이 비즈니스보다 미래에 더 좋은 베팅이 될 회사나 기업가는 없다고 생각한다." — Brad Gerst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