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버크셔가 그랬듯, 지금 진짜 저평가는 'AI 공룡'들이다"
시장의 관심이 칩·반도체·에너지로 쏠리면서 Amazon, Meta, Microsoft가 "구식 기업" 취급을 받고 있음. 2000년 닷컴 버블 때 모든 돈이 인터넷 스타트업으로 몰리자 버크셔 해서웨이가 역사적 최저 밸류에이션에 거래됐던 것과 구조적으로 동일한 패턴이다. 애크먼의 판단 기준은 간단: "금융 자산의 가치는 평생 창출하는 현금의 현재가치"이며, 그 기준으로 이 기업들은 명백히 싸다.
무슨 얘기였나: 진행자가 "AI 복합체에 투자하고 있냐"고 묻자 애크먼은 $AMZN · $META · $MSFT를 현재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AI를 직접 투자하거나 아니면 위협이거나 둘 중 하나다, 어느 쪽이든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밸류에이션 논리: 짧은 자금이 "새로운 것"으로 몰릴 때 고품질 기업이 소외된다. 밸류에이션은 고무줄과 같아서 너무 높으면 끌어내리고, 너무 낮으면 끌어올린다. 지금은 후자의 국면이라는 시각.
SaaS에 대한 경고: 단, 틈새 독점을 누리며 연 3만 달러씩 과금하는 작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에 의해 진짜 위협받고 있다고 봄. 반면 Microsoft처럼 시트당 50달러 수준의 대규모 플랫폼은 "그 플랫폼이 훨씬 더 가치 있고 위험도 낮다"고 평가했다.
"Berkshire Hathaway was trading at the lowest valuation I think it ever traded at in its history as people said, 'That's all old stuff.' I think a similar thing is happening today with Amazon, Meta, Micro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