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토큰이 폭발하자 데이터 파이프라인도 폭발했다
Gerstner가 2주 전 이 프로그램에서 예고했던 그대로였다. "데이터 인프라 기업들은 토큰 플로우 안에 있다" — AI 모델이 더 많은 토큰을 소비할수록, Snowflake·Databricks·ClickHouse의 핵심 데이터 비즈니스가 직접 가속된다. Salesforce처럼 AI 모델 기업과 정면 경쟁하는 소프트웨어 앱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포지셔닝이다.
무슨 얘기였나: Q1 어닝에서 33% 성장을 기록하며 컨센서스(27%)를 크게 웃돌았다. 더 중요한 건 가이던스 — 분기 비트 폭보다 더 크게 연간 전망을 올렸다는 점이다. 두 가지 드라이버가 핵심이었다: ① AI가 기존 코어 데이터 사업을 가속(토큰 증가 → 데이터 쿼리 증가), ② Snowflake Intelligence·Cortex Code 등 자체 AI 제품군이 Q1에 임계 질량 도달.
개인 보유 vs 펀드 편입: Gerstner는 $SNOW를 개인적으로는 "매우 큰 규모로" 여전히 보유 중이다. 펀드에서 비중을 줄인 건 투자 판단이 달라서가 아니라, 자금을 $MU·$ARM 등 더 높은 수익 기회로 이동시킨 결과라고 설명했다. YTD +10%인 $SNOW 대비 두 종목은 +200%를 기록했다.
$CRM 등 앱 소프트웨어와의 차이: Salesforce처럼 AI 모델 기업과 직접 경쟁하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와 달리, 데이터 인프라는 AI가 성장할수록 함께 성장하는 구조다. 경쟁자가 아니라 인프라 공급자이기 때문.
"데이터는 AI 엔진을 돌리는 기름이다. 토큰이 더 많이 소비될수록, 더 많은 데이터가 소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