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배 GAAP P/E에 향후 1조 달러 수주 파이프라인 — 지금도 심각하게 저평가"
지난 6개월 $NVDA 주가 부진의 원인은 Trainium, TPU, Cerebras로 점유율이 옮겨간다는 공포지만, Gerstner는 이를 "잘못된 인식"으로 본다. Token/Watt/Dollar 효율 지표에서 Nvidia는 여전히 세계 최고이고, Vera Rubin LPX 클러스터 출시와 함께 파이 자체가 워낙 커지기 때문에 점유율 일부 양보는 무의미하다는 논리.
왜 아직도 저평가인가: "Nvidia가 시장 멀티플보다 낮은 13~14배에 거래된다는 건, 투자자들이 수익 내구성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AI가 우리 예상대로 간다면 이 회사들은 수년 안에 훨씬 높아져 있을 것이다."
경쟁 우려에 대한 반박: ChatGPT 5.5는 신형 Blackwell 칩으로 학습됐고, 올해 말 Vera Rubin LPX 클러스터가 출시된다. LPX는 작년 말 인수한 Grok 기술을 기반으로 한 또 다른 도약점. Gerstner는 Cerebras IPO에도 이사회 멤버 겸 주요 주주로 참여하면서도 "파이가 워낙 커 Nvidia 몫도 절대금액으로 늘어난다"고 강조.
Altimeter 행동: 이란 지정학 리스크로 시장이 빠졌을 때 포지션을 더 추가했음. "우리는 펀더멘털이 가속화되는 걸 보고 있었기 때문에 도망가지 않았다."
"Nvidia는 시장에서 터무니없이 저평가돼 있고, 터무니없이 적게 보유된 종목입니다. 우리는 기꺼이 앉아서 이걸 보유합니다."
쉽게 풀어보기 — Token/Watt/Dollar 효율
- Token/Watt/Dollar
- AI 모델이 텍스트 1단위(토큰)를 생성할 때 전력(Watt)과 비용(Dollar)을 얼마나 쓰느냐의 효율 지표. 칩 성능 비교의 핵심 척도.
- Vera Rubin LPX
- Nvidia 차세대 GPU 아키텍처. LPX는 작년 인수한 Grok 기반 고성능 클러스터 구성 방식.
- Trainium / TPU
- AWS의 자체 AI 칩(Trainium)과 Google의 자체 AI 칩(TPU). Nvidia 점유율을 일부 가져가고 있다는 시장 우려의 진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