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okfield와의 합병이 만든 "세 개의 병목 동시 해소"
AI 인프라 경쟁에서 진짜 병목은 GPU가 아니라 토지·전력·자본이었다. Radiant는 Brookfield 합병 한 방으로 세 가지를 모두 확보했고, 이를 통해 "착공 후 12개월 내 AI 클러스터 가동"이라는 공격적인 타임라인을 내걸고 있다.
무슨 얘기였나: Radiant는 불과 몇 주 전 공식 발표된 신생 NeoCloud다. Patrick은 2년 전부터 인프라 책임자로 합류해 슈퍼컴퓨터 배포·운영을 이끌어 왔다. 회사의 네 가지 축은 소프트웨어 플랫폼, 컴퓨트, 토지 접근성, 자본이다.
Brookfield 합병의 의미: Radiant는 Brookfield AI 펀드 산하에 편입됐다. 이 펀드에는 다수의 포트폴리오 기업과 데이터센터 운영사가 포함돼 있어, 향후 24~36개월치 용량 계획을 미리 협의하고 차세대 $NVDA 인프라에 맞게 설계를 선제적으로 조율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계획 허가(planning permission)가 난 토지와 전력 공급원을 패키지로 가져온 것이 합병의 핵심.
"Brookfield와의 합병이 발표되기 전까지 가장 큰 제약은 토지·전력·자본이었어요. 그게 한 번에 해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