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주가 꺾일 시점 예측? 그보다 당신 포트에 주도주가 몇 % 있는지가 먼저"
지금 장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주도주가 언제 꺾이나"가 아니라 "내 포트폴리오에 주도주가 몇 % 있냐"다. 비중이 낮다면, 주도주가 조정받는 시점을 오히려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무슨 얘기였나: 4월 반도체, 5월 전력기기, 6월 기판으로 수급 쏠림이 이어지는 장세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고통받고 있다. 김탁은 "해피한 분보다 힘드신 분이 더 많다"면서도, 이 국면에서 제일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내 포트폴리오 내 주도주 비중이라고 강조했다.
비중 조절 가이드: 50%가 심리적으로 너무 버겁다면 40%, 그래도 잠 못 자겠으면 30%로 줄이는 식으로 본인의 리스크 허용 범위를 직접 경험하며 찾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주도주는 많이 오르는 만큼 변동성도 크기 때문.
"언제 꺾일지에 대해서 고민을 너무 하시는 것보다, 오히려 포트폴리오의 주도주 비중이 낮다면 주도주가 조정받을 때 비중을 높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