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장중 -10% 후 플러스 반등 — "수요 견조의 증거"
장 초반 하이닉스가 -10% 이상까지 밀렸다가 장중 플러스를 기록했다는 사실 자체가, 아무리 매크로 변수가 불리해도 메모리 주도주에 대한 기저 수요가 무너지지 않았음을 확인해주는 데이터다.
무슨 얘기였나: 삼성전자·하이닉스·삼성전기의 펀더멘탈에 실질적 이상이 있냐는 질문에 "전혀 이상 없다"고 단언. 다만 시장이 하락 중일 때 '이상 없다'는 메시지는 심리적으로 귀에 잘 안 들어오는 구조라는 점도 인정.
밸류에이션 부담은? 금리 상승이 성장주 할인율을 높이는 트리거로 작동하는 건 사실이지만, 현재 메모리 종목들의 밸류에이션 수준은 불편한 영역이 아니다라는 판단. 즉 고평가 부담으로 인한 매도가 아니라는 뜻.
"펀더멘탈 자체는 큰 이상 없고, 그거를 믿고 가면 수익률 관점에서 도움이 더 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