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 리서치 노트  |  전력기기·특수변압기 — 산일전기(062040)

산일전기, 가격 인상 없이 Q로만 끌어올린 OPM 36%의 비밀과 데이터센터 신규 동력

규모의경제+내부 효율로 GPM 2년 새 36%→47%. 블룸에너지 누적 750억 수주, 초고압 154kV는 28~29년 매출화 본격화.

대상 산일전기 (062040)소스 Tiro 녹취편집 STT교정·사내DB 대조
3줄 요약TL;DR
  1. OPM은 스티키하다: P 인상 없이 Q 성장만으로 만든 마진이라 가격 정상화 리스크 낮고, 매출 성장 지속 시 구조적 상방 여전히 열림(GPM 36%→47%)
  2. 블룸에너지 누적 750억 수주, 1단계에 불과: 공식 벤더(PQ 통과) 등록으로 프로젝트 A/B 모두 2·3단계 + 신규 프로젝트 C·D 후속 수주 파이프라인 확보
  3. 초고압 154kV는 28~29년 스토리: 신규 부지 매입 방향으로 가닥, fully-util 시 매출 1,500~2,000억, 단 배전 볼륨이 훨씬 커 마진 희석은 제한적(36%→20%대 급락 없음)

이 녹취의 새 정보

블룸에너지 후속 수주 250억 추가, 누적 750억

공시한 500억(프로젝트A) 이후 1주 상간으로 250억(프로젝트B) 별도 수주. 공시 규모 미달로 미공시. 각각 3단계 개발 중 1단계 수주분.

왜 중요 · 단발성 아닌 페이즈별·프로젝트별 반복 수주 구조. 공식 벤더 등록으로 연간 지속 주문 발생 → 데이터센터 매출 라인의 가시성 상향

GPM 36%→47%, P 인상 없이 Q로만 달성

규모의경제+원자재 소싱 다변화·바게닝파워+설계개선(동일 성능 원자재 절감). 회사 전체 OPM 약 36%, 작년 연간 OPM 35.7% 대비 소폭 개선.

왜 중요 · 마진의 질이 다름. P 올린 회사 대비 정상화 리스크 낮아 OPM 지속성·스티키함 강화

초고압 신규 부지 매입 쪽으로 방향 전환

기존 2공장 유휴부지 활용 vs 신규 부지 고민 중이었으나, 더 길게·크게 보고 신규 부지 구매로 가닥. CAPEX 확정은 올해 말, 가동 28년 중, 매출 본격화 29년.

왜 중요 · 투자 규모 확대 시그널 → 중장기 캐파/성장 의지 확인. 단기 비용 부담 vs 장기 TAM 확장 트레이드오프

데이터센터 신규 고객사 2~3곳 PQ 거의 완료

디벨로퍼·EPC 등과 협의,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초 블룸 외 데이터센터 고객 수주 기대. 블룸 수주는 올해 4Q~내년 1Q 순차 매출화(최종 납기 내년 3월).

왜 중요 · 데이터센터 고객 다변화로 블룸 단일 의존도 완화. 'DC는 이제 시작 단계'

SST(Solid State Transformer) 인수/협력 준비

DC 배전(800V DC) 대응용 SST는 표준·상용화 전. 산일도 기술 보유 기업 인수 또는 외부 연구소 협력 개발 검토 중. 엔비디아 28~30년 도입 언급.

왜 중요 · DC 전환 시 AC 변압기 잠식 우려에 대한 헤지. 자금 allocation 방향성 시사

추가 인사이트

⚡ 마진희석

초고압 진입의 마진 훼손은 시장 우려보다 작다

28~29년 초고압 매출 ~1,000억 vs 배전 8,000~9,000억으로 믹스 영향 제한. 게다가 154kV는 효성·현대 주력(700~800kV) 대비 볼륨 모델이라 볼륨 레버리지로 마진 자체도 끌어올릴 여지. 36%→20%대 급락 시나리오는 회사가 명확히 부인

⚡ 전방다양성

전방 다변화가 수주 변동성을 자체 흡수

작년 2Q 전력망 수주 슬로우(924억)에도 특수변압기·신재생만으로 목표 초과 달성. 한쪽 부진을 다른 전방이 커버하는 구조가 산일의 핵심 해자. 수주잔고 ~4,800억+블룸500=5,300억으로 목표매출 6,000억 도달 무리없음(구두)

⚡ 고객성장=동반성장

EU 중국산 인버터/PCS 배제가 산일의 간접 수혜

EU·각국이 에너지 안보 명분으로 중국산 인버터·PCS 사용 제한 권고 → GE·지멘스·도시바·EPC파워 등 산일 고객사의 유럽 공격 진출 가능 → 벤더인 산일도 동반 침투. 신재생 유럽 TAM 확장 경로

⚡ 현지화

미국 현지 생산은 조립 수준, 관세는 이미 비이슈

메인 생산은 한국 유지. 반덤핑은 현대·효성이 이미 클리어, 관세 고려해도 한국 생산효율이 우위. 미국 법인은 신속 고객응대용 조립형. 일각의 '미국 캐파 부재' 우려는 전략적 의도와 무관

⚡ 제품ASP

제품별 ASP 격차 크지만 마진은 균일

데이터센터용 ~2억, 신재생용 1~1.5억, 전력망용 500~1,500만원. 전력망은 저단가지만 압도적 볼륨으로 레버리지 발생 → 마진 평탄화. DC/특수 볼륨 추가 확대 시 추가 마진 개선 룸

우리 슬랙은 이렇게 봤다

팀 시각 궤적

팀은 2023년 초부터 산일전기를 제룡전기 리서치 과정에서 비상장사로 포착, '연 순익 500억·PER 5배'급 매력은 인지했으나 '소형변압기 피크아웃 리스크' 우려로 대형변압기(효성/현대) 중심 포트를 고수하며 적극 추격은 보류해왔음. 2024년 IPO·NDR을 거치며 특수변압기 니치 해자·전방 다양성을 재평가, 2025년 2월 어닝 서프라이즈와 6월 콥데이 가이던스(26년 OPM 36%)로 시각이 우호적으로 전환. 2025년 7월에는 빅테크형 BESS 수주 비중 33% 확인 후 '왜 안 샀지'라며 미보유를 자책하는 단계까지 옴.

2023-01
제룡전기 리서치 중 비상장 산일전기 포착. 21년 매출 기준 제룡 제치고 1위, 650~10,000KVA 주력 확인
2023-08
pre 2,400억 밸류·상반기 제룡 상회 추정. 순익 500억·PER 5배면 매력적이나 '소형변압기 피크아웃' 우려로 대형(효성/현대) 중심 포트 유지, 적극 추격은 보류
2024-07
IPO DR IR 참석. 캐파 5.3만대(연 1조), 수출 85%, 24년 매출 3,200억·OP 800억 예상치 청취
2024-09
그래닛형 배전변압기 호황 피크 통과론 제기 — 중소형 배전 마진 추가 상승 어렵다는 신중론
2024-11
NDR 참석. 특수변압기 니치·레퍼런스 해자, 국내 경쟁사 부재 재확인하며 시각 우호적 전환
2025-02
어닝 서프라이즈(매출 1,084억/OP 340억, 시총 2.27조) — '모두가 아는 서프라이즈' 인정
2025-06
콥데이 가이던스 수용: 25년 OPM 35.8%·PER 19.3x, 26~27년 OPM 36%대 유지 전망
2025-07
빅테크형 BESS가 올해 수주총액 33% 차지 확인 후 '우리 왜 안 샀지'라며 미보유 자책 — 확신 고조

이번 녹취와 대조

확인

2024-09 '소형 배전 마진 피크' 우려에 대해, 회사는 P 미인상·Q성장 기반이라 OPM이 스티키하고 오히려 상방 열려 있다고 반박 — 팀의 피크아웃 가설을 약화

확인

2025-07 'BESS/빅테크 수주 33%' 관찰이 블룸에너지 누적 750억 수주·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진입으로 구체화 확인

신규

초고압 154kV 신규부지 매입 방향·CAPEX 연말 확정·29년 매출 본격화 타임라인은 기존 슬랙 기록에 없던 신규 정보

신규

SST(DC 변압기) 인수/협력 준비, EU 중국산 인버터 배제에 따른 간접 수혜 경로는 신규

팩트 시트

수주/잔고
블룸에너지 프로젝트A 수주500억(공시)
블룸에너지 프로젝트B 수주약 250억(미공시)
블룸 누적 수주750억
블룸 매출화 시점올해 4Q~내년 1Q 순차(최종납기 내년 3월)
EPC파워 신규 수주(작년 말)약 450억
1Q 말 수주잔고약 4,800억(블룸 포함 시 ~5,300억)
올해 목표 매출6,000억(구두)
수익성
작년 연간 OPM35.7%
회사 전체 OPM(현재)약 36%
GPM 2년 전→현재36%→47%
OPM 개선 방식P 미인상, Q 성장 기반
제품/ASP
데이터센터용 특수변압기약 2억원/대
신재생용 특수변압기1~1.5억원/대
전력망용 제품500~1,500만원/대
제품별 마진 차이없음(균일)
초고압/타임라인
초고압 부지신규 부지 매입 방향으로 가닥
CAPEX 확정올해 말
초고압 공장 가동28년 중
초고압 매출 본격화29년
fully-util 초고압 매출1,500~2,000억
154kV 레퍼런스24년 한국 철도청 납품
블룸 외 DC 고객 수주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초
경쟁/고객사
블룸 경쟁 벤더ABB, 히타치
전력망 벤더 리스트산일(유일 외국사), 엠코, 하워드인더스트리(미국)
주요 고객사GE, 도시바, 지멘스, 미쓰비시, EPC파워, PG&E, 듀크에너지
전력망 수주 리바운드올해 7~8월(하반기)부터, 리드타임 ~1년

5초 용어 사전

SST(Solid State Transformer)
직류(DC)를 다루는 반도체 기반 변압기. 표준·상용화 전 단계
PCS
전력변환장치. 신재생·BESS에서 변압기와 짝지어 쓰임
SOFC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온사이트 발전원
온사이트 발전
데이터센터에 그리드와 별개로 붙는 독립 전원(리던던시 목적)
800V DC 배전
데이터센터 내부 직류 고전압 배전. 전력손실↓·운영비 세이브
PQ(Pre-Qualification)
공급 자격 사전심사. 통과 시 공식 벤더로 지속 거래
154kV/엔트리 초고압
특수변압기 위에서 전력망 연결하는 진입 단계 초고압 변압기

녹취 원문 전체를 보존하고 STT 오류·고유명사만 교정(점선=교정, 형광=핵심)했습니다.

01 / 영업이익률

P 아닌 Q로 쌓은 마진, 그래서 더 끈적하다

TW
산일전기

퍼센트가 나왔고요. 작년 연간 영업이익(률)이 35.7% 정도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연간보다도 영업이익률이 조금 개선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업이익 관련돼가지고 짧게만 코멘트를 하나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요. 이거 좀 최근에 거의 한 두 달 가까이 외국인 투자자들, NDR이나 컨퍼런스 가면서 많이 물어보셨던 내용들이라서 국내 투자자께도 다시 한번 공유를 드리고자 해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뭐냐면, 산일전기의 영업이익률이 이 정도까지 높아진 이유, 그다음에 유지를 할 수 있는지의 여부, 그리고 앞으로 더 개선될 수도 있는지 이거를, 요거 영업이익률 관련돼서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영업이익률이 지금까지 이렇게 높아진 이유는, 뭐 이미 잘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저희가 이제 규모의 경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회사 내부 인터널 매니지먼트, 즉 이제 규모의 경제로 올라간 볼륨을 이용해서 원자재 소싱을 다변화하고 원자재 소싱할 때 이제 바게닝 파워가 더 좋아지고 더불어서 저희가 이제 설계도 계속 개선을 해서 동일한 성능을 내는 제품이지만 원자재를 덜 써서 만드는 측면으로 이렇게 이제 원자재 측면에서 레버리지를 이용했고, 그 결과로 이제 뭐 GPM이 2년 전만 해도 36%였는데 지금 이제 47%까지 개선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 인터널 매니지먼트하고 규모의 경제가 같이 적용이 됐었던 거고요.

중요한 포인트는 그 기간 동안에 회사는 제품의 가격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Q 그로스만 가지고 올려놓은 OPM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번째 질문, 현재 OPM 레벨이 유지가 될 수 있느냐의 측면에서 P를 올리지 않고 Q를 올려가지고 증가시킨 OPM 레벨이기 때문에 P를 올려가지고 마진을 더 추구를 하고 개선시킨 회사들보다 훨씬 더 현재 영업이익률 레벨이 스티키할 것이다라고 저희는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더 개선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구조적으로 매출을 계속 더해 나가는, 즉 규모의 경제를 계속 실현시킬 수 있는 그 규모의 경제를 계속 유지시키고 할 수 있다. 매출을 매년 더해갈 수 있다라고 하면 구조적으로는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수 있는 룸은 열려 있다라는 부분입니다.

물론 뭐 최근 2, 3년 동안 보여드렸던 것처럼 뭐 10% 포인트의 연간 개선 이거는 뭐 쉽지 않겠지만 이미 매출 베이스가 높아져서 매출이 계속 증가하는 한 저희가 성장, OPM 측면에서 구조적으로 좀 열려 있다, 상방으로.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거 많이 물어보셔서 중간에 한번 말씀 짚어드렸습니다.

02 / 수주

전력망 슬로우를 특수변압기로 메운다

TW
산일전기

그리고 수주 같은 경우도 그동안에 조금 뭐 실적은 계속 매출 실적, 영업이익 계속 좋은데 이제 수주 부분이 조금 슬로우 했었던 모습이 작년 2분기에 좀 나왔었고 거기에 따라서 걱정을 좀 하셨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게 이제 작년 2분기부터 슬로우 해졌던 신규 수주 측면인데 이거는 뭐 이미 작년에 모든 그런, 아까 작년 4분기에 뭐 또 분기 최고 신규 수주 실적이 나왔었고요.

이번 1분기는 소폭이기는 하지만 그거보다도 조금 더 개선된 신규 수주 규모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신규 수주에 대해서는 뭐 크게 우려를 하지 않으셔도 되는 상황이고 또 다시 한번 짚어드리면 작년 2분기 때 924억 나왔던 신규 수주, 그다음에 1200억, 요 숫자들은 전부 다 전력망 수주가 계속 좀 슬로우한 상황에서 특수변압기 신재생 에너지의 신규 수주만 가지고 달성해낸 숫자 그래서 회사가 목표로 했던 뭐 수주치를 이제 넘어가는 딱 그 작년에 넘어가는 숫자들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다 특수변압기 쪽이 성장성이 좋았었다. 즉, 산일전기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전방 산업의 다양성이 있고 그것 때문에 한쪽 산업이 부진하더라도 다른 산업으로 충분히 커버하고도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요게 이제 저희가 생각하는 산일전기의 장점, 즉 전방 산업의 다양성, 그 다양한 전방 산업에 공략을 할 수 있는 고객사의 포트폴리오, 그다음에 제품의 포트폴리오가 다 있다라는 측면 한번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수주 잔고 보면 470, 뭐 480억 정도 그래서 요것도 마찬가지로 1년 치 매출 규모보다 조금 줄어드는 경향성이 작년 2분기부터, 그러니까 신규 수주가 좀 슬로우 해졌었던 일시적인 상황 때문에 우려를 하셨었는데 요거는 뭐 이미 이제 480억 정도 작년 1분기 말 기준으로 확보를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이제 많이들 이제 아까 위원님도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2분기 중에 블룸에너지로부터 수주를 이제 500억을 해서 저희가 여기 지금 써있는 4,800억에 뭐 500억 더하면 한 5,300억 정도 신규 수주, 그러니까 저희가 올해 뭐 하고자 하는 회사의 목표 매출액 6천억 원 도달하는 데는 뭐 크게 이슈가 없는 수주 잔고다라는 부분, 그리고 수주 잔고의 규모도 1년 치 정도 지금 확보하고 있다. 요게 이제 1분기 때 주요 포인트였습니다.

03 / 블룸에너지

벤더 등극, 750억으로 시작된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TW
산일전기

그래서 그 이후에 이제 업데이트 사항들 뭐 주요 관심사 위주로 말씀드리면 이제 방금 언급했던 블룸에너지로부터 수주 요거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시로는 이제 500억 신규 수주했다라고 말씀을 드렸었고요.

그 이후에 그 이제 공시 규모, 그러니까 공시를 할 수 있는 규모에는 조금 미달해서 공시는 하지 않았지만 블룸에너지로부터 또 한 차례 수주를 받았습니다. 바로 뭐 1주 이내에 받아가지고 블룸에너지로부터 지금 수주한 총액이 750억원입니다. 공시된 건 500억원인데 250억 정도 더 했습니다. 그래서 750억원 정도 블룸에너지로부터 후속 수주를 바로 이어서 했습니다, 1주 상간으로. 그래서 이 두 개의 수주 500억짜리 하나, 250억짜리 하나, 요거는 각각의 별도의 수주입니다. 무슨 얘기냐면 뭐 편의상 프로젝트 A, B라고 이렇게 표현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블룸에너지가 프로젝트 A로부터 500억짜리 수주를 하나를 저희한테 준 거고요.

그다음에 별개의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B로부터 약 250억 정도의 또 수주를 저희한테 준 겁니다. 그래서 두 개 프로젝트 수주를 받은 거고요. 근데 중요한 부분은 지금 블룸에너지가 말하길 지금 각각 500억, 250억 정도 요 수주는 자기들의 이제 전체 각 프로젝트 개발을 3단계로 나눴을 때 1단계 수주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즉 프로젝트 A, 프로젝트 B 둘 다 페이스가 2단계, 3단계 수주가 남아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거기에 더해서 블룸에너지가 요 프로젝트 2개만 뭐 산일전기한테 주느냐, 그게 아니라 산일전기는 이제 공식적으로 이 한 3년 정도의 그 프리퀄리피케이션을 패스를 했기 때문에 블룸에너지의 공식적인 벤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산업의 특성을 혹시 기억을 하신다면 이 벤더가 된다라는 것은 이제 앞으로 블룸에너지는 산일전기에게 본인들이 연간 필요한 일정량을 지속적으로 계속 주문을 한다. 계속 거래 관계가 이제 앞으로 계속 쭉 이어지는 그런 거래 형태다라는 게 저희 산업의 뭐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기억하실 텐데, 앞으로 이제 계속 수주가 블룸에너지로부터 뭐 프로젝트 C, D. 그다음에 지금 있는 수주들의 페이스, 그러니까 1단계, 2단계, 3단계 이렇게 수주가 계속 늘어날 수 있는 그런 상황. 그래서 그 첫발을 이제 그때 공시로 보여드린 겁니다.

여기에 더해서 이제 관련된 이제 질문은 뭐 블룸에너지 이외에 다른 뭐 거래처들, 데이터센터 쪽 거래처들 뭐 예정돼 있는 게 있느냐 많이 물어보셨고요. 그거는 기존에 말씀드린 거와 동일하게 데이터센터 전문 뭐 이제 디벨로퍼 그다음에 뭐 EPC들 이런 곳들하고 한 두 군데, 세 군데 정도 하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PQ 거의 다 끝나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뭐 빠르면 올해, 뭐 늦어도 내년 초 정도에는 이제 블룸에너지 이외에 다른 데이터센터 어플리케이션 하는 고객사들로부터 이제 수주를 받을 수 있을 거다, 이렇게 좀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데이터센터의 수주는 산일전기 입장에선 이제 시작인 단계다라는 부분이고.

또 관련돼서 여기서 물어보신 건 블룸에너지로부터 수주 받은 거는 그럼 언제부터 매출로 잡히냐인데요. 요거는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 사이에 이제 순차적으로 그 저희가 보내는 배치별로 아마 매출이 잡힐 걸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어쨌든 그 계약의 마지막 납기 시점은 내년 3월인데요. 그전에 이제 분할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그전에도 예 인식이 좀 매출이 되는 부분이 있을 걸로 이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04 / 전력망·초고압

하반기 리바운드는 유효, 초고압은 28년부터

TW
산일전기

그리고 또 많이 물어보신 거는 이제 최근에 뭐 이제 산업별 뭐 상황입니다. 그래서 전력망 쪽에 이제 작년에 조금 신규 수주 측면에서는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신규 수주가 조금은 부진했던 전력망 측면이 이제 리바운드가 올해 하반기 정도 될 거라고 얘기를 했었었는데 그 상황이 현재도 유효한지라고 많이 물어보셨고요. 답은 유효합니다입니다. 고객들은 여전히 올해 하반기 이제 거의 하반기 시작이네요.

그래서 6월 끝나고 나서 한 7, 8월 정도부터는 주문을 할 걸로 이렇게 고객은 계속 얘기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기존에 말씀드렸던 내용하고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그리고 초고압 쪽 저희가 사업을 한다라고 말씀드렸고, 그래서 큰 틀에서는 이제 올해 말쯤에 이제 사업을 확실하게 방향성을 좀 정해서, 이 방향성이라고 하면 사실은 이제 하는 거는 정해져 있는데요. 저희 캐펙스 투자 규모가 어떻게 될지, 어떤 방식으로 할지 요거에 대한 확정을 올해 말 정도에 하고 그러면 이제 공장을 짓기 시작해서 고게 가동되는 거는 28년 중 정도 예상을 한다라는 계획 말씀드렸었고, 변한 거 없습니다.

다만 이제 회사가 방향성은 조금 더 가는 것, 어느 쪽으로 가고 있냐면, 기존에는 저희 2공장에 작년에 새로 지은 2공장에 빈 부지를 활용해서 초고압을 할지 아니면 아예 새로운 땅을 구매를 해가지고 조금 더 규모를 크게 해서 초고압을 할지 요거를 고민 중이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지금 현재 방향성은 아예 그냥 새로 부지를 사서 조금 더 규모 있게, 조금 더 길게 보고 준비를 하는 게 맞지 않겠냐라는 쪽으로 방향성은 좀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데, 요거는 다시 이제 또 추후에 시간이 지나면서 업데이트될 때마다 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초고압에 대한 계획 큰 틀에서 변화는 없습니다.

그래서 요 부분은 또 지금 리캡 차원에서 말씀드리면 저희가 초고압 쪽 매출이 뭐 올해부터 크게 반영되고 그런 계획은 아니고요. 이제 이 전용 공장이 지어지는 28년 정도부터 매출의 규모는 초고압 쪽은 이제 눈에 띄게 보여질 거고, 그전에는 레퍼런스 차원에서 소수의 그러니까 몇 개 소량으로 이제 각 고객사들에게 이제 레퍼런스 차원에서 뭐 판매를 하는 그런 형태가 될 겁니다. 그래서 초고압의 매출 기여는 좀 28년 이후로 보시는 게 조금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가 최근에 좀 많이 물어보신 내용들 제가 그냥 가장 굵직한 것들만 먼저 설명드렸고요. 이제 질의응답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5 / Q&A

블룸향 제품의 역할과 DC 배전 영향

B

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부장님. 질문 있으신 분들 채팅창 통해서 주셔도 되고요. 마이크 음소거 해제하시고 직접 질문 주셔도 좋습니다. 질문 준비하시는 동안에 몇 가지 좀 여쭤보면은 그 블룸에너지랑 프로젝트가 지금 현재 워킹 중인 게 한 두 개 정도로 지금 해석이 되는데 첫 번째 프로젝트를 이제 A, B. 뭐 A로 보고 두 번째를 B로 이제 편의상 구분을 해 주셨으니까 저도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A향이 500억이었고 B향이 이제 250억 정도면 사실 규모가 이제 절반인데 이거는 들어가는 온사이트 발전의 기가와트에 비례해 가지고 금액이 이렇게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되는 부분일까요?

TW
산일전기

네. 저희한테 뭐 프로젝트의 상세 내용까지 공유되지는 않지만 뭐 일반적으로 그렇게 추정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B

그러면은 뭐 질문이 들어와서요. 블룸향 제품이 어떤 역할인지, 타사 대비 경쟁력이나 마진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800V DC 배전 늘어나면은 우리 포지션 축소인지 아니면 확장할 만한지 그 두 가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TW
산일전기

네. 일단 블룸에너지 쪽 제품은 요것도 마찬가지로 뭐 구체적인 뭐를 알려주진 않으시지만, 기본적으로 블룸에너지가 다루는 게 이제 연료 전지이기 때문에 연료 전지 모듈에 이제 같이 붙어서 사용되는 형태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블룸에너지가 기존에 그냥 뭐 연료 전지만 그냥 만들고 끝나는 회사가 더 이상 아니고 이제 연료 전지를 이용한 온사이트 발전 개발 업자의 포지션에 가까운 걸로 저희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연료 전지만 납품하는 게 아니라 연료 전지 이용해서 당신들이 이 데이터센터에 그 온사이트 파워, 온사이트 발전소를 아예 만들어 줘라, 이렇게 주문을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 일환으로 이제 연료 전지에 같이 들어가는 저희 특수 변압기 이렇게 가져가신 걸로 알고 있고.

06 / 블룸에너지와 경쟁 우위

"경쟁이 아니라 ABB·히타치 레벨에 도달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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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전기

이 연료전지 자체 그 파워 사이트, 연료전지 파워 사이트도 이제 그 전체를 놓고 보면 거기 또 이제 전력 기자재들이 또 같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용도로도 앞으로 이제 더 확장도 될 수 있을 거라고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타사 대비 경쟁 우위도 물어보셨는데요. 일단 이, 요 현재 저희 블룸에너지의 그 벤더, 다른 벤더들은 ABB나 뭐 히타치 뭐 이런 곳들입니다. 그래서 산일전기가 가지고 있는 뭐 상대적인 장점이라고 하면 결국 왜 산일전기가 생산 캐파가, 생산 캐파인 것 같습니다.

뭐 저희가 다른 데보다 엄청 뛰어나다, 요런 개념보다는 블룸에너지가 요구하는, 지금 여기 보시면 벤더 리스트에 블룸에너지 벤더 리스트 보면 ABB나 히타치 뭐 이런 곳들인데, 결국 블룸에너지가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레퍼런스를 가지고 그다음에 캐파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시장에 많지가 않기 때문에 결국 ABB, 히타치가 다 소화하지 못하는 물량을 납품해 줄 수 있는 새로운 벤더를 찾은 거고, 거기에 산일전기가 그 PQ를 통과를 해서 공식 벤더로 등록이 되면서 이제 납품을 하게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뭐 경쟁 우위를 뭐 논하기보다는 이제 ABB나 히타치 정도의 수준이 산일전기가 되기 때문에 벤더로 들어갔다라는 차원으로, 이런 이해를 해주시면 좀 더 맞을 것 같습니다.

07 / 마진과 제품별 가격

"제품 가격은 달라도 마진은 같다, 비결은 볼륨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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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전기

그리고 마진은 지금 뭐 산업별 혹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비슷하고요. 그래서 뭐 지금 저희 회사 전체 OPM은 한 36% 정도 되니까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제품별 가격 차이는 있습니다. 그래서 데이터센터용 특수 변압기는 한 2억 원 정도, 그다음에 그 신재생용 특수 변압기는 한 1억에서 1억 5천 정도, 그리고 이제 전력망용 제품의 가격은 뭐 한 500만 원에서 1,500만 원 정도 사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품 가격 차이는 있지만 마진 차이는 없다.

그렇지만 저희가 이제 리뉴어블 제품이나 데이터센터 제품이나 큰 틀에서는 특수 변압기 카테고리이고, 그래서 이 특수, 저희는 기본적으로 아까 영업이익률 측면 설명드릴 때 잠깐 말씀드렸지만 그 볼륨에 기반을 해서 OPM이 개선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건 제품도 마찬가지 모습이 나왔습니다. 예를 들면 그 전력망용 제품 같은 경우는 한 개의 유닛을 생산하는 경우에는 마진율이 특수 변압기보다는 낮습니다. 근데 볼륨이 굉장히 많은 제품군이기 때문에 그 레버리지가 나면서 지금 마진 차이가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저희가 특수 변압기 쪽 볼륨이 더 커지고 그다음에 뭐 데이터센터용 그런 제품의 볼륨이 더 커지면 거기서 또 볼륨에 의한 레버리지가 나서 마진 측면은 조금 더 개선될 여지는 있다, 이렇게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08 / 800V DC 배전의 영향

"DC 배전 확산은 산일전기에 안 좋을 게 없다"

TW
산일전기

그리고 이제 800V DC 배전 늘어나는 거에 대한 뭐 어떤 전망, 회사의 영향 이걸 물어보셨는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저희가 봤을 때는 이 800V DC 도입이 되면 저희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되는 게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800V DC를 도입한 이유가 이제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때 들어가는 초기에 뭐 GPU라든가 뭐 이런 것들 사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계속 유지를 할 때, 운영을 할 때 엄청난 양의 전기 요금 때문에 이거를 효율을 조금이라도 개선시키면, 전력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이면 거기서 이제 전기 요금이 어느 정도 세이브가 되고 그게 이제 마진을 만들어 내는 룸이 있기 때문에 이 800V DC를 얘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결국 데이터센터 사업 자체의 이익률이 개선될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에 기존 플레이어들도 더 많은 데이터센터를 지을 수 있는 요인이 되고, 신규 사업자들도 어느 정도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에 이 산업에 들어올 수 있는 요인으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즉, 더 많은 데이터센터가 지어질 수 있는 방식이다. 그렇게 되면 산일전기 입장에서는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consumption 파트가 늘어나는 거기 때문에 당연히 거기에 인프라를 공급하는 산일전기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다, 안 좋을 게 없다라는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또 요 800V DC 배전 관련돼서 물어보시는 거는 이제 데이터센터 내부가 DC로, 그러니까 직류로 돌아가기 때문에 교류를 다루는 변압기를 만드는 산일전기 입장에서는 그게 이제 좀, 그 내부로는 못 들어가는 거 아니냐, 그래서 사업의 기회가 줄어드는 거 아니냐, 이렇게 물어보시는 맥락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 전체는 데이터센터가 늘어나기 때문에 일단 그 데이터센터의 내부에 뭐 사용이 되냐 안 되냐를 떠나서, 데이터센터까지는 전기가 교류로 가기 때문에 일단 시장 자체가 늘어나서 산일전기한테는 당연히 좋은 기회다라고 말씀드린 게 첫 번째였고요.

두 번째, 내부에서 DC로만 돌아가면 교류 다루는 산일전기 변압기는 사용되지 않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든 시스템이 다 직류로 돌아갈 수는 없고요. 그 안에 비상전력 장치, 뭐 디젤 엔진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이제 직류로 나오지 않고 교류로 나오고 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교류를 아예 배제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뭐 사업 기회가 막 아예 없어지진 않는다. 그리고 저희가 또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이제 많은 회사들이 아직 그 글로벌하게 혹은 국가별로 표준이 없는 그 Solid State Transformer라 그래서 직류를 다루는 변압기가 있습니다. 이게 아직 근데 뭐 표준이 없습니다.

그래서 각 뭐 우리나라 변압기 회사들 포함해서 각자 뭐 개발을 하고 있는데 요게 아직 제대로 상용화가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근데 요거 SST라는 걸 가지고 이제 DC 배전을 다룰 수가 있습니다. 근데 요거에 대한 건 산일전기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금을 어디다 allocation을 할 거냐 하면 뭐 이제 그 초고압 공장 Capex 투자하고 하는 거 이외에는 이런 SST를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인수를 한다거나 아니면 그 기술 자체를 외부 연구소나 이런 데랑 같이 협력을 해가지고 개발을 한다거나 이런 쪽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요 DC 배전, 아까 표준도 안 돼 있고 상용화가 아직 제대로 안 돼 있다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러니까 당장에 도입되는 게 아닙니다. 뭐 1, 2년 안에 뭐가, 말은 지금 뭐 엔비디아에서 28년 뭐 2030년 뭐 이때 하겠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다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시간이 있는 상태고, 아직 뭐 시장의 표준이라든가 상용화를 제대로 시킨 회사가 없기 때문에 저희도 같이 준비해서 그 해당 제품이 시장에서 이제 소비가 될 때 저희도 같이 그런 제품을 출시를 하거나 고객하고 같이 진행을 해서 그런 쪽의 성장성도 같이 가져갈 걸로 이렇게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B

네, 답변 감사합니다.

TW
산일전기

네.

09 / 초고압 진출과 마진 믹스

"36% 마진이 초고압 때문에 20%대로 떨어지진 않는다"

B

저희 154 사업 기회 관련해서요. 이제 대형 업체인 효성이나 현대일렉트릭이 상대적으로 낮은 Voltage를 근거로 이제 마진율이 그렇게 높지 않다,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 생각을 해서 니치 마켓 성격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쪽에서 저희가 좀 사업 기회를 많이 받아오고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고. 그럼 그런 측면에서 저희가 좀 걱정되는 거는 현재 이제 40%급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초고압 변압기 공장이 가동이 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좀 마진 믹스가 희석될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좀 있을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요런 부분은 좀 어느 정도 레인지로 보면 좋을지, 회사 입장에서 이 마진을 좀 최대한 덜 깎거나 좀 더 회사 마진 믹스를 훼손하지 않는 방향으로 준비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좀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신지 공유가 가능하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TW
산일전기

네, 알겠습니다. 일단은 저희가 뭐 2028년에 그 초고압 변압기를 생산을 한다고 해도 고게 이제 해당, 저희 지금 계획으로는 거기서 나올 수 있는 초고압용 매출이 그 해당 새로운 공장을 fully utilize 했을 때 매출이 한 1,500억에서 2,000억 정도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에 저희 산일전기 계속 따라오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가 그 총 Capa를 한 번에 다 utilize 하진 않습니다.

인력을 차근차근 뽑아가면서 매년 조금씩 늘리는 형태입니다. 즉 28년 뭐 29년으로 쳐도 그때쯤이면 저희 배전 변압기 매출이 뭐 저희가 매년 1,000억씩 올린다고 했으니까 거의 8천억, 9천억 이상 될 걸로 예상됩니다. 거기에다가 아직 fully utilize가 안 된 초고압의 매출, 아무리 좋게 잡아도 1천억은 안 될 겁니다. 1천억 수준일 텐데 그러면 9천억 대 1천억, 마진이 조금 훼손이 되는 거는 맞습니다. 여기 처음부터 저희가 30%대 마진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마진 희석이 일어나겠지만 초고압이 사업이 시작되는 시점에 저희 기존 제품군의 볼륨은 훨씬 더 클 거기 때문에 마진 희석의 영향이 초기에 그렇게 높지는 않을 거다라는 부분이 하나 저희 생각이고요.

두 번째는 154가 현대나 효성 쪽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엄청나게 고마진 제품은 아닌데 상대적으로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상대적이라는 거는 현대, 효성에서 만드시는 800킬로볼트, 700킬로볼트 이런 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는 사이즈가 작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볼륨 모델입니다, 그들의 주력 제품하고 비교하면. 즉 저희가 제품을 수주를 전략적으로 해서 제품의 variation을 너무 늘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154의 볼륨을 충분히 끌어올린다고 하면 기존의 저희 배전변압기급 배전 제품군처럼 볼륨에 의한 레버리지가 날 수 있다라고 저희는 추정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두 가지 측면, 현재 배전변압기 쪽에 볼륨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마진이 믹스되는 영향이 크지가 않을 것이다.

그리고 154는 상대적으로 볼륨 모델이기 때문에 그 볼륨에 의한 레버리지가 나서 마진이 희석되는 정도가 어느 정도 상쇄를 할 것이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보면 어느 정도 손상은 있겠으나 기존 배전변압기가 또 볼륨이 늘어나면서 거기서 마진이, 아까 OPM이 개선될 수 있는 업사이드가 열려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믹스가 돼가지고 현재 지금 36% 정도의 마진이 초고압 154를 했다고 해서 갑자기 20%대로 떨어지거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다라고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B

상대적으로 마진 압박은 있을 수 있겠으나 비중이, 다 그렇게까지 마진이 줄어드는 폭은 크지 않을 거다라고 말씀.

TW
산일전기

네, 맞습니다.

10 / 생산 거점과 현지화 전략

"메인 생산은 한국, 미국은 조립형 고객 응대용"

B

저희 원래 계획이 2공장에서의 확장이었고, 지금 오늘 말씀 주신 걸로는 신규 부지를 좀 더 이렇게 보고 계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반덤핑 관련된 이슈들은 좀... 한국에서 보내게 됐을 때 어떤 운송비라든가 추가적인 부분에서 비용 소요가 아무래도 미국 현지보다는 조금 있는 걸로 파악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효성이나 현대나 이런 데들도 다 앨라배마, 멤피스 돌리면서 미국 현지의 제조 역량을 좀 끌어올리고 있는데 저희의 이 신규 부지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이 혹시 미국 현지도 좀 포함이 되어 있을까요?

TW
산일전기

아닙니다. 국내 생산은 저희가 한국에서 하는 걸 보고 있고요. 저희가 미국에 조립 공장 정도 만드는 거는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려왔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있는데 지금 한국의 초고압 확장하는 거랑은 별개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생산성이 한국보다 높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인건비부터 숙련 인력을 구하는 것, 그리고 전반적인 물가 수준 이런 것들이 훨씬 더 미국이 높기 때문에 저희가 봤을 때는 지금 저희의 어떤 회사 운영하는 경험을 기반으로 했을 때는 그런 관세라든가, 반덤핑은 애초에 이슈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미 그런 거는 클리어가 됐기 때문에, 현대나 효성 측에서 클리어를 다 하셨기 때문에 그거는 이슈가 아닐 것 같고, 관세를 좀 세이브한다거나 그런 차원의 현지화 전략이 더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걸 고려를, 관세 같은 것도 고려를 해도 한국에서 저희가 생산 효율성 높게 쭉 뽑아가지고 미국으로 가져다가 판매하는 게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더 손해가 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인 생산 시설은 다 한국에서 진행이 될 거고, 말씀드린 미국 법인하고 같이 운영이 되는 미국의 약간 조립형 생산 시설 이런 것들은 말 그대로 미국에서 신속한 고객 응대를 위한 부분이지 관세를 회피하거나 생산 물량을 많이 늘리거나 하는 목적은 아닙니다. 그 정도 회사 계획이 있습니다.

B

지속해서 초고압 질문을 계속 드리게 되는데 상대, 효성 같은 큰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154계 같은 것들을 준비를 좀 힘을 좀 덜 쓰겠다고 말하긴 했지만 제룡이나 일진 같은 업체들은 사실 그쪽이 메인 주력이긴 하잖아요. 300에서 400킬로볼트급 내지는 154 쪽.

11 / 154kV 초고압 변압기

"새로운 고객이 아니라, 준비된 고객이 달라고 한 사업이다"

B

재룡이요? 재룡이 그쪽이 메인이.

C

일진이나 타 사이즈가 작은 변압기 업체들 같은 경우에 154계를 할 것 같은데 해당 업체들 대비해서 저희가 경쟁력으로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게 있을까요? 레퍼런스도 그쪽이 저는 좀 더 좋을 것 같아서.

TW
산일전기

일단 레퍼런스는 굳이 언급 안 하고, 항상 저희가 레퍼런스 얘기를 해서 그거는 뭐냐, 좋은 레퍼런스는 이미 저희가 새로운 산업의 고객이 먼저 찾아오면서 지금 데이터센터 같은 경우도 지금 계속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굳이 그 부분에 대해서 더 말씀을 안 드려도 이미 계속 좋은 레퍼런스 내에서 성과들이 실제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거는 굳이 더 말씀 안 드려도 될 것 같고요. 그 이외에 저희가 장점이라고 하면 지금 이 154를 아주 새로운 시장에서 새로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 아니다라는 부분입니다.

즉 지금 저희가 신재생 쪽만 놓고 봐도 저희 고객사인 GE나 도시바, 지멘스 이런 곳에서 본인들이 신재생 사이트 개발할 때 패키지로 배전 변압기하고 154 엔트리 레벨 초고압 변압기하고 같이 패키지로 납품을 해달라라는 요구에 의해서 저희가 이 사업을 시작을 한 겁니다. 말씀드린 적 있지만 다시 한번 리캡 차원에서 말씀드리면 이 산일전기는, 154킬로볼트 변압기는 24년에 만들어서 한국의 철도청에 납품을 해서 기술과 레퍼런스는 있는 상태고. 근데 지금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저희 신재생 사이트를 만들 때 저희 기존 제품군은 이 노란 박스 안에 있는 특수 변압기 영역인데, 이 특수 변압기를 거쳐서 모여진 전기를 그 전력망으로 집어넣으려고 하면 지금 빨간 박스 안에 있는 엔트리 레벨 초고압 변압기 154, 200킬로볼트 언더의 전압을 다루는 변압기가 또 필요합니다.

근데 고객사들이 이 빨간 박스 안에 있는 것도 산일전기가 한 번에 패키지로 납품을 해달라라고 해서 저희가 이 사업에 가지고 있던 기술을 가지고 제품을 좀 만들려고 하는 거거든요. 만들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미 있는 고객, 그리고 있는 고객의 요청에 의해서 이 사업에 진출을 했다. 즉 확보된 고객이 있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리뉴어블 쪽 고객만 요청하시는 게 아니라 유틸리티 고객인 PG&E라든가 듀크에너지 이런 곳에서 지금 여기 보이시는 유틸리티 파워 그리드 쪽 고객사들이 우리도 이 제품을 좀 달라라고 요구를 하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레퍼런스 이외에는 이미 기존 고객들이 달라고 한 상황이고 그들이 가져가려고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확보되어 있는 사업 기회다. 그 부분이 현재 저희 산일전기의 상황입니다.

굳이 타사와 비교해서 그쪽보다 우리가 좋다, 나쁘다 이런 걸 얘기하기 전에 그쪽 상황은 저희가 잘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산일전기는 이렇게 지금 준비된 고객들하고 준비된 사업 기회에 들어가는 거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C

별도의 154kV 사업 케이스 단독적인 레퍼런스보다는 특수 변압기의 전방 시장 확장을 통해서 이미 레퍼런스가 검증이 됐기 때문에.

TW
산일전기

네, 맞습니다.

C

사업 기회가 좀 보장이 돼 있다로 이해가 되는데.

TW
산일전기

맞습니다.

12 / 특수 변압기와 PCS·인버터

EPC파워, 그리고 유럽의 '탈중국 인버터' 기회

C

특수 변압기 관련해서 좀 여쭤보면 저희가 EPC파워라는 업체를 통해서 그쪽 PCS 모듈에다 특수 변압기를 좀 납품을 해왔었잖아요.

TW
산일전기

네.

C

해당 업체가 좀 비상장 업체이기도 하고 미국 시장에서 PCS 모듈 관련된 사업 기회들도 좀 많이 올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서진시스템이라는 업체도 EPC파워 향으로 대금 수주를 했던 게 있다 보니까 해당 업체 관련해서 PCS 모듈 관련된 사업 기회도 좀 설명을 자세히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TW
산일전기

이게 저희가 딱 PCS만 특정된 건 아니고요. 기존의 저희 특수 변압기가, 가장 최근에 저희 특수 변압기의 주요 사용처가 인버터랑 PCS 쪽입니다. 항상 변압기가 같이 필요로 하는 장치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기존에 저희 리뉴어블 쪽에 GE나 도시바, 미쓰비시, 지멘스 같은 곳들이 저희 인버터나 PCS를 본인들 걸 만들어서 저희 제품하고 같이 붙여가지고 리뉴어블 쪽에 많이 들어갔던 거고. EPC파워도 미국의 이런 인버터나 PCS를 잘 만드는 회사인데 굉장히 미국 내에서도 포지션이 좋은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업체도 저희 기존의 이런 GE나 도시바, 지멘스 이런 쪽의 레퍼런스를 보고 저희한테 접촉을 해와서 저희가 납품을 한 거고, 작년 말에 한 450억 정도 신규 수주를 했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거는 미국 내에서 프레젠스가 굉장히 좋은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EPC파워가. 그래서 이런 신재생이 됐든 아니면 데이터 센터가 됐든 이렇게 전기를 직류로 다루는 곳에서는 PCS가 많이 사용이 되기 때문에, 인버터와 PCS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데이터 센터를 포함해서 그런 인버터나 PCS 사용, 이런 사용이 계속 늘어난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저희 산일전기도 기존 저희 고객들, GE나 방금 말씀하셨던 EPC파워들이 그 프레젠스가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저희한테도 굉장히 긍정적인 부분이다라는 게 한 가지가 있고요.

또 이쪽에 저희가 좋게 보는 기회는 뭐냐 하면 미국을 제외하고, 그다음에 중국은 중국 자국 업체들이 대부분 잘 하고 계시기 때문에 중국을 제외하고 또 우리가 진출할 만한 좋은 시장은 유럽입니다. 그런데 그동안에는 유럽의 인버터 PCS 시장은 완전 하이엔드는 저희 고객들, GE나 지멘스 이런 곳들이고 그 밑에는 많은 경우 중국 인버터 업체들이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최근에 EU에서 EU 레벨 단계, EU 레벨에서는 중국산 인버터나 PCS를 쓰지 마라. 그다음에 각국 레벨, EU 자금으로는 그걸 쓰지 마라. 그다음에 각국, 유럽 EU의 각국에는 웬만하면 너네도 쓰지 마라.

이유는 에너지 인디펜던스, 그러니까 이것도 국가 안보에 지금 계속 에너지가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부터 해가지고 중동까지 해서 계속 에너지 독립이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점점점 더 되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중국산은 인버터나 이런 거를 안 쓰는 게 좋겠다, 이렇게 지금 권고가 나왔습니다. EU 레벨에서는 쓰지 못하게 됐고요, EU 자금으로는. 이거는 저희 고객사인 GE나 지멘스, 도시바, 미쓰비시한테는 굉장히 좋은 기회입니다.

결국 중국산 인버터를 안 쓰게 되면 저희 고객사, 그다음에 EPC파워 포함해서 이런 글로벌 탑티어 회사들이 유럽 시장에 더 공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자연히 저희 산일전기의 성장 구조는 고객이 성장하면 산일도 성장하는 구조입니다. 고객이 유럽 시장에 들어가면, 그래서 인버터나 PCS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저희 제품들이 저희가 벤더이기 때문에 따라서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 측면에서도 좋은 사업 기회가 앞으로 점점 더 생기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주제에 대해서는 이 정도 말씀드리겠습니다.

C

예, 감사합니다.

13 / 전력망 수주와 점유율

하반기 수주 개선의 근거: 고객사가 '주문하겠다'고 한다

B

혹시 추가적인 질문 있으실까요? 전력망 쪽 수주가 하반기에 개선 전망을 주셨는데 그 해당 근거라든가 그리고 고객사 내 MS에서 유의미한 변동이 있는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TW
산일전기

네, 일단 하반기 개선 전망은 고객사가 본인들이 이제 하반기에 주문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그래서 고객사가 필요하다, 고객이 그렇게 가져가겠다고 하니까 저희는 아, 알겠다라고 이제 준비를 하겠다라고 하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고객사하고 띄엄띄엄 얘기하지 않습니다. 거의 데일리로 각 고객사들하고 계속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상황들은 계속 이렇게 잦은 주기로 거의 데일리로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있고, 거기에 기반해서 하반기 개선 전망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거는 수주입니다, 개선 전망은. 매출이 올라가는 게 아니고요.

매출은 이미 받아놓은 수주 가지고 하는 거고. 전력망의 신규 수주가 이제 하반기 정도부터 개선될 기대를 고객사들의 말씀에 근거해서 얘기를 드리고 있는 거고요. 고객사 내의 MS의 변동은 딱히 있지는 않습니다. 결국 지금 이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전력망 파워 그리드의 벤더 리스트 보면 산일만 해외 외국 회사고 ERMCO, 하워드인더스트리는 다 미국 회사입니다. 근데 MS 변동은 없는 걸로 저희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즉, 작년에 전력망이 좀 슬러기시 했던 그 상황은 모든 파워 그리드 납품업체들에게 동일하게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MS의 그런 변동은 딱히 있지 않은 걸로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B

예, 답변 감사합니다.

TW
산일전기

네.

14 /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발전

그리드와 온사이트 발전은 '분리'가 기본이다

B

시간 관계상 한 두세 개 정도만 질문 더 받고 종료할 수 있도록 하려는데 추가 질문 있으시면 천천히 말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좀 기술적인 질문이긴 한데요.

TW
산일전기

네.

B

그리드에서 전력이 올 때 22.9킬로볼트, 미국은 이제 34.5킬로볼트 정도 급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이거를 수전하는 과정에서 그 사이에 온사이트 제너레이션이 들어가는 건가요? 아니면 154킬로볼트급 변전소에서 22.9킬로볼트로 내려올 때 온사이트 제너레이션이 들어오나요?

TW
산일전기

그 그리드에서 오는 거랑은 별개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이제 독립된 전원 형태로 그리드로 연결되는 라인이 있고, 그다음 일종의 이제 그 리던던시 차원에서 이제 별도의 온사이트 발전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또 데이터센터로 인입되는 걸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B

그러면 해당 온사이트 발전원은 그리드와는 연결이 안 되는 방식이라고 봐야-

TW
산일전기

네, 네. 기본적으로 그렇게 구성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애초에 온사이트 발전을 도입한 이유 자체가 그리드로부터 전력을 너무 많이 가져다 쓰다 보니까 그리드 망 전체가 브레이크다운이 되거나 이런 문제가 생기다 보니까 그거를 분리를 해가지고 너네가 최소한 일부는 너네가 자체 발전으로 해서 데이터센터에 공급을 하라 이런 의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래서 이거를 그리드 망 사이에 다시 집어넣어 버리면, 뭐 그런 구조가 있을 수도 있겠는데 그거는 이제 기존 망하고의 연결이 계속 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 영향이 굉장히 좀 높은 상태로 계속 유지가 되니까 애초에 취지에는 좀 부합하지 않는 걸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별개의 일종의 별도 전원처럼 운영되는 경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B

블룸에너지의 SOFC 같은 경우에는 사실 그리드 포밍이라는 기술력을 통해서 그 과정에서 저희 PCS나 특수 변압기를 좀 많이 사용을 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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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B

자사 제품군에서 블룸에너지가 항상 강조하는 게 무효 전력 보상이 우리 자체 SOFC만으로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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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

B

그래서 그런 부분들 때문에 뭔가 저는 어차피 DC 전력을 만들고 지금은 아직까지 데이터센터 배전이 AC 기반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저희 특수 변압기 수요가 좀 높다고 생각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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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전기

네.

B

그리드 쪽으로도 연결이 되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그쪽을 차단하고 끊고 다시 연결하는 그 과정에서 PCS 모듈이 또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긴 했는데 그 내용은 다른 내용인 거네요,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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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게 전부 다 그렇게 돌아가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분리가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블룸에너지는 그 중간에 버퍼의 역할로 이제 작용을 하는 경우도 있는 걸로는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부분은 그 취지에 맞게 이제 분리되어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는 저도 기술적으로 고객사의 기술까지는 제가 자세히 알지는 못하고요. 대략적으로 이 정도 트렌드다라는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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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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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5 / 실적 가이던스

26→27년 점진 성장, 초고압 매출은 29년 본격화

B

저희 실적 가이던스 쪽을 좀 안 여쭤봤던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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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B

그러면 구체적인 숫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올해 연간에 저희 탑 레인지가 있을 거고 내년 연간까지는 성장이 좀 리니어하게 유지 내지는 조금 더 좋아지는 가동률의 상승 정도로만 기대할 수 있는 게 내년까지일 것 같고, 본격적으로 숫자가 애드되는 거는 초고압 변압기가 좀 가동되기 시작을 하면서 올해 하반기에 재개되기 시작하는 주상 배전 변압기들이 매출 인식되기 시작하는 28년쯤에 이제 점프업을 한다, 이렇게 좀 흐름을 봐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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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그러니까 저희 기존 제품군으로 따지면 내년이 올해보다 조금 더 좋지 않을까. 지금 위원님 말씀 주신 것처럼 이제 작년에 좀 부진했던 파워 그리드의 수주를 올해 하반기 그다음에 내년 정도까지 받으면 저희가 리드 타임이 한 1년 이내니까 내년에 이제 파워 그리드의 매출이 이제 작년에 비해서, 올해에 비해서 좀 더 붙을 거고 기존의 리뉴어블은 계속 꾸준하게 성장하기 때문에 그건 지속이 될 거고, 거기에 대해서 이제 데이터 센터 쪽에 올해는 수주 위주인데 이제 매출 실현되는 건 올해 뭐 하반기 4분기 그다음에 내년 연중으로 될 테니까. 그리고 수주가 더 들어온다고 하면 그것도 이제 내년에 매출화가 될 거라서 지금 기존 사업군만 놓고 보면 27년이 26년보다는 조금 더 좋지 않을까.

모든 전방이 좀 잘 돌아가서 매출화가 되는 시기가 아닐까 이렇게 예상을 하고요. 그다음에 이제 초고압 말씀하신 거는 28년 정도에 그런 상황이 지속, 27년에 상황이 지속되는 상태에서 초고압의 매출이 조금 더 붙는. 근데 28년에는 생산을 해서 보내는 거니까 초고압의 매출은 뭐 28년보다는 또 29년에 조금 더 본격적으로 잡히겠죠, 아무래도. 그래서 저희가 뭐 1월, 28년 1월 1일에 그 초고압 공장이 바로 오픈되는 건 아닐 거기 때문에 뭐 연중이라고 표현드렸지만 뭐 상반기에 하기는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수주를 미리 받아 놓겠지만 매출화되는 거는 1년 정도 잡는다고 하면 29년에.

16 / 매출화 로드맵

"배전은 27~28년, 초고압은 29년 매출 본격화"

B

그래서 정리하면, 배전 현재 카테고리는 수주가 올해 좀 돌아와서 매출화가 조금 더 본격적으로 다 같이 모든 산업이 골고루 매출화되는 시점은 28년, 27년 정도가 될 거고, 초고압이 매출로 더해지는 시점은 또 29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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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적인 부분까지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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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질문 더 없으신 것 같아서 오늘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요. 혹시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전력기기 쪽 세미나 요청 주셔도 좋고, 뭐 사내과의 미팅 어레인지도 저희가 도와드리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시간 내주신 부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