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 리서치 노트  |  2차전지 부품 — 삼성SDI 밸류체인

신흥에스이씨, 미국 ESS 라인이 4분기 이익률을 두 자릿수로

SDI 미주 ESS(3원계→LFP) 라인 가동으로 4Q부터 탑라인·마진 점프. 말레이시아 BBU 풀가동 증설 진행. EV 부진은 1Q 일회성으로 정상화.

대상 삼성SDI (006400)소스 Tiro 녹취편집 STT교정·사내DB 대조
3줄 요약TL;DR
  1. 4분기가 변곡점: 미주 ESS LFP 라인 9~10월 가동 시 매출 점프, 4Q 이익률 두 자릿수 가능성 거론(구두)
  2. 1Q 부진은 일회성: 재고충당·원자재 비용 일시 반영, 2Q부터 3~4%대 정상화·연간 가이던스 5,000억 초중반/OPM 5~6%
  3. 내년 6~7천억·OPM 7~9% 타겟: 미국 3개 라인(풀가동시 미국만 2,000~2,500억)+헝가리 가동률 회복+BBU 1억개 증설

이 녹취의 새 정보

미주 ESS 라인 가동 스케줄 구체화

하반기 ESS는 미주향(테슬라향 아님). EV 라인은 5월로 종료, 5월부터 3원계 ESS를 상하이업체와 분담해 7~8월까지, LFP 라인은 9~10월 가동. 테슬라향 제대로 양산은 27년 하반기.

왜 중요 · 올해 4Q 탑라인·마진 점프 타이밍을 명확히 함. 27H2 테슬라 본격화까지 중간 공백을 미주ESS·LFP가 메움

미국 라인당/총 매출 규모 가이드

LFP 라인당 분기 약 150억(풀 200억+), 3개 다 돌면 분기 500억→연 2,000~2,500억. 3원계는 단가 낮아 그보다 덜.

왜 중요 · 미국 매출 레인지를 모델링 가능하게 함. 1Q 미국 약 160억에서 큰 폭 레버리지

말레이시아 BBU 풀가동·증설

월 8,000만개 캐파 70~80% 소진(거의 풀), SDI가 월 1억개로 증설 지시. 보산·천진 설비 이설로 상반기 세팅·하반기 가동. BBU가 전체의 30~40%(1억개 기준 ~40%).

왜 중요 · 소형(원형) 모빌리티/BBU 수요 급증이 단기 실적 버퍼. BBU 18650은 단가가 일반 18650 대비 약 2배로 믹스 개선

1Q 부진 원인=일회성

재고충당+원자재(알루미늄 등) 비용 일시 반영. 스텔란티스 잔여물량 종료로 EV(원형 1차전지향) 비중 늘고 ESS 비중 12.2% 감소(왜곡). 2Q부터 효과 소멸.

왜 중요 · 표면적 마진 둔화가 구조적 악화 아님. NDR 시점 주가 폭락과 겹쳐 저평가 가능성

반제품 수출+코스트플러스 구조

미국은 인건비·공간 문제로 반제품(부품 3개 분할)을 울산에서 보내 현지 최종조립. 운임·관세까지 단가 전가, 관세 환급시 SDI에 환급분 반환. 울산-미국 라인 1:1 투자.

왜 중요 · 관세 리스크가 마진에 직접 전이 안 됨(코스트플러스). 캐펙스 구조도 1:1로 예측 가능

CAPEX 부담 제한적

올해 투자 300~350억(400억 미만), 테슬라향 2주 라인 개조 외 큰 투자 없음. 헝가리 13개 라인·기존 원형 설비 전환 활용. 신규 설비는 미주 추가/헝가리 신규시만.

왜 중요 · 투자는 이미 대부분 완료, 물량만 늘면 레버리지. 감가비 연 6~700억은 헝가리 17년 투자(10년 상각)로 30년경부터 본격 감소

추가 인사이트

⚡ 마진레버리지

감가비 소멸+가동률이 후행 이익 폭발

투자 완료 상태로 물량만 늘면 OPM 점프. 헝가리 상각 종료(~30년)시 깎이는 것보다 이익 증가가 커 1,000억 이익 시나리오 거론(구두). SDI 일정은 항상 보수적→당기는 패턴이라 상방 옵션

⚡ 각형수혜

국내 유일 각형=SDI 밸류체인 독점적 수혜

ESS LFP에서 각형이 재부각, 국내 각형은 SDI뿐. LG 등도 각형 진출 시도하며 신흥·상신에 컨택 발생. 각형 캡은 현지 캡엑스+양산 노하우 장벽으로 신규 진입 어려움

⚡ 센티미스매치

펀더 개선 vs 주가 폭락의 괴리

NDR 직전부터 폭락, 시장은 반도체로 쏠려 2차전지 무관심·NDR 참석자 적음. 슬랙 기록상 팀도 '말 안되는 가격' '센티 별로' 언급. 4Q 변곡점 전 디스카운트 구간일 가능성

⚡ 고객집중리스크

SDI 단일 고객 의존이 양날의 검

매출 대부분 SDI, 사장이 관계 우려로 다변화 보수적. 상신은 먼저 다각화·어필로 시장 관심 선점. 신흥도 최근 적극 컨택 전환 중이나 매출 계약 단계 아님→밸류 재평가 트리거 부재

우리 슬랙은 이렇게 봤다

팀 시각 궤적

팀은 2020년 김두용 채널에서 삼성SDI를 전고체 로드맵·헝가리 괴드 증설·분리막(더블유스코프)·Gen5·고객 다변화(현대 E-GMP, BMW) 관점으로 밀착 트래킹했음. 이후 2026년 들어 ESS(특히 미국 LFP/각형)와 서진·상신·신흥 등 부품 밸류체인 각도로 관심이 재점화. AI는 ESS PO 급증(700→2,000억)을 근거로 비중확대를 주장한 반면 팀은 현금제약·ESS 이익률 의문으로 비중축소~유지로 신중했고, 6월 들어 팀도 비중확대로 선회함.

2020-10-27
SDI 컨콜: 중대형 호조, ESS 미주 전력용 프로젝트 시작·해외비중 확대 트렌드 긍정
2020-12-10
캐파 트래킹: 20년 30GWh→21년 42GWh, 증설은 헝가리 집중으로 인지
2026-05-12
리포트 점검: ESS 이익률이 EV와 유사 추정에 의문, 북미 ESS 추정치 과소·파나소닉은 LFP ESS 철수라 경쟁 제한적
2026-05-14
GM/SDI 인디애나 JV 중단을 ESS로 전환한다는 미래에셋 콜 공유, 포드 ESS 모멘텀 주목
2026-05-15
운용: AI Council·Chairman 모두 '유지', 팀은 비중축소 유지로 신중
2026-05-20
서진시스템 콜: SDI향 PO 1,500억·미국가동 감안 2,000억(작년 700억) 등 ESS 밸류체인 매출 2배 각도 확인
2026-05-21
AI 비중확대 vs 팀 비중축소: 'ESS PO 700→2,000억은 주문이다' 논쟁, 현금 1.69% 제약 내 제한적 확대
2026-06-08
팀·AI 모두 비중확대로 정렬. 동시에 포드 CATL ESS 진출로 K배터리 미국 ESS 불확실성 리스크도 병존 인지
2026-06-10
2차전지 센티 부진 속 '말 안되는 가격' 언급, 밸류 매력 vs 섹터 디스카운트 갈등

이번 녹취와 대조

확인

서진 콜의 SDI향 미국 ESS 가동·PO 급증 스토리를 신흥 측이 라인 가동 스케줄(9~10월 LFP)·미국 연 2,000~2,500억 규모로 재확인

확인

슬랙의 '각형 재부각' 관점을, 신흥이 'LFP ESS에서 각형 주목·국내 유일 SDI'로 직접 확인

상충

슬랙 우려(ESS 이익률이 EV와 유사해 메리트 없음)와 달리, 신흥은 4Q 미주 ESS 가동시 이익률 두 자릿수 가능을 시사(단 SDI 본사 마진과는 별개 부품사 관점)

신규

1Q 부진이 재고충당·원자재 일회성이며 2Q부터 정상화라는 점, 반제품 코스트플러스+관세 환급 반환 구조는 기존 기록에 없던 신규 정보

신규

말레이시아 BBU 월 1억개 증설 지시·BBU가 전체 30~40%·BBU 18650 단가 2배 믹스 개선은 신규

팩트 시트

실적/가이던스
1Q 매출1,237억
1Q 영업이익16억
연간 매출 가이드5,000억 초중반
연간 OPM 타겟5~6%
2~3Q 매출1Q와 유사
2Q 이후 정상 OPM3~4%대
4Q OPM두 자릿수 가능(구두)
내년 매출6~7천억
내년 OPM 타겟7~9%
미국 라인
현재 라인 수4개 보유
하반기 가동2개(기존1+LFP1)
내년 가동최대 3개
LFP 라인당 분기매출~150억(풀 200억+)
3개 풀가동 연매출2,000~2,500억
EV 라인 종료5월
3원계 ESS 분담5월~7/8월(상하이업체와)
LFP 가동9~10월
테슬라향 본양산27년 하반기
법인/제품 믹스(1Q)
EV(원형 1차)향 비중56%
ESS 비중12.2% 감소
매출 최다 증가 법인말레이시아
천진(원형)예상 상회 성장
헝가리 가동률약 50% 유지
BBU/소형
말레이시아 캐파월 8,000만개→1억개 증설
현 소진율70~80%(거의 풀)
BBU 비중전체 30~40%
BBU 단가일반 18650 대비 ~2배
증설 방식보산·천진 설비 이설
투자/구조
올해 CAPEX300~350억(400억 미만)
연 감가상각비약 6~700억
감가비 본격 감소30년경
헝가리 상각17년 투자/10년
미국 공급 형태반제품(3분할) 울산 출하·현지 조립
단가 구조코스트플러스(운임·관세 전가, 환급 반환)
울산-미국1:1 투자

5초 용어 사전

BBU
데이터센터 백업 배터리(주로 원통형)
3원계/LFP
NCM 등 하이니켈 vs 인산철. ESS는 LFP 비중 확대
각형
프리즘형 셀, 국내선 SDI가 사실상 유일
코스트플러스
원가에 마진 얹어 단가 결정, 비용변동 고객 전가
NDR
기업 비-딜 IR 미팅

녹취 원문 전체를 보존하고 STT 오류·고유명사만 교정(점선=교정, 형광=핵심)했습니다.

01 / 분기 실적 흐름

1분기는 일회성 비용, 하반기로 갈수록 좋아진다

TW
신흥에스이씨

네. 그다음에 이 Q 분위기 말씀드린 다음에 Q&A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저희 1분기 기준으로는 저희 매출 1,237억, 영업이익 16억 정도 나왔고, 여기다가 지금 무슨 수 영업이니까 조금 더 낮게 나온 편이긴 하거든요. 그래서 아마 2분기는 한 4%, 3%, 4%대까지 있는 이익이 나올 수 있을 것 같고, 매출은 1분기가 조금 더. 근데 거의 비슷할 것 같긴 합니다, 매출은.

그래서 아마 3분기까지는 매출이 비슷할 것 같고요. 아마 4분기에 이제 미주 ESS 제대로 돌면은 그때 다시 또 좀 탑라인 올라오는 게 나올 것 같은 분위기고. 그리고 하반기에는 그래서 이익률도 더 올라가고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분위기로 봤을 때는.

일단은 하반기에 미국 ESS 오는 거는 당장은 테슬라 향은 아니고 그다음 미주 ESS 향이고. 아마 테슬라 향은 제대로 양산하는 거는 27년 하반기 정도 될 것 같아요. 그 정도는 돼야 이제 제대로 좀 나올 것 같고, 그전까지는 아마 샘플 물량 나오는 정도, 대응하는 정도. 그게 아마 2분기? 이러면은 뭐 한 3월, 그때부터는 대응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1분기 기준으로 봤을 때는 미국이 지금 이제 스텔란티스 잔여 물량이 다 나갔거든요. 그거 나간 것 때문에 1분기 비중이 오히려 좀 더 늘어났어요. ESS 비중은 아마 저기 하반기는 돼야 좀 늘어날 것 같고. 그래서 지금 56% 정도가 1분기 향으로 나왔고 ESS는 12.2% 줄었습니다, 오히려.

그리고 전동공구랑 e바이크 쪽은 최근에 이제 중국 쪽이 그 원형 쪽 물량이 좀 나오고 있어요. 그쪽 물량이랑 그다음에 말레이시아 이제 1분기 향 물량들 늘어나는 것 때문에 매출이 좀 더 성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헝가리도 일단은 BMW 물량이 좀 상반기, 1분기 이때 좀 괜찮았습니다. 이제 아마 하반기 되면 좀 물량이 줄어들 걸로 예상을 하고 있고요. 대신에 이제 그 벤츠랑 그다음에 현대차, 이쪽 물량이 오히려 좀 더 나올 거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인별로 보면은 말레이시아가 뭐 매출이 이제 가장 많이 늘었고요, 아무래도. 그다음에 뭐 국내랑 천진 이렇게 해서 원형 쪽이 좀 1분기 기준으로 매출 많이 늘었고. 각형 쪽은 뭐 비슷하거나 조금 줄거나 뭐 이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실적은 뭐 대략 간단하게 말씀드린 것 같고 뭐 Q&A 바로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B

아, 네. 혹시 올해 실적 가이던스 숫자 뭐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TW
신흥에스이씨

가이던스는 일단은 5,000억 초중반 그 정도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기 영업이익은 한 5에서 6% 타겟을 잡고 있기는 합니다. 뭐 1분기에 좀 그 일시적인 비용이 있었지만 그런 거 아마 4분기에는 오히려 또 이익이 좀 좋아질 거라 가지고. 상쇄하면은 그래도 한 5, 6% 정도는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B

저희 1분기에 그 일시적으로 반영된 게 조금 더 좀 디테일하게 얘기해 주실 수 있나요? 어떤 거였는지.

TW
신흥에스이씨

재고 충당이나 이런 것도 조금 있고요. 그다음에 뭐 원자재 비용이 올라가서 일시적으로 이제 잠깐 반영 안 된 부분들 이런 것들 좀 영향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분기에 좀 많이 반영됐습니다. 충당고 뭐 좀 반영되고 그런 비용들도 좀 일시적으로 반영되고.

B

2분기부터는 뭐 요 효과는 없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거죠?

TW
신흥에스이씨

거의 없죠. 그래서 아마 3, 4%대 이익률 그대로 원래대로 나오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가 좀 그 SDI가 지금 (협상력이) 적지 않다 보니까 뭐 여러모로 좀 잠깐 깜빡도 있고 해가지고 뭐 예상치보다 조금 이익률이 떨어질 수는 있기는 한데 탑라인 자체는 크게 틀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뭐 당장에는 뭐 크게 영향이 있거나 하진 않아서 그 정도 수준은 둘째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2 / 내년 그림

내년 6~7천억·이익률 7~9%, 미국 라인과 헝가리가 키

B

저희가 막 4분기부터 시작해서 어쨌든 내년에 뭐 미국 쪽 라인도 추가되는 거고 뭐 헝가리 쪽 뭐 각형도 어쨌든 지금보다는 가동률 올라올 테니까 사실 내년이 좀 메인으로 엄청 좋아지는 그림인 거잖아요. 내년 그림은 좀 어떻게 봐야 되는지도.

TW
신흥에스이씨

내년은 한 6, 7천억 뭐 이 정도 사이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을 걸로 기대를 하고 이익률은 저희가 기존에 타겟으로 잡았던 7에서 9% 사이, 그 정도 타겟으로 잡을 것 같고요. 헝가리는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뭐 현대차나 그 벤츠 쪽 그리고 이제 슬로바키아 셀유텍 뭐 그런 것들 물량이 이제 올 하반기부터 이제 나오기 시작했으니까 본격적으로 나올 거로 기대를 하고 있어서 그런 물량을 좀 기대를 하고 있고. 최근에는 뭐 BMW가 이제 원형도 좀 가격도 좀 쓰겠다 그랬으니까 그런 물량도 저희가 좀 따내면은 좀 더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B

최근에 뭐 폭스바겐 쪽 얘기도 나왔던 것 같은데 뭐 방금 얘기해 주신 BMW 수량도 그렇고 이런 건 다 내년에 반영된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거죠? 내년 내후년 이렇게.

TW
신흥에스이씨

내년 내후년, 2028. 네.

B

저희 헝가리 쪽 그 뭐 그때 업데이트 들었을 때는 한 가동률 한 50% 수준이다 막 이랬었던 것 같은데 지금 비슷하고 하반기에는 어쨌든 벤츠랑 뭐 현차 붙으면서 조금 더 가동률 올라간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 거죠?

TW
신흥에스이씨

근데 지금 BMW 물량이 또 빠지는 게 있으니까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어가지고 최근 한 50% 정도 유지하거나 조금 좋아지거나 그 정도 일단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B

저희 그러면 올해는 사실 4분기 이익률이 엄청 좋다 이렇게 봐야 되겠네요, 지금 숫자 주신 거 보면. 특히 미국이 4분기 매출이 좀 많이 뛰니까.

TW
신흥에스이씨

그게 이제 저기 ESS가 단가가 높아가지고 뭐 물론 그만큼 원가도 높긴 하지만 가동률이 더 올라가고 한국이랑 생각해 보면은 4분기 이익률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많이 보면은 두 자리 왔다 갔다 하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는 하고 있는데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뭐 가서 보긴 해야 되겠지만. 뭐 워낙 변동성이 있긴 하니까. 근데 어쨌든 4분기에 확실히 훨씬 좋아지는 그림인 거니까 일단은 보고 있습니다.

03 / 소형·BBU 수요

말레이시아 BBU 풀가동, 8천만 개→1억 개 증설 결정

B

최근에 막 BBU 관련해서도 막 해외에서도 이쪽 수요 되게 좋다 막 이런 얘기 계속 나오는 것 같은데, 증설을 더 하라고 해서 저희한테도?

TW
신흥에스이씨

네. 말레이시아에 지금 8,000만 개 캐파가 있는데 월 기준으로, 한 1,800만 개 추가해서 대충 한 1억 개까지 추가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SDI도 뭐 추가 라인을 더 돌린다고 일단은 결정을 했고요. 그거를 아마 올 상반기 중에는 세팅 끝내서 하반기에 돌릴 것 같아요. 그거는 기존 설비 이설을 할 거라서 저희 지금 보난이랑 천진 쪽에 설비들이 있다 보니까 그거를 옮겨가지고 지금 투자를 할 생각이고요.

BBU 물량도 늘고 최근에 이바이크랑 뭐 전동공구나 뭐 이런 쪽에 물량도 좀 많이 늘어가지고, 하여튼 그 웨어러블, 소형 모빌리티 쪽이 좀 많이, 드론 이런 것들 그쪽이 특히 중국 쪽이 SDI가 상반기에는 좀 물량을 잘 빼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원형으로 해서. 그래서 그쪽 물량이 좀 많이 올라가서 천진도 매출이 좀 많이 늘었고요, 예상보다도 좀 는 거라서. 천진은 올해 저희는 뭐 거의 물량 없을 걸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지금 작년보다 좀 괜찮아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말레이시아는 지금 그 8,000만 개는 거의 70, 80%가 다 팔렸습니다, 이미. 거의 풀 캐파로 돌고 있고. 여기서도 물량이 더 필요해서 지금 추가 증설을 달라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 뭐 소형 쪽은 오히려 좀 괜찮은 것 같아요.

B

저희 결국에 그러면은 헝가리 쪽이 이게 좀 걱정인 건데, 결국 저희 캐파가 워낙 크다 보니까 이쪽이 감가상각비 부담도 크고 하니까 이쪽이 막 좀 흑자까지 돌아서는 시기는 뭐 내년 뭐 이렇게 넘어가야지 일단은 가능한 걸까요?

TW
신흥에스이씨

그렇지 않을까 싶긴 한데, 헝가리가 지금 원가나 경비 이런 것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가지고 일단 적자까지는 안 나오게 하려고 하는 게 최대한입니다. 일단은 적자는 무조건 일단 하지 말자라는 분위기이긴 한데 하반기 이제 신규 물량이 얼마나 붙는지에 따라서 좀 달라질 것 같아요. 빠지는 물량 대비 얼마나 붙는지가 또 관건일 것 같습니다.

04 / 미국 라인 가동

EV 끝, ESS·LFP로 전환 — 9~10월 2개 라인 가동

B

저희 그때 듣기로는 미국 쪽에 저희 제품이랑 똑같은 거 상아가 뭐 한 개 라인 정도 있다 뭐 이렇게 얘기해 주셨던 것 같은데 뭐 요쪽은 크게 뭐 변화는 없는 상황인 건가요?

TW
신흥에스이씨

지금 이제 ESS 3원계 물량을 상아랑 저희랑 이제 나눠서 아마 한 5월 이때부터 이제 좀 대응을 할 거고요. 이제 EV 물량은 이제 5월까지 끝났거든요. 이제 아예 EV는 안 하는 거고, 물론 라인은 한 개는 남겨두긴 할 거거든요, EV 라인은. 그래서 이제 가동은 당장은 없고 이제 하반기 5월부터는 쭉 ESS 라인으로 둘 건데, ESS 라인이 한 개 라인은 이제 저희가 상아랑 좀 나눠서 돌려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게 이제 7월, 8월 요때까지는 나눠서 돌릴 것 같고요. 이제 대신 그 LFP 라인은 저희 매출이 좀 많이 늘어나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B

이게 LFP 미국 라인이 9월부터 돈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TW
신흥에스이씨

9월, 10월. 9월에는 돌 것 같아요, 9월부터는.

B

저희가 미국에 4개 라인이 있었던 건가요?

TW
신흥에스이씨

네, 4개 라인 중에 아마 올 하반기에는 2개 라인이 될 것 같고요. 원래 1개 도는 거랑 이제 LFP용 라인 하나. 지금은 계속 1개 라인은 풀로 돌다가 5월부터는 풀까지는 못 돌고 나눠 가져가야 돼서 조금 가동률 좀 줄였다가 이제 하반기에는 2개 이렇게 돌 것 같습니다.

B

내년에는 이거 4개까지 다 올라간다 이렇게 보면 되나요?

TW
신흥에스이씨

4개까지는 아니고 3개까지는 올라가요. 근데 이제 3원계 LFP, 3원계 ESS가 내년까지 갈지 안 갈지는 좀 더 봐야 되니까. 전환을 할 수도 있어서 그렇게 되면은 그것도 뭐 개조했다가 하면 또 좀 가동 시기는 좀 늦어질 수는 있어요.

B

이게 만약에 그냥 LFP로 돌린다 치고 한 3개 라인 돌아간다면은 이게 미국에서 매출이 한 어느 정도까지 나올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올해 1분기가 한 160억 이렇게 하셨던 것 같은데.

TW
신흥에스이씨

1분기로 보면은 한 200억 조금 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라인당으로 보면 풀로 물량이 나오진 않을 것 같아가지고 한 150억 정도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B

그러면 3개면은 뭐 500억 뭐 이렇게 되는 거예요, 미국 라인이? 3개가 다 돈다.

TW
신흥에스이씨

근데 이제 3원계는 가격이 그 정도는 아니라서 조금 더 낮아가지고 그거보다는 좀 더 덜 할 수는 있는데.

B

그러면 LFP로 해서 뭐 웬만큼 잘 가동한다 3개 다 돌린다 하면은 한 연간 500억인 건가요?

TW
신흥에스이씨

어, 연간 500억보다는 더 할 겁니다. 지금 제가 분기를 말씀드린 거예요.

B

아, 분기. 그럼 (3개면 연간) 2000억인 거죠, 그러면.

TW
신흥에스이씨

네네. 저희가 미국도 뭐 다 돌면은 풀로 다 돌면은 한 2, 3000억 할 수 있는 거라가지고 3개 라인 다 돈다 가정하면은 2000억, 2500억 할 수 있을 겁니다.

05 / 캐펙스·원자재

올해 캐펙스 300억대, 알루미늄 전가가 변수

B

그때 얘기해 주신 거는 올해는 캐펙스 좀 줄어가지고 한 300억 뭐 이렇게 얘기하셨던 것 같은데.

TW
신흥에스이씨

올해는 크게 변동 없을 것 같고 올해 이제 뭐 투자 들어가는 거는 2분기 라인 하나 이제 테슬라향 개조하는 거, 그거 말고는 큰 돈 투자는 없다고 보시면 돼요. 다 그냥 전년도에서 이어오는 거 정도, 그거 말고는 큰 투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거 다 해도 300억에서 뭐 350억 왔다 갔다 하는 정도, 400억까지는 안 갈 것 같고 그렇게 투자될 것 같아요. 말레이시아 늘리고 이건 어쨌든 그냥 설비 이전하고 이런 거라서 비용이 뭐 아예 안 느는 건 아닌데 크진 않은, 금액이 막 몇십억 이렇게 들지는 않습니다.

B

저희 아까 분기 얘기해 주셨던 게 매출은 한 3분기까지는 비슷한 건데 이익은 뭐 3, 4% 이익률 얘기하신 거고 3분기는 살짝 올라오는 거고 4분기가 팍 올라오는 뭐 이 숫자인 거죠? 1분기도 사실 막 일회성 없었으면 한 3, 4%는 나왔었던 거죠?

TW
신흥에스이씨

네, 추정하고 있거든요.

B

그 혹시 최근에 뭐 알루미늄 가격도 그렇고 뭐 전반적인 원자재 막 좀 올라가는 상황이다 보니까 뭐 그런 영향 같은 거는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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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에스이씨

그것도 좀 영향이 있긴 있어요. 그것 때문에 이익률이 좀 더 떨어진 적도 있었고. 근데 그거는 아마 하반기에는 이제 전가를 할 거라, 전가를 해서. 만약에 하반기에 알루미늄 가격이 좀 떨어지면 이익이 좀 더 생각보다 더 (좋아질 수 있고요.) 이런저런 기대를 하고 있긴 한데 아까 (단가) 인하 압박이 좀 있긴 있어가지고 그걸로 뭐 좀 막히면은 크게 변동 없지 않을까, 변동 없을 수도 있고. 일단은 좀 많이 올라있는 상태여서 그건 좀 반영될 것 같습니다.

B

저희 유일하게 커버해 주신 게 삼성(증권)에서 지금 커버하고 계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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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에스이씨

아, 유진. 그리고 뭐 최근에는 이제 다른 분들 좀 커버를 하나둘씩 해주시고 저희가 이제 컨택을 먼저 하기도 하고요. 하나둘 군데랑 저번에는 어디였더라 하여튼 뭐 한 군데 정도 이렇게 일단은 컨택해서 뭐 하고 있고 요즘은 좀 적극적으로 좀 내달라 이런 식으로 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6 / 고객 다변화·SDI 의존

SDI 일정은 늘 당겨진다 — 다만 관계 리스크에 조심스럽다

B

아, 저희 혹시 뭐 SDI 이외에 뭐 고객사 뭐 확장이나 이런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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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에스이씨

계속 컨택하고 있기는 해요. 계속 컨택하고 있기는 한데 아직 뭐 매출이 잡힐 정도의 그 계약이 체결됐거나 한 상황은 아니라는 거고, 뭐 최근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좀 여기저기 좀 해보기는 합니다. 물론 기존 거 말고 다른 걸로도 뭐 알아보기도 하고.

B

저희가 아무래도 막 SDI 쪽도 원래는 막 회사에서 말하는 건 4분기에 흑자 전환 뭐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뭐 좀 더 빨라질 수 있다 뭐 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긴 해가지고, 저희도 사실 그런 흐름에서는 어쨌든 똑같이 좋아지는 거는 맞는 거잖아요.

TW
신흥에스이씨

계속 SDI가 일정을 좀 당기고 있기는 합니다. 근데 이제 어떻게 되시나 봐야 되긴 하는데 항상 당기거든요, 일정을. 조금 당기는 편이에요, 항상. 연초는 좀 보수적으로 펴봤다가, 어쨌든 저희가 세팅이 빨리 되면 자기들이 좋으니까 최대한 좀 빨리 당기는 편이라 미주 라인은 세팅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좀 당기고 있는데, 꽤 보수적으로 봤을 때 양산은 크게 스케줄 변동은 없을 거다 저희는 그렇게 좀 보고 있어요. 괜히 당겨서 인원이나 이런 거 충원했다가 또 리스크 있으니까 진짜로 물량 나오기 전까지는 일단 최대한 원래 스케줄대로 간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B

저희 막 SDI 보니까 ESS 수주 받은 거 생각하면은 내년에 그 정해진 라인 돌리는 거는 큰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저희도 사실 그러면은 웬만하면은 3개 라인 다 충분히 돌릴 수 있는 상황 아닌가 싶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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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에스이씨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뭐 일단은 올해 하반기에 도는 거랑 테슬라 라인 2개는 일단 도는 건 뭐 거의 확정적인. 이거 2개는 거의 픽스고 나머지 1개 라인이 이제 더 돌지만 않겠죠? 일 것 같은데 그건 물량 정도, 그게 만약에 3원계를 계속하게 되면 LFP를 제가 주겠다 하면 이제 뭐 경쟁사한테 줄 수도 있고. 그거 정도는 상황을 좀 봐야 되긴 하는데 뭐 2개 라인은 그냥 계속 풀로 돌릴 수 있지 않을까, 그건 크게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B

그 최근에 막 저희 막 2차전지 세미나 막 이런 거 들으면은 은근 막 상신이디아이는 되게 좋아하시는데 저희는 뭔가 생각보다 관심이 좀 덜한 것 같긴 하던데.

TW
신흥에스이씨

저희보다 좀 먼저 다각화를 좀 많이 한 것 같아요, 사실은. 뭐 자기들이 직접 막 노이즈를 내기도 하고 뭐 그러더라고요. 실질적으로 뭐 거기다 우리가 둘 다 매출 없는 거는 비슷한데, 저희는 근데 이제 적극적으로 자기들이 이제 얘기를 좀 하고 어필이나 뭐 이런 걸 하고. (저희는) 조심스럽게 하다 보니까 상신 비해서 신흥은 뭐 안 되나 보다, 다른 데 할 수는 없는가 보다 이런 분위기가 되는 것 같아서 저희도 좀 그런 걸 적극적으로 하고 이제 좀 하고 있다라는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사장님이 워낙 조심스러우셔가지고 보수적으로 그래도, 외부 소통할 때는.

약간 그 SDI랑 관계가 틀어지는 걸 굉장히 좀 우려하시는, 큰 리스크이긴 하죠. 당연히 저희 뭐 매출의 대부분이니까. 그래서 그래도 이제 사장님도 최근에 SDI가 워낙 공격적으로 하니까 이런 거를 우리한테도 이제 SDI만 보고 있으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을 좀 많이 하셔가지고 적극적으로 지금 이제 다른 데도 좀 어택해봐라, 컨택해봐라 이렇게 지금 얘기를 하고 계시는 상황이긴 합니다.

07 / BBU 제품·각형 밸류체인

BBU 단가는 2배, 각형 캔은 진입장벽이 곧 해자

B

혹시 저희 그 말레이시아에서 BBU 물량이 뭐 대략 전체에서 보면 한 얼마 정도 된다고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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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에스이씨

전체에서 보면은 지금 기준으로는 한 30, 40%. 1억 개 기준으로 봤을 때는 한 40% 정도 될 것 같아요.

B

이쪽이 수요가 진짜 좋긴 한가 보네요.

TW
신흥에스이씨

네. 지금은 18650을 일단 나가고 있는 것 같고요. 근데 뭐 1700도 BBU 향으로 좀 개발을 하고 해놓은 게 있긴 있어가지고 그것도 뭐 잘 나가면 더 늘어날 수도 있고요.

B

요거는 나가게 되면은 뭐 올해 하반기 아니면 내년 뭐 이렇게 1700으로 나가는?

TW
신흥에스이씨

글쎄요, 아직. 아직 정해진 건 없고. 수요가 그냥 18650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서 그걸 그냥 거의 메인으로 삼는 것 같더라고요.

B

이게 1700 가면은 뭐 크기도 커지고 저희 단가도 높아지고 뭐 그런 구조이긴 한 거죠?

TW
신흥에스이씨

그렇죠, 단가도 좀 들긴 하지만 그래도 단가가 더 좋아지기도 하니까. 근데 지금 BBU 향은 워낙 기본 18650도 단가가 지금 굉장히 좋은 편이니까. 그거는 아예 신제품으로 개발을 해서 수익성이나 이런 게 기존 18650 대비해서는 훨씬 좋거든요. 단가가 싼 거 대비해서는 거의 2배. 18650 내에서도 그 정도 사이즈 차이 나가지고. 사실 뭐 이게 그냥 계속 잘 나가도 크게 문제 없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뭐 이제 최근에 이제 직전판 모델 그쪽 모델도 이제 물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가지고, 요거는 이제 아직은 (국내에서) 구매해서 제가 하고 있는데 그건 물량도 좀 계속 늘어나서 그것도 이제 조만간 막 물량이 더 많이 늘어나면 말레이시아에 추가를 할 수도 있는 상황이고 그런 것 같습니다.

B

직전판 모델 요게 어떤 건가요? 혹시.

TW
신흥에스이씨

그 SDI 그 신규 원형이라고 해서 그 배터리에서 홍보했던 거, 그런 모델인데 그 텝리스(Tabless) 모델이에요.

B

아, 저희 그 뭐야, 삼성증권 최근에 그 분기 리뷰 보고서 보니까 삼성증권에서는 그냥 마진율 한 3, 4% 이렇게 그냥 보수적으로 잡으신 것 같은데, 저희는 소통 그냥 한 5, 6% 정도 하는데 위원님은 좀 그래도 보수적으로 잡자 이렇게 하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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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에스이씨

그래도 뭐 (애널리스트) 위원님들은 좀 더 보수적으로 잡으셔야 되니까.

B

최근에 그냥 막 요쪽 ESS 쪽 LFP 보면은 결국에는 각형 쪽이 되게 예전보다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고, 그런 상황에서 사실 국내 업체 중에서 각형 하는 게 SDI밖에 없었다 보니까 저희나 뭐 상신처럼 기존에 이쪽 밸류체인들이 수혜 보는 뭐 그런 그림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좀 그런 흐름 자체는 맞다고 봐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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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에스이씨

그런 것 같습니다, 뭐 각형 자체는. 그래서 뭐 이제 당연하겠지만 LG나 이런 데들도 각형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뭐 저희한테 아예 뭐 컨택이 없는 건 아니긴 하거든요. 뭐 저희가 직접 또 물량을 좀 제공한다 이런 정도는 아니지만 당연히 뭐 문의가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각형 캔 자체를 양산할 수 있는 데가 없으니까 당연히 좀 수혜를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개발은 당연히 뭐 여러 군데서 할 수 있겠지만, 이게 뭐 저희도 그렇지만 항상 이게 뭐 현지 사이트에 바로 붙어서 캡엑스 투자 많이 해서 해야 되는 비즈니스인데, 사실 저희도 물량을 많이 받는 편인데도 힘겨울 때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새로 진입하기도 쉽진 않을 것 같고. 저희가 막 많이 투자했으면 2,000억 넘게 막 투자하고 있어서. 특히나 뭐 만약에 미국에 한다 그러면 현지 투자를 해야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니까 이게 뭐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긴 하지만.

B

뭐 SDI도 돈 잔뜩 벌고 그래야 그때 들어올까 말까 고민할 것 같아서 어차피. 뭐 워낙 지금 미주 투자하기가 불안한 상황이니까 아무래도.

TW
신흥에스이씨

저희는 이슈도 많고. 해외 투자해서 어쩔 수 없이 들어갔지만 해버렸으니까, 지금 투자하라 그러면 못할 것 같은데. 쉽지 않죠. 저희는 처음 투자할 때는 이제 바이든이었으니까, 그게 분위기 좋아서 저희는 그냥 자연스럽게 투자된 분위기였는데. 그때가 막 스텔란티스 처음 하고 막 이럴 때 하기로 결정했었는데, 이제는 뭐 관세 안 되려고 투자를 해야 되는 상황이 돼버려가지고.

B

이거 그 요쪽 저희 제품이 근데 예를 들어서 국내에서 해서 뭐 미국으로 나가고 이거는 구조적으로 좀 불가능하다고 봐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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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에스이씨

아니요. 완제품으로 그렇게 하면은 이제 그 포장이 너무 그 비는 곳이 많아서 이제 저희 반제품 기준으로 울산에서 보내고 있거든요. 저희가 모든 공정을 다 미국에서 하면 인건비가 너무 비싸가지고 공간도 지금의 배로 필요하고 그러니까, 그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SDI랑 협의해가지고 지금 이제 그 완제품의 부품을 3개로 나눠가지고 따로따로 보내고 있고요. 그걸 이제 그 미국에서 최종 조립만 하는 거고. 대신 헝가리는 베이스부터 처음부터 하는 거죠.

B

내년에 그러면 LFP 라인 늘어나는 것도 이 형태는 똑같이 가는 거예요,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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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에스이씨

네. 일단 당장에는 거기에 이제 프레스 라인까지 다 나갈 생각은 없습니다.

B

아, 그러면은 그 국내에는 요 프레스나 이런 캐파가 좀 여유가 있는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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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에스이씨

네, 일대일로 만들어놨어요, 이미. 미국이랑 그 울산은 투자할 때 그냥 라인을 같이 투자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게 그냥 일대일 투자라가지고 뭐 투자를 결정했다 그러면은 그게 두 개 합쳐서 막 가는 투자가 되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B

이게 그럼 궁금한 게 뭐 반제품으로 해서 미국으로 넘어가면은 중간에 뭐 운임 뭐 이런 것도 추가되는 구조긴 하잖아요. 운임이랑 관세도 단가에 묻혀서, 아, 그거는 근데 그러면 SDI에서 그것까지 반영해서 단가를 정하고 뭐 이런 구조인 거죠?

TW
신흥에스이씨

그래서 만약에 이번에 관세가 취소가 된다 하면은 그 환급분만큼은 다시 저희가 반영해주고 (하는 구조입니다.)

08 / 원가 전가와 NDR 분위기

"변한 건 없는데, 장이 이래서…" 폭락장 속 IR

TW
삼성SDI

네, 돌려줄 수도 있고요. 아, 그런 상황입니다. 뭐 그냥 진짜 그냥 코스트로 그냥 다 전가를 했습니다. 코스트 플러스 뭐 이런 구조라고 그럴까요. 그냥 단가에 그대로 다 그냥 전가를 해서, 만약에 뭐 환불을 받으면 환불 금액도 저희가 그냥 다 그대로 돌려주고 그런 식으로 일단 협상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B

저희 NDR 오늘부터 도시죠. 어제. 어제부터. 좀 혹시 반응들이 어떠신가요? 요새 뭐 아무래도 그냥 다 반도체에 관심 많다 보니까 그러긴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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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그럴 것 같긴 한데, 사실은 어제는 저희가 안 되고 이사님이 돌아가지고. 어제 분위기를 잘 모르는데 뭐 똑같지 않을까요?

B

아, 그러셨구나. 지금 막 갑자기 저희가 NDR 돌기 전부터 폭락을 시작했다고요. 그러니까 저희도 좀 들고 있거든요. 그때부터 해가지고 갑자기 그냥 폭락을 하기 시작해가지고. 다들 좀 씁쓸해하고 계시잖아요. 사실 뭐 변한 건 없는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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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그러니까요. 오히려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진 건 없는데. 뭐 장이 이래가지고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하필 또 그리고 저희가 1Q가 좀 일회성 반영되면서 조금 눌리는 것처럼 보이니까 더 그런 것도 있고요. 전방사들도 1Q는 다 심심했거든요.

B

맞아요. 이익은 안 나고.

TW
삼성SDI

그러니까요. 이런 상황이라가지고. 그래서 저도 한 4분기 뭐 이렇게까지 보면은 결국 되게 좋아지는 그림 같긴 한데, 지금은 뭐 다들 한 달 두 달 안에 좋아질 거 많이 찾으시고 그러니까요.

B

그쵸. 지금 뭐 워낙 순식간에 좋아지고 많으니까. 반도체가 뭐 시가로 계속 올라가고 있으니까. 아, 팔았다가 거긴 너무 심해가지고.

09 / 감가상각비와 이익 레버리지

"물량만 나오면" — 투자 끝낸 회사의 감가상각 다운

B

저희 감가상각비가 그래도 한 연간 한 6, 700억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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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6, 700억 조금 넘게 나오고 있죠.

B

요거가 어쨌든 헝가리 쪽 투자가 좀 클 것 같은데. 이거 감가상각비 좀 줄어드는 거는 한 어느 쯤? 내년? 내년부터는 그래도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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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네. 저희가 그 헝가리가 17년 투자라가지고 저희 10년 상각이라서 아마 뭐 초기 라인들은 좀 될 텐데, 초기 라인들은 뭐 가격도 좀 싸고 그런 것들이라가지고 아마 드라마틱하게 엄청 크진 않고요. 본격적으로 주는 건 한 30년 요때쯤 돼야 이제 좀 많이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부터는 이제 설비들이 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B

근데 진짜 그냥 뭐 지금 내년 정도에 이익 번다고 해도 그냥 감가상각비 줄고 그러면은 나중에는 진짜 막 1,000억 벌고 막 이럴 수도 있긴 하겠네요. 뭐 SDI가 가만히 있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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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정말 대신 깎이는 것보다 더 많이 줄어들 거라 이익이 더 많이 날 거긴 하거든요. 물량만 제대로 나오면요.

B

물량 그쵸. 그냥 가동률만 어쨌든 잘 올라가면은.

TW
삼성SDI

그것만 잘 나오면 사실은 저희는 이미 투자를 다 해놓은 상황이라서 물량만 늘면 되는 상황이긴 해요. 뭐 해봐야 커스터마이즈(커스터마이즈) 조금씩 조금씩 라인 개발하는 정도고요.

10 / 향후 CAPEX와 신규 투자

미주·헝가리 라인 다 깔려 있다 — "당장 신규 투자는 없다"

B

라인 뭐 100조 뭐 이 정도인 거고, 많이 들어봐야 그거 한 몇십억 정도 드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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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그쵸. 그 정도면 충분해서 뭐 당장에는 큰 투자가 없을 것 같고요. 만약에 투자를 한다면은 뭐 미주에 추가 라인을 더 올린다든가, 수요 보면서. 그거하고 뭐 헝가리에 이제 다른 라인을 만약에 뿌리게 된다면 그 정도 투자 말고는 막 신규로 설비를 만들거나 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B

원형은 늘어나면 웬만하면 기존 설비 갖다 쓰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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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있으니까 갖다 쓸 것 같고요. 그 뭐 캐파(캐파) 쪽은 말씀드린 대로 헝가리랑 미국, 헝가리도 뭐 라인이 지금 13개나 깔려 있어가지고 그거 일단 쓰는 게 우선이고, 그거를 뭐 돌려 쓰는 게 최우선이고요. 뭐 미주 라인 말고는 신규로 뭐 더 깔거나 할 일은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B

내년도 그러면 사실 뭐 CAPEX 막 올해랑 크게 다르거나 그러진 않겠네요. 이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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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아마 그럴 것 같아요. 이게 뭐 차이 있으려면은 46Φ(4629) 이거 따와서 물량 한 거, 그다음에 이제 뭐 저희가 다른 데 좀 컨택하고 있는 거 있잖습니까. 예를 들어 신규 고객사가 된다거나 뭐 이러면 그거는 뭐 라인 따로 써야 될 테니까 따로 써야 될 수도 있고요. 뭐 기존 설비를 하더라도 좀 궤도가 많이 들어가야 될 테니까. 그 정도일 것 같아요.

B

아까 미국 2공장 뭐 이것도 얘기는 있는 건가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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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헝가리는 뭐 한 번씩 하는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뭐 구체적인 그런 상황은 아니고요. 그리고 SDI 말씀이신 거죠? 그냥 뭐 이야기 정도 있다 요 정도 그냥. 뭐 원래 최초 들어갈 때부터 사실은 뭐 공장 3개까지 얘기를 했었던 거였으니까. 스텔란티스랑 하기로 한 게요. 그건 뭐 지금 뭐 거의 뭐 얘기가 들어간 것 같긴 한데 원래라면 내년에 투자가 되긴 해야 되거든요. 뭐 이것도 그냥 ESS 수요랑 수주 보면서 아마. 그래서 뭐 급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SDI도.

B

그쵸. 가동률 올라오는 거 보고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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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올해 말에 뭐 처음 하는 거니까 그거 보면서 아마. 그래서 뭐 당장에는 투자가 딱히 신규 투자는 없을 것 같습니다.

11 / 클로징

"하반기는 좀 괜찮을 겁니다" — 반도체 쏠림 속 마무리

B

아, 네. 여쭤볼 거 많이 여쭤본 것 같아가지고. 오늘 NDR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1분기 이후에 한 번 업데이트 부탁드리고 싶긴 했었는데.

TW
삼성SDI

관심 가져주시면 그쵸, 이렇게. 쉽지 않은 장이긴 한데 관심 가져주시면 저희도 좋긴 합니다. 요새 뭐 다들, 저도 막 NDR 이런 거 다니는데 막 반도체 이쪽 아니면은 다들 관심도 없으시고요.

B

네. 요즘은 반도체. 참석자도 되게 적더라고요. 그러니까 다 혹해 있어가지고. 참석자도 되게 눈에 보이는 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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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그쵸. 제일 좋은 거는 뭐 그쪽이긴 하니까 지금은요. 맞으니까 뭐 이해는 합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오늘 하반기는 좀 괜찮을 겁니다. 혹시나 뭐 또 궁금하거나 이런 거 있으시면.

B

아, 네. 연락드리겠습니다. 네.